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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개최 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와 BNK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행, ㈜아성다이소, 윌로펌프㈜, ㈜농심부산공장을 비롯해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창신INC, ㈜지비라이트 등 지역 우수기업 130여 곳이 참여했으며, 방문인원 8천300여명, 현장면접자는 4천101명, 1차 합격자는 1천269명으로 집계됐다.
,고용우수기업, 외국인투자기업, 병역지정기업, 식품안전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면접 특화존’ 운영, ,BNK 부산은행 현장면접 구직자 선착순 600명 대상 ‘면접지원금’ 지원, 자소서 작성 및 수정, 가상현실 면접, 적합 직무 추천 등 ‘인공지능 취업지원관’ 운영, 트위지를 활용해 지역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청춘희망카 전달식’, 공무원, 이케아 채용설명회, 면접 스피치 특강 등도 진행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 A씨는 “일자리박람회에서 느꼈던 장점은 특정 분야 회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회사가 있어서 좋았고, 현장면접을 통해서 인사담당자가 회사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회사에 지원할 때 신중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또한 BNK부산은행에서 면접지원비 2만원을 지원해 줬는데 구직자 입장에서 와 닿는 부분이라 더욱 힘을 내서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장년 구직자 B씨는 “기업 면접부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 이벤트 등이 다양하고 체계화돼 있어서 구직자 스스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현장의 열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더 쉽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부산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필요 인력 미충원 기업의 요청 시, 소규모 채용행사 등 구인을 지원하고, 구직 신청자 중 미채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연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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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옛 동래역사’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됐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옛 동래역사’가 5일 등록문화재 제753호로 등록 고시된다고 밝혔다.
시와 동래구는 옛 동래역사의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일제강점기 철도역사건축의 특성과 근현대 동래역사의 역사적 사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옛 동래역사’는 동해남부선에서 최초로 완공된 역사로 일제강점기 병력 수송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역사 광장 주변은 새벽장터로서 오랫동안 지역생활의 중심지가 된 곳으로 지역민들의 수많은 애환을 간직하고 있다.
부산시는 건립 당시 및 변천과정의 모습을 소상하게 알 수 있는 건축도면이 현존하고 있어 역사성과 위치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에 문화재 등록을 신청해 지난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30일간 등록예고를 거쳐 이번에 등록 고시되는 것이다.
실제, ‘옛 동래역사’는 지상 1층 1개 동 일자형의 평면구조에 지붕은 서양식 목조 지붕트러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왕대공 트러스 구조로 된 목조 건물로 1934년 7월 15일에 준공됐다.
대합실과 개찰구의 주출입구 및 운전실 지붕 위 등에 3개의 박공을 표현한 맞배지붕 구조는 철도역사로서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외벽 하부는 콘크리트에 자연석을 붙여 장식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역사건축물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모습으로, 1930년대 철도역사 건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서 건축적 가치가 높다.
앞으로 시는 근대문화유산이 갖는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인근 문화유산과의 연계방안을 검토, 동래 역사탐방의 거점이자 역사교육장, 시민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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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도 산업도 수학으로 푼다”
부산시-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포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5일 오후 4시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의료진 및 기업, 대학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연 의료수학센터 부산 유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수리연 정순영 소장이 참석하며, 부산대병원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부산테크노파크원장도 함께 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부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클러스터에 수리연의 의료수학센터 유치를 통해 기업, 병원, 대학과의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의료수학 연구를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수리연 정책방향의 공동 성과물이다.
수리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학적 분석기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함은 물론, 의료 관련 방대한 데이터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딥러닝 등의 수학적 기법을 활용한 융합연구 등 산업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기업과 병원 등에서 수학적 분석기법 및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합적으로 이용한 구체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소개한다.
정순영 수리연 소장은 “수리연이 가진 수학적 역량을 발휘해 부산지역 병원, 의료 관련 기업과의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의료수학센터 부산 설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병원이 직면한 고난도 기술적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부산의 의료·헬스케어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의료수준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연은 지난 5월 초 메디컬ICT융합센터에 의료수학 연구실을 개소해 2023년 의료수학센터 유치 전까지 시와 연구·개발 과제 추진 및 병원·기업 등 대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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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부산 15개 대학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최종 결과, 부산지역 15개 대학이 최종 선정돼 올해 370여억 원, 2021년까지 3년간 1천110여억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99억 원 대비 23%가 증가한 370여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시와 대학이 상생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단계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단계평가’는 1차로 기존 대학을 평가해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을 우선 선정하고, 2차로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과 신규로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대학 간 비교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한다.
시는 단계평가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신규 진입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시비 지원 확약서를 발급하는 등 링크 플러스 사업에 공을 들여왔다.
부산시는 그간 서로 다른 유형·학제의 15개 대학을 묶어 부산권 협의회를 구성해 우수사례 공유, 연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등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했으며, 15개 대학의 출범식, 세미나, 위원회뿐 아니라, 동남권 및 전국 링크 플러스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자체 최초로 산학협력 엑스포를 유치해 교육부와 함께 2년 연속 공동 개최하며 산학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도 표명해왔다.
‘링크 플러스 사업’은 대학의 여건과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대학-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퍼스트 클래스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 ‘산학협력 허브 대학 실현’ 등 대학별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초 시산학협력단을 신설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상생하고자 하는 시의 정책방향과 결을 같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링크 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확산, 현장적응력 높은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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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신질환자 지원 종합대책 발표
정신질환자 관리 기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자 및 기관장 회의를 4회에 걸쳐 개최해 정신질환자 지원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누고, 보건복지부에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조치 내용을 담았다.
부산시는 먼저 ,정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경찰, 소방, 정신센터, 시립정신병원으로 구성된 ‘정신응급 대응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오는 7월 1일부터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응급개입팀을 설치해 24시간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인력을 오는 2022년까지 단계별로 증원해 촘촘한 사례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현병 등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집중사례관리를 추진해 정신질환 재발을 방지하고, 등록자에 대해서는 중단 없는 지속적 관리를 지원한다.
저소득층의 입원·치료비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대책 방안에 따라 고위험환자 중 저소득층에게는 응급입원치료비와 외래치료비를 지원해 정신질환자가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신의료기관 당직순번제 운영으로 휴일 응급입원 당직병원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해 응급환자 입원병상 확보에 나선다. 응급입원 이송 체계를 개선해 지정정신의료기관에 분산 입원을 추진하고, 오는 9월에는 급성기 환자를 위한 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자 발굴과 등록도 강화한다. 특히 관리가 중단된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신건강 사각지대 모니터링, 사례관리 공유 등을 통해 미등록된 정신질환자 발굴·관리를 추진해 조기 발견과 등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신질환자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정신재활시설은 지역에서 필요로 할 경우 장기적으로 확충해 지역사회 생활도 보장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개선과 시민 인식 변화 유도를 위한 다양한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정신건강박람회와 월 2회로 예정된 부산인연합캠페인 등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포용적인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인식 개선과 전사회적인 협력이 우선되어야하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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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 철도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철도관련 전문전시회로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 올해 9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 아시아 철도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벡스코, 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 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 한국철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 신기술 세미나, 해외사업 프로젝트 설명회, 철도기업 채용설명회, 참가업체 네트워킹 리셉션 등 철도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23개국, 165개사 939부스가 참가, 실제 철도차량, 전장차량 및 선로구조물, 철도관련 인프라, 내외장재, 전철·전력, 신호·통신장비, 역무자동화설비, 건널목장치 등이 전시된다.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는 ㈜현대로템은 해외전동차 2종 전시를 포함 수출기업으로서의 면모와 미래지향적인 철도의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고, 다원시스는 석남연장선 7호선 전동차 1량을 비롯해, 추진제어장치, 보조전원장치, 열차종합제어장치, 공기조화장치, 더블컨버터 등을 전시한다.
특히, 최근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5호선, 7호선을 수주한 ㈜우진산전은 신교통 차량 관련 기술력을 과시할 예정이고, 국내업체 ㈜에스알과 ㈜대아티아이, 해외업체 중국중차 핵심계열사 중국중차 주저우 전기(CRRC Zhuzhou Electric‘China’가 전시회 최초로 참여를 하고, 2015년, 2017년 전시회에 이어 오스트리아 전시관이 오스트리아 철도기술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경원기계공업, 유진기공, 씨에스아이테크, LS전선 등 철도관련 기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부고속철도부터 원주~강릉을 잇는 철도건설로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한국의 우수한 철도기술력을, 고속철도 운영사인 에스알은 차세대 EMU320 고속열차, 미래지향형 AI기반 철도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며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부산교통공사도 도시철도 홍보 및 전동차 모의운전연습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전시회 이외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수출 및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주요 국가 및 도시의 철도관련 업체, 유관기관의 유력바이어를 초청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코트라 부산지원단과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고 독일의 도이치반, 러시아 국영기업, 인도네시아 교통부, 일본 히타치를 비롯한 해외 소싱바이어들이 경쟁력 있는 국내 업체 발굴을 위해 전시회를 방문한다.
더불어 철도관련 미래 신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은 철도산업의 이해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준비하고 있는 ‘철도 형식승인제도 및 표준규격 설명회’ 및 ‘대한민국 트램의 부활 세미나’에는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유라시아 대륙횡단열차에 대한 업계 및 시민들의 관심이 반영된 ‘동아시아 철도 토크콘서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철도기업의 부산유치를 위한 기업환경설명회 및 완성차업체 구매계획 프로세스 설명회,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와 공동주관으로 공사, 공단, 철도차량 기업 채용설명회 및 신입직원과의 생생토크도 주목할 만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유라시아대륙철도의 관문도시인 만큼,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의 부산개최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국내 유일의 철도전문 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주요 철도 비즈니스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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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4일 해운대 해수욕장 직접 방문해 현장 근무자 격려 및 현장 안전점검
오거돈 부산시장, 해운대 해수욕장 직접 방문해 현장 근무자 격려 및 현장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4일 해운대 해수욕장을 직접 방문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한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여름철 본격적인 해수욕객 유입에 대비해 관광객 수용태세와 안전관리 태세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부산의 송정·송도 해수욕장, 충남 만리포 해수욕장과 함께 전국 270개 해수욕장 중 가장 이른 날짜인 6월 1일 개장했다. 지난해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을 방문한 이용객은 4천1백만여 명으로 이상 폭염 등으로 2017년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으나 올해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부산시는 각 구·군과 함께 바가지요금과 청결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 전국에서 찾아온 해수욕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땀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부산바다를 찾는 국·내외 피서객들이 즐겁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안전 등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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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공원 역사적 가치와 공공성 반드시 지키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늘 ‘시민공원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부산지역 시민사회 상설연대기구와 만났다.
오 시장은 민선 7기가 출범한 작년 7월, 시민공원 재정비촉진지구 내 아파트 최고높이에 대한 재검토 의사를 처음으로 표명한 이후, 공원주변 개발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굳게 지키고 있다.
이날 접견은 부산지역 시민사회 상설연대기구가 시민공원 공공성 확보위한 부산시 대안 설계, 재정비촉진지구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시민공원 공공성 확보 당위성 대시민 홍보를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오 시장은 “하야리아 부대기지였던 곳이 어떻게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는지 떠올려야 한다.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시민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를 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며 “행정절차상 한계가 있겠지만 시민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공공성을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반발의사를 밝혀왔던 재개발 조합 측에서도 대화의 분위기가 새롭게 조성되고 있고, 여러분들과는 이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니 공공성 회복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이에 시민사회 상설연대기구 측은 “시민공원의 가치가 경제우선 개발논리에 가려져선 안 된다. 이미 내려진 결정이라 할지라도 잘못된 결정은 바로 잡아야 하므로 부산시 차원의 확실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부산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의 이러한 입장은 작년 10월 부산시의회 임시회 답변과 올해 4월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부산진구 비전선포식을 통해서도 재차 드러난 바 있다. 오 시장은 두 장소에서 ‘시민공원은 부산시민 전체가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자 공동재산이므로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올해 4월 29일 부산시는 시민자문위원회를 통해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사업의 공공성 확보방안을 발표했다. 정비사업 진행시 공원에 미치는 일조 영향을 검토하고, ‘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사업 공공성 확보에 대한 부산시민 여론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한 최종 자문안을 당일 발표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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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보건복지부 주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시·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이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으로 매년 이 계획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도 수립된다. 부산시는 지난 1995년부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왔으며 올해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으로 2022년까지 중장기 계획과 1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보건사업의 효율적 시행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 및 시·군·구 평가가 실시됐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위원회를 구성해 서면평가와 현장 발표 등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과 1차년도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부산시는 지원조직 거버넌스 구축,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자치구 역량강화 계획의 구체적 수립 및 논리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도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시·군·구 분야 부산시 최우수 기관에는 사상구가, 우수 기관에는 남구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민선 7기에 들어 포용적 복지·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도 공공의료 서비스를 균형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시는 앞으로 ‘보편적 의료접근성 확보 및 건강격차 해소’를 비전으로 삼고, 균형적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지역사회중심 예방적·통합적 맞춤형 건강관리, 다분야 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3대 전략을 통해 지역보건 의료자원과 협력 및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건의료정책을 펼쳐 ‘가족이 행복한 건강안전도시’, ‘시민 모두가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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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 지역 민박업 사업설명회’ 개최
2019년 부산지역 민박업 사업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민박업의 안전·위생·서비스 향상, 합법 민박업소 이용 장려 등을 통한 관광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19년 부산 지역 민박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운영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합법적으로 숙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 등록·지정 절차, 안전·위생 서비스 교육, 홍보 마케팅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료증과 소방안전기기를 지급하고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심사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12일, 17일 양일 간 오후 2시에는 민박업 운영 관련 전문 교육과 지역별·업종별 운영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민박업주 소규모 맞춤 교육’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실시한다.
참가희망자는 안전민박교육 사무국 전화, 이메일 및 온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 사전 신청 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은 최근 체험 관광, 개별 자유여행 중심의 관광 트렌드에서 볼 때 부산의 매력을 관광현장에서 직접 홍보하고 주요 관광정보를 제공해 주는 업종”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관광객을 상대하는 민박업이 관광지 부산 홍보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