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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CN 대한민국 협력연락사무소 인천 송도에 설립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 잉거 앤더슨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및 유엔환경계획 간의 기후기술센터 네트워크 대한민국 협력연락사무소 행정과 재정에 대한 약정’에 서명했다.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개도국이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기술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660개 이상의 회원기관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들의 요청에 따라 기술지원 및 역량강화를 제공한다.
CTCN 대한민국 협력연락사무소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되며 이를 위해 지난 9월 27일 대한민국 정부와 UNEP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회복탄력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후기술 개발 및 이전을 지지하는 주최국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약정체결에 따라 ’22년 3월경부터 송도G타워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할 CTCN 협력연락사무소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녹색기후기금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 구축 및 기술역량강화, 기후기술 개발을 위한 중심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CTCN 협력연락사무소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기술 지원이라는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작년 10월에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한 데 이어 올해 11월 COP26을 계기로 2030 NDC 상향목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향후 COP28을 유치해 온실가스 감축·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재정과 기술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CTCN 협력연락사무소 인천 유치를 통해 GCF를 비롯한 15개 국제기구 클러스터 조성으로 국제기구 간 시너지가 극대화됨은 물론 인천시가 기후변화 대응 핵심도시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인천시는 CTCN 협력연락사무소가 인천 송도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잉거 앤더슨 UNEP 사무총장은 “COP26을 앞둔 시점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재정과 기술이 파리협정 준수와 더불어 기후위기·생물종 다양성 감소·환경오염으로 일컬어지는 지구의 3중고를 해결하는 데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하면서 “UNEP은 급격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후기술 협력과 혁신을 위한 대한민국의 CTCN 협력연락사무소 설립·운영 지원 결정을 매우 환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모아 포스트로프 CTCN 이사장은 “본 협력연락사무소를 설립하는 목적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기술과 재정 메커니즘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과, 기후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한 협력과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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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시와 필사로 익어가는 가을 이벤트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시와 필사로 익어가는 가을 이벤트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7일 ‘책과 수다가 있는 랜선 북카페2호점’ 필사이벤트를 진행했다.
‘책과 수다가 있는 랜선 북카페 2호점’은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남부 관내 초등 교사 46명이 참여한다.
2호점에서는 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감상한 시를 필사하고 온라인 카페를 통해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교사로서의 삶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갖는다.
책수다 랜선 북카페 활동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필사이벤트, 리뷰이벤트와 함께 주1회 책수다 채팅데이를 운영한다.
참여 교사는 “하루를 보낸 뒤 시 한 편을 읽고 필사하는 짧은 시간이 큰 위로가 된다”며 “가족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웅수 교육장은 “다양하고 새로운 연수 내용이 교실 안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식 전달을 넘어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야 한다”며 “지원청은 공감과 감동이 있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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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가족 행복 데이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가족 행복 데이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동부 가족 행복 day’로 지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일을 맞은 직원의 부서에 케이크와 축하문구가 적힌 희망도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선물을 받은 직원은 “바쁜 일상 속 책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선물 받은 것 같다”며 “가족 같은 직원들과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동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이 책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다”며 “동부 식구들과 할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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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교육 주요 정책 및 방향에 대한 업무보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교육 주요 정책 및 방향에 대한 업무보고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천시교육청 국정감사에 참석해 학교 안전망 구축 등 인천교육 방향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도 교육감은 업무보고에서 “인천시교육청은 위기에 맞서면서도 위기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인천교육의 방향을 ‘안전한 학교, 달라진 수업’으로 정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과 교직원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르침과 배움을 이어가도록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대 규모 학교방역 인력 배치, 열화상카메라 학생 500명 당 1대 씩 추가 배치, 전국 최초 시민방역단 구성 통한 학교방역실태 점검, 학교 안정화 TF를 통한 확진자 지원 등 방역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인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도록 수업 혁신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최첨단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의 인천미래교육 전지구적 환경재난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 모든 학생들이 배움을 책임지는 인천교육 등의 세부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미래를 만들던 교육이 잠시 움츠러들었지만 다시 그 힘을 회복해 함께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의 가능성과 희망을 살리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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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 합동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인천시, 민관 합동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더불어 오는 11일부터 30일간 관내 노후·고위험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합동점검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진단 시기와 대상 등을 인천시 상황에 맞춰 결정했으며 꼼꼼한 점검을 위해 시 유관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및 인천광역시체육회가 힘을 모았다.
점검 대상시설은 노후·고위험 시설 7개 분야 386개소로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시설·소방·전기·가스 등 각종 점검분야 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금년에는 인천시가 보유·운영 중인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경기장 지붕, 태양광설비, 산사태취약시설, 교량, 월미궤도시설 등을 점검한다.
대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올해 확보된 예산으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 재난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고 시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 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국가안전대진단이 될 수 있도록 관리주체의 자율점검 기반도 마련했다.
자가 안전점검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개선된 안전신문고를 통해 관리주체가 우선적으로 자율점검 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자율안전점검표’를 별도 제작·배부해 시민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점검대상 선정에서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하고 있다”며“민·관 합동으로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안전성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하고‘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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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인천외국어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인천외국어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인천 교육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인천외국어고등학교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
신은호 의장은 7일 인천외국어고 교장실에서 평소 지역 내 학교와 학부모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발전적 모습을 마련하는 등 인천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천외국어고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신은호 의장은“지역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써 지역주민과 인천시민들을 위해 당연한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심에 더 감사드리고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며 “이 패는 더욱더 시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기철 교장은 “우리 인천외고와 지역 내 학교에 대한 신은호 의장의 관심과 지원으로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신은호 의장은 평소 학교가 처한 어려운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도움을 주시는 분이라, 우리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이 작은 패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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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돌봄종사자 활동 수기집 펴내
인천사서원, 돌봄종사자 활동 수기집 펴내
[충청뉴스큐] 인천 돌봄종사자들의 24가지 이야기가 담긴 활동 수기집이 세상에 나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지난 4~5월 인천 지역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활동 수기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24편을 모아 수기집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펴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수기집은 돌봄종사자들과 지역 복지관 등에 배포한다.
첫 장은 대상은 받은 오성현 요양보호사가 쓴 ‘나의 돌봄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는 수년째 돌봄서비스를 전하고 있는 한 노인과 인연을 이야기 한다.
오 씨는 “내가 제일 자신 있고 잘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아침에 눈을 뜨고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에, 늘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맞이해 주시는 것에 감사한다”고 글을 맺는다.
오서경 보육교사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일한 경험을 ‘뚜벅뚜벅 한 걸음씩’이라는 제목으로 담담히 써 내려가며 돌봄종사자로 살아온 시간을 ‘봄’으로 기억한다.
‘봄이 나를 부르다’ ‘봄으로 들어가 겨울로 나오다’ ‘내가 봄을 부르다’ ‘봄을 누리다’라는 작은 제목을 이어 15년을 촘촘히 정리한다.
부록에 더한 마지막 글은 돌봄종사자가 아닌 돌봄 대상자의 목소리로 채웠다.
중장기 쉼터 ‘예꿈’을 졸업한 이은호 씨는 ‘행운의 소녀’를 제목으로 아동 학대로 죽음까지 생각해야 했던 시기를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하도록 도와준 돌봄종사자와 추억을 글에 담았다.
이 씨는 “행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좋은 상사도 만났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기 때문이다”며 “언젠가는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수많은 아이를 돕는 것이 저의 꿈이자 사명이다”고 끝맺는다.
이번 수기집에 실린 글은 이달 26일 연수구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대면, 비대면으로 열리는 ‘북&토크 콘서트’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수기를 쓴 오성현 요양보호사와 이진미 보육교사, 이미화 장애인활동지원사, 변정임 검단노인복지관장 등이 토커로 나선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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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협력 대비 거점지역 강화군·옹진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남북평화협력 거점지역 육성 기본구상”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인천연구원에서 발표한 ‘인천시의 북한도시 협력방안 기본구상’의 후속 연구이다.
인천광역시는 남북관계 교착국면이 장기화하고 있는 국면에서도 장차 남북교류협력의 문이 열릴 때를 능동적으로 대비하고자 2021년 6월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기본계획 추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보고서에서는 접경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남북정상 간 합의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의 중심지역이자 지상에서의 군사분계선과 달리 서해와 한강으로 북한과 접하고 있는 접경수역이다.
그만큼 한반도 평화를 견인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는 지역이다.
또한, 북한의 황해남도 20개 시·군 가운데 9개의 시·군과 접하고 있을 만큼 북한과 교류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이에 보고서는 “한반도 평화의 마중지로서 단절을 넘어 소통과 공존의 공간성 회복”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 견인 황해남도와 협력사업 추진 기반 구축 접경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통일 대비 성장동력 확보 안보지역 이미지 탈각·평화 마중지역 이미지 쇄신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6대 기본방향과 4대 추진전략 및 이에 기초한 10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에서 제시된 추진과제들은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의 4대 전략 중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인천형 남북교류’,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평화’. ‘접경지역 평화협력 강화’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된 과제들이다.
인천연구원 남근우 연구위원은 “본 연구가 제안한 전략과 추진과제들을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반영 및 연계하기 위해서는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시민사회, 전문가 그룹 및 중앙정부와 폭넓은 정책협의가 필요하므로 이에 대해 필요한 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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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배 나눔
인천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배 나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6일 장고개공원내 배나무 단지에서 수확한 배 400개를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계양공원사업소는 지난 2018년도부터 장고개공원을 찾는 지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배나무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에 따른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전량 자체 수확해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증받은 물품을 결식아동, 독거어르신 등 복지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허홍기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위기극복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다가오는 2022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장고개공원 배나무 가꾸기 행사가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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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를 아카펠라로? 토리스의‘K클래식’
판소리를 아카펠라로? 토리스의‘K클래식’
[충청뉴스큐] 청아한 하늘이 매력적인 10월, 인천의 대표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 무대가 아름다운 목소리의 울림으로 물든다.
인천광역시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20일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토리&하모니’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우리 소리의 따뜻함과 풍성한 화음의 아름다움을 품고 찾아온다.
지방마다 다른 노래의 특징을 뜻하는 ‘토리’, 각각의 토리들을 모아서 모두가 즐기는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토리스’는 한국 최초 국악 아카펠라그룹이다.
이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카펠라가 아닌 K-클래식인 전통국악의 아카펠라 버전을 들려준다.
토리스는 국악이 익숙한 장년층에겐 온기 가득한 아카펠라 음악을, 아카펠라가 익숙한 청소년들과 외국인에겐 우리 국악의 신선함과 흥겨움을, 모두가 한자리에서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국악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리랑연곡, 칭칭, 창부타령, 몽금포 타령 등을 토리스 만의 음과 색을 입혀 새로운 색채와 공감을 표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서운한 마음 등 평소의 감정을 각자가 가진 소리로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커피콘서트Ⅷ.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토리&하모니’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객석의 30%인 14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8년에 시작해 7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이후 베이스 함석헌, 가수 홍경민의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