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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대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이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에서, 유공자와 우수기관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여 에너지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시는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산업발전, 공급의무화 5개 부문 중 "시책 및 홍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2017년 이후 클린에너지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클린에너지로의 에너지체계 전환을 본격화하였으며, 산업·수송·건물·공공 소비주체별 에너지 수요관리, 에너지가격 및 시장제도 개선, 알기쉬운 에너지 정보 제공, 시민참여형 클린에너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수립·개선 및 홍보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부산의 에너지전문기업 ㈜동신이엔텍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일자리 고용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에너지 효율대상'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에이비엠은 태양광 조명 효율성 향상 및 지붕일체형 BIPV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등의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 것은 부산시가 국가에너지전환정책의 성공적인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앞으로도 클린에너지도시 부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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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중심 오거돈式 부산형 분권모델"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14개 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부산시 최고정책회의"가 개최 됐다.
이번 회의는 민선7기를 맞아 지금까지 권한, 예산 등 수직적 종속관계였던 부산시와 자치구의 관계를 혁신하여 수평적 동반관계를 선언함으로써 자치구 중심 오거돈式 부산형 분권모델”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부산시 2019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논란이 되었던, 고등학교 무상급식 등 구 재원부담 확대에 대해 사전소통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완방안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향후 권한과 예산 편성 시 자치구 맞춤형 편성을 원칙으로 한다는 약속을 할 계획이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부산시장과 구청장들이 주요정책에 대한 사전 공유와 논의를 진행하는 상설회의체의 명칭을 "부산시 최고정책회의"로 정하고, 반기별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이러한 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단을 담아 "부산시 최고정책회의 합의문"을 전격 채택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고정책회의 합의문에는 , 시민을 위한 시정과 구정의 초당적으로 협력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한 공동대응 및 부산형 분권모델 개척 ,민선7기 첫 목표를 ‘아이키우고 교육하기좋은 부산만들기’로 하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의 자치구 편성 전격합의 , 최고정책회의 정기적 개최 등 내용이 담겨 있다.
오거돈 시장은 “분권과 자치는 시대적 소명”임을 강조하며 “시와 구군은 종속관계가 아닌 동반관계로 권한과 예산, 그리고 정보를 확 나누어 전국 최고의 부산형 분권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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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 켄싱턴호텔에서‘재경 부산 인사 송년의 밤’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7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회, 공공기관, 기업 경제인, 예술인,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부산 인사들을 초청하여 민선7기 부산의 시대적 과제에 대해 수도권에서의 소통·공감·상생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부산시 서울본부는 中高동창회 위주의 수도권 부산연고 인사모임을 탈피하여 다양한 분야별로 소모임을 만들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의 한축으로서 부산의 역할을 제고하는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 왔다.
"재경 부산인사 송년의 밤"은 한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2016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올해 3년차를 맞이한다. 부산 출생이나 출신학교 뿐만 아니라 부산이라는 구심점을 갖고서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은 누구나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세연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조경태 국회의원, 박재호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과 지역발전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건설, KB증권, BNK 등 공공기관·기업의 대표와 임원, 영화배우 이재용, 개그맨 김원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8년 송년의 밤은 민선7기를 맞이하여 변화된 도시비전과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대한민국의 밖에서 기회가 있다’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과 부산을 위한 제언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발전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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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5년부터 공공보건의료 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 유치 추진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비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 중 부산에서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혀 지역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되었으며, 2016년 공모에 전국 11개중 2곳, 2017년 8개중 1곳, 2018년 7개중 1곳 선정되는 등 4개년에 걸쳐 16개 구군 중 6개구유치에 성공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2018년 현재 전국적으로 66개가 운영 중이며, 국비지원 면적에 대한 총 건축공사비의 2/3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큰 단위 공모사업이다. 지역현황분석 및 지역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밀착형 건강관리전담기관이다.
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위해 그간 구군을 독려하고 지방비 부담을 5:5로 지원하였으며, 보건복지부, 국회 등을 적극 설득하여 현재 6개소를 유치했고 그 중 3개소가 운영 중이다.
특히, 2016년 첫 개소한 금정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유일의 우리시 특성화사업인 마을건강센터모형 업무 추진방법을 기반으로 지역인구 및 건강환경, 건강행태, 질병수준 등 지역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근거중심의 특성화된 맞춤형 사업을 수행하고, 주민 중 3명의 건강마을활동가를 위촉하여 지역자원 연계 및 지역주민 참여적 건강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정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체력단련실, 재활운동실, 보건교육실, 상담실을 갖추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상시 근무하면서 만성질환예방, 치매인지강화 등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인력과 주민들로 구성된 서금사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까지 전국 250개 시군구별 1개씩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열악한 건강지표 향상과 소득간 기대수명 격차 완화를 위하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2년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12개소 유치를 목표로 구군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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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제1회‘낙동강 하구 포럼’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K-water,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등 30개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들과 공동으로 ‘2018년 제1회 낙동강 하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선7기 ‘시민이 행복한 부산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시정 목표에 걸맞게 시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낙동강 하구의 가치를 어떻게 증진 시킬 것인가?’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한다.
아울러 맑은물 확보 문제를 비롯해서, 지금 낙동강 하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에코델타시티를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랜드만크로 만들어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문제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수자원관리과에서 ‘부산시 맑은물 확보방안’ ,K-water ECD 사업단의 ‘EDC 개발 계획’ ,안병철 원광대 교수의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 전략 발표’ ,주기재 부산대 교수의 ‘물관리일원화시대 낙동강하구 가치 증진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하굿둑 관리영상을 보면서 과거 철새들의 낙원인 낙동강 하구의 모습을 그리면서 현 시점에서의 보전방안을 살펴보고 장기적 관점으로 하구 복원 및 관리를 위한 ,전문가 토론과 ,참석 시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시민판 낙동강 하구의 복원상’을 그려 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낙동강 하구의 가치 증진을 위한 첫걸음’ 으로 시민과 함께 낙동강 하구의 가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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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부산이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시민트리문화축제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광복로 시티스폿 메인무대에서 트리점등과 함께 개막한다.
부산시민트리문화축제는 2014년 세계축제협회 선정 TV프로모션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고, 유엔해비타드 산하 아시아 도시연구소가 선정한 2014.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부상하여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기쁨 터지네 부산!’이라는 주제로 12월 1일부터 2019년 1월 6일까지 37일간 더욱 화려해진 빛의 축제를 광복로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구간까지 선보인다.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등 3개구간으로 나눠 축제 주제에 맞는 트리장식과 함께 여러 가지 포토존이 새롭게 디자인 됐다.
,‘광복로입구에서 시티스폿’구간"부산바닷길 이야기"는 복음의 기쁜소식을 싣고 온 최초의 길을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시티스폿에서 근대역사관’구간은"임마누엘의 장막", ‘스폿시티에서 창선상가’구간"샤론의 꽃길만 걷자"는 주제로 구성된 거리를 걸으며 크리스마스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된다.
축제의 꽃인 크리스마스 메인트리는"범선은 기쁨을 싣고"라는 주제로 높이 20m의 볼트리 형태로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천공 부분도 여러 갈래의 레이스 형태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레이저쇼를 접목한다. 또한 시민트리축제 10주년을 맞아 성탄분위기는 물론, 부산의 상징인 바다와 연계된 영상 및 10주년 트리축제의 역사가 영상으로 돛에 펼쳐진다.
또한 거리 곳곳에 ‘사랑의 탄생’, ‘실루엣 허그존’ 등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광복로를 찾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누구나 잊을 수 없는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다.
축제장소인 광복로 인근의 여러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1박 2일의 관광코스도 함께 안내되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겨울밤을 수놓는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된 트리거리, 흥겨운 캐롤송을 들으며 부산의 대표적인 쇼핑거리인 광복로를 걷다보면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화이트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행복에 흠뻑 젖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방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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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사전 직무교육 도입
2018년 도입한 네일케어 장애인일자리사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여 장애인일자리사업의 2019년도 행정도우미 참여자에 대한 사전 직무교육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행정도우미, 복지시설의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도서관 사서 보조, 우편물 분류, 환경정비 등의 업무에 배치되어 일반노동시장 전이를 위한 실무능력 및 직업경험을 배양하고, 일정기간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배치직무에 대한 사전교육이 없어, 직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거나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종료 후 안정적인 일자리 전이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참여자 대부분의 컴퓨터활용능력이 평균이하 수준으로 나타나 행정도우미 직무수행 참여자의 경우 업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시범적으로 행정도우미 직무 참여 예정자 19명을 선발하여 컴퓨터활용, 문서실무, 고객관리 및 의사소통, 장애관리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오는 12월 1달간 실시하고, 2019년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며, 특히 컴퓨터활용 교육을 통하여 참여자들이 정보기술자격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실시된 사전 직무교육 대상자 선발에는 총 52명이 응모하여 총 19명이 선발되었으며, 발달·정신장애 10명, 지체·뇌병변장애 4명, 시각·청각·신장장애 5명이 합격했다. 이들은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교육을 받은 뒤 내년 1월부터 구·군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된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장애유형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 일자리 직무영역 확대 및 장애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와 16개 구·군에서는 2019년 1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289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전국최초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여성장애인 네일케어 직무를 도입하여 사전교육 후 부산시청, 사하구청 민원실 등에 배치하였으며, 내방민원을 대상으로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19년도부터는 취약계층 시설에 순회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일자리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장애인에게 사회경험과 업무능력을 향상해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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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6년만에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경기 열려
2019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9일과 12월 2일 양일간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농구 A매치인 ‘2019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일정은 , 11월 29일 오후 7시30분에 대한민국 vs 레바논 경기에 이어 , 12월 2일 오후 3시에 대한민국 vs 요르단 경기가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26일 시작한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대회’는 대륙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국을 가리는 경기로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홈 경기이다.
국제농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와 부산광역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부산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다.
E조에 속한 한국은 6승 2패로 뉴질랜드, 레바논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며 각 조별 3위까지 본선 진출권을 부여 받는다.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중이며 가격은 1만원∼4만원이며, SPOTV 및 네이버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2 아시안게임 이후에 16년 만에 개최되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경기 개최로 시민들의 농구 관심을 유발하고 침체되어 있는 부산농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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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분권 실천 촉구 결의대회 및 정책토론회" 개최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지방분권협의회,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와 공동 주관으로 ‘지방분권 실천 촉구 부·울·경 결의대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울·경 지방분권협의회,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 울산시민사회연대회의, 지방분권경남연대, 한국지방정부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정부는 지난 9월 12일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했고,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10월 30일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연이어 발표하였으며, 중앙행정 권한 및 사무 등을 지방으로 일괄 이양하는"지방이양일괄법"또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정부의 지방분권 의지에 힘을 싣고, 지방분권의 의미를 되새기며, 향후 지방분권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먼저 시민단체, 학계 대표 등이 지방분권을 촉구하는 발언과 결의문 낭독이 진행되는 ‘지방분권 실천 촉구 부·울·경 결의대회’가 열리고,
이어서 김성호 자치법연구원 부원장이 ‘현 정부 지방분권 정책추진 현황과 과제’, 박재율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가 ‘향후 지방분권 운동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향후 지방분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려 한다.”면서, “앞으로 제대로 된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진정한 지방분권을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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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첫 외자유치 스웨덴 회가내스 4,700만불 투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마크 브레이쓰웨이트 회가내스 아태지역 총괄사장, 리카드 몰린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웨덴 회가내스社와 신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회가내스社는 지난 2012년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4년 한국 첫 진출로 부산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생산 공장을 가동한지 4년 만에 신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기존공장과 인접한 미음외국인투자지역 내 신증설투자 고용인원은 2배, 부지면적은 3배, 투자금액은 4배에 달한다.
회가내스社는 스웨덴 회가내스시에 본사를 둔 세계 1위 금속혼합분말 제조 기업으로 1797년에 설립되어 2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간 매출액 1조 원이 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회가내스가 생산하는 금속혼합분말은,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한 희귀한 첨단제품으로 주로 자동차 및 조선기자재 등에 사용되어 지역산업의 부품 경량화 및 고강도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증설되는 공장은 기존공장에서 이루어지던 분말 혼합 공정뿐만 아니라 합금금속분말 원분 제조에서부터 가공 및 분말 혼합에 이르는 전 생산 공정을 갖출 예정이다. 한발 더 나아가 회가내스 기술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티타늄 및 나노금속분말 등 첨단금속분말 소재 기술을 담보할 제조시설까지 들여올 계획이어서 첨단기술 이전을 통해 침체된 자동차·조선기자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품 경쟁력 향상과 수출증가에 도움을 주게 될 전망이다.
또한, 유럽과 미주에 생산본부를 보유하고 있는 회가내스社는 급성장 중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공략을 위한 생산본부 입지로 중국과 한국을 심도있게 저울질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을 최종 선정한 이유로는 항만-항공-철도-도로 네트워크가 완벽한 최상의 물류여건, 외국인에 개방적인 지역문화 및 기업친화적인 부산 투자정책, 투자상담-부지선정-인허가-사후관리에 이르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등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도시 곳곳에 먹거리·놀거리·볼거리가 풍부하고 기후여건이 좋아 임직원들의 정주 만족도가 높았고 기술 인력이 풍부한데다 산·학·연 협력기반이 탄탄한 것도 한몫했다.
회가내스社가 입주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은 글로벌 첨단부품소재 기업인 보쉬렉스로스, 부르크하르트, 가이스링거 등이 입주해 있으며 최대 50년간 부지무상임대, 조세감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부산의 글로벌 기업유치 핵심 인프라로서 부산시가 2011년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비 1,348억원을 확보해 지정받았다. 2019년말 회가내스 신규공장이 완공되면 부산은 벨기에와 미국에 이어 3번째 글로벌 생산본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마켓에서 부산이 차지하는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투자정책이 투자유치에만 역점을 두고 있고 기존 외국인투자가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증액투자 유도 등의 노력이 부족한 실정에 금번 회가내스社의 신증설투자는 외투기업 애로사항처리, 정주여건 개선, 외투기업협의회 운영 등 그간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거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외국인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신증설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회가내스社의 아시아·태평양 생산본부 부산설치와 제조공장 신증설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세계적인 신기술 글로벌 기업 유치는 민선7기 최우선 목표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부산시는 기업들이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와 각종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