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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굿네이버스, "청소년 2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부산지부는 20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청소년 정책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 200인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탁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교육 정책 등 자신들의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신청은 만15~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은 토론자들의 이름이 등재된 ‘청소년 미래정책백서’로 제작되어 부산시, 부산교육청 관련 부서 및 중·고등학교에 배포되어 향후 아동·청소년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 부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토론회에서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빠짐없이 청소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청소년 여러분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서 더 원대하고, 더 멋진, 부산의 미래를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스스로가 자기 결정권과 참여권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 반영을 요구하는 시도는 민주시민 의식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우리 시는 열띤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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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2018년 상반기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업체 70개사가 참여하는"2018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지역업체 공공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개최된 행사로 올해부터는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22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70개 중소업체가 1:1 만남을 통해 업체 소개 및 제품 설명을 하는 상담회와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 업체에 대한 정보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며, 부산 경제의 뿌리인 지역업체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시에서는 앞으로 보다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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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조의 날 기념, "2018 부산ODA포럼" 개최
2018 부산ODA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형 ODA사업 확대 및 부산도시외교 비전실현을 위한 "2018 부산ODA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원조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시, KOICA 부산사무소, KMI 해양수산ODA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지자체 ODA 활성화’를 주제로 부산 시민과 국내 국제개발협력 주요인사, 해외 자매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 한국의학연구소 한덕훈 박사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현영 박사,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정연탁 박사가 ‘부산지역 강점분야 ODA’를 주제로 발표하며, 조정희 KMI ODA 센터장이 필리핀 세부의 지방정부 PENRO 로자노 제이슨 전문관과 나이지리아 도로안전위원회 오누머레 헨리 전문관과 토론한다.
‘제2세션’은 한국국제협력단 박순진 경영혁신기획팀장, KOICA 노대영 시민사회협력실 과장, 이태석기념사업회 양종필 운영위원장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발표하며, 부산대 이상철 교수가 부산YMCA 오문범 사무총장, 부산시 박은자 국제통상정책 팀장과 토론한다.
‘제3세션’ 종합토론에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부산발전연구원 윤지영 연구위원과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 조흥국 교수, 인제대 산학협력단 노창보 실장이 토론을 통해 부산형 ODA 발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제개발협력과 ODA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지역 공적개발원조의 강점분야를 활용하여 부산형 ODA사업을 확대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외교 비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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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한국 해양산업의 안전·환경 기술 컨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선급과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선박안전관리 전문가 및 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한국 해양산업의 안전·환경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IMO 의제선도 및 선박업계에 직면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해양안전 및 환경기술 산업분야에 대한 현황진단, 공감대 형성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해양 사이버 안전기술 및 스마트선박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선박전자산업진흥협회 유영호 연구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와 해양산업에의 적용 ,선박 LNG 연료산업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선박 기자재 안정성 평가 ,선박 LNG 연료 사용의 위험도 평가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IMO 환경 규제 및 자율운항선박 등장으로 급변하는 국제 해사산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는 IMO 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등 4차 산업관련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하여 해양안전 및 환경기술 산업을 육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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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희망2019나눔캠페인 73일간 대장정 돌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송상현광장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126억원을 목표로 이웃돕기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사랑의 열매 자원봉사단, 기부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행순서는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한 부산대학교부속초등하교 중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축사 ,DSR 기업 성금전달식 ,손심심·김준호 국악인의 축하공연 ,온도탑 제막식, 100도 달성 퍼포먼스,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설치·운영될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 2019년 1월 31일까지 송상현 광장에 세워진다. ‘사랑의 온도탑’은 1억 2,600만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씩 올라가며, 모금목표액인 126억 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이나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
이번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 청 및 동 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ARS를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를 하거나 온라인 계좌 송금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상현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돼 시민이 더 쉽게 볼 수 있게 된 만큼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열기가 부산지역에 가득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면서 “시에서도 이 추운 겨울,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고, 고통받지 않도록 복지그물을 촘촘하게 짜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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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 안문협 위원, 구·군 안문협 민간위원장, 유공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추진 부산광역시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실천 확산과 시, 구·군, 안전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8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유공자 시상 ,부산시 안전문화운동 성과보고 및 연제구와 부산시설공단의 우수사례 발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토크 ,음주운전 근절 다짐을 결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각 기관·단체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다짐하고, 부산시는 2019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추진을 계기로 안문협을 주축으로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안전문화운동을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시민 개개인이 철저한 안전의식을 갖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가정, 학교, 직장의 시민들이 안전의 주체가 되어 반복되는 안전교육과 생활주변의 안전위협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신고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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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 업무협력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북항통합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1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북항통합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생 활성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북항통합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생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북항재개발을 비롯한 대형 개발사업의 효과를 원도심 전체 지역으로 파급시켜 원도심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북항통합개발 연계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공동시행 및 북항통합개발 연계 도시재생사업 발굴 ,빈집재생사업, 남항권 도시재생뉴딜, 부산철도시설 재배치 관련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리츠 조성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12월 중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상호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협의체에서 협의된 사항은 ‘2019년 북항통합개발 연계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그 간 원도심 지역은 다양한 형태의 대형 개발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주거지로서의 매력 저하로 인구감소, 폐공가 증가,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시는 주민의 삶터, 일터로서의 원도심을 부활시키고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매력있는 공간창출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항 1부두 원형보존을 계기로 원도심의 역사성을 살려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도심 본연의 기능을 회복해 사람이 돌아오는 도심지로 전환하고, 바다, 도심, 산이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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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제1회 섬유패션인의 밤"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오는 20일 오후 4시 해운대구 조선비치호텔 1층 그랜드 볼룸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산업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방안 모색 및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로서,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을 상임대표로 하여 기업인, 관련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이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2016년에 구성됐다.
"제1회 섬유패션인의 밤"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산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섬유패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그간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고한 섬유패션인들이 다시 힘을 합쳐 일어설 수 있도록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1부 포럼에서는 글로벌 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섬유패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체계 구축을 위해 ‘섬유패션산업 글로벌 트렌드, 그리고 기업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부경대학교 전중옥 교수의 기조강연과 함께, ‘부산섬유패션발전사’에 대해 포럼 상임대표인 ㈜세정 박순호 회장의 기념강연도 갖는다.
제2부에서는 섬유패션인들의 네트워크를 위한 리셉션 및 환영만찬이 이어지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산업 시스템의 변화 및 새로운 협업구조에 관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대적 트랜드인 4차산업 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산 패션·봉제업계 스스로가 상생 협력하여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을 만들어내야 하며, 이를 위해 부산지역 섬유·패션 관련기관, 산업계, 학계 등 혁신 주체간의 협력이 절실하다”면서 “섬유패션인의 열정으로 개최되는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제1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미래 창조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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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자재 콘퍼런스" 개막
프로그램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콘퍼런스’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내외 25명의 연사들이 참여해 환경규제 변화에 따른 조선산업 변화의 흐름과 최신 조선해양산업 트렌드를 짚어볼 예정이다.
올해 콘퍼런스를 열 기조연사는 IHS Markit사의 피터 터시웰 전무이사로, ‘해운 빅데이터로 본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IHS Markit은 영국의 글로벌 산업분석 및 컨설팅 기업으로, 빅데이터 등을 이용해 각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
콘퍼런스는 총 4개의 정규세션과 2개의 특별세션으로 구성된다.
정규세션으로는 "조선해양산업의 대변화", "환경규제와 선박추진연료의 변화", "해운과 선박 금융", "조선기자재 수요트렌드" 등으로 구성되며, ,뷰로베리타스 ,나파 사 ,콩스버그마리타임 ,MAN 에너지 솔루션스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선주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의 각계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2개의 특별세션으로는 "한-러시아 해양산업 비즈니스포럼"과 1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홍보가 마련되어 있다.
국제조선해양기자재콘퍼런스는 최신 핵심기술 및 새로운 시장에 대한 정보, 국내 기업 홍보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사로 참여하는 조선해양산업의 신시장에 속하는 러시아, 유럽, 동남아시아 등 국가의 해외인사들과 친교행사를 통한 네트워킹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미래 조선해양기술을 선도하고, 조선해양기자재 분야의 발전을 위한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 콘퍼런스 개최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친환경·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 조선해양산업계가 상호협력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며,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또 “부산이 아시아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동북아의 관문도시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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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셜벤처기업 투자 전용펀드 195억원 조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일 195억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투자 전용펀드인 ‘CCVC 코리아임팩트 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한국벤처투자, 주거복지재단,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이 조합원으로 펀드 출자에 참여한다.
이 펀드에는 정부자금인 모태펀드가 140억원을 출자하고, 부산시가 10억원, 주거복지재단이 20억원, 운용사와 지역 중견기업이 나머지 25억원을 출자하여 총 195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부산 CENTAP에 지사가 있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올해 말부터 8년간 운용할 예정이다.
펀드의 주 투자대상인 재무적 성과와 사회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혁신성·성장성을 보유한 UN 지속가능개발 17개 목표 범위 내의 중소·벤처기업인 ‘소셜벤처기업’에 결성액의 7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특히, 창업경진대회 및 포럼 등에서 양질의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착한 창업기업들이 창업 3~4년 차에 직면하게 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성장하여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기술경쟁력을 가진 창업·벤처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지원을 위해 매년 펀드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9개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창업초기단계 펀드와 사업화단계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자금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