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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위공무원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일 오후 3시부터 부산시 소속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고위공무원들의 직장 내 인권 의식 제고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마련했다.
시는 오늘 교육을 조직 내 문제에 대한 인권 중심의 대화법, 관리자의 역할 등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공직사회의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사건을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한편 시는 2022년 7월부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합의제 행정기구인 감사위원회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추진단은 연 2회 ‘고위직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예방교육’,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와 상담 현황을 기반으로 한 ‘공공분야 찾아가는 교육’, ‘피해자 중심의 고충상담창구 접근성 개선’ 등을 추진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제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겠으며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괴롭힘 사건은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피해자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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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에게 최대 2억원까지 전세대출 무이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한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2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융자금 최대 2억원과 주택융자에 따른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행됐다.
시행 초기에는 주택융자금 지원 한도가 1억5천만원이었고 대출이자를 시와 신혼부부가 나눠 부담했지만, 박형준 시장의 공약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는 주택융자금 지원 한도를 2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대출이자 전액을 시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2분기 지원사업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40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무주택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수혜 불가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 선정결과는 오는 4월 14일에 발표되며 대출 실행일은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혼부부의 높은 주거비 부담은 삶의 질 저하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출산율 감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돼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12월 말까지 총 1,703세대의 주택융자와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올해 1분기 지원사업 또한 300세대가 대출을 신청하며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됐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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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 20곳 지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정착에 모범이 된 부동산 중개업소 20곳을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 지정 제도는 부동산 중개업소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정은 부산지역 7천5백여 개의 등록 부동산 중개업소 중 업소를 3년 이상 운영하면서 시민에게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무료 중개서비스를 제공한 업소를 대상으로 관련 업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지정기간은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며 지정 중개업소는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 지정증을 해당 업소에 게시하게 된다.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는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는 앞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청년 임차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제적 약자에게 중개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등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가 선진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건전한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정착에 모범이 되는 중개업소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로 지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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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확대 운영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추가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 활동 경력을 가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건설 현장 총 40여 곳의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산업현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전문가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에 올해부터는 총 26명의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이 더 많은 현장점검을 펼쳐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서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지킴이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노하우 등 사전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앞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부산지방노동청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실제 점검과정에서 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많은 만큼, 가장 기본적인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 예방조치 신호수 등 적정인력 배치 여부 등 기본수칙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부산지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시는 연차적으로 노동안전지킴이단을 확대·운영해 적극적으로 산업현장 안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 시 적발된 시정조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심화 점검이 필요하거나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방노동청과 연계해 과태료 부과 등 사후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관련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산재사고를 줄여나가 산업재해 없는 부산시 되길 기대한다”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의 활동이 마중물이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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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의 에너지 및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위촉식과 그 시작을 알리는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활성화 추진단 구성·운영 방안 설명 활성화 추진단 위원장 선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지역별로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관련 기업·기관·학교·연구소 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용감소와 기술혁신의 융복합 효과를 창출하는 클러스터다.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원전해체 산업을 중심으로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부산시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지정받았다.
방사선의과학산단, 반룡·부산신소재일반산단, 에너지융합일반산단을 코어지구로 하고 온산국가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녹산국가산단을 연계지구로 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활성화 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전해체연구소, 테크노파크, 지역 연구기관·대학, 원자력 관련 협회 등 에너지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20여 개의 관계기관으로 구성된다.
활성화 추진단은 부산과 울산의 에너지 및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관과 연계한 핵심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회의 및 수시회의를 비롯해 산·학·연·관 포럼, 세미나 등을 개최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및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활성화 추진단을 통해 폭넓은 전문지식을 자문받고 기업지원, 특화기업유치, 기술개발 등의 신규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산·학·연 네트워크 기반의 에너지 및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부산과 울산에 국내 최고의 원전해체산업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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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 유지·확대 기업에 4대 보험료 최대 1,500만원 지원
부산시, 고용 유지·확대 기업에 4대 보험료 최대 1,5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근로자 고용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2022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지역 중소기업이 2022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4대 보험료의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제조업의 경우 고용인원 1명당 최대 30만원씩 50명까지 지원되며 비제조업은 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소기업에만 최대 30명까지 지원된다.
또한, 구직자 알선 고용서비스, 기업지원 등에 관한 컨설팅도 지원된다.
다만, 고용인원 1인당 지원액 등은 신청 규모 및 예산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매월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2회로 나눠 지원금을 지급하며 기업의 고용 유지 협약 위반 시 참여자격 상실은 물론 지원받은 금액도 환수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4월 7일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될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4월 11일부터 신청기업 접수가 시작된다.
단,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종사자에 대해서는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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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산잡스’ 청년의 마음을 잡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일자리 정보를 통합해 원클릭 서비스로 제공하는 부산청년일자리플랫폼 ‘청년★부산잡스’를 신설한 지 석 달 만에 신규 청년 및 기업 가입자 수가 18,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부산일자리정보망 내 청년특화메뉴로 ‘청년부산잡스’가 신설된 이후 18,000명이 넘는 청년과 기업들이 몰려들었고 부산일자리정보망은 기존에 가입된 39,000여명을 더해 총 53,000여명의 청년 구직자 및 3,000여 개의 기업 정보을 갖춰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일자리 허브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설 석 달 만에 ‘청년부산잡스’에 15,000여명의 청년이 가입한 것은 부산지역 구직유효건수인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 가입자가 36,000여명인 것과 비교할 때 ‘청년부산잡스’가 가진 부산형 청년일자리 허브로서의 우수한 기능과 이에 대한 청년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석 달간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2022년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관련 104개 사업에 3,440여 개사, 3,340여명의 구직 청년 모집 및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오고 있고 ‘청끌기업’을 발굴해 기업별 임금, 안정성, 복리후생 등의 청년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 흩어져 있는 사업별 모집, 신청 등 세부 정보제공 웹페이지를 ‘청년부산잡스’로 통합 관리해 청년들이 원클릭으로 취업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축적되는 청년과 기업의 정보들이 지역 내 청년정책수립 및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부산잡스’의 단계별 개편을 통해 산재된 정보의 통합 및 효율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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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이브 ‘에헤이 마 하모’, 부산홍보 효과 톡톡
부산 바이브 ‘에헤이 마 하모’, 부산홍보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K-힙합과 ‘에헤이+마+하모‘라는 부산 사투리를 접목해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담은 부산의 홍보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제작·공개한 ‘에헤이 마 하모’ 영상이 3월 30일 기준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등에서 약 3억5천만 회에 달하는 노출 수와 1억 4,60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옴니버스식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 3편을 제작해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신남방권 8개국 등에 영상을 송출한 바 있다.
국가별 매체 특성을 고려해 크게 브랜딩, 숏폼 챌린지, 기사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부산 여행 잠재고객 대상 타깃팅을 진행했고 특히 ‘틱톡’과 ‘왕홍 웨이보’를 통한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는 재미와 중독성으로 자연스러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해 바이럴 확산으로 이어졌다.
3편의 영상은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급커브 길의 ‘산복도로’ 편 떼창의 성지로 유명한 사직 야구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산바이브’ 편 부산의 머스트 잇 부산 대표 먹거리 ‘부산어묵’ 편 등으로 익숙함과 결별한 입소문 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고 제작돼 기존 해양도시 부산에 대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중독성 마케팅으로 화제를 끌고 있다.
특히 산복도로 편은 ‘꼭 가야 할 버킷 리스트’, ‘산 비탈길에서 내려다보는 집집마다 밝혀진 조명이 가장 아름다운 꿈결 같은 야경’이라는 댓글 등으로 호기심과 신선함을 자극하고 있고 떼창의 성지로 유명한 사직 야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마음속 외침을 대신하는 듯하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단순 관광지 장소 홍보만 다루는 도시마케팅으로는 세계인들의 마음을 끌 수 없고 메시지를 녹인 그 도시만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올해 하반기 시즌2 영상도 세계인들의 시선을 이끌만한 호감도 높은 새로운 시각으로 만들어 부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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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로 청장년층 유입 촉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청장년의 개인택시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칙’을 개정해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하려는 자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로부터 과거 1년 이상 부산시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했다.
이로 인해 다른 지역의 청장년들이 부산에서 개인택시를 하기 위해 시로 전입하더라도 1년을 기다려야 해 개인택시 면허양도·양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불편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돼왔다.
또한, 1년 이상 거주 규정은 내비게이션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기에 지리적 익숙함을 우선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지만, 현재 대부분의 택시기사가 택시호출 앱에 표시되는 지정경로로 운행하거나 내비게이션 추천경로 등을 이용하고 있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면허양도·양수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거주 규정을 완화한 ‘부산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2월 입법예고와 이달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칙을 확정했다.
오는 13일부터 양수 기준 완화 규정이 시행되면 지난해 12월 부산시가 도입한 동백택시 등 택시호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젊은 택시기사들의 유입이 촉진돼, 택시 산업의 인력구조 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택시업계의 심각한 고령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와 서비스 질 저하 등을 개선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기준 완화로 청장년층의 택시업계 유입이 촉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이와 함께 택시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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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에코델타시티, 도시철도·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먼저 만든다
제2에코델타시티, 도시철도·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먼저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강서구 김해공항 서측 일원 약 320만 평 부지에 조성 예정인 ‘제2에코델타시티’에 교통과 환경 부문을 우선 조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범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통상 도시개발은 단지나 주택 조성 후 교통이나 공원·녹지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지만, 이번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철도, 도로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조성을 다른 공사보다 우선 시행한다.
이는 제2에코델타시티에 신교통, 도로 수질개선, 공원녹지 등을 우선 조성함으로써 도시의 환경가치와 공공시설 서비스를 제고하고 교통과 환경을 우선하는 친환경 수변도시의 강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신교통인 도시철도 강서선 시설을 우선 조성해 15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고 도시철도 3호선 및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하단〜녹산선을 조기에 연결하는 계기로 만들고 제2에코델타시티를 남북으로 잇는 광역도로도 조기 건설해 7개의 동서축과 연결하는 초광역 연결망을 이른 시일 내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부지 내 도심하천인 평강천과 맥도강에 낙동강 본류수를 유입시켜 물순환 강화를 통한 수질등급 개선에 나서고 폭 100m, 길이 5.5㎞의 서낙동강변 녹지축을 조성·연결해 철새 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한다.
아울러 정기적 주민의견 청취제도, 주민과 함께하는 리빙랩, 인공지능 기반 3차원 설계기법 등도 도입해 제2에코델타시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디지털 트윈 도시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와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협약기관장인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조기 착수와 성공 추진을 위해 사업 준비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부산시는 사업 시행을 위한 인·허가 등 각종 행정업무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협조·지원하며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도시공사는 개발계획의 수립, 공사 발주, 용지 분양 등에 따른 제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개 기관은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단지 활성화 및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3개 기관은 오늘 협약 이후 바로 사업계획수립에 착수하고 예비타당성 검토,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절차를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현재 공동 시행 중인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을 경험 삼아 힘을 모은다면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부산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하면 부산이 새로운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제2에코델타시티에 서부산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제2에코델타시티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