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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 입주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 입주
[충청뉴스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가 자리를 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Space BIFC’에서 BMI Group, 요즈마그룹 코리아,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의 통합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을 비롯해 우제좡 홍콩 입법회 의원, 외국계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외국계 금융기관이 입주하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Space BIFC’는 지난 2020년 10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63층 일부 공간을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했고 시는 2021년 6월에 양질의 업무 공간으로 꾸며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발판으로 삼고 있다.
‘BMI Group’은 홍콩계 기업으로 증권, 자산관리, 펀드,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800여 개 글로벌 상장사의 기업 자문과 130여 개사의 기업공개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 사무소를 설치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국내 기업을 나스닥과 홍콩거래소로 상장하는 창구 역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요즈마그룹은 1991년 세계 최초로 정부 주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설립해 이스라엘을 글로벌 창업생태계 국가로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앞으로 부산에서 국내외 유망 기술기업들을 발굴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투자, 자문,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입주한 ‘한국씨티은행’은 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 매매결제 및 권리 관리 업무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수탁 및 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 해외주식 보관 등의 서비스 금융전문가들은 최근 대부분의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사업영역을 대폭 축소하거나 폐업하는 사례가 늘어가는 사항에서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부산에 둥지를 트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외국계 기관들이 부산금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신호라고 전했다.
여기에 대통령 국정과제인 KDB산업은행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하면 더 많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를 신호탄으로 삼아 부산시는 올해 안에 홍콩·싱가포르 등의 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해 ‘D-Space BIFC’ 글로벌 금융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 여건 컨설팅 등의 원스톱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BMI Group 루화웨이 회장은 “한국의 IT, 바이오, 핀테크 기업 전망이 아주 밝다”며 “BMI Group 한국 사무소가 한국기업을 나스닥과 홍콩거래소를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부산의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마중물로서 큰 의미이다”며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되고 이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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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명소 도로명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낸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이 책은 중구 비프광장로 영도구 흰여울길 서구 송도해변로 등 부산의 대표 명소 도로명의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문화, 그리고 그 인근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책자는 지난해 책자에 비해 소개 도로명 수가 5개 늘어난 총 55개의 부산지역 대표 명소 도로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인근 관광명소 28곳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의 앞부분에는 부산미래 청사진,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갈맷길700리 소개, 부산시티투어버스 노선도 등도 수록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산의 매력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길찾기 도우미가 될 뿐 아니라, 부산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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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제로 제40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제로 제40차 부산공간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28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지난 2007년 발족해 산·학·연·관을 아우르며 부산의 건축 현안에 대한 이슈를 던지고 공론화하는 시민과의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부산의 미래’를 대주제로 7월과 9월 두 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포럼인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의 가까운 미래-공동주택 리모델링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비롯해 공공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부산에서도 일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부터는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는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적 주거 방식으로 자리 잡기 위한 ‘부산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주택관리 방안을 고민하고자 한다.
주제발표에는 강판구 부산시 주택정책팀장의 ‘부산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이태문 동의대 건축학과 교수의 ‘탄소중립시대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백준 ㈜제이앤케이도시정비 대표이사와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영숙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유재우 부산대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포럼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한 온라인 생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의견 제시는 현장 질의와 실시간 댓글로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 청취를 통해 부산의 건축주택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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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분기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8월 16일부터 신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3분기 사업 대상자를 8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2.0%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사업은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이번 3분기 지원 대상자는 500명이고 모집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본인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만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에서 제작한 ‘머물자리론 가이드 영상’과 공고문을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윤재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부산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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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외교부,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외교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 발대식을 오늘 오후 1시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2022년 ‘유엔즈’로 선발된 국내·외 대학생 100여명과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발대식은 인사 말씀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는 이상화 외교부 공공대사가 ‘글로벌 중추국가와 공공외교 :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 유엔즈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와 쌍방향 소통을 할 예정이다.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하는 ‘부산 유엔위크 행사’를 지원하고 평화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는 ‘유엔즈’의 활동 영역이 부산시와 외교부 공동 협력사업인 국민외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까지 넓어짐에 따라 매년 25명씩 선발하던 인원을 100명으로 늘렸다.
지난 6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부산지역 대학생 50명, 외국인 유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은 중국, 일본, 러시아, 이집트, 미국, 이탈리아 등 22개국으로 다양하다.
‘유엔즈’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시와 외교부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국민외교 및 공공외교 대국민 홍보 2022 부산 유엔위크 행사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UCC 제작 등 올해 12월 말까지 대학생 국민외교 서포터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대한민국과 부산을 사랑하는 전 세계 22개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번 발대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외교부, 유엔즈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글로벌 도시 부산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외교부는 지난 2월 국민외교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외교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국민외교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국민외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및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국민외교 행사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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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해운대수목원’ 쾌적하게 관람하세요~”
“여름에도 ‘해운대수목원’ 쾌적하게 관람하세요~”
[충청뉴스큐] 무더위 속 해운대수목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양산 대여 및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 대여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해운대수목원 출입구 2곳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산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카트 투어서비스는 경사로 도보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인승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것으로 운행코스는 해운대수목원 후문에서 원형광장까지다.
또한, 전동카트에서 숲해설가가 해운대수목원의 주제원 소개와 동·식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카트타고 수목원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2회, 회당 최대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내년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전기버스를 추가로 도입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예정이며 더 많은 관람객이 해운대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욱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운대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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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공영주차장·대형마트 등 안전사고 예방 안전 감찰 결과 발표
부산시 감사위원회, 공영주차장·대형마트 등 안전사고 예방 안전 감찰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공영주차장, 대형마트에 대한 안전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대형마트 자동차 추락 사고 등과 같은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공영주차장 188개소, 대형마트 30개소에 대한 안전 감찰을 했다.
2010년 주차장법이 개정되면서 2008년 이전에 설치된 2층 이상의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은 2011년 6월까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부족한 추락 방지 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했다.
감찰 결과, 건축물식 공영주차장 111개소 중 추락 방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16개소와 경사로 등 일부 구간에 추락방지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22개소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소방시설과 관련해 2017년 소방시설법 시행령 일부 개정 이전에 건립되어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철골 조립식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 현행 기준에 맞게 소방시설을 설치를 권고해 화재 등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토록 했다.
또한, 2017년 이전 건립된 철골 조립식 공영주차장에 대해 현행 법령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시 관련 부서에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경사진 곳에 설치된 공영주차장은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형 고임목 등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경사진 곳이라는 사항이 포함된 미끄럼 주의 안내표지를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감찰 결과, 77개소 경사지 공영주차장 중 고임목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이동식 고임목 보관함과 미끄럼 안내표지가 일반인이 인지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되어 이동식 고임목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7개소에 대해 주차장 안전관리 소홀을 지적하고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관리토록 조치했다.
아울러 시 감사위원회는 주차장의 추락 방지 안전시설 관리실태에 대해 대형마트 30개소를 감찰했다.
그 결과, 옥상층 일부 콘크리트 외벽 두께가 충분하지 않은 5개소에 대해 추락 방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토록 했고 경사로 등 일부 구간에 추락 방지 안전시설이 미설치된 3개소에는 추가 시정토록 조치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많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꾸준한 안전 감찰을 해 시민이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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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입증 요청제도 개선… 처리기간 40일로 단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규제입증요청 절차와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시민 생활 불편과 기업 애로 해소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공급자 관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규제개선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제도로 전국 지자체에 확산되었던 ‘규제입증책임제’는 시민과 기업이 규제 해소 필요성을 입증하는 대신 소관기관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그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 규제입증요청을 위한 시 누리집 창구를 개설해 시민 등으로부터 요청받고 있다.
그러나 규제입증요청 시 민원인이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신청에 대한 위원회 심의 처리 기간도 60일 이내로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규제입증요청에 대한 위원회 심의 처리 기간을 40일 이내로 단축해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규제입증요청 시 전자우편을 이용하지 않고 누리집에서 바로 게시글을 작성하면 되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편 부산시 누리집 규제입증요청에서 요청서를 작성하고 본인확인을 하면 규제입증요청이 완료된다.
요청 대상은 부산시 소관 자치법규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다른 지자체에 비해 과도하게 제한하는 규제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상위법령을 위반해 과도하게 규정하는 규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기업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규제입증요청 제도를 활성화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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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B-스타트업 챌린지’ 열려… 대상에 ㈜꾸러기수비대 선정
제4회 ‘B-스타트업 챌린지’ 열려… 대상에 ㈜꾸러기수비대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BNK부산은행 오션홀에서 열린 ‘제4회 B-스타트업 챌린지’ 본선 대회에서 ㈜꾸러기수비대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총투자금 3억원을 놓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이다.
지난 2019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B-스타트업 챌린지’에는 150여 팀이 참가했고 지난 6월부터 예선 등을 거쳐 본선 진출팀 10팀이 선정됐다.
어제 열린 본선 대회에서는 10팀이 팀별로 5분씩 발표를 진행했고 전문가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 등의 평가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5팀이 가려졌다.
대상에는 노코드기반 모바일 앱 빌더 ‘누구나 멋있게 앱 만들기’라는 아이템으로 ㈜꾸러기수비대가 선정되어 1억3천만원의 투자를 받게 됐다.
금상은 오프라인 마트를 MFC를 활용해, 음식료품 배달서비스를 선보인 ㈜애즈위메이크 은상은 음악아티스트를 위한 오픈마켓 비트 커머스 플랫폼을 제안한 ㈜일학교 동상은 빅데이터 기반의 호텔 수익 관리 플랫폼을 발표한 히어로웍스가 선정됐으며 투자금은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동상 3천만원을 각각 받는다.
특별상은 ‘블루칩’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아트상생 플랫폼 ‘키핑’의 플렉시블이 선정되어 1천만원의 투자금을 받으며 ‘에이스트림’ 참가 지원 자격도 주어졌다.
본선에 진출한 10팀 모두에 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아울러 대회 전 과정은 부산문화방송에서 오는 8월 특집방송으로 제작·방영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 4회째를 맞은 ‘B-스타트업 챌린지’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전국 유망 창업기업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고 지금까지 수상한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도 149억원이 이루어지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혁신적인 창업가는 물론 투자자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창업투자 경진대회와 같은 투자유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아시아 창업 중심 도시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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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철광 인근 주민 100여명 대상 건강영향조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폐금속 광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영향 실태 파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3일간 사하구 괴정동 일원의 부산철광 영향권 반경 2㎞ 이내 지역인 괴정 2동과 괴정 3동에 10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성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의 환경보건 기반·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시 환경보건센터가 추진하는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에서 유해 물질에 노출되면서 생길 수 있는 건강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부산시 환경보건센터는 지난달부터 부산철광 인근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전 조사와 주민 회의 등을 거쳐 체계적인 조사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조사 참여자를 확정했다.
조사 방법은 설문조사, 임상검사, 혈액·소변검사로 이뤄진다.
먼저, 설문조사를 통해 대상 주민의 일반적 특성, 생활 습관, 환경오염 노출력 등을 파악하고 임상검사로 신체 계측, 혈압 등을 분석한다.
아울러 중금속 노출을 분석하기 위한 혈액·소변 검사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올해 부산철광 인근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부산지역 폐광산 5개 인근 지역 주민에 대해서도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폐광산 인근 거주 주민들의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기초자료를 확보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환경보건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조사는 부산철광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영향 실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부산의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료를 토대로 부산시의 폐광산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