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부산청년학교’ 플랫폼 통해 청년 인재 양성사업 통합 제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청년정책플랫폼’ 내 부산청년학교 플랫폼을 신설해 청년이 참여 가능한 인재 양성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환경에서 얻는 청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현재 사업 수행기관별로 흩어져있는 26개, 약 6,300명 대상의 교육 관련 사업을 ‘부산청년학교’로 모아 청년들이 손쉽게 정보를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 청년들이 다른 청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7월과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청년학교’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제공할 예정이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없도록 ‘부산청년정책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청년정책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양질의 인재 양성사업의 정보를 얻고 참여해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청년정책플랫폼’ 고도화 등을 통해 청년들이 성장하고 교류하는 탄탄한 ‘청년G대’의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2
-
부산시, 수질조사 결과 과불화옥탄산 검출… 먹는물은 안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시행한 수질조사 결과, 물금 및 매리취수장 원수에서 미량오염물질인 과불화옥탄산과 1,4-다이옥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과불화옥탄산은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 감시기준 범위 내에서 최대 22.9%가 검출됐고 1,4-다이옥산은 먹는물 수질기준 범위 내에서 2%가량 검출됐다.
다만, 고도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과불화옥탄산은 감시기준의 8.6%~14.3%가 검출됐으며 1,4-다이옥산은 검출되지 않아 수돗물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우리 취수원에서 발생하는 미량오염물질의 원인분석을 위해 2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낙동강수계를 조사해오고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우리 시의 취·정수장과 낙동강 중·상류의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시설 등의 수질을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주요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장 방류수에 포함된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수질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과불화옥탄산의 경우 성서공단 폐수종말처리장에서 먹는물 감시기준의 최대 10배가 넘게 검출됐으며 1,4-다이옥산은 구미하수처리장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의 2배에 근접해 검출된 바 있다.
이번 미량오염물질 검출에도 낙동강 중상류 주요 하·폐수종말처리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갈수기인 1월부터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아 상류 댐의 방류량이 평상시보다 적은 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먹는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량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에서 추진 중인 황강하류 및 낙동강본류 강변여과수 확보와 낙동강 표류수 초고도 처리 등 취수원 다변화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및 해당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시는 상류 지역 미량오염물질 배출업소 추적조사와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조치를 환경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환경기초시설 등에 유입되는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처리방안과 방류수에 대한 배출기준을 마련해 줄 것도 적극 건의한다.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공장폐수의 공공하수처리장 유입을 배제하는 방안과 미량오염물질을 먹는물 수질 ‘감시항목’이 아닌 먹는물 ‘수질기준’에 포함해 관리하는 방안도 환경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정수장에서는 미량오염물질 제거 효율이 높은 입상활성탄 교체 주기 축소와 분말활성탄 투입 시설 설치, 입상활성탄 신탄 구매 확대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석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맑은물 확보를 위해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개선 등을 환경부 및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2-04-12
-
부산시·한국도핑방지위원회, ‘2022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한국도핑방지위원회, ‘2022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2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도핑방지의 날은 세계도핑방지기구에서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도핑방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날로 전세계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시는 오늘 기념식 행사에 줌과 유튜브 등을 활용,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 열망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기념식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축하영상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등 축사, 이기흥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조현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은정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조희연 학교생활체육회 이사장 등의 축하영상으로 시작되며 대부분의 영상메시지는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이어서 도핑으로 얼룩진 과거 사건들을 재구성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도핑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을 주제로 하는 영상 상영이 있고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선수의 가족과 전 스키점프 국가대표 강칠구 선수가 도핑방지에 대한 경험을 얘기하는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도핑방지 지킴이로 유소년 선수인 공하이, 장지웅 선수가 임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ADA는 부산시 교육청과 유소년 대상 즐거운 도핑방지 교육을 확대하고 공정한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선수와 스포츠클럽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핑방지 가상현실 교육 등도 소개한다.
그리고 오는 5월 19일 개최도시가 확정되는 2025 WADA 총회 유치를 위해 장인화 유치위원장이 여자배구의 김연경 선수와 펜싱의 구본길 선수를 유치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7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5 WADA 총회의 국내 후보도시로 뽑혔으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부산시의 강점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등 해외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홍보하고 2025년 총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한 달이 조금 더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2
-
부산시, 지역 대학·기업 등과 부산형 RE100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업 RE100 참여 확대와 부산형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부산형 RE100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한국RE100협의체,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대학교와 공동 개최하는 오늘 포럼은 지역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기업 RE100 참여 확대를 위한 부산형 공동대응 방안을 주제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과 한국형 RE100 정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RE100 확대를 위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이다.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이 있을 예정인데, 먼저 한국에너지공대 박진호 부총장이 ‘탄소중립 2050과 RE100’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유희종 소장이 ‘한국형 RE100 추진현황 및 정책방향’을 한국RE100협의체 정택중 의장은 ‘국내RE100 활성화 방안’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영석 본부장은 ‘노후공단인 금사공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 RE100 시범사업 추진전략’을 차례로 발표한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신라대학교 손창식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시 하광일 클린에너지보급팀장 부산연구원 최윤찬 박사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종우 박사 부산대학교 권세훈 교수 썬웨이 옥성애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부 문찬희 과장 등이 참여해 앞선 주제발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오늘 포럼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산·학·연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에너지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2
-
부산시, 전국지자체 최초 캠코와 임대료 지원 통해 기업 경영정상화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에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시청에서 캠코와 ‘중소기업 자산매입과 임대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료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캠코는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지원기업에 대해 임대료의 2%를 각각 지원하는 등 업체당 연간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와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유동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정비용 부담완화와 정상기업으로의 빠른 전환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지자체 최초로 캠코와 협력해 경영 위기 기업에 임대료를 지원함으로써 정상 기업 전환에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의 안전망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위대한 기업은 위기 속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부산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이 여러 위기 속에서도 버틸 수 있고 힘이 되는 정책들을 캠코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2
-
부산시, 경제·민생규제 혁신으로 시민의 삶 개선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민생·경제 현장의 불편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했고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시는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연초 ‘2022 규제혁신 대응전략’ 수립에 이어 최근 ‘2022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규제혁신 패러다임을 현장 및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경제·민생 주요분야 규제혁신에 집중해 현장 중심의 상향식 규제혁신 활성화로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산업·신기술 경제규제 혁신 기업활동·시민생활 민생규제 혁신 현장밀착형 규제애로 개선 규제혁신 관리체계 강화 등 4대 전략 19개 중점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신산업 5대 분야 관련기업의 현장애로를 적극 발굴·개선해 신산업 분야 법·제도 공백 해소와 신기술 시장진입을 지원한다.
또한, 신산업 규제혁신 전담조직을 확대 구성해 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정부 4대 규제집중 분야 핵심규제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우선 허용 후 사후규제라는 포괄적 네거티브규제로의 전환,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지원,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규제혁신방안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의 빗장을 풀어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부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2
-
부산시, 2030부산엑스포 응원 메시지 담은 씨유편의점 팝콘 한정 판매
부산시, 2030부산엑스포 응원 메시지 담은 씨유편의점 팝콘 한정 판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국내 편의점 1위 BGF리테일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헤이루 콘소메맛팝콘, 고소한치즈팝콘’을 올해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BGF리테일과 올해 1월부터 국내 2천5백여 개 씨유편의점 매장의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사업도 부산시와 중앙 유치위원회의 요청으로 BGF리테일과 함께 2030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문구를 담은 씨유편의점 제품을 내놓게 됐다.
부산시 등은 씨유편의점 제품 가운데 판매순위와 출고량이 높은 ‘헤이루 콘소메맛팝콘’ 패키지 전면 상단에 공식 앰블럼과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문안을 넣어 올해 말까지 전국 1만5천9백여 개 매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확산하고 범시민 공감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편의점 소비의 주축이자 2030년 새로운 리더로 성장할 MZ세대를 겨냥한 2030부산엑스포 홍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위해 협력해준 BGF리테일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에 이번 제품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릴 것”이라며 “새로운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헤이루 콘소매팝콘’은 짭조름하고 담백한 팝콘 스낵으로 201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3천만 개를 훌쩍 넘긴 씨유 히트 상품이며 ‘헤이루 고소한치즈팝콘’ 역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치즈, 우유, 크림 등으로 고소함을 더한 상품으로 씨유 편의점 스낵에서 인기가 상당히 높다.
2022-04-12
-
부산시, 확대간부회의 개최… 민생안정 등에 시정 역량 더욱 집중키로
부산시, 확대간부회의 개최… 민생안정 등에 시정 역량 더욱 집중키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새 정부 정책 기조 및 민생경제 애로 상황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소속 각 실·국·본부장 및,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 시정 주요 현안 공유 민생·경제안정 대책 마련 ‘따뜻한 공동체가 만드는 15분 도시 부산’에 대한 기관별 추진상황 보고 등과 함께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최근 약 10년 만에 4%대 물가 상승률을 기록, 무엇보다 석유류와 가공식품·외식 부문의 가격 상승세가 심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이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민생경제안정대책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5분 도시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생활권계획의 가이드라인이 아닌 ‘삶의 만족도 1위 도시’라는 부산의 미래를 함축한 융합정책인 만큼 시와 구·군, 행정조직과 민간의 협치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15분 도시는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생활권별로 시범 구역을 지정해 도시 모델을 만들고 시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때도 시민과 지역사회 주도로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곧 출범할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에 역대 최초로 지역균형발전특위와 엑스포 TF도 설치됐으며 부산발전 공약의 국정 과제화는 물론이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정과제 채택과 내년도 국비 확보 노력을 동시에 진행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엔데믹 시대가 언급될 정도로 안정적인 일상회복에 주력하는 양상이지만, 그럴수록 소외 없는 확진자 관리는 물론, 의료체계의 일상적인 대응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시민들의 자율방역 중요성에 대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부산이 보다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는 물론이고 각 구·군도 얼마간의 시간은 업무대행 체계가 불가피한 만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기 바라며 공직자의 선거 중립의 자세는 물론이고 흔들림 없는 시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차질 없는 선거 사무 준비에도 전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2-04-11
-
노란 유채 물결 따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응원해요
노란 유채 물결 따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응원해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채꽃이 한창 만발해 있는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설치된 포토존에는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착시현상 포토존과 하트부기 프렌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포토존과 함께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자 하는 시민들로 붐볐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쉬어갈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을 마련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유채꽃밭을 산책하고 유채꽃으로부터 봄기운을 받아 일상에서 활력을 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착시 포토존과 하트부기 프렌즈는 4월 17일까지 강서 대저생태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가오는 5월 전국 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전시회인 ‘2022 해운대 모래작품 전시회’와 연계해 새로운 엑스포 유치기원 응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외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송정·광안리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가족친화적인 공간을 적극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4월 중순부터 운행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 엑스포 조형물을 감상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2022-04-11
-
박형준 시장, 부산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새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
박형준 시장, 부산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새 정부 국정과제로 건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어제 오후 부산청년센터에서 대통령직인수위 청년소통TF 주관으로 열린 청년일자리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부산 청년의 실태와 청년일자리대책, 청년 관련 현안, 청년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수도권으로 떠나는 부산 청년이 매년 1만여명에 가깝다면서 부산에서 정착할수 있는 다양한 청년시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기업 유치를 통한 투자 확대 창업일자리를 위한 지역스타트업 펀드 조성 인재 육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강화 등 3가지를 인수위가 관심을 갖고 청년정책을 펼쳐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청년정책은 각 지역에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포괄적 예산으로 지역에 지원하고 중앙정부는 사후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정책의 방향도 제시했다.
이날 시는 대통령직인수위 청년소통TF에 청년현안사업 4개와 제도개선안 5개를 건의했다.
청년현안사업은 KDB한국산업은행 부산금융중심지 이전 동남권 스타트업 거점 ‘북항창업밸리’ 조성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2022’ 부산 개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선정 등으로 모두 부산청년의 일자리에 집중된 사안이다.
제도개선 사항은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방지 대안의 일환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국가균형발전법으로 통합 개편 중앙정부 위원회 내 지역전문가 참여 비율 의무화 지자체 청년센터 운영비 지원 국무조정실 내 청년예산계정 신설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수의계약대상 추가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TF ‘청년일자리 전국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청년소통TF 장예찬 단장은 “오늘 간담회가 단순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부산청년의 목소리를 귀담아, 앞으로 구성되는 새정부 청년정책에 반영해 실천해 나가는 자리로써 그 의미가 깊다”며 청년소통TF 활동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올 5월 초에는 ‘대국민 청년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