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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앞바다 특산물 꽃게, 10년 만에 최대 풍년
인천앞바다 특산물 꽃게, 10년 만에 최대 풍년
[충청뉴스큐] 인천앞바다 특산물인 꽃게가 가을어기를 시작한 9월에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풍어를 이루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꽃게 어획량이 작년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으며 이러한 추세가 가을어기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봄부터 인천 연평어장에서 꽃게가 많이 잡혀 수협 위판량 기준으로 상반기에는 작년 보다 52% 증가했으며 금년 9월 한 달 동안 2,117톤을 어획해 작년 9월 어획량 1,826톤을 훌쩍 뛰어 넘어섰다.
이처럼 꽃게 어획량이 증가한 요인은 지난해 여름 긴 장마로 인해 강수량이 증가해 영양염이 육지에서 바다로 충분히 공급됨으로써 동물플랑크톤의 먹이가 되는 식물플랑크톤이 잘 생육했기 때문이다.
또한, 인천시에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꽃게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적 실시하고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포획 금지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 단속을 추진한 것도 한 요인으로 자원증대에 영향을 미쳤다.
인천은 전국 꽃게 어획량의 약 45%를 차지해 전국에서 꽃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며 인천시에서 주로 많이 조업하는 어장은 연평어장, 백령·대청어장, 서해특정해역, 만도리어장, 인천 연안어장 등이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천 관내 꽃게 자원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관리되어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정착되도록 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치어 방류와 불법어업 단속을 병행 실시해 꽃게 어획량 증가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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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 조봉암 사진展
죽산 조봉암 사진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죽산 조봉암 사진展‘그리움… 인천이 낳은 지도자, 조봉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죽산 조봉암은 인천을 대표하는 항일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건국을 이끌며 우리 민족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이번 사진전은 죽산 조봉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의 사상을 인천시민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자료가 있어 주목된다.
먼저 한국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한 마가렛 버크화이트가 1952년 대통령선거 취재 중에 8월초 부산에서 죽산 조봉암의 유세 현장을 담은 사진 2점이다.
사진전을 주최한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사진은 실제로 ‘Life’지에 실리지 않은 B컷으로 ‘죽산 조봉암 記錄’저자 중 한명인 박경태 박사가 발굴한 자료라고 전했다.
사진은 연단에 올라 구름 관중을 앞에 두고 연설하는 죽산 조봉암의 모습, 뒤편에 확성기를 든 남성과 한복을 입고 탕건을 쓴 어르신을 비롯한 청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당시 대통령 선거의 현장감과 시대상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1958년 진보당 사건 당시 서울특별시경찰국의 수사과정에서 작성된 죽산 조봉암의 자필 자공서 4점도 최초 공개된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위 자공서는 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전현수 교수의 자료 제공으로 사진전에 오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현수 교수는 죽산 조봉암의 자필 자공서 공개의 의미에 대해 “이 기록들은 진보당 사건의 수사과정과 재판과정을 사실에 기초해 재구성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되며 죽산 조봉암의 사상, 그가 진보당을 창당하고자 한 이유 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민주주의자로서의 죽산 조봉암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이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사진전 개최를 비롯해 지난 2019년 ‘죽산 조봉암 語錄’, 2020년 ‘죽산 조봉암 記錄’ 발간 등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의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는 죽산 조봉암의 생애를 따라 구성됐다.
평범한 강화 소년에서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동한 독립운동가로의 성장, 해방 후 인천으로 돌아와 혁명가에서 정치가로의 전환, 대한민국 초대 농림부장관으로서의 활약상 그리고 평화통일과 복지국가의 꿈, 진보당 사건과 복권되기까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전시가 “인천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선구자인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생의 참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 전시가 우리 인천시민의 자긍심과 역사인식의 제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시청 전시에 이어서 10월 18일부터 10월 25일오전까지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 이음마당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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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 표창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신건강 날 주간을 맞아 10월 13일 정신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단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단체와 유공자는 코로나19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시민과 정신질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야간 정신건강 현장 위기대응 및 안전한 치료환경을 조성했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정신건강 안전도시를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곳에서 마음 돌봄이 필요한 시기”며“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 대응과 쉼 없는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법정 기념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정신건강 주간에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2021년 비대면 시민 참여 이벤트 ‘마음으로’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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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최초 XR메타버스에 인천의 비전을 수놓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3일‘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비전과 목표를 정의하고 10개 참여기관의 기술요소인 D-CPND에 대한 분야별 융합기술 발전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 수립 디자인싱킹 기반의 리빙랩 운영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사업 관리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우선 ‘시민체험 행정플랫폼’으로의 기본 계획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현실세계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대 시민 서비스 실증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30명 이상의 시민참여단이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디자인 싱킹 기반의 리빙 랩을 운영한다.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참여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XR메타버스 구축사업 촉진을 위한 정책·기술 자문단도 구성, 운영한다.
XR메타버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기술 자문단은 XR메타버스의 기술요소인 D+CPND 기술의 융·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기업간의 업무조율과 의사결정을 돕는다.
인천이음프로젝트 마스터플래너로는 김태형 단국대 교수가 위촉됐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이번 XR메타버스 마스터플랜사업을 통해 메타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가상융합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로드맵과 함께 기존의 시간·사람·공간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공공혁신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디지털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 인천광역시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지방정부 최초로 XR메타버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인천시는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내년 말까지 국비 80억원, 시비 26.3억원, 민간 32.4억원으로 총 138.7억원을 투자하며 2023년에는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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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본격화’. 공사 착공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본격화’. 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2024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공사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체험 및 교육 인프라인‘국립인천해양박물관’건립을 위한 공사 발주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9월말 박물관 건립공사의 시공사 선정과 착공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은 인천에 제대로 된 해양문화 시설이 없다는 인식 하에 2002년부터 시작된 인천시 대표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각종 공모 신청, 인천시민 100만 서명운동 등 오랜 기간의 시민 참여와 유치 노력이 담긴 숙원사업이다.
2017년 박물관 건립 방침 수립, 부지매입 및 예타 신청을 통해 2019년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 이후 2021년 상반기까지 건축설계,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용역과 행정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근 2021년 9월말 착공을 통해 인천시와 시민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건축공사에서는 각 전문공사법에 따른 전기·통신·소방 외에 건축·토목 분야를 포함한 모든 공정의 착공 절차를 지난 9월 28일 완료했으며 해수부 현장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중순부터 현장 가림막 설치 및 기초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 컨셉은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으로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로 구분해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해운·항만의 변화와 발전사, 서해안의 특성이 담긴 해양민속, 영흥도선·대부도선 등 고선박 등이 전시 내용에 포함되어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장구한 해양스토리를 담은 연구와 보존, 전시,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해수부는 박물관 건립사업의 본격 착공을 시민들에게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행사로 인천시장, 해수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는‘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착공식’을 올 11월에 개최하고자 계획 중에 있으며 향후 코로나 19상황을 감안해 추진할 예정이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최근 9월말 착공되어 그동안 해양문화시설 건립을 염원한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실현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립될 인천의 해양박물관이 수도권 2,500만 시민의 해양교육·문화 거점으로 정착되고 또한 해양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업해 내실 있는 해양문화 콘텐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 갑문매립지 일원 부지 27,601㎡에 건축연면적 17,318㎡ 및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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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가석초교 주민과 함께 하는 다목적강당 개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가석초교 주민과 함께 하는 다목적강당 개관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2일 인천가석초 다목적강당 ‘가온관’ 개관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다목적강당 개관을 축하했다.
가온관은 학생들의 다양한 실내체육공간 조성, 학교급식 안정성 확보 및 공공 유아교육 기반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 8월 착공해 올해 9월 준공했다.
가온관은 연면적 2,392㎡의 3층 건물로 1층에 6학급 규모의 병설유치원, 2층에 300석 규모의 식당 및 조리실, 3층 다목적강당으로 이뤄졌다.
예산은 시설비 5,856백만원 중 교육부 특별교부금 737백만원과 서구청 대응투자금 399백만원을 지원받았다.
가온관은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며 각종 실내 운동 및 소규모 공연도 가능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단철 교육장은 “내년에는 가림초, 디자인고 효성서초 다목적강당의 착공이 예정됐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시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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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 하는 기후위기 대응 인식 개선
북부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 하는 기후위기 대응 인식 개선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햇반용기 재활용, 종이 쌀포대 재활용 참여 등 마을과 함께 하는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부평구청과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살아있는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확대해 유·초·중학교 총 21개교에서 ‘햇반용기와 종이 쌀포대 수거’ 등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해 기후생태위기 인식 개선에 나선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 밖에도 우리 마을 우리 학교 숲 체험 교육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부평 숲과 굴포천 탐방 교육 등 마을연계 기후위기·생태환경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태친화형 AR, VR 체험학습 등 기후위기 대응을 강조한 실천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한 진산중 교사는 “교육지원청, 마을의 자원순환 관련 기관, 학교가 협력하는 자원순환교육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서 지속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교육에 참여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병식 교육장은 “부평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교육, 삶에서 배워가는 기후위기 대응교육이 정착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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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행복배움학교 교육공동체 바로세우기 워크숍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2021 행복배움학교 교육공동체 바로세우기 워크숍 2탄 ‘행복한 어울림, 함께 가니 좋다’를 실시했다.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행복배움학교 워크숍은 개인 중심의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팀 중심 체제로 전환해 실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과정 눈으로 학교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행복배움학교의 철학과 가치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핵심주체들이 모여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학교교육과정이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교교육과정을 하다’라는 주제로 인천남동초등학교 전혜미 교사가 학교교육과정이 갖는 의미와 그 실행 전략, 학교자율과정에 대한 제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자치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과 현장의 고민을 풀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워크숍에서는 ‘학년의 공동교육과정와 교사교육과정과의 관계 성찰’, ‘학교교육과정의 실제’ 등 실행 단계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자치가 궁극적으로 나가야 할 방향은 교육과정의 자치”며 “행복배움학교가 교육적 상상과 실천 가능성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교육주체 간 협력적 관계 및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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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 및 의견을 수렴하고 그 과정을 통해 소통의 교육문화를 구현하는 제도다.
시교육청은 2022년 본예산편성을 위해 홈페이지 등 인터넷 접수 사업 14건, 청소년예산학교 및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선정 사업 2건, 시청 및 지방자치단체 접수 사업 4건, 방문접수 6건 등 총 26건을 접수받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거쳐 총 12건을 주민참여예산위원들과 함께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4억원이 증가된 금액이다.
선정사업은 교육과정중 독서교육, 생태 · 환경교육, 문화유산교육등 5억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피난유도, 학교안전모니터링, 긴급돌봄어린이 안전 학교급식 위생관리시스템 사업 등 3억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재개발지역 초등학교 벽화, 미디어교육 스튜디오 구축 10억원 기타사업 6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민관협의회 및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2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로 교육재정 신뢰성 및 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인천교육의 주인이 되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홍보해 내실 있는 의제 발굴과 인천에 맞는 교육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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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 진로직업교육 수료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 진로직업교육 수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9월 다문화·탈북학생 직업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인하공업전문대학 평생교육원이 교육하는 다문화학생 직업교육과정은 인천시 소재 중·고등학교 다문화·탈북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65명의 학생이 수강한 이번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과정, TOPAS 과정, TOPIK과정 등이며 바리스타 27명, TOPAS 9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22명의 학생은 11월 TOPIK 자격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의 취업과 자립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직업 교육 기회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