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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도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도 부산광역시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예원한정식, 신촌돌솥설렁탕, 포항물회, 통통장어구이, 형제돼지국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운영하는 제도이며, 부산시에서는 매년 3월에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여, 물품 및 홍보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식당과 미용실, 볼링장, 민영주차장, 카센터, 미술학원, 여행사 등 개인서비스업소 중 양질의 서비스를 해당 지역의 평균가보다 낮게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적으로 5,690개, 부산은 571개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의 추천을 받은 착한가격업소를 중에서 서면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가격안정을 통한 서민경제 기여도, 위생청결도, 품질·서비스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이다.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예원한정식’은 직접 재배한 값싸고 좋은 식자재를 사용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위생적인 주방과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흘러나오는 추억의 가곡을 들으면서 맛뿐만 아니라 귀도 즐거운 식당이다. 또한 매월 홀몸 어르신 50분에게 반찬 제공 등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신촌돌솥설렁탕’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깃밥 및 국수사리를 무제한 제공하고 있어 주인아저씨의 인심만큼 푸짐한 식탁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매월 어르신 및 장애인 30분에게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선착순 50명에게 로또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물회’는 22년의 전통으로 맛뿐만 아니라 넓고 깨끗한 공간과 주방을 갖추고 있으며, 남항동에서 동삼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절경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통통장어구이’는 넓고 깨끗한 공간과 개방된 주방으로 위생적 환경을 갖추고 있고, 뷔페식으로 장어를 무제한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홀몸 어르신 80분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형제돼지국밥’은 저렴한 가격으로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후 8시간 이상 끓인 육수로 맛깔스러운 맛과 깨끗한 실내 환경으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착한가격업소는 구·군에서 특별히 엄선하여 추천된 업소로서 다년간 운영을 하면서 지역에서 가격과 맛에서 모두 인정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업소들이다.”라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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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한 창업보육공간 B-Cube 초량점 오픈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5시 창업보육공간 일자리드림센터 ‘B-Cube 초량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센텀에 위치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창업보육공간이 협소함에 따라 창업보육공간 신규 확충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B-Cube 초량점’을 개소했다.
‘B-Cube 초량점’은 한국감정원 부산동부지사 3층 일부를 리모델링했고, 연면적 357㎡ 규모로 창업보육공간을 조성하여 창업팀을 위한 개별 사무 공간 및 공용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원활한 업무를 위한 사무기기·용품 및 기업 관련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며, 멘토링 및 네트워킹 등 상시 입주사에는 개별 여건에 맞는 창업지원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한국감정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17년 12월 창업 지원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한국감정원은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부산시는 지난 10월에 리모델링을 완료하였으며,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창업공간을 제공받고, 부산시 및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B-Cube 초량점 오픈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겪고 있는 창업 공간 부족에 대한 애로를 다소 해결함과 동시에 초기 창업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시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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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오는 4일과 5일 부산과 베트남의 우호교류 및 경제협력 논의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016년 포브스 선정,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뽑힌 바 있는 응웬 티 킴 응언 국회의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방한하며, 이 기간에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부산시를 방문한다.
부산에서는 4일 오후 4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접견하고, 다문화 가정 간담회 참석, 부경대학교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 수여식 참석, 주요 문화유적지 답사, 부산·경남 베트남 명예총영사관 방문, 기업만찬회 등의 일정을 갖는다. 5일에는 서울로 이동하여 문희상 국회의장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베트남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10월 말 첫 해외 순방 때 아세안 회원국과의 우호협력 증진, 부산기업의 아세안 신흥시장 진출 및 수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을 방문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의 방문으로 부산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출발점으로서 입지를 한층 더 다지게 될 것”이라며, “베트남은 아세안 여러 국가 중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이다. 저 역시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시장 취임 후 첫 도시외교 방문지로 베트남 호찌민에 다녀왔다”라고 했다. 또, “앞으로 베트남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상생협력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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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유치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유치위원회 출범식이 3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부산유치위원회 위원, 선수 및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2023년 전국체전 부산유치 의지를 천명한다.
부산유치위원회는 정현민 부산시행정부시장 김부민 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장인화 부산시체육회 부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체육분야는 물론 언론계, 정치권, 학계, 종교계, 시민단체, 자원봉사 분야 등 시민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오거돈 시장의 부산유치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국체전 유치 계획에 대한 시의 경과보고와 부산유치위원회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시민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은 이미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가 2000년 이후 한번도 개최되지 못해 부산체육계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유치로 시설 인프라 정비로 전문선수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생활체육활성화와 시민의 건강한 삶 도모로 우리시가 활기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개최지 결정은 12월19일 대한체육회 실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개최지 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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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제5회 국제콘퍼런스" 개최
제5회 국제콘퍼런스 프로그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전 11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제5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콘퍼런스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가운데 ‘월드엑스포를 통한 미래의 공동번영’을 주제로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 이코 밀리오레 밀라노 공과대학 교수 등 국내외 엑스포 전문가, 각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제박람회기구의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과 케르켄테즈 사무차장이 제5회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오후 9시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이에 엑스포 서포터즈들은 BIE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의 입국을 환영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 2030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의 국가계획 확정을 앞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1년 유치신청에 필요한 주제개발 등 부산시가 내실 있는 행사개최계획서 준비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이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고 성윤모 장관이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20여년 동안 BIE를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온 빈센트 곤잘레스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박람회 유치 희망도시의 향후 로드맵과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전문가 세션에서는 디미티르 케르켄테즈 BIE사무차장이 ‘EXPO 주제 및 철학’, 김주호 콜라보K 대표가 ‘국내외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김이태 부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및 이코 밀리오레 밀라노 공과대학 디자인학부 교수가 엑스포의 ‘사후 활용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션별로 각계에서 선정된 20여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논의에 직접 참여하여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함께해 발표 주제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거돈 시장은 “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는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강하다”면서,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꿈을 함께 이루기 위한 신속한 국가사업 결정을 거듭 촉구한다.
한편, 행사 전날인 12월 3일 오전에는 로세르탈레스 BIE사무총장을 포함한 관계자와 국외 초청인사가 대연동 UN기념공원을 참배하고, 오후에는 부산시청을 방문하여 오거돈 부산시장과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전망, 글로벌 메가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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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롯데 L-Camp" 부산 상륙
L-Camp 프로그램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롯데가 부산을 거점 삼아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L-Camp Busan’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L-Camp Busan’은 1년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L-Camp’와 같다. 부산 1기 보육공간은 내년 2월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되며, 향후 센텀·서면 등에 별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L-Camp Busan’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2월 31일까지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L-Camp’는 6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2천만원~5천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경영지원,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운영됐으며, 약 60여개 스타트업이 L-Camp에 참여했다.
비교적 문턱이 높은 롯데 계열사들과 실질적인 사업연계가 가능해 참여한 스타트업의 성장세도 높다. L-Camp 1~4기 60여개사의 기업 가치는 입주 당시 총 1,340억원에서 올해 11월 초 기준 약 3,477억원으로 2.6배 성장했으며, 절반 이상이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L-Camp Busan 유치는 서울에 편중한 고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L-Camp Busan’을 통해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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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물은 시민의 생명, 2019년 물 문제해결 사활걸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30일 낙동강 일원 수질 현안 실태 파악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함께 낙동강 하굿둑을 현장 방문했다.
조명래 장관과 환경부 관계자들은 이날 부산지역 환경단체 대표·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낙동강 물 문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수자원공사 부산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수자원공사 부산지사장, 김좌관 교수, 맑은물범시민추진위원회 최소남 대표 등 부산지역 환경시민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오거돈 시장은 이 자리에서 “91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 이후 광역상수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낙동강 수질은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다. 특히 부산은 낙동강 하류지역에 있기 때문에 그동안 물 이용부담금을 부담하고도 수질 개선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수생태계 복원에도 많은 애로를 느끼고 있다”고 하고 청정상수원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는 또 “물은 350만 시민의 생명, 2019년 물 문제 해결에 사활걸겠다. 부산 시민들의 숙원인 맑은 물 확보와 낙동강 유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민선 7기는 부산, 경남, 울산이 물 문제 해결에 서로 상생협력하고 있다”며 낙동강을 끼고 있는 지자체 간의 경계를 넘은 협력을 강조하고, 맑은 물 확보를 위해 환경단체와도 적극 협력하는 등 민관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부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낙동강 수질현황과 맑은 상수원수 확보방안’에 대한 현황 보고를 하고, 낙동강수계법 개정,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국고 보조금 지원, 동남권 맑은물 확보를 위한 정부계획 조속 재검토 등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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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 배추 나눠요
2017년 김치배추 나눔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는 12월 4일 오전 10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와 사랑의 김장용 배추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의 취약 계층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 무배추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한국농업유통법인부산경남연합회, 청과물 직판장, 종합식품상가 등 유통종사자 일동이 기부한 김장용 무·배추를 사상구, 사하구 관내 지역주민 및 서구소재 마리아수녀회에 각각 겨울나기 김장용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에 전달되는 배추·무 물량은 총 14,000 포기로 사상구 및 사하구 새마을부녀회 27개단체, 마리아수녀회에 지원된다. 그리고 지원된 배추는 각 단체를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 3,000여 가구에 전달되어 올 겨울 김장준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장배추 지원행사는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올해 8번째로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의 뜻과 아울러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에서 지원물량이 14,000포기로 결정됐다. 앞으로도 사업소와 유통종사자 일동은 매년 이와 같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좋은 일을 함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 하는 도매시장 역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민들과 함께하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는 도매시장으로의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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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결핵퇴치 위한 범국민적 모금운동에 참여 당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30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결핵퇴치성금을 전달하는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주관으로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결핵은 '가난한 사람들의 병' '후진국병' 등으로 불리지만 여전히 매년 3만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씰 증정식을 통해 결핵퇴치사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씰 판매모금사업을 더욱 뜻깊게 하고자 한다.
2018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모금 목표액은 3억4천5백만원이고, 전국적으로는 42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시민의 소중한 참여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 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김동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지회장은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이란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동물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처럼, 모금에 참여 하시는 분들이 웃음 짓게 되는 크리스마스 씰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으며,
오거돈 부산시장은 “저부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여 결핵 예방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면서, “우리 시민들도, 조그마한 관심이 큰 희망이 되는 우리의 힘든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결핵을 퇴치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모금운동에 동참해 줄 것”라고 당부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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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경남 자선냄비 시종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1시30분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하고, 부산과 경남 전역에서 90주년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자선냄비본부 주최로 진행되는 ‘2018년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적으로 145억 원을 목표로 전국 30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거리모금을 비롯하여 톨게이트,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후원, 온라인모금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상남도 전역에서 3억을 목표로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여 나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이재습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자선냄비본부 지방장관은 “1928년부터 90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찾았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냈듯이 2018년도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 긴급재난 등으로 우리 이웃들이 외면받지 않고 희망의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 나눔의 종소리를 힘껏 울릴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은 2017년 자선냄비 모금액이 273,654,504원 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노인복지,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아동청소년사업, 장애인 사업 등에 사용됐다고 보고하였으며, 2019년에 더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나눔과 자원봉사 참여를 요청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조그마한 관심이 큰 희망이 되는 우리의 힘든 이웃들에게 시민들의 사랑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할 때”라면서, “우리 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 받지 않고, 우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