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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시작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이 전국 최초로 유치에 성공했고, 지난 5월 15일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영도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입주기업 공모의 기간은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관광 스타트업,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관광전통기업, 융복합 스타트업, 스타기업 등으로 관광 관련으로 직접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센터는 영도구에 위치한 씨사이드 콤플렉스로 3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게 된다. 현재 건물은 리모델링 중에 있으며 8월말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입주공간은 1인실, 2인실 및 4~6인실 규모로 45개 내외의 기업이 입주하게 되며, 입주기업들은 입주공간 무상사용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관광 스타트업 입주 대상 기업 중 9곳을 선발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가 별도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센터는 부산형 관광사업체 지원체계 구축과 창업 지원으로 부산관광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며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창업 초기부터 기업의 생태계 주기에 맞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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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중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콘텐츠 발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대중공연 콘텐츠 발굴을 위해 ‘메이드 인 부산’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BOF 메이드 인 부산'은 지역의 우수 문화콘텐츠를 관광 상품화해 국내와 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BOF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인 작품들은 해외에 진출하는 기회를 잡기도 한다.
2016년 ‘메이드인부산’에 선정된 ‘몽키댄스’는 2017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초청됐으며, 2018년에 선정된 미스터리 판타지 매직쇼인 '스냅' 또한 국내·외 관광객의 큰 호응으로 2019년 뉴빅토리시어터의 초청을 받아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는 등 지역 제작공연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줬다.
올해 ‘BOF 메이드 인 부산'에서는 형식과 장르를 제한하지 않고 대중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고 즉시 공연이 가능한 완성도 높은 우수한 대중문화 공연 콘텐츠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부산디자인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사업 추진계획과 공모요청 등 주요사항을 설명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5일까지 공모신청서 접수,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작품을 선발한다. 3차 공개 쇼케이스를 통해 최종 1개 작품을 선정해 BOF 기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3차 공개 쇼케이스에는 ‘시민 관객 평가단’를 구성해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BOF 프로그램에 있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한다. 메이드인 부산 공모사업의 시민참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공연 콘텐츠 발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는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관광공사 BOF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세계로 뻗어가는 K-POP 한류문화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새로운 부산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낙동강변과 해운대 구남로, 영화의 전당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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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안부 주관, ‘부산·울산 합동 사회적경제 정책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지역기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울산 합동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현황 파악 및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다른경제협동조합 전중근 이사장, 울산사회적기업협의회 안태진 회장 등 부산·울산의 중간지원조직, 연대조직, 전문가, 기업대표 등 사회적경제 관련자와 행정안전부 명창환 지역공동체 과장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부산·울산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는 부산과 울산의 사회적경제 지역 기반 및 정책역량 제고 방안 설명, 명창환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 과장 주재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사업진출 방안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사회적경제 전달체계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부산·울산의 사회적경제 정책 기초자료를 토대로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치, 중간지원조직 설치·운영, 지역 네트워크 구성, 지역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관계사업 참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 모두는 지역 현장이 체감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 및 사회적경제 판로확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8월 1일 사회적경제팀을 사회적경제과로 조직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와 민관정책협의회를 구성해 민·관 협업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5월 29일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공공구매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촉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상품 소싱박람회’를 오는 7월 2일 시청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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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지정확대 포함 시민홍보 및 합동지도 강화키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구·군, 해양경찰 등 부산지역 연안관리청과 유관기관이 모여 연안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매년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가 많아 ‘해안가 블랙홀‘이라 불리고 있는 테트라포드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논의됐다.
연안관리청인 구·군과 해경 등 유관기관은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홍보 강화 및 합동지도·단속에 같이 힘을 모으기로 하였으며, 추락사고의 주요인 중 하나인 낚시행위 금지를 위해 지난해 해운대 마린시티 포함 4개소에 지정된 낚시통제구역 등 위험구역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야간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LED조명을 이용한 이미지라이트를 영도구 남항동 호안 주변 등 3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효과가 좋을 경우 확대·시행 예정이며, 현재 5개소 17대를 운용 중인 지능형 CCTV도 민락항 주변에 3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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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근 2년 이내 고용률 최고 수준”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5월 부산시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상황이 대부분의 산업부문에서 4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2019년 5월 고용률은 56.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9%p 상승하면서 최근 2년 이내 최고 수준을 보이며, 4개월 연속상승으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상승폭에서도 전국 평균 상승률 대비 4배 이상 상승 폭을 나타내면서, 2개월 연속 7대 특·광역시 중 최고의 상승 폭을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7천명 증가한 167만 6천명으로, 1%의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취업자 수도 최근 1년간 최고를 기록했고, 15세 이상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함께 증가해, 고용지표의 추세가 바닥을 지나 올해 들어 안정적인 상승추세로 돌아섰다고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
또한, 64세 이하 고용률을 보면 64%로 민선 7기 출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p 상승했는데, 7대 특·광역시 평균과의 격차를 계속 좁혀 64세 이하의 주 경제활동인구연령의 고용률이 7대 특·광역시 수준으로 근접, 부산의 고용시장이 활력을 띠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업별 취업자 현황을 보면, 건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제조업 등 산업 전반적인 부문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경기회복의 주요 산업 부문인 건설업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천명 증가한 6.3%의 취업자 수 증가 폭을 보였고, 제조업은 1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1만1천명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도 하락 폭이 대폭 감소하면서, 건설업과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가는 산업과 고용상황이 저점을 지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추세로 나아가고 있다는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실업률 또한 개선됐는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p 하락한 3.9%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고 그 하락 폭은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실업자 수도 6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2천명이나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 증가 대비 고용률은 대폭 높아지면서 실업률도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취업에 기대감을 품고 경제활동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구직활동을 한 사람 중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보다 취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로 지역 노동시장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르노삼성자동차 문제 등 지역의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고용지표가 개선되어 활력을 띠는 신호를 보인 것은 다행”이며, “앞으로도 일희일비 하지 않고 시민의 염원이자 가치인 일자리 창출에 시, 기업, 공공기관 등 모든 경제주체의 역량을 집중해 일자리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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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면 놀이마루 야외광장에서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지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에게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활동 퍼포먼스, 축사 등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는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는 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힙합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30여 개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부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청소년지도사협회,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청소년들에게 활동 및 복지, 진로 상담 등의 종합적·통합적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어울림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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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노인 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부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부산지역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 학대 예방선서 등의 1부 기념식과,노인 학대 예방교육,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카툰 전시회’가 노인 학대 예방주간 동안 도시철도 시청역 일원에서 열린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지난 2006년 유엔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에서 노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5일을 ‘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한 것에서 비롯됐다. 우리나라도 이에 맞춰 노인에 대한 인식 및 처우 개선을 위한 기념식을 열어왔으며 2017년부터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노인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사회, 노인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학대 피해 노인에게 상담 및 의료, 복지서비스, 전용쉼터 입소 등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노인 학대 신고접수를 받고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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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위생관리 실태 점검
한글 표시 사항이 없는 식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중국 등 주변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수입 소시지와 과자류 등 불법으로 수입된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와 유통기한을 경과한 제품, 표시가 없는 제품 등 판매행위에 대해 광범위한 점검을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6곳을 적발했다.
한글 표시가 없는 수입식품을 신고하지 않은 채 그대로 판매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대표적이며, 시는 이를 위반한 6곳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방 예방과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관리 강화를 위해 어제 16개 구·군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시민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제품 판매행위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외여행객의 불법 식품 반입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항과 여객터미널 등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식품 구매 시에 제품 상태와 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부정·불량 식품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목격하면 국번 없이 전화나 시청 보건위생과로 신고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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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CEO 조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CEO 조찬포럼’이 오는 14일 아침 7시 사하구 하단동 소재 아트몰링 부산본점에서 개최된다.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성장과 발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2015년 발족한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에서는 올해 2대 상임대표를 맡게 된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 주관으로 부산지역 섬유패션기업 최고경영자, 기관, 단체장 등과 함께, 콤비 마케팅연구원의 김광호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호 원장은 2006년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 99명 중 최고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리더들의 생존방안과 기업들이 현재의 안일함과 미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과감한 변화와 실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는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을 비롯해 ㈜콜핑 박만영 회장, 부산시의회 이성숙 부의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동의대 유윤식 부총장,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김병수 이사장 등 부산지역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 기업인, 교수 등 150여 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수출 감소 및 투자 부진, 미중무역 갈등,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으로 섬유패션산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조찬포럼을 통해 섬유패션산업 종사자들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섬유패션업계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로 하면 된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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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계식주차장 설치제한 기준마련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시민, 시민단체, 학계, 업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계식주차장 설치제한 기준마련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설주차장 내 기계식주차장이 설치 후 방치, 관리부실 등으로 사용되지 않아, 해당시설 이용자들의 인근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해 도심지 주차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면 소방도로 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설주차장 내 기계식주차장의 설치를 제한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그동안 구·군의 기계식주차장 160곳을 현지 조사했으며, 건축업계, 학계, 구·군, 교통·건축 부서 공무원 등과 3차례 회의 및 토론을 진행했으나 이번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안전 문제에 대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부설주차장내 기계식주차장 20대 미만 설치제한’에 대해 김우배 택시운수과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에는 부산대 정헌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아대학교 김회경 교수, 부산광역시 건축사회 법제위원장 강윤동 대표,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한영 사무처장, 부산연구원 도시미래연구본부 여성준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이면도로는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자 불편함, 교통사고 발생 위험 등이 만연하고 있으나, 주차장 부지를 구하기 어렵고 주차면 1면 조성에 약 1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는 점 때문에 주거지에 공영주차장을 전면적으로 확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라면서 “앞으로 건물신축 시 20면 미만 기계식주차장의 설치 제한을 통해 주차장의 실질적 사용 및 관리가 가능해 진다면 이면도로 불법주차 등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