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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엑스포빌리지 조성 위한 수정축 사업 청사진 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구문화원 일원 주거복합사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수정축’을 ‘2030부산엑스포빌리지’로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수정축’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예정 부지의 대부분인 북항2단계 재개발사업지와 수정산 체육공원을 수직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공간이다.
지난 2020년 5월 시가 ‘부산시컨소시엄’을 구성해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할 때 이 지역을 사업구역에 포함시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 지역의 기반 시설인 ‘수정로’와 주변 주거환경개선지구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경사지의 지형적 특성인 역세권으로의 낮은 보행접근성과 낮은 도로율, 주차장 부족, 열악한 주거환경 등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의 신축 주거복합사업지는 ‘수정축’의 도입부인 동구문화원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은 38,969㎡에 규모는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의 공동주택 229세대에 이른다.
사업방식은 동구문화원 부지와 국유지를 동구가 매입해 민간사업시행자에게 사업부지로 제공하면 민간사업시행자는 신축건물을 짓고 동구에 시설 일부를 필요시설로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이 사업이 공영개발이 아닌 민간사업시행자가 이익을 남기고 매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동구가 ‘수정축’ 사업을 인지하고도 국유지 매입 등의 사업 진행을 강행하는 것이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부산시컨소시엄’의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계획서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기 때문에 ‘수정축’에 대한 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동구에 개발행위 자제와 ‘수정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이다.
또한, 시는 수정축이 도심지 내 사유지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사업비 확보 등 사업 추진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국가사업인 북항재개발 사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해 ‘수정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10~14m인 수정로의 폭을 40m로 확장해 경사형 공원과 보차도 공간인 ‘녹도’를 조성하고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이 주변 노후 저층 주거지를 녹도와 연계해 양질의 생활SOC를 갖춘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녹도에서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지역까지 중앙대로 광장 등으로 막힌 구간을 연계광장과 보행데크로 연결하는 ‘연결 보행축’을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구역에 추가해 수정축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녹도는 현재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구역에 포함돼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연결보행축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고 사업계획 수립 및 고시 때 지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도’와 ‘연결 보행축’이 조성되면, 실질적으로 북항과 원도심을 잇는 기반시설이 완성돼 북항과 원도심이 하나의 생활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반 시설과 접한 양쪽 주변 지역이 엑스포 종사자를 위한 숙소로 조성되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파급 효과가 원도심까지 확대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이자 사유지로 된 ‘수정축’을 2030년까지 엑스포빌리지로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패스트트랙 방법인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수정축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 척추를 다시 세워 일대를 대변혁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며 “국가사업인 북항재개발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성공적으로 수정축을 조성해, 부산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수정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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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음향신호기로 횡단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408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보행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기로 횡단보도 보행신호등에 설치된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되는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돼, 이용자가 음향신호기를 직접 가동하지 않아도 시각장애인용 리모콘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가동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현장점검 또는 민원 신고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전원, 버튼, 스피커 등의 고장 유무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수리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시내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10,930대 중 36.1%인 3,948대의 보행신호등에 음향신호기를 설치했다.
스마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지난 2018년부터 신규 설치 또는 교체되고 있으며 전체 음향신호기의 63%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추가 설치에 이어 2025년까지 음향신호기 보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향신호기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윤미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은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스마트체계를 활용한 음향신호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아울러 물리적으로도 음향신호기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부산시와 구·군, 경찰청, 시각장애인협회 등이 함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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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일부터 시내버스 야간 감회 운행 정상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행에 따라 오늘부터 22시 이후 시내버스 야간 감회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2시 이후 야간시간대 시내버스 운행을 일 273회에서 20%에서 30%까지 탄력적으로 감회 운영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행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24시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다만, 시는 시내버스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손소독제 비치, 운행 전후 소독, 환기 등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시행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야간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된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며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승객수요 등을 모니터링해 탄력적으로 시내버스 운행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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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학교 1학기 청년학과 학과생 모집
부산시, 부산청년학교 1학기 청년학과 학과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청년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 청년학과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부산시 소재 청년단체 등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봄으로써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개설된 학과는 1, 2학기로 나눠 각 8개씩 총 16개 학과가 운영되며 청년의 취미와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1학기에 개설된 학과는 나도 제로웨이스트 해볼과 나만의 인생 설계해볼과 도시실천해볼과 서양사로 탐구생활 해볼과 어서와 메타버스는 처음이지 전통 모티브 굿즈 개발학과 탭댄스로 내맘을 두드려볼과 팟캐스트로 친구 만나볼과 등으로 학과별 선발 인원은 15~30명 정도이다.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부산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5월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발을 마무리한 뒤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7월 중 졸업식 및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등을 끝으로 1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청년학교가 청년들이 상호 협업하고 성장하는 장이 되어 탄탄한 ‘청년G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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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견기업 상생혁신 지원사업’ 공모에 태광후지킨㈜ 선정… 국비 8.6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에 반도체피팅, 각종기계 및 부품을 제조하는 태광후지킨㈜이 선정되어 국비 8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에 열린 ‘제6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해외 진출 경험을 지닌 중견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상생할 수 있는 글로벌 수출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시는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중소·중견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부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 공모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연구개발 기획지원사업을 통해 2개 과제를 선정해 관계 전문가를 통한 사업계획서 보완 및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수차례 실시했고 그 결과 태광후지킨㈜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6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광후지킨㈜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기반 장비 개발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수소 모빌리티 제품 충전을 위한 이동식 충전 장비용 공압밸브 및 피팅 기술 개발’을 주제로 생산설비와 생산기술을 갖추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천호하이테크, 고기능성 밸브기술지원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동아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됐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중견기업 상생혁신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대학 등 다양한 연구주체자 간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상생의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지고 나아가 지역산업의 글로벌 수출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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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 수립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2022년 위기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 및 사업 활성화 민·관 협력 등을 통한 청소년 복지지원 강화 상황·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변화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청소년·전문가 참여를 통한 서비스 만족도 제고 등 5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29개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역 내 청소년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부산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주축으로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복지시설 등과 청소년들에게 위기 유형별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의료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7가지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을 2개소로 확대해 고위기청소년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업·기관 등이 참여하는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청소년 주거, 진학, 문화향유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배분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의료비와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폭력없는 학교 조성을 위한 부산형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부당처우 문제해결 및 청소년 근로권익 인식 제고를 위한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상담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청소년 자문위원단 운영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과제로 청소년안전망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 청소년 미디어 이용실태 및 대응방안 연구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의 다양한 협력·지원을 이끌어내 위기청소년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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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속 성장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 사회적경제 분야 예산 193억여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저변 확대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대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 사회적가치 실현 확산 등 7대 전략과제, 24개 중점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총 1천473곳으로 문화·예술·교육·돌봄·식품·환경 등 다양한 업종에 총 7천580여명이 종사하고 있당. 이들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 등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준비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임팩트 투자조합 조성 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사회적경제 시민 인식 제고 및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따뜻한 경제공동체인 사회적경제는 코로나19 등 위기에 정부와 시장을 보완하는 파트너로서 그 성장이 기대되며 부산에서도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열의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며 “올해는 그런 기업들이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할 수 있도록 ‘성장’에 역량을 집중해 소외계층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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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좋은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16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공영주차장을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만들어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에 한발 다가서기 위해 마련됐다.
급속충전기는 부산시가 소유·관리하는 5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160대가 확대 설치되며 이는 기존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 18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20대의 8배에 해당한다.
시는 급속충전기 의무설치 비율은 전체 충전시설 중 50%이지만 향후 전기차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설치되는 전기차 충전기 모두를 급속충전기로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설치장소는 동래역공영주차장, 요트경기장앞공영주차장, 노포역공영주차장, 사상역광장공영주차장 등을 비롯한 접근성이 좋은 부산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 52곳이다.
이곳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면 관련 조례에 따라 1시간의 주차요금이 면제되는 혜택도 있어 인근 주민을 비롯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화물차, 개인택시 등 다양한 전기차의 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는 신속한 설치와 다양한 업체들의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해 3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자의 기술, 자격 등 검증을 통해 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차 공모는 4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설치비용은 사업자가 전액 부담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접근성이 좋은 공영주차장을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만들어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어려움 없이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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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취임 1주년 첫 일정… 코로나19 최일선 방역현장 격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1주년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을 찾았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10분, 송상현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만나 직접 소통했다.
특히 박 시장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이란 꽃말의 마트리카리아를 선사하며 “함께 조금 더 힘을 내 희망의 일상을 맞이합시다”고 격려했다.
최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월 3주를 정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어 오늘 0시 기준 7,471명이 발생하는 등 1만명 이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다 42,434명 특히 인구 10만명당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66.8명으로 3월 26일 이후 14일째 전국 최소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송상현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직접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업무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근무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특히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최선을 다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우리 부산은 전국 최소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간의 힘든 시련의 시간은 지나고 곧 행복의 시간이 올 것이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료진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며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서 다시 뵙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부산지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총 11곳으로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4월 11일부터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를 제외한 PCR검사만 시행한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맞춰 병상배정과 진단검사, 재택치료 등 방역·의료 대응체계를 효율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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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데이터 전문거점 첫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동남권 데이터 전문거점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센탑에서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은 미래성장 동력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활성화를 위한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 센터’ 구축 등에 부산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데이터산업 자생적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거점 구축과 더불어 다각적으로 데이터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등 사업 관련 기관이 오늘 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공공 및 중소·스타트업 등이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인프라 제공·교육·컨설팅 등 가명처리 전반을 지원하는 동남권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국내에서 서울 송파, 강원 원주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되는 것으로 부산시는 기존 센터와 협업을 통해 동남권 내 다양한 데이터 인프라 및 관련 사업과 연계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기반 마련과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8월 부산의 기술창업플랫폼인 센텀기술창업타운에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올해 개소 예정인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의 특화된 핀테크,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에 가명정보 활용 모범사례 및 서비스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및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조성 등을 통한 동남권 데이터 전문거점으로 발돋움해 이를 중심으로 가명정보 활용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전문기업과 전문인재를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등 부산이 먼저 데이터산업 육성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