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협동조합 10년… 부산 협동조합, 새롭게 도약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협동조합 기본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협동조합 경제 모델을 통해 코로나19 등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달 협동조합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협동조합 활성화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은 공동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조직된 사업체로 ‘윤리경영’ 및 ‘상생번영’ 등 포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경제주체로 등장했다.
지난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된 이래 그 수가 매년 지속해서 증가해 부산에는 4월 현재 1천18개가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다만, 협동조합의 숫자는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나 조합의 자금난과 규모의 영세성 등으로 운영률은 저조해 이에 대한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소통강화 연대강화 성장기반마련 인재육성 등 4대 전략을 기반으로 11개 추진과제를 수립해 협동조합의 성장 기반을 확립하고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협동조합의 자율적 활동 촉진과 협동조합 간 화합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등을 개최해 연대·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합회 등 연대조직을 활성화해 협동조합 규모화를 위한 발판을 제공하고 협동조합의 성장과 정체성 강화에도 앞장선다.
아울러 협동조합 10주년을 맞이해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를 통해 기념식, 포럼,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를 운영하며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협동조합 붐업 조성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협동조합은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통해 사회·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경제 모델”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 위기, 사회 양극화 등 우리에게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생태계를 조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8
-
범일과선교 정밀안전진단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부산진구 범일과선교 정밀안전진단 시행에 따른 교통통제를 오는 4월 19일 0시부터 5시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당일 0시부터 5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며 통제시간 동안 범일과선교 양방향이 전면 차단된다.
다만, 교통상황에 따라 부분 통행이 허용될 수도 있다.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범일과선교의 교량 재하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밀안전진단 수행은 미승씨앤에스검사가 맡았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이번 정밀안전진단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범일과선교의 안전성을 확인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이번 정밀안전진단이 꼭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오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8
-
부산시·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진구 대학가 주거 안심을 위해 합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부산진구 동의대 인근 원룸 밀집지역에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청년주거집중지역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 대연동, 금정구 장전동 일대의 안전복합타운 조성 추진에 이은 세 번째 안심마을 조성사업으로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사회공헌자금 2억원을 기탁받아 부산진구 가야동 동의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의 두려움이 많은 원룸 사이 좁은 골목, 필로티 하부와 원룸 저층부에 침입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 방범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는 다년간의 셉테드 경험을 축적한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단순히 CCTV를 설치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느끼는 범죄의 불안감과 범죄유형을 조사하고 그 지역에 맞는 지역 맞춤형 방범시설 특화 디자인을 마련하는 등 전국적인 셉테드 선진사례를 만들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동의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동의대 학생들이 주민 설문조사와 셉테드 설계·시공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1인 가구의 사회적·정서적 고립에 따른 범죄 위험 감소를 위해 사회공동체 연계 프로그램과 범죄예방 안전교육, 깡통 전세 예방을 위한 부동산 계약 교육 등 주거 안심 교육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이 가장 안전하고편안한, 주거 안전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1인 가구의 사회적 안전망 형성에 또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18
-
부산시, ‘지역 1인 미디어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비 최대 14.4억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지역 1인미디어 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최대 14억 4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지역 1인 미디어센터 구축사업’은 국내 1인 미디어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산업으로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6개 지자체가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1차 서류평가, 2차 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부산시, 대구시, 강원도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부산시 지역 1인 미디어센터’를 영도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지인 지역산업복지센터에 설치할 예정이며 1인 미디어 기반 기술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중형 스튜디오 구축 관광·특산품 소개 등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지역 기반 신인 창작자 발굴 및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인 미디어센터가 설치되는 영도구의 해양, 수리조선, 관광, 콘텐츠 등의 유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반 산업과 1인 미디어 산업의 융합 발전을 도모하고 이와 함께 라이브 방송, 기술융합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송출시스템 등을 구축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원도심 지역의 창작자와 시민들이 문화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역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방송사인 KNN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 창작자의 지속적인 발굴·육성을 위해 다중채널네트워크 회사인 샌드박스와 협업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인 미디어 산업은 우리 사회에 깊숙이 파고들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자유롭게 즐기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미디어 산업의 신성장 동력인 1인 미디어 산업이 지역관광 활성화, 기업 마케팅 등의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8
-
부산시,‘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공모 선정… 국비 22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부 공모사업인 ‘‘22~23년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에 7개 과제가 선정되어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2~’23년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은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화와 신규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특화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 실감콘텐츠,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평가를 통해 7개 과제를 선정해 공모 신청을 했는데 신청 과제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내년까지 국비 22억원을 포함해 총 5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인공지능, 확장현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개 분야 총 7개로 인공지능 분야 과제는 마린소프트의 해운선사용 운항선박의 기자재 정비를 위한 항로기반 지능형 구매조달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스페이스포트의 신선식품 보관 수요자와 공급자를 상호 연결하는 AI기반의 콜드 스토리지 검색·추천 및 이커머스 지원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 큐티티의 클라우드 기반 치과용 3D 및 표면 데이터 AI 라벨링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상용화 아이지오의 해양도시 인프라의 효율적인 관제를 위한 영상 AI 기반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등 4개이다.
또한, 확장현실 분야 과제는 ㈜토즈의 조선해양 및 건설 등 대형구조물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 사업화 및 확장현실 기반 해운 실시간 유지보수 기술개발이다.
그리고 빅데이터 분야 과제는 말랑하니의 초기 이커머스 사용자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키워드 상권분석 서비스 고도화이며 클라우드 분야 과제는 ㈜무스마의 클라우드 기반 현장 위험 감지 및 멀티리전 모니터링 서비스 사업화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지역 수요기반의 신서비스, 신시장 창출 확대로 소프트웨어 지역 강소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서비스 개발 기획 단계부터 테스트 및 현장 적용, 소프트웨어 품질검증, 서비스 고도화, 해외수출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8
-
부산시, 2030년 시민안전을 먼저 준비하는 행복도시 비전 마련
부산시, 2030년 시민안전을 먼저 준비하는 행복도시 비전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안전+ 행복도시 부산 정책회의’를 열어 부산의 전반적인 안전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시민안전+ 행복도시 부산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및 산하기관장과 교통, 보건, 환경, 토목,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앞두고 일상 회복의 기대감과 함께 폭발적으로 재개될 시민들의 활동에 대비해 시정 전반의 안전 정책을 재정비하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해 빈틈없는 시민안전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오늘 회의를 통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7개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3개의 중점과제에 5조 1,40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2030년까지 안전사고 및 사망자 수를 50% 이상 획기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기후변화로 여름철에 급증하고 있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다.
2030년까지 총 6,765억원을 투입해, 풍수해 사망자 제로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위험지역 53곳에 2,666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우수저류시설 등 재해예방 인프라를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침수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각종 침수정보에 대한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화재 신고부터 현장 도착까지 단계별 출동환경을 개선해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을 90% 이상으로 높인다.
또한, 취약계층 20만 가구에 화재안전시설을 보급해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2025년까지 소방관서 3곳을 신설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산불의 장기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헬기와 장비를 확충하고 산불감시 CCTV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상황관제시스템을 마련해 산불 조기발견 및 진화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셋째, 산사태 취약지역 335곳을 지정해 관련 예방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시내 해수욕장 전 구간에 2030년까지 24시간 지능형 CCTV를 도입해 안전한 바다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대형 태풍과 해일 대비에 2029년까지 3,710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 연안정비사업 등 체계적인 방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와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출범한 부산 자치경찰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치안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형 여성폭력방지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해 범죄예방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섯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한다.
산업안전 보건환경 실태조사를 올해 실시해 재해 위험이 높은 사업장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재개발, 재건축 등 대형건축 공사의 사업설계부터 완공까지 단계별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도시기반시설의 유지와 성능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섯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상담서비스를 확대한다.
2030년까지 296억원을 투입해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150명까지 확충하고 지역기관 간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살을 미리 예방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한다.
아울러 2026년까지 서부산의료원과 권역별 지역거점병원을 마련·건립하고 신종 감염병 확산에 신속히 대응하는 공공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복합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재해 위험도를 분석하고 대응 신기술 개발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재난안전 산업도 육성한다.
또한, 2023년까지 198억원을 투입해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부산의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센터로 육성한다.
이날 회의 직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래구 우장춘로 지하차도를 방문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하차도 차량 자동차단 시스템’을 가동해보고 배수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침수 등 피해방지와 시민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마련한 비전과 전략을 통해, 안전 인프라와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 할 것”이라며 “시민안전+ 행복도시 부산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해 가정과 학교, 일터에서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5
-
부산시, 농산물 752건 잔류농약 검사… 96.7%‘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1분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및 유통 농산물 752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727건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결과 잔류농약 검출률과 부적합률은 전년 동기 검출률 13.8%와 부적합률 0.6%에 비해 각각 42.3%와 3.3%로 증가했는데, 이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극미량의 정밀 분석이 가능한 첨단분석장비의 도입과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확대한 결과다.
잔류농약 검사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25건으로 엽채류 7품목 16건 엽경채류 2품목 4건 허브류 2품목 4건 박과이외과채류 1품목 1건으로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에서 각각 18건, 7건이 검출됐다.
부적합 농약 성분은 모두 18종으로 포레이트, 터부포스, 클로르페나피르 등 살충제 10종과 프로사이미돈, 파목사돈, 벤티아발리카브 아이소프로필 등 살균제 8종이다.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602kg을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 차단했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기준 초과 농산물은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해 해당 제품 판매 중지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한 수거 시간과 횟수를 조정하는 등 잔류농약 검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구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적합 우려가 높은 농산물이나 계절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
부산시, ‘대학 R&D 씨앗기획사업’ 지원 대상 추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 유치 다각화를 위한 ‘대학 R&D 씨앗기획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오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차 과제 공모를 진행해 11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고 이번에 7개 내외로 연구과제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분야는 기존산업고도화 미래 신산업육성이며 과제당 2천4백만원 내외의 기획비가 지원된다.
신청조건은 부산시 소재 대학 소속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3인 이상의 연구자로 구성한 팀으로 신청해야 하고 연구자 중 1명 이상은 반드시 부산시 소재 기업에 소속된 자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육성을 위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연구·개발 기획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15
-
제1회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조기에 마련하기 위한‘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촉식 원전해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심의·자문 원전해체연구소 장비구축 진행현황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는 위원장인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과 연구기관·대학·산업계 등 전문가 민간위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기능은 부산시 원전해체산업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관련 기업·기관·단체의 육성 및 지원 관련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등에 대한 심의·자문이다.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는 이번 첫 회의를 기점으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등에 관한 정보 교류, 원전해체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원전해체시장 진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의 주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지역 전문가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정보 교류, 융복합단지 활성화 및 전문인력양성 사업 발굴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회의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산·학·연 전문가들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경험 등을 논의하는 협의의 장으로 기능하면서 범지역적인 원전해체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원전해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
부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사업화 대상기업 선정
부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사업화 대상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의료·헬스케어 기업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을 위한 ‘2022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융복합 기술의 발전으로 의료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이 광범위하게 접목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도 관련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병원 등을 연계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2017년부터 추진 중이며 올해 2월 지원 대상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4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사는 ㈜에스원바이오 사람을 보호하는 기업 ㈜코이 에이아이플랫폼 포엑스이며 기업들은 과제당 3천만원~5천만원을 지원받아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 이후, 가장 유망하면서 성장성이 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해 부산의 주요 전략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4월 중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획과제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