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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도시외교2.0연구회, 정책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인천시의회 도시외교2.0연구회, 정책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외교2.0연구회는 지난 8일 ‘환경특별시 인천 도시브랜드화 가능성 및 동아시아 도시외교 네트워크 구축방안 연구’로 수행 중인 정책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과제의 연구내용으로는 환경특별시 인천의 그간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도시브랜드화 가능성 검토와 국제 환경 선도 도시 사례조사 및 인천시 연계성 분석을 통해 인천시와 동아시아 환경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줌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손민호 행정안전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생태계서비스 파트너십 아시아사무소 이나무 소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인천시의회 김종득·박종혁·조성혜 의원, 유승분 인천지속협 사무처장, 박연희 이클레이 소장, 장정구 인천시 환경특별시 추진단장,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국제협력담당관·환경기후정책과장·자원순환과장 등이 참석해 자문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천의 환경특별시 도시브랜드화 가능성, 인도델리·상하이·샌프란시스코·뉴욕·싱가포르·카미카츠마을·핀란드 등 국제환경 선도 도시 사례와 참석자들의 환경정책 관련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손민호 위원장은“이번 보고회를 통해 인천시가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환경특별시 인천’이라는 개념과 목표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오늘 자문의견 등을 수렴해 좋은 정책 결과물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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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주민자치회 제도 정착을 위한 공론의 장 마련
실질적 주민자치회 제도 정착을 위한 공론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와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최근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실질적인 주민자치회 제도 정착을 위한 ‘2021 인천 주민자치 제도정책 공론장’ 제1차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 공론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총 7차례 걸쳐 개최되며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한 여러 현안 사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1차 토론회에서는 ‘충남형 주민자치 정책 사례-인건비와 사무국 지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 서정민 센터장의 발표가 있었다.
이날 서정민 센터장은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운영 및 예산 지원 현황 등을 중심으로 광역단위에서 최초로 충청남도에서 시행되고 있는 개방형 읍면동장 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혁신모델 사업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인천시의회 조성혜 의원, 송도2동 주민자치회 이승원 회장, 선학동 주민자치회 이정숙 실장, 인천시 박재성 협치인권담당관 등이 토론자로 나서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와 과제를 중심으로 인건비 지원, 사무국 구성 등 인천형 주민자치 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 참석한 조성혜 의원은 “특별회계 설치, 사무국 구성 등 주민자치회에 대한 안정적인 인력 및 예산 지원으로 주민자치회가 시행정과 대등한 관계로 마을 현안을 해결해나가는 중심 주체로 안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충남시의 사례를 참고해 인천시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효과가 확산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성혜 의원은 ‘인천광역시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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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코로나 취약계층’지원정책 집중 논의
인천시,‘코로나 취약계층’지원정책 집중 논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2기 인천시 일자리위원회의 제3차 정기회의를 10월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공항경제권 산업 및 고용 실태조사 수행’ 등 총 7개의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그 간의 분과위원회 운영 성과를 비롯해 주요 일자리와 경제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e음 플랫폼 고도화 및 배달e음 활성화’, ‘2025 인천 청년정책 비전과 전략’ 등 인천의 일자리분야 역점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과거 결제 중심의 인천e음 플랫폼을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배달e음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방침이며 일자리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지역 청년들의 외부 유출을 막고 인근의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청년 등 취약계층들을 위한 일자리 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안건 심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은 올해 사업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인천시 각 소관부서에서는 2022년 본예산부터 사업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2차 정기회의 이후,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코로나 취약계층에 집중해 의제를 선정하고 각계각층과의 소통과 논의를 통해 의제를 구체화했다.
다음은 7개 안건별 구체적 사업 내용이다.
기업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안건으로 기존과 달리 시가 실태조사를 주도하고 전담기관을 지정해 매년 통계 자료 조사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공항 산업에 대한 데이터 중심의 시정체계를 구축·지원 한다는 내용이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와 연계해, 시 차원에서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사업주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구현될 경우 공항운영 정상화와 함께 관련기업의 채용수요 급증이 예측되는 바 채용수요조사· 채용전담창구 운영·박람회 개최·지역훈련기관과 연계한 취업 등의 지원을 위해 고용분과위원회와 시가 면밀히 협의하고 계획한 사업이다.
마찬가지로 고용분과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으로 인천산업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공인의 열악한 실정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및 연구용역, 실태조사를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청년·창업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안건이다.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의 명소와 맛집 등을 홍보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분과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 자녀에 대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주민 중 보육관련 자격취득자를 보육교사로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제안했다.
사회적경제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국정과제에 발맞추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 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원기 공동위원장은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사업을 발굴해 주신 분과위원회 위원님들과 소관부서에 감사하다”며 “일자리위원회가 활성화되고 조금씩 성과를 내면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일자리위원회는 시의 동반자이자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기 일자리위원회는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시민, 전문가 등의 민간위원들을 주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 주요의제의 점검 및 피드백 기능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제도개선 등 중장기 발굴과제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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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에 힘 모아달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청라국제도시 제3연륙교 건설현장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공사와 지역건설사 간 두 번째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시공사와 지역건설업체 등이 모인 현장을 직접 찾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월에 이어 개최된 이번 만남의 장 행사에는 제3연륙교 2공구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1공구 시공사인 ㈜한화건설을 비롯 인천지역 40여개의 전문건설, 자재, 신기술·특허보유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역업체들은 각 시공사 부스에서 실적 및 공법 자료 등 업체의 우수성을 알렸다.
박남춘 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한 이번 만남의 장 행사는 인천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인천시에서도 이같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 지역건설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만남의 장을 통해 신기술·특허공법 등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업체는 기술제안 설계에 반영하고 또 시공성이 우수한 전문건설업체들을 협력업체로 등록시켜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제3연륙교 건설 관련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76%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포스코건설 한성희 대표, ㈜한화건설 박용득 부사장,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등이 참석해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인 제3연륙교는 길이 4.681㎞, 폭 30m의 왕복 6차로와 보도 및 자전거도로로 건설된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이 적용돼 세계 최고 높이인 180m 주탑 전망대 등 시민 체험·관광형 교량으로 건설된다.
현재 3개 공구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물양장과 해상준설 등 우선 시공분인 3공구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1, 2공구는 지난 8월 기술제안 평가를 실시했으며 낙찰예정자를 선정한 후 12월까지 보완설계를 거쳐 착공된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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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양경언 평론가와 함께 읽는 책의 말들’ 운영
인천중앙도서관, ‘양경언 평론가와 함께 읽는 책의 말들’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14일 ‘양경언 평론가와 함께 읽는 책의 말들’을 운영한다.
양경언 평론가는 2011년 현대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에 평론집 ‘안녕을 묻는 방식’을 출간하고 같은 해 신동엽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및 우리나라 최초 문학창작 레지던시인 연희문학창작촌 운영위원, 아르코예술극장의 ‘읽는극장’ 기획 및 진행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양경언 평론가는 책과 함께 하는 삶의 의미와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사유를 넓히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신청은 12일까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중앙도서관 관계자는“직장인과 학생들 모두 참여하도록 야간 강연으로 기획했다”며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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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계양 마을교재 2.0 영상 콘텐츠 온라인 상영회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계양 마을교재 2.0 영상 콘텐츠 온라인 상영회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계양 마을교재 2.0 영상 콘텐츠 개발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계양 마을교재 2.0 영상 콘텐츠는 계양 마을교육활동가와 서부 관내 교사, 학생이 함께 만든 마을교육 자료로 코로나19 위기 속 마을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제작됐다.
2020년 제작된 계양산성, 부평향교 영상에 이어 올해는 계양구 문화재 부평도호부 관아, 어사대 욕은지, 이찰이율형제정려를 안내하는 동영상을 완료했다.
이번 영상은 계양 마을교재 ‘마을아, 안녕?’를 사용해 효과적인 수업이 운영되도록 지역의 문화재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계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을교육교재 개발팀이 시나리오 구상부터 촬영 및 편집 과정까지 민관학이 함께해 그 의미가 크다.
임단철 교육장은 “마을교재 2.0 영상 콘텐츠 상영회는 마을을 통한, 마을을 위한, 마을에 대한 교육을 교육 주체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며 “향후 마을과 학교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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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초등학생 사회적 돌봄 지원 학생 모집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초등학생 사회적 돌봄 지원 학생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까지 ‘계양미래교육지구 찾아가는 초등학생 사회적 돌봄 지원 학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학습, 심리, 정서 관계 등의 어려움이 누적되는 시기에 강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돌봄을 운영하는 방식의 교육회복 지원사업이다.
대상은 계양구 관내 초등 1-3학년 학생으로 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의 주관 및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협조로 운영된다.
계양미래교육지구는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기반 교육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의 교육공동체 복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학생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임단철 교육장은 “돌봄을 강화해 아이들의 삶에 코로나19가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회복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이번 돌봄 지원 학생 모집에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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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수업뭐하니? 수업발굴원정대 시즌2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수업 확산을 위한 인천 중등 교사들의 수업 이야기 ‘수업뭐하니? 수업발굴원정대’ 시즌2를 12일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
‘수업뭐하니? 수업발굴원정대’는 학교 현장의 우수한 수업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내용 전달 위주의 연수가 아닌 교사들이 대화하는 형태로 학교 현장의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시즌2에는 ‘융합형 수업’을 테마로 교과 중심 융합 수업 사례 2편, 주제 중심 융합 수업 사례 4편을 소개한다.
영상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2주마다 게시되며 중학교 교과 중심 융합 수업 우수사례가 10월 12일에 탑재된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실제 수업 사례를 소개하기 때문에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뿐 아니라 학생 중심수업, 배움중심수업 운영을 통한 학생의 주도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과 및 주제 중심 수업을 통해 교사 간 나눔과 협업 문화도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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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채식급식정책 만족도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채식선택급식의 학교 현장 적합도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 평가가 73%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실태조사 당시 채식급식 정책의 반대 응답 56%를 넘어선 것으로 채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학년부터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채식 선택 급식을 전면 도입한 인천시교육청은 채식 선택 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채식급식운영 선도학교는 일반학교에 비해 채식 급식의 필요성과 정책추진 공감대가 넓게 형성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추진에 찬성한다는 답변이 81%로 일반학교의 72% 보다 높게 조사됐다.
그러나 인천 채식선택급식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낮고 여전히 채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남아있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와 분석내용을 토대로 채식 급식의 정책 방향을 재정립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정책 개선으로 2022년 채식선택급식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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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의회‘청렴도시 인천’조성 팔 걷고 나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청렴도시 인천’조성에 함께 팔 걷고 부정과 반칙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10월 청렴의 날10.0’캠페인을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 의회본관 앞 및 주차장 출구에서 공직자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10월 청렴 캠페인’이 열린 인천광역시 의회는 제274회 임시회가 열리는 회기 중 임에도 의회 공직자들이 동참하고 많은 시의원들이 관심을 가져 ‘청렴 캠페인’에 의미가 있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깨끗하고 청렴한 인천시 공직문화 정착과 청렴도시 인천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인천 전 공직자들이 청렴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취약분야 진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스스로 실천하는 공정·투명으로 도약하는 청렴인천의 4대 전략, 15개 단위과제, 42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는‘2021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청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19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공정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도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