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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the Bid,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식 체결
‘Win the Bid,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식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8개 기관·단체와 함께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대한 동행’을 구성하고 7월 19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국가적 주요사업으로 부상하고 유치교섭의 황금시간에 진입함에 따라 유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문화관광해설사회 건축사협회 걷고싶은부산 범시민서포터즈 의용소방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8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에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이들과 함께 2023년 개최지 발표일까지 기관·단체별 자체 홍보, 범시민 결의대회 등 시민주도의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여러 기관·단체들의 참여는 든든한 지원군과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협력체계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위대한 동행’에 함께 해 달라”고 전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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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히든챔피언 등 지역 경제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 26개 사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등 지역 경제의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 26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은하수산 삼진식품㈜ ㈜에이비엠 3개 사, 지역스타로 ㈜씨웰 ㈜세기정밀 ㈜대하 등 15개 사, 마지막 부산형 히든테크는 ㈜마상소프트 제엠제코㈜ ㈜세아인포텍 등 8개 사이다.
주요 기업을 보면, 수산가공품 전문기업인 은하수산과 어묵 생산기업인 삼진식품㈜은 다양한 아이템 개발 및 판로개척으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씨웰은 연어가공품 주력업체이며 ㈜세기정밀은 차량·반도체 리드 프레임을 주력 제조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마상소프트와 제엠제코㈜는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으로 ㈜마상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제엠제코㈜는 반도체 패키지 분야에서 각각 유망기업으로 성장했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은 지난 2016년 12개 사를 선정한 이후로 올해까지 총 58개 사가 선정됐다.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성장역량 강화 및 지속적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지식재산권 등에 2년간 1억 8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스타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76개 사를 선정했다.
성장전략서 기술 혁신활동, 기업 사전진단 등에 4천 5백여만원을 지원하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산업 육성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형 히든테크는 지난 2020년부터 신성장사업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올해까지 총 25개 사를 발굴했다.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 2년간 9천여만원을 지원한다.
그 간 시는 성장단계별 강소기업 육성 정책을 통해 지역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사하구 소재 제일전기공업㈜은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월드클래스 +에 선정되어 최대 4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 유망 강소기업들이 부산시 전략산업과 주력산업 분야에서 혁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늘 오전 11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 대한 ‘2022년 부산시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올해 선정된 부산형 히든챔피언, 지역스타,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그리고 수여식이 끝나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주최로 ‘제17회 부산 테크포럼’도 열린다.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해 신산업 유망기술 소개, 연구·개발 기술 상담 등의 협업 네트워킹을 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선정된 지역 강소기업 26개 사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 할 맛 나는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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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8월 11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8월 11일까지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3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제8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부산대학교국립대학육성사업단·부경대학교·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가 주관하며 한국남부발전㈜이 후원한다.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 창업행사로 지난해까지 전국 총 2,2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550여 개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올해 대회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분야 및 혁신 기술 분야의 아이디어를 주제로 서류심사를 통해 30여 팀을 선발하고 분야별 온라인 예선심사를 거쳐 13개 내외 팀이 9월 3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서류심사에 통과한 30여 팀에 발표자료 제작과 발표 교육을 지원해 팀별 아이디어를 가다듬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고교부 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사업계획서 보완 멘토링 등의 고교부 특전 지원도 있다.
그리고 본선 진출팀에는 신청 분야별 실무 전문가를 팀당 1명씩 붙여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고등학교와 전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11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팀을 이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많은 팀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창업에 성공하고 있다”며 “올해 대회에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많이 참가하기를 기대하며 우리 시에서도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을 이끌어갈 미래 주인공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에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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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해양영화제, 영화의 전당에서 오는 28일 개막
2022 국제해양영화제, 영화의 전당에서 오는 28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2022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이다.
올해는 19개국에서 총 29편의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바다, 그 풍요의 노래: The Sea of Fertility’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를 겪어낸 바다의 모습에서 인류와의 아름다운 공존을 꿈꾼다.
개막작인 ‘Soul of the Ocean: 풍요의 바다’는 세계적인 수중전문 촬영가 하워드홀이 필리핀, 캘리포니아, 멕시코 등에 사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해양 생물들을 4K 촬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성, 상호의존적인 종의 공동체를 통해 인간과 바다의 조화로움에 대한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또한, 주요 상영작인 ‘셀마: 지구의 끝, 극점을 찾아’는 11명의 폴란드 선원이 작은 요트를 타고 남극으로 향하는 놀라운 항해기를 담아냈으며 마체 야브온스키 감독이 직접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 해양 영화 제작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국제해양영화제 공모전 최종 선정작인 이혁 감독의 ‘갯벌’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식 진행을 맡은 배우 ‘김소이’를 비롯해 부산 바다를 주제로 유튜브 콘텐츠와 시각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인플루언서 ‘바다중독자’와 ‘제이통’이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해양 영화 외에도 국제 비영리단체 ‘해양관리협의회’ 및 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오션키퍼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관련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영화제의 모든 영화 관람료는 일괄 5천 원이며 오는 20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와 상영작 정보 등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영화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해외영화제 출품작 등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주제의 해양 영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국제해양영화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바다와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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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하반기부터 이스포츠 행사·프로그램 본격 추진
부산시, 올해 하반기부터 이스포츠 행사·프로그램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올해 상반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새로운 신화를 써낸 부산시가 올해 하반기부터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이스포츠 행사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시는 지난 5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하고 2만6천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219만4천 명이라는 역대 최다 결승전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끌어모으며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렸다.
시는 상반기의 뜨거웠던 부산의 이스포츠 열기를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월 이스포츠 행사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부산을 넘어 국내 이스포츠의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스포츠 대회 개최·지원 이스포츠 진로설계 및 인력양성 글로벌 교류 확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연계 이스포츠 활성화 4개 분야에서 17개의 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행사로 ‘The Esports Night 22시즌 한일전’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전이 오는 7월 22일 오후 6시 브레나에서 열린다.
오는 8월에 열리는 ‘The Esports Night 22시즌 한일전’은 ‘철권7’을 종목으로 치러지며 지난해 우리나라와의 두 차례 대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일본과 올해 다시 대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부산지역이 종합순위 2위를 달성했던 ‘KeG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와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대학 이스포츠 리그’의 지역대표 선발전도 이달 진행된다.
8월에는 5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대회’와 ‘고교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두 행사는 참가자들의 도발 영상, 멘토로 참가하는 인플루언서들의 멘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과 함께 진행되는 특색있는 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전 세계 126개국 이스포츠 정상들이 참가하는 세계이스포츠정상회의와 부산을 연고로 하는 이스포츠 구단 ‘리브 샌드박스’와 함께 펼치는 ‘팬 소통 이벤트’가 추진된다.
10월에는 라이벌 구도를 가진 대기업, 대학 등을 매치업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을 ‘이스포츠 라이벌전’과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참가하는 ‘이스포츠 챌린지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11월에는 이미 세계로 나가 게임메카 도시 부산을 알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2022 지스타’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이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전 가족 참여 체험행사 ‘가족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8월부터 매월 다양한 직군의 이스포츠 전문가를 초빙해 이스포츠 산업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이스포츠 토크쇼’도 준비되어 있으며 하반기 중으로 글로벌 협력사업인 ‘글로벌 이스포츠 교류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류전을 통한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 간의 친선경기는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아울러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스포츠 진로설계와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부산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중고교생 대상 이스포츠 선수, 캐스터 등 이스포츠 산업군 체험행사 프로그램 ‘이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 부산의 이스포츠 선수로 등록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스포츠 선수육성 프로그램’ ‘이스포츠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부산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이 과정으로 진행된 ‘데이터분석가 과정’의 지난해 우수 수료자가 주요 이스포츠 기업에 채용되며 그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2022 MSI개최를 통해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게임과 이스포츠로 도시 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면, 하반기에는 시민 참여형 행사에 초점을 맞춰 브레나를 거점으로 이스포츠 대회와 콘텐츠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차별화된 이스포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부산은 물론 국내외 이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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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개소…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개소…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를 지난 18일에 개소하고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퍼스 개소식이 해운대구 센텀시티 리더스마크 빌딩 4층에서 열렸다.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지자체와 함께 처음 설립한 청년 교육기관으로 450㎡ 규모에 강의실과 프로젝트실 각각 2개, 라운지, 강사연구실, 사무실, 취업상담실 각 1개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실무 중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형 교육인 ‘스파로스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소프트웨어 교육 이외에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요구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된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의 첫 교육과정인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이다.
7월 초, 1기 교육생 30명을 선발하고 7월 18일부터 교육에 들어갔다.
11월 18일까지 18주간 ‘스타트캠프’, ‘클론코딩 프로젝트’,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교육이 진행되며 취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직군 전문 취업 컨설팅, 현직 개발자와의 멘토링 등도 지원된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를 통해 부산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배출, 부산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 청년들과 기업들을 위해 부산 캠퍼스를 조성하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부산 청년과 기업이 모두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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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다문화가정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마음 테라피’ 운영
여성회관, 다문화가정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마음 테라피’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여성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자녀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내마음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가족 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다문화 가정의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부적응을 호소하는 초등학교 1~3학년 다문화자녀 10여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인 및 가족 소개를 통한 친밀감 형성 자기 탐색 및 이해를 통한 자기 수용성 향상 지지와 공감을 통한 타인 이해하기 미래계획 및 실천 방법 공유를 통한 목표 지향성 향상 등의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술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클레이를 활용한 가족 소개 다양한 미술 매체를 활용한 자기소개 칭찬 협동화 드림캐쳐 만들기 등의 미술 활동이 상담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9일까지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이후 부모 대면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정하며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부산시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자녀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향상시켜 다문화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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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행복한 조부모 육아교실 참가자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행복한 조부모 육아교실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부터 7월 29일까지 ‘2022년 행복한 조부모 육아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행복한 조부모 육아교실’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성문화회관 1층 회의실에서 ‘나는야 육아고수 할마, 할빠’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조부모 육아가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육아법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황혼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해소하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존중 가족문화 만드는 법 손자녀와 건강한 거리 지키는 법 세대간 올바른 소통법 돌봄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테라리움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에 거주하고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전화, 방문,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황혼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고 행복한 가정의 분위기를 만들어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행복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교육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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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부사 정언섭, 30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오다
동래부사 정언섭, 30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오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정한식 씨로부터 동래부사 정언섭과 그의 가문과 관련된 고문서 55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정언섭은 1730년부터 1733년까지 동래부사를 역임한 조선후기 문신이다.
재임 중 동래읍성의 성공적인 개축으로 영조의 신임을 얻어 중앙관료로 오랜 기간 활동했다.
동래읍성은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 140년 동안 방치됐다가 동래부사로 부임한 정언섭에 의해 1731년 개축됐으며 개축된 모습이 현재도 그대로 남아있다.
읍성 개축에는 동래부의 독자 재원이 투입됐고 정언섭은 개축 공사를 시작한 지 200여 일 만에 조기 완공했다.
이러한 성과로 정언섭은 영조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았으며 이후 충청도 관찰사, 승정원 도승지, 병조·호조·예조참판 등 중요 직책을 역임했다.
현재에도 부산 곳곳에 정언섭의 자취가 다수 남아있다.
임진왜란 순절자들의 유해를 모아 조성한 ‘임진동래의총’과 ‘내주축성비’, 동래향교의 ‘흥학문화거사비’, 화지공원의 ‘정묘비’ 등이 유명하다.
이번에 박물관이 기증받은 유물은 교지첩, 시문집 및 편지글을 모은 필적, 사창절목, 동래정씨족보 등 55점이다.
특히 기증유물 가운데 ‘교지첩’과 영조가 지은 시가 수록된 ‘영은어제’, 영조가 정언섭에게 하사한 ‘어제상훈’은 그의 인생과 중앙에서의 활동 상황 그리고 영조와의 관계를 알려주는 중요 유물이다.
‘교지첩’은 총 3권으로 정언섭이 1717년 생원시 합격 교지부터 1747년 승정원 도승지 임명 교지까지 총 185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언섭을 정3품 통정대부에서 종2품 가선대부로 품계를 올린다는 내용의 교지에는 정언섭이 동래읍성을 개축한 공적을 높이 산 점이 기록되어 있다.
또, 영조가 정언섭에게 내린 유서에는 동래읍성을 견고하게 개축한 정언섭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말 한 필을 내린다는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기증유물 가운데 ‘금호상원시첩’과 ‘호암당비명’에서는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정언섭의 실제 글씨를 확인할 수 있다.
두 유물에서 보이는 정언섭의 미불풍 초서체와 한호풍의 해서체는 유려해 정언섭의 예술적 감각이 뛰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정언섭의 손자 정양선이 18세기 후반 의금부에 재직할 당시 받은 금오계회도 2점과 정언섭 가문의 8대가 약 250여 년에 걸쳐 쓴 동래정씨 정자공파 문중 가족 간의 편지글을 모아 제본한 11책의 서첩도 기증유물 중 하나다.
편지글은 한문과 한글로 쓰여 있으며 조선 후기 친족관계와 사회상 등을 파악할 수 있어 다른 기증유물과 마찬가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기증자인 정한식 씨가 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 유물을 기증하게 된 배경도 흥미롭다.
정언섭의 9대손인 정한식 씨는 지난 4월 동래구 금강공원 내 정언섭이 세운 ‘임진동래의총’을 방문했다.
정한식 씨는 방문 당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정언섭에 대한 깊은 존경심이 배어 있는 설명을 듣고 큰 감동을 했으며 부산시가 정언섭의 업적을 가장 잘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자택에서 보관 중이던 고문서 전체를 부산시립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동래읍성을 개축해 큰 공을 세운 동래부사 정언섭의 유물이 부산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보존처리와 연구를 거친 후 시민들에게 기증유물들을 공개할 예정이다”며 “특히 고문서 국역 과 해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래부사 정언섭’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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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홈페이지 “새단장”… 갈맷길 온라인 홍보 강화
부산 갈맷길 홈페이지 “새단장”… 갈맷길 온라인 홍보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 갈맷길’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갈맷길은 부산의 해안·강·숲·도심을 아우르는 걷기좋은 도보여행길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이라는 대도시의 화려함과 아름다운 경관, 역사와 정취가 묻어나는 관광특성화 걷기여행 코스 ‘YOLO갈맷길’을 개발·운영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한 홈페이지는 부산시 대표홈페이지 안에서 하위 메뉴로 제공되던 갈맷길 정보를 별도의 전용 홈페이지 형태로 개편한 다음,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변경·추가된 콘텐츠를 현행화한 것이다.
홈페이지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갈맷길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얻어갈 수 있도록 갈맷길 소개 갈맷길 이용방법 갈맷길 코스 YOLO갈맷길 소개 도보인증 코스별 안내동영상 갤러리 자료실 등 5개 카테고리 50개 항목으로 구성된 부산 갈맷길의 모든 정보가 빠짐없이 제공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안내되는 갈맷길 코스는 대형포털사이트의 지도서비스와 연계돼 길찾기, 대중교통정보 확인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찾아볼 수 있으며 관광특성화 걷기여행 코스인 ‘YOLO갈맷길’을 체험하고자 하는 타 지역 관광객들을 위해 YOLO갈맷길 코스와 코스별 스토리도 제공된다.
부산 갈맷길 홈페이지는 PC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면 누구나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면서 드넓은 자연으로 나아가 힐링을 추구하는 걷기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홈페이지 새단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갈맷길에 대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욱 손쉽고 정확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향후 시는 ‘부산 갈맷길’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갈맷길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사이트를 올해 중으로 출시해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하고 이를 지속해서 고도화해나가는 등 더욱 편리한 갈맷길 여행 환경 제공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