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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 위협하는 식중독… 이렇게 대비하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평균기온과 함께 높아지고 있는 식중독 위험 대비에 나섰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야한다. 특히, 음식물 조리·보관·섭취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자동차로 식재료를 보관·운반할 때는 트렁크나 햇빛이 직접 닿는 곳에 보관하면 안 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 팩 등을 이용해 10℃ 이하 냉장상태로 차갑게 운반하며 과일 및 채소는 닭 등 가금류, 수산물과 섞이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고기 등은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기, 생고기 조리에 사용한 젓가락 등은 교차오염 예방을 위해 익힌 음식을 집거나 섭취용으로 사용하지 않기, 수산물은 비브리 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수돗물로 세척한 후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기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음식물을 섭취할 때는 유통기한 및 신선도 확인, 조리·배식 전, 화장실 다녀온 후 반드시 손 씻기, 해동된 식재료는 바로 사용하고 재 냉동 금지,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 마실 물은 미리 가정에서 끓여서 가져가기, 계곡물이나 샘물 등은 함부로 마시지 않기 등을 지켜야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여느 때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한 칼과 행주는 열탕 처리하는 등 음식물의 조리, 보관 시 위생적 취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개인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간질환 환자 등 고위험군은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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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광역단위 합동 환경방사선 탐지훈련 실시 -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시 전역에서 민·관·군·경 25개 기관 1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역단위 합동 환경방사선 탐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방사선 탐지훈련’은 방사선 비상 발생 시 광범위한 환경방사선 감시를 통한 신속한 주민 보호조치를 위해 실시되며 시는 이번 훈련이 부산 전역의 환경방사선 조기 탐지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1일차 훈련은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련 분야 전문교육, 훈련계획 설명 등 사전교육이 진행되며 2일차에는 시 전역에서 불시 상황전파 훈련, 실제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방사선 탐지훈련이 실시된다.
부산시는 관제상황실과 합동 환경방사선 감시팀 지휘 및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운영하고, 소방재난본부는 헬기운영을 통한 공중방사선탐지를, 16개 구·군과 경주시는 관내 육상 방사선 탐지를, 남해해양지방경찰청은 원전반경 30km내 해상방사선 탐지를, 육군·해군·공군은 각각 부여된 지역에 대한 방사선탐지 및 복귀 인원 및 차량에 대한 방사선 오염감시를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 숙달과 완벽한 방사능 방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관련 분야 전문성 확보와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민·관·군·경 협조체계 확립으로 ‘원자력으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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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학관 육성 실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8년 기준 시·도별 과학대중화 사업 및 과학관 육성 시행계획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이 부문 3년 연속 1위 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시·도별 평가는 국립과학관을 제외한 각 시·도별 소재 과학관 및 지자체 운영 과학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시의 경우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과학대중화 사업 및 부산시 소재 5개 과학관 주관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과기부의 과학관 실적평가는 전시 연구분야, 교육행사분야, 정책 및 특성화 분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제4차 과학관육성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3회째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자체 정책비전 및 정책연구를 통한 과학정책 방향성을 정립하고 이에 따라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시민참여 과학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 점, 시 주도 협력망을 활용해 지역 내 과학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공유 및 과학 해설사 공동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시는 2005년부터 과학대중화 및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면서 꾸준히 과학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위해 지자체 산하 과학관 간 협력 및 교류를 이끌어 인적 물적 인프라를 함께 공유한 점이 과학문화 활성화의 원동력이 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소재 과학관 간 종합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등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으로 앞으로도 과학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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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신한반도정책 특강 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남북협력단체, 공무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김연철 통일부장관 초청 신한반도정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부산시 남북협력정책의 추진방향을 모색,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평화와 통일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연철 장관은 평화와 협력, 상생과 번영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신한반도 체제’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를 열어 나가는데 있어 부산시민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에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김연철 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 초청 및 남북 항만 공동조사 등 부산시 대북교류사업에 대한 통일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고,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김연철 장관의 취임 이후 첫 부산 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부산이 한반도 평화번영 선도도시, 유라시아 허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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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 개최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는 부산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제7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제9회 메디부산 시민건강박람회 등 총 4개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체험 행사다.
이번 행사는 부산 기술의 항노화, 화장품뷰티, 고령친화 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10여 개국의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며, 연관 산업의 정보교류를 통해 부산시 전략사업인 라이프케어 산업 역량강화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연관산업 융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신중년 일자리 연계 및 컨설팅으로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건강상담과 체험·전시·정보전달 등을 진행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전시·체험 행사,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가 세미나, 시민 건강강좌, 부대행사, 경품 이벤트 등이다.
특히, 소리 심신치유 강연, 체력 및 체지방 측정, 청년취업·진로 상담회, 뷰티콘테스트, 메이크업 체험 및 화장품·향수 만들기, 뷰티강좌, 대학병원, 종합·전문병원의 무료검진 및 상담 ,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 해소, 환경변화에 따른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예방, 특집건강강좌 전문의와 함께하는 강의, 특별생방송 등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장기요양보험 및 복지용구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포럼 등 세미나 ,생애재설계 상담 ,시니어클럽 생산품 홍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및 면허증 자진반납 상담, 휠체어 무상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세 번째로 통합 개최되는 전시회에서 관련 산업의 뛰어난 제품과 다양한 최신 건강정보를 제공한다.”면서, “많은 시민들께서 직접 체험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활기찬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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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 스윙키즈 감독 강형철, 배우 박혜수 부산 온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개최되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막식 행사에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를 제작한 강형철 영화감독과 ‘스윙키즈’의 박혜수 영화배우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맞이하는 이번 문화재 야행 행사에서는 ‘스윙댄스 경연대회’ 본선과 1950년대 ‘밀다원 시대’라는 복고풍의 다방문화 공간을 재현한 이색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스윙댄스 경연대회’ 본선은 부산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개막식 특별행사로 영화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박혜수 영화배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1951년 전쟁 당시 포로수용소에서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이야기를 연출한 영화감독과 댄스단의 통역사 ‘양판래’ 역을 연기한 영화배우가 직접 참가자들의 스윙댄스 춤 솜씨에 대해 심사한다.
또한 이날 저녁 9시에 강형철 감독은 1950년대 문화예술 공간이었던 ‘밀다원 시대’를 재현한 무대에서 ‘영화로 풀어보는 피란수도이야기’라는 주제로 박혜수 배우와 함께 문화일보 김구철 기자의 진행으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1950년대 실제 포로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이념, 국가, 인종을 초월해 하나가 되고 가혹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던 ‘스윙댄스’라는 춤 이야기를 통해 당시 서민들의 삶과 영화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야행 행사와 영화 ‘스윙댄스’는 1950년대 복고풍의 감성을 바탕으로 전쟁이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아픈 역사를 극복, 평화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비슷하다.”며 “두 콘텐츠의 랑데부는 한여름 밤의 문화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윙댄스 경연대회’ 및 ‘밀다원 시대’ 문화공간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부산야행사무국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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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 여름, 호캉스의 성지 부산으로 오라”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충청뉴스큐] 부산은 바다 도시다. 가장 동쪽에 있는 임랑해수욕장에서부터 서쪽 끝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일곱 개나 되는 해수욕장이 부산을 둘러싸고 있다. 이들 해수욕장은 제각기 다른 특색을 갖고 있어서 내 취향에 딱 맞는 ‘맞춤형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올 여름, 부산의 일곱 빛깔 해수욕장 푸른 파도에 몸을 맡겨 보자.
해운대해수욕장은 두 말 할 필요 없는 부산의 핫플레이스 유명한 만큼 볼거리도 넘친다. 8월2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바다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2일 저녁 7시부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광안리해수욕장은 색다른 인테리어의 카페들과 바다풍경이 어우러져 저녁이 되면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곳곳에서 버스킹이 펼쳐지며 낭만적인 분위기가 넘친다.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 필요하다면, 광안리로.
송정해수욕장은 전국 서핑인들의 성지다. 서핑을 배우고 싶은 초보도 얼마든지 장비를 빌려 서핑을 할 수 있다. 부드러운 모래에 부상 걱정은 뚝 해운대의 화려함에서 한 발 벗어난 여유가 느껴진다.
다대포해수욕장은 가장 서쪽에 있는 해수욕장답게 아름다운 낙조가 포인트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갯벌체험도 즐겨볼 만하다.
일광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한적한 편이다. 사람 북적이는 휴양지가 싫다면 일광으로 가자.
송도해수욕장은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스카이워크가 있는 오션 뷰의 끝판왕 연인들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닥이 투명한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날아가는 기분을 느껴보자.
임랑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하다. 넓은 백사장에서 마음껏 뛰어놀아보자. 자, 모두들 즐길 준비가 되었으면 부산의 바다로 Go Go.
7월부터는 부산워터스포츠 크루와 함께 워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워터스포츠 크루’란 부산관광공사가 선발한 전국의 워터스포츠 마니아 또는 전문가들로, 올해 처음으로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부산의 워터스포츠를 관광상품화해서 직접 운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해운대, 광안리, 송정해수욕장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 일원에서 비치 필라테스, 비치 런, 비치 피트니스, 비치 캠핑 등을 운영한다. 해안선을 따라 달리거나 신나는 음악과 함께 파워풀한 피트니스를 한 후 해수욕을 즐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필라테스와 서핑을 함께 할 수 있는 테마형 워터스포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예약은 엑스크루 홈페이지에서 7월부터 가능하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축제도 풍성하다. 여름 ‘록페’의 자존심, 올해로 개최 20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7월27일부터 이틀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는 축제를 유료화했다. 국내외 최정상 밴드를 라인업해 관람객들의 높아진 취향을 만족시키고 페스티벌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는 자신감이다. 관람권은 1일권 6만6000원, 2일권 8만8000원으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제24회 부산바다축제‘는 8월2일부터 8월6일까지 5일간 부산시내 주요 해수욕장 5곳에서 열린다. 인공풀장에서 진행되는 올스탠딩 공연, 워터카니발 & 트래킹페스타, 나이트 레이스 등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하고 짜릿한 행사들이 날마다 이어진다.
차분한 축제도 있다. 우리나라 최대 수국 군락지인 태종대 태종사에서 열리는 ‘수국꽃 문화축제’도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 잡았다. 땅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수국과 해안가의 짙은 해무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해는 6월29일부터 7월7일까지 열린다.
부산은 풍부한 해산물과 전국 각지에서 유입된 다양한 식문화가 혼합되며 독특한 음식문화를 이룬 도시다. 일제강점기에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6.25한국전쟁때는 전국 각지의 피난민들이 부산으로 몰려들면서 전국 팔도의 식문화가 부산의 전통 식문화와 혼합됐다. 이 시기에 생긴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돼지국밥, 밀면, 곰장어구이 등이다. 일상의 스트레스와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줄 쏘울 푸드가 부산에 있다.
‘부산에서 꼭 먹어볼 음식’으로는 돼지국밥, 밀면, 동래파전, 냉채족발, 생선회, 복국, 곰장어구이, 오리불고기, 아귀찜, 갈비, 낙지볶음, 부산어묵, 유부전골, 흑염소불고기, 해물탕, 재첩국 등이 꼽힌다.
부산이 수제 맥주의 성지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부산발 수제 맥주의 맛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검증됐다.. 미국의 저명한 맥주 평가사인 레이트 비어가 2016년 발표한 ‘한국 맥주 베스트 10’에 부산 수제 맥주 4개가 선정되며 그 진가를 드러냈다.
속 끝까지 시원하고 알싸한 이색 맥주의 매력은 확 트인 바다를 안주 삼아 즐길 때 무한히 배가 된다. 부산 수제 맥주 대표 업체인 광안리 갈매기 브루잉, 수영 고릴라 브루잉 컴퍼니, 서면 테트라포드 브루잉, 송정 와일드웨이브, 수영 프라하993, 온천장 핑거크래프트 등이 각기 다른 맥주의 맛과 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미 갈맷길로 유명한 부산이지만 색다른 도심 테마 걷기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5월부터 부산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도보길을 선정해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대놓고’ 부산 사투리를 쓰는 까탈스러운 역사 선생님, 원도심 80년대 복학생, 위대한 탐험대장 등 재미난 캐릭터들이 부산의 골목길로 이끈다.
코스는 대학가가 밀집된 남구 청년문화·평화의 거리, 수영강 영화·예술의 거리, 동구 원도심 피란수도·역사의 거리, 서부산 생태문화의 거리 등 4종류다.
5~6월 두 달은 시범기간으로 무료 운영돼 인기 폭발, 매번 각 코스 20명의 인원을 모두 채우고 있다. 7월부터는 참가비 1만원으로 유료화 된다. 각 코스는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시작되며 사전 예약은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낭만카페 35선’을 선정했다. 먼저 부산 전역을 현장 조사해 카페와 레스토랑 134곳을 정하고, 시민 설문조사, 음식평론가·건축문화 기획자· 카페여행 전문 여행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팀 조사, 전문가 심의위원회라는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35곳을 최종 선정했다. 그만큼 당신의 인생카페가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곳이라는 뜻.
선정된 35곳은 레귤러하우스, 노티스, 바우노바 백산점, TCC, 빈스톡, 카페초량1941, 문화공감수정, 카린 영도 플레이스, 신기산업, 젬스톤, 빈티지38, 비포선셋, 오월생, 유월커피, 아트케이갤러리카페, 그린내, 어반플로우, 딜라잇식스, 카페 이정원, 루왁, 엣지993, 포트1902, 소울레터커피컴퍼니, 모모스, 티원, 포레스트3002, 몽도르카페, 고래커피, 오후의 홍차, 더박스, Vsant, 웨이브온, 아테초이, 헤이든, 비치다카페이다.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휴양지에서의 여유를 사진으로 남겨보자.
부산은 빌딩숲을 이루는 도심과 산, 바다, 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도시다. 부산의 독특한 풍광들은 밤이 오면 낮 동안 숨겨 놓았던 진가를 비로소 선명하게 드러낸다. 부산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를 소개한다.
부산 야경을 한 자리에서 360도 각도로 모두 볼 수 있는 야경의 최고봉 황령산 봉수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반짝이는 다리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 산에서부터 시작되는 오밀조밀한 집들과 아파트 불빛들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초량산복도로, ‘한국의 홍콩’이라 불리는 해안선을 따라 하늘에 닿을 듯 높이 들어선 고층빌딩의 향연이 인상적인 해운대 마린시티, 해변가 고갯길을 걸으며 ‘월광욕’을 즐길 수 있는 달맞이길, 잔잔하고 넓게 펼쳐진 수영강변을 따라 걸으며 부산 최고의 건축물 ‘영화의 전당’ 아름다운 조명을 감상할 수 있는 APEC 나루공원, ‘쌈마이웨이’, ‘라이프 온 마스’, ‘제3의 매력’,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는 전망 좋은 산복도로인 호천마을 야경 등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세계적 여행 잡지 ‘론리 플래닛’이 2018년 ‘아시아 최고 여행지 1위’로 손꼽을 만큼 자연환경과 각종 축제, 체험, 미식, 야경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시원한 바다를 품고 있는 바다 도시 부산에서 무더위와 일상의 피로를 날려줄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부산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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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들과 감성으로 소통하고,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안내용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의 발췌 문안으로, 보는 이에게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문안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접수된 문안은 오는 8월에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결정한 후, 9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부산시 홈페이지’부산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우편 부산문화글판담당자)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내용 발췌 시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감성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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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숙박시장 조성 위한 특별 합동단속 벌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존 숙박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숙박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 구·군과 경찰이 합동으로 17일부터 2주간 불법 숙박 영업을 집중 단속한다.
대다수의 미신고 불법 영업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미신고 영업에 대한 처벌 규정이‘공중위생관리법’에 근거를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 구·군과 경찰의 합동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등록·미등록 숙박업소의 신고의무 이행여부와 운영 실태에 관한 것으로 주요 단속내용은 숙박업으로 신고되어 있는지 여부, 등록업소 등록기준 준수여부, 변질·확장 영업 여부, 소방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오피스텔을 활용한 숙박영업은 현행법상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적발 대상이 된다.
현장 단속에서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제1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등록된 업소라 하더라도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른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그에 따른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법 숙박영업으로 관광객이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단속과 계도는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황을 관리하고 시, 구·군,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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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항발전전문가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민선 7기 첫 번째 ‘부산항발전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부산항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해양 및 해운항만물류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 업·단체 등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장은 오거돈 시장이 맡는다.
특히, 부산항 제2 신항 개발 추진으로 향후 부산항 발전은 경상남도와 상생 협력이 필요한 실정임을 감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창원시 부시장 및 경남발전연구원장 등도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가 지난 3월 수립한 ‘2030 해운항만산업 활력 제고방안’과 부산항만공사의 항만미세먼지 대책 등 항만운영 현황을 듣고 부산항 발전과 항만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부산시는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부산항 부가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제안은 적극 검토해 법 · 제도 개정 건의와 부산시 내년도 예산 반영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항이 동남권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자체 및 관련분야 전문가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