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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중심 환경보건 정책으로 시민 건강 보호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환경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환경보건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을 비롯한 부산시 환경보건위원회 위원들과 용역사 등이 참석하며 회의에서는 부산의 환경보건 현황 및 전망과 환경보건정책 로드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환경보건법’이 개정되면서 광역 지자체도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지역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3월에는 환경부로부터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지정받아 운영하는 등 환경보건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지역환경보건계획은 지역의 고유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비전과 목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는 수용체 중심의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환경보건계획에 지역 환경보건 현황 및 여건 분석 환경보건계획의 기본방향 설정 분야별 추진과제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환경 노출 조사 및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환경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수립하는 계획인 만큼, 꼼꼼하고 세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우리 시의 여건과 현황에 맞는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특히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파악해 모니터링 및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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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 명에 ‘고백키트’ 전달
부산시,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 명에 ‘고백키트’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응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응인력 고백키트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19 주요 방역지표들도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방역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구·군 보건소는 지속적인 경증·무증상 확진자 발생과 재택치료 환자 관리 등으로 여전히 바쁜 나날들을 보내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는 16개 구·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 3천여명을 대상으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온열 안대와 마스크,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고백키트를 전달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작게나마 여유가 되었길 바라고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왔던 인력들의 탈진 증후군을 방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대응 인력 응원 캠페인과 힐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왔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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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2회 지구의 날 기념식 개최… 기후행동 실천 다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를 ‘제14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4월 22일에는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가 전개됐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2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전문가 강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강연에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기후위기시대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주제로 유익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유튜브로 곽재식 교수의 강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 저녁에는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구청 등 관공서 건물을 비롯해 부산타워,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의 부산의 주요 관광명소에서 10분간 일제히 불을 끄면서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에는 다양한 캠페인과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캠페인’은 일별로 지정된 실천 주제에 참여하고 2050 탄소중립 포털에 인증하면 선물을 주는 캠페인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일부터 28일까지는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저감 생활 실천 확산 분위기 조성해 참여와 실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불 끄기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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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세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돕는다… 기업당 최대 3백만원 지원
부산시, 영세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돕는다… 기업당 최대 3백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부산 물류기업 20곳을 선정해 국제물류연합체 가입,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의 영세화, 자체 기술력 부재, 조선·해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물류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제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지역 중소 물류기업의 글로벌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WCA 활용 해외 비즈니스 연계 지원 유엔조달 물류시장 진출 지원 지역대학 출신 외국어 가능 인력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1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4월 중 지원기업 모집공고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수혜 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기업 매출 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번 사업과 함께, 더 많은 물류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부산의 중소 물류기업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신규시장 진출, 해외 바이어 연계와 지역대학 출신의 외국어 가능 인력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기업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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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에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해법’ 논의
부산시,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에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해법’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에서 제9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고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관련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열린 제9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에서는 그간 주민숙원사업이었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관련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사상구 덕포동에 자리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은 1978년 준공된 도심 속 공장으로 공장 인근에 부산시 최초 직영 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최근 문을 열었고 내년에는 공장 부지 옆에 신축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 환경변화에 따라 공장 이전 요구가 늘어가고 있어 기존 공장 부지의 활용방안, 이전 대체 부지 확보 등의 체계적인 준비와 추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직접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공장 이전에 대한 주민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장이 주거 밀집 지역에 있거나 소음·분진 등 주민 환경피해 민원이 집단으로 발생하면 시장이나 구청장이 공장 이전을 권고할 수 있으며 국가와 지자체가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공장 이전을 유도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부산시는 기존 공장 부지의 활용방안은 시의 동서균형개발 및 사상구 도시발전 등을 고려한 개발사업의 추진이 필요하고 공장 이전의 대체 부지는 한일시멘트 측의 이전 조건과 인접 주민의 민원 소지가 적은 부지로의 선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상구 지역주민의 숙원인 공장 이전을 위해 사상구, 한일시멘트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심 속 공장 이전의 모범적인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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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목원, 누적 관람객 32만명 돌파… 봄맞이 새 단장
해운대수목원, 누적 관람객 32만명 돌파… 봄맞이 새 단장
[충청뉴스큐] 쓰레기 매립장의 화려한 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해운대수목원이 봄을 맞아 새 단장에 나섰다.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해운대수목원 내에 장미원과 생태연못을 확대 조성하고 포토존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석대쓰레기 매립장으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만 6년간 약 1천3백만㎥의 쓰레기가 묻힌 부산의 대표적 혐오시설이었으나 수목원으로 조성된 이후 지난해 임시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최근 누적 관람객이 32만명을 돌파할 만큼,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시는 장미원, 생태연못, 초식 동물원 등을 재단장하고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해운대수목원을 시민들의 삶에 활력이 되는 부산의 대표 휴양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이면 장미원에는 200여 종 5만여 본의 장미가 만발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3만여㎡에 이르는 생태연못에는 빅토리아 연, 한국 자생연 등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피어 새들의 안식처가 될 전망이다.
특히 양과 당나귀, 타조 등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동물들이 어우러진 초식 동물원은 초고의 인기 장소로 울타리 없이 자유롭게 산책하는 양 떼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운대수목원의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만 ㈜파나시아 2억원 환경재단 7천7백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부산지구 1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 4억원 ㈜씨에이티 3백만원 등 총 7억8천여만원의 기부금품이 접수됐다.
기부금은 더욱 풍성한 수목원을 조성하는 데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쓰레기 매립장의 아름다운 변화에 동참해주신 기부업체에 감사를 전한다”며 “거리두기가 해제된 완연한 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께서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의 1단계 구역과 주차장 등 약 13만3천 평을 지난해 5월부터 임시로 개방해 주차비·입장료 등 없이 무료로 운영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에 대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3년 착공해 2025년 상반기에는 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할 예정이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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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 참여 작은도서관 모집
부산도서관,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 참여 작은도서관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을 시행하고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작은도서관을 5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은 부산도서관이 2개월마다 신간 도서 100권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 대여해주면, 아파트 작은도서관은 이 신간 도서를 입주민들에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며 입주민들은 신간 도서를 2개월마다 100권씩 총 19개월간 900권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
신청요건은 부산시 구·군에 등록된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사립 작은도서관 2022년 부산시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참여 작은도서관 도서 대출·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작은도서관 도서관 운영시간 중 운영 인력이 항상 근무하는 작은도서관 차량 운행이 가능한 작은도서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다섯 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부산도서관은 신청요건을 만족해 사업에 응모한 도서관 중에서 아파트 세대수 작은도서관 운영시간 보유장서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순으로 참여 작은도서관 5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신청서 도서관리 서약서 도서관 등록증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신청양식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27일 선정된 작은도서관에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부산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한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을 통해 부산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부산 시민의 서재’에 걸맞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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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제1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개최
부산시, ‘2022년 제1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분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는 지난 2019년 4월 구성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해양수산분야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분야별 과제를 발굴하는 등 해양자치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올 2월에는 해양자치권을 대선공약 과제로 후보들에게 건의하는 등 정부 정책 및 입법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자치권 실현을 위해 발굴한 ‘해양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국세·지방세 감면’ 등 중점 추진과제와 ‘해사법원 부산설립’ 등 대선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신규 제안과제인 ‘수산기자재 시험인증센터 구축’과 ‘북항재개발 제도개선’ 등에 대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 한 해 추진협의회와 운영위원회, 대정부·국회 방문 건의 등 활동 계획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은 유라시아 관문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세계적인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권한은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며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정책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해양자치권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대선공약을 국정과제화하기 위해 인수위에 제언하고 다른 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부 부처와 국회에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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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기대감·시민여론 힘입어 'YOLO 갈맷길' 탄탄대로
일상회복 기대감·시민여론 힘입어 'YOLO 갈맷길' 탄탄대로
[충청뉴스큐] 관광특성화 걷기여행길 ‘YOLO 갈맷길 10선’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일상회복의 포문을 열었다.
부산시는 ‘부산에 오면 그 갈맷길은 꼭 걸어봐야 한다’라는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YOLO 갈맷길 10선' 선포식과 이를 기점으로 개최한 YOLO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2년 새봄에 진행된 YOLO 갈맷길 걷기행사는 일상회복과 갈맷길 걷기에 목마른 시민들의 욕구를 자극했고 300명 모집정원 대비 480명의 시민·관광객이 참가 신청하며 시민들의 걷기활동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2주간 매주 수·토요일 총 4회에 걸쳐 YOLO 갈맷길 10개 코스를 두루 체험해보는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전문 트레킹 가이드를 배치한 소그룹 트레킹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시가 방역안심 걷기행사를 만들고자 지난해부터 갈맷길 원정대 등의 걷기행사에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소그룹·장기간 행사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과거의 대규모·단발성 걷기행사에서 탈피해 전문 길잡이의 안내에 따라 긴 호흡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소그룹 걷기여행 시스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YOLO 갈맷길 인지도와 행사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참가자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코스별 테마요소 등 ‘YOLO 갈맷길’ 콘텐츠 구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호평했고 YOLO 갈맷길을 통한 여행으로서의 걷기활동 인지도 또한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YOLO갈맷길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갈맷길 이용 활성화, 건전한 도보여행 문화 조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순으로 나타났으며 YOLO갈맷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에 대해서는 대중교통 편의성 시간대·주제별 걷기테마 요소 전문 트레킹 가이드 운영 순으로 나타났다.
YOLO 갈맷길로 여행상품 구성 시 구매의사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답변이 70.5%로 높게 나타났으며 상품구성 시 적정가격에 대해서는 1인 5천원~1만원 1만원~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가자가 체감하는 YOLO 갈맷길 코스별 호감도 순서는 YOLO 6코스 YOLO 5코스 YOLO 1코스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해운대 권역 걷기코스를 벗어나 영도·오륙도·기장 등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걷기코스의 호감도와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해당 만족도 조사는 모바일 설문을 활용해 YOLO갈맷길 걷기행사 참가자 25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82.7%였다.
시는 앞으로도 YOLO 갈맷길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3부터 5월 21일까지 5주간 시·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YOLO 갈맷길 체험 트레킹을 추진하는 한편 YOLO 갈맷길 스토리텔링 개발, 갈맷길 전용 트레킹 앱 구축 등 관련 콘텐츠 구축 사업을 상반기까지 완료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YOLO 갈맷길' 확산에 기초한 걷기여행 관광수요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YOLO 갈맷길이 건강한 도보여행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긍정적인 시민여론이 형성됐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추진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YOLO 갈맷길을 방문하고 부산이 여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갈맷길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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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 휴먼브릿지’ 2025년에 걷는다
‘수영강 휴먼브릿지’ 2025년에 걷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의 랜드마크형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오늘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돌입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 등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화명생태공원 연결보행교, 삼락생태공원 연결보행교와 함께 보행중심의 ‘15분 생활권 도시’ 구현을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다.
길이는 214m, 폭은 7~18m의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로 ‘한진CY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공공기여금 약 300억원이 조성 사업비로 투입된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 이어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하반기에는 ‘수영강 휴먼브릿지’를 착공할 계획이며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APEC나루공원, 휴먼브릿지, 팔도시장, 수영사적공원, 비콘그라운드, F1963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도 구축해 보행 관광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2025년,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준공되면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 등을 연결해 수변문화공간을 창출함과 동시에 보행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