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디다스, 부산체육발전기금 1억원 기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30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부산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올바른 스포츠 문화 확립 및 활성화를 위해 ‘체육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오거돈 시장,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부사장, 부산MBC 이희길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지난 4월에 개최한 2018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대회 참가비 일부로, 부산체육발전을 위해 부산시체육회 및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2013년부터 매년 체육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대회 참가비 중 1억 원을 기부했다.
강형근 아디다스 코리아 부사장은 “젊은 감성의 부산시와 함께 매년 ‘마이런 부산’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시가 스포츠 문화의 발전에 선두 역할을 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넘치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문화 행사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 2012년부터 6회 연속으로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대회를 개최했으며 2013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방송㈜와 함께 부산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문화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8-11-30
-
부산시, 해외환자 초청 나눔의료 펼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외 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12월 중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라인업치과의원과 함께 환자, 보호자, 방송사로 구성된 나눔의료단을 초청하여 나눔의료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의료는 2018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환자의 입원·치료비는 의료기관에서 부담하고, 환자, 보호자, 방송사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 및 시비로 지원된다.
나눔의료 대상을 보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러시아에 진출한 연해주 암센터 내 원격진료센터와 연계한 러시아 폐암 환자를, 라인업치과의원은 몽골에 진출한 몽골국립치과병원 내 원격진료센터와 연계한 몽골 환자를 초청하여 나눔의료를 진행한다.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병원도 12월 중에 추진 예정이다.
나눔의료단으로 동행하는 현지 취재진은 나눔의료의 모든 과정을 취재하여 현지 매체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외로 진출한 원격진료센터를 활용한 의료기술 교류 활성화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 8건의 해외 나눔의료를 시행하여 부산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을 널리 알려 부산의료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30
-
부산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형제복지원 사건 관련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2018년도 인권주간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고 형제복지원 사건 재조명을 통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인권보호와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권주간 행사를 시작으로 민선7기 인권도시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 열리는 본 행사는 ‘살아남은 아이들’을 주제로, 영화 ‘그날은 올 것이다’를 상영한 후 형제복지원 사건과 국가폭력에 대한 토론회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한종선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생존자 대표, 여준민 인권활동가, 박민성 부산시의원, 최수영 부산시 사회통합담당관이 참석한다.
또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청-지하철 연결통로에서 인권사진전이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주관한 인권공모전 수상작 29점 등을 전시한다.
이어서 12월 19일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증진 및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들의 인권경영 결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12월 1일부터 2일에는 시민단체와 공연예술인이 기획한 인권연극 릴레이가 신명천지소극장에서 열린다. 12월 1일에는 극단 수정식당의 ‘편육’이, 12월 2일에는 극단 프로젝트 업라이트가 형제복지원 인권유린사건을 연극화한 ‘못찾겠다, 꾀꼬리’를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각각 선보인다.
오 시장은 “올해 9월 부산시는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일어난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했고,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계인권선언은 인권을 인간이 존엄한 존재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당연한 권리로 해석하고 있다. 형제복지원 사건으로 대표되는 국가폭력에 의한 인권유린뿐만 아니라 양극화, 실업, 고령화 등의 사회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것이 지역 내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인권이 더욱 확장된 부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인권의 가치와 존엄을 먼저 생각하는 시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11-30
-
부산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9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비상설기구로 연말에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역건설산업 육성, 하도급 개선, 제도개선, 애로사항 청취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관련 기관에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심사할 안건은 건설공사대장 통보제도 개선 기술설계용역 대가 현실화 반영 지역내 기술용역업체 지원 강화 부산지역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건의 지역업체 시공참여 정비기업 인센티브제도 실효적 정비 건의 자랑스런 건설인상 표창대상자 선정 등 총 6건이다.
심사안건은 지난 2일 같은 조례에 의해 구성된 실무팀의 검토 회의를 결정된 안건이다. 선정된 안건 외에도 ‘재개발·개건축 조합설립 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홍보 및 정보 제공’ 제안도 해당부서에서 적극 수용했다.
시는 이날 심의를 거쳐 ‘부산지역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2018-11-29
-
부산시, 동절기 민생 4대 분야 종합대책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혹한, 화재 등 재해가 집중되는 동절기를 맞아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복지·안전·건강·생활, 민생 4대 분야에 대한 "2018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에 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하여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 등 분야별 비상대책기구를 즉시 가동하며,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 부산은 눈이 잘 내리지는 않으나 만일에 대비하여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도 적극 대비한다.
특히, 최근 서울 고시원 화재사고가 있었던 만큼 화재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고시원에 대한 긴급 전수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주거시설과 요양시설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확대한다.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올해 겨울의 경우 한파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에 따라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강화한다.
노숙인 및 쪽방주민 독감예방 무료접종, 쪽방주민 난방용품 지원, 고지대 주민을 위한 마을지기사무소 특별근무, 취약계층 주택단열 지원 등을 이번 겨울에 신규로 도입하고, 에너지바우처 지원금 증액, 독거노인 보호 인력 증원, 저소득층 긴급지원비 인상, 복지시설 안전점검 시 지자체 현장점검 비율 15% 이상 의무화 등으로 각종 복지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또, 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식품안전 합동점검과 더불어 지역의 기온 특성을 고려한 별도 점검을 하는 등 시민 먹거리 안전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겨울철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도 적극 대응한다. 미세먼지 발생 시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차량 등을 확대 운행하고 대형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시간을 조정하며, 내년 2월부터는 일정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민·관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차량운행제한 도입 등의 비상저감조치를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번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대책이 시민생활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29
-
부산광역시 하수도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부산시 하수도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지난 28일 오후 4시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하수도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생활하수과는 "지방공기업법"과"부산광역시 하수도사업 설치조례"에 따라 부산광역시 하수도 직영공기업으로 운영중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부산시 하수도 관리자인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서정세 생활하수과장, 생활하수과 직원들이 참석해 인권경영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근희 기후환경국장의 인권경영 선언문 서명 직원 대표의 인권 선언문 낭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선언문 부착 직원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인간 존엄과 가치 보장 업무 관련 모든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인권침해 사전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인권경영 선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전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행 요청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의 인권침해 또는 문제 발생 시 수준 높은 인권보호 및 존중의무를 다하겠다는 뜻으로 생활하수과 직원들의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짐의 장이 됐다.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은 “인권경영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만큼, 갑질·성희롱 등 인권 침해의 예방 및 구제를 위한 인권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9
-
부산시,"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개소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개소식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지난 28일 오후 2시 30분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부산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19일 부산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요리교실, 스마트폰 활용, 근력증진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남성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위한 공간과 수행 인력을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사업 전용공간 리모델링과 운영비로 1억 9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로 이웃과 단절된 남성독거노인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에서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9
-
12월 4일, 호찌민시에서‘부산·후쿠오카 공동 관광설명회’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오카시와 함께 동남아 관광객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의 협조를 얻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에서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과 후쿠오카를 하나의 광역관광권으로 묶어 공동 마케팅 등을 전개하는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동 관광설명회는 양 도시 홍보를 통한 주요 관광지 및 관광상품 소개로 부산의 변화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줄 것이며, 향후 호찌민시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와 관광교류 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지는 시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부산관광협회·관광업계 등 12명으로 꾸려진 ‘부산시 홍보단’은 이번 공동 관광설명회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의 협조를 얻어 호찌민의 주요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콜을 통해 부산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베트남은 한류열풍, 테마관광상품 개발, 관광시장의 다변화 등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호찌민시는 베트남의 경제중심도시로서 부산과 직항이 개설되어 있어 향후 관광교류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9월 현재 부산을 방문한 전체 해외관광객 180만명 중 4.1%인 7만4천명이 베트남 관광객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만5천명에 비해 14.4%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공동 관광설명회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호찌민을 대상으로 하는 후쿠오카시와의 공동 관광설명회와 세일즈콜은 아직까지 서울이나 제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산을 찾는 비중이 낮은 동남아 관광객의 유치 증대는 물론 양 도시 간 관광 관계자 협력증진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시는 부산관광의 매력을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호찌민에서 개최되는 부산관광 홍보마케팅 활동과 부산·후쿠오카 공동 관광설명회를 통해 베트남 관광시장을 민선7기 오거돈 시장의 역점시책인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8-11-29
-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제44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제44회 부산미술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9일부터 오는 12월 25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제44회 부산미술대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미술대전은 지역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공모전이다.
1975년 처음 개최한 후 매년 창의적이며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선보여 부산 미술 문화 예술을 융성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지난 9월 1일 서예·문인화 부문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등 미술의 전 부문에서 열띤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통합대상은 서양화부문 박미정씨, 대상은 서예부문 김건일 씨, 문인화 부문 신병용 씨, 디자인 부문 김종엽 씨가 차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미술대전은 전국의 미술인들이 참가하는 공모전으로써 특히 2018 미술대전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예술혼이 담긴 훌륭한 작품이 출품됐다”며 “앞으로도 부산 미술의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12월 12일 오후 3시에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술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9
-
부산시, 소비자 정보전시회 및 세미나 개최
진행순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소비자단체는 오는 12월 3일 제23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정보전시회, 소비자의 날 기념 세미나 및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소비자연합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분수대 앞에서 오는 30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5일간 ‘제32회 소비자정보전시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부산시의회장, 교육감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권익증진 유공자 시상, 축사, 테이프 자르기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8년 소비자상담동향, 5대 피해사례 등과 관련한 내용을 전시하는 ‘소비자정보관’ ,국산 · 수입 농산물 비교전시와 소비자피해다발 물품, 섬유제품 불량유형을 전시하는 ‘소비자안전관’ ,녹색제품 및 재활용품 관련한 내용을 전시하는 ‘녹색환경관’과 ,부산의 우수상품을 전시하는 ‘메이드인 부산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 세미나’가 12월 3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용품 방사능 안전문제 ’라는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는 이현철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의 ‘생활용품 방사능 안전문제’를 시작으로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이선주 변호사의 ‘생활용품 방사능 관련 소비자피해 실태분석’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론에는 임채관 동명대학교 전략기획실장이 좌장을 맡고 조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상임대표, 박종배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소장, 제미경 인제대학교 소비자가족학과 교수, 유순희 부산여성뉴스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세미나 시작에 앞서 부산 소비자 권익증진 유공자 7명에 대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여와 미래 소비의 주체가 될 청소년들에게 부산소비자연맹의 소비자장학금 전달도 있을 예정이다.
소비자권익증진 유공 표창 수상자는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서순남이사, ,부산 YWCA 소비자모니터 신쌍자 ,소비자교육중앙회 부산시지부 우선희 운영위원, ,부산소비자연맹 옥지연 간사, ,한국부인회 부산시지부 정인숙 총무, ,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이미자 모니터팀장, ,부산녹색소비자연대 하수근 이사로 총 7명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소비자의 날 행사를 통해 소비자인 시민 모두의 안전과 소비자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 소비자단체의 발전과 소비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