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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영화진흥위원회, 부산촬영소 원활한 건립 추진에 맞손
부산시·영화진흥위원회, 부산촬영소 원활한 건립 추진에 맞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촬영소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기용 영화진흥위원장이 직접 참석하며 두 기관은 비대면 가속화, OTT 급성장 등 급변하는 영화 패러다임 속 영화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기장군에 건립 추진 중인 부산촬영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부산촬영소의 원활한 건립 추진과 운영 활성화 영화·영상 제작지원 확대, 영상산업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등 영상산업 생태계 조성 한국영화아카데미, 부산아시아영화학교와의 협업 확대를 통한 영화·영상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그동안 재원부족으로 인한 후반작업시설 등 시설축소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던 부산촬영소 건립사업을 향후 추가 재원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축소된 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아 원활한 건립 추진에 공동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후반작업시설 부재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촬영소 내 대용량 촬영 파일을 현장에서 편집하고 후반작업시설로 고속 전송할 수 있는 ‘데일리즈 랩’과 네트워킹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단단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해 영화산업 관련 현안 및 이슈에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한 지 10년이 되는 시점에 이렇게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촬영소뿐만 아니라 서로 손이 닿는 모든 사업에서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부산의 영화산업, 나아가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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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노·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방노동위원회 회의장에서 어제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마지막 협상을 통해 노사 양측은 파업의 문턱을 넘어 극적인 합의를 이뤘다.
부산시는 부산 버스노조가 임금인상을 둘러싼 사측과의 협상 난항으로 오늘 오전 5시부로 파업을 예고했으나, 노사의 극적인 합의로 파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 새벽 첫차부터 운행 중단이 예고된 버스는 모두 정상운행된다.
노사 양측은 시내버스 전면파업 예고일인 오늘 새벽 2시까지 파업강행, 협상진행 등을 오가며 기나긴 마라톤 회의를 했으며 부산시내버스노동조합과 부산시내버스운송조합은 새벽 3시 20분경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멈출 수 없다는 대전제에 합의점을 찾아 부산시 중재 아래 단체협약에 합의 서명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임금 5.0% 인상에 전격 합의했으며 시민들의 불편과 큰 혼란이 불가피한 파업 상황은 피했다.
부산시내버스노조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임금 8.5% 인상에 대해 사측과 9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지난 8일 투표참여 조합원 97.5%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 합의를 위해 협상장을 직접 찾아가 노사 상생의 중재 역할을 했고 결국 노사 양측의 양보를 이끌어냄으로써 파업으로 치닫던 상황을 급반전시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내버스 노사가 시민의 일상생활 불편과 대규모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한발씩 양보했다”며 “노사협약을 원만하게 합의한 데 대해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시내버스 전면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예견됨에도 노사와 부산시를 믿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더욱 친절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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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형 전담 지원으로 초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 맞춤형 전담 지원으로 초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혁신적인 초기 지역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2 B-스타트업 파이 액셀러레이팅’ 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스타트업 파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연계 지원 사업으로 파이는 성장 가능성 많은 초기 스타트업을 집중 액셀러레이팅 한다는 뜻으로 파이가 커지다, 원주율처럼 무한대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창경 직원들이 1:1 전담으로 매칭되어 스타트업 진단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맞춤형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롯데벤처스, 미래과학기술지주, IBK창공 등 협약 투자사들과 연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데모데이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스타트업에는 해외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3일까지 부산창업포털 모집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이 빠르게 자리잡아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아가 지역의 투자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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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인근 산업체 현안문제 해결지원 사업’ 참여 대학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캠퍼스 담장을 넘어 인근 사업체와 협력을 도모하는‘대학 인근 산업체 현안문제 해결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지역 소재 대학을 5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 인근 산업체 현안문제 해결 지원사업’은 인근 산업체의 어려움을 지역 대학이 해당 기업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산학 협력사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양성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지산학 협력사업’은 대학과 인근 산업체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2개 사업단에 각 6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역 대학이 중심이 되는 사업단은 인근 산업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국내외 인증 공정개선 기타 과제 중 2가지 이상을 선택해 관련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해낸다.
‘인재육성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1개 사업단에 7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가 대학은 협약기업의 채용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인재 신기술 인재 전통산업 인재 플랫폼 인재 기타분야 중 1가지 분야의 전문교육을 실시해 참가생들의 취·창업을 돕는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부산시청 누리집에 게재된 사업 공고문을 참조해 5월 9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 지산학협력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기대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5월 중으로 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이 지역 산업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계기로 지·산·학 협력체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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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는 달린다. 제17회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오픈
요트는 달린다. 제17회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오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부산 수영만 일원에서 4월 28일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29일 출정식에 이어 5월 1일까지 제17회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국내 최대 크루저 요트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8개국, 41개 팀, 300여명이 참가하며 29일부터 3일간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4월 30일 5월 1일 양일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제2회 부산슈퍼컵 전국 장애인요트대회’도 열리는데, 이번에 국제요트대회와 함께 열리는 만큼 장애인과 비장애인 요트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는 그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시민참여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시민관람정 승선 가상현실 세일링 게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요트를 친근하게 만들고자 한다.
시민관람정 승선과 가상현실 세일링 게임은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의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으로 신청해 참가하면 된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내내 유튜브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박진감 있는 요트경기를 실시간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찬호 부산시 해양레저관광과장은 “해양레저 스포츠의 꽃인 요트대회가 부산을 대표하는 대회로서 명성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이 요트를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기획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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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회의 개최… 물가안정 방안 집중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긴급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및 재료비 인상 등의 영향으로 공업제품 및 개인서비스업을 중심으로 10년 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한국은행 등 국가기관에서는 현재의 물가상승 기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또한, 국제정세로 인한 원자잿값 급등 여파로 물가상승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민생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가안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즉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관련기관 등과 물가안정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대형마트와 도매법인, 서비스업협회, 배달플랫폼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부서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 및 정부 대응, 그간 시의 추진사항, 주요 기관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 분야의 단체·기관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시의 정책에 대한 협조도 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비상TF를 구성해 물가안정 시까지 부문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서민경제가 최근의 물가상승으로 더욱 힘들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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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 인센티브 1억 5천만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해운대구가 최우수기관에, 동구가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난해 철근 수급 등의 문제로 관급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어느 해보다 재정집행이 힘든 상황이었으나, 부산시는 매월 여러 차례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집행현황을 점검했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이나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재정집행 컨설팅을 했다.
또한, 행정절차 또는 집행 구조상 집행이 더딘 문제를 지닌 사업은 중앙부처에 건의해서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회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시는 2021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보다 5% 이상 상회한 90.8%로 끌어올렸고 집행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26조 3천여억원을 집행해 우수기관 선정은 물론 재정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인센티브는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재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도 시는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밀접한 소비투자 부문 1분기 재정집행에서 목표액을 초과한 9,315억원을 집행해 전국 특·광역시 중 2위를 기록 중이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하반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민간 소비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 부응해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회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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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계협력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위기청소년들에게 주거, 진학, 문화향유, 자기계발 등을 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특히 청소년들의 자립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조경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홍경완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충석 신라대학교 총장, 노영현 이음 이사장, 최민호 LG디스커버리 랩 관장 등 연계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청소년 주거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유·무상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재단법인 이음 및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에서는 주택임차료 등 자립준비금을 지원한다.
둘째, 청소년 진학지원을 위해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라대학교는 가정 밖, 학교 밖 청소년에게 멘토링, 전공체험, 취·창업지원 등 진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수시전형 평가서류로 청소년생활기록부를 인정하는 시범사업에도 참여한다.
셋째, 청소년 문화 교육과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제작교실, 영화 무료관람, 심리상담 등 청소년프로그램을 지원하고 BNK부산은행에서는 조은극장을 통한 공연 무료관람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LG디스커버리랩은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직장체험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과 사회의 보호를 벗어난 청소년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부터 연계협력사업에 뜻을 함께할 지역사회 공기업, 교육기관, 민간단체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연계협력사업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부산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와 사회공헌의 좋은 모범사례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앞두고 학교나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가 동참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꿈을 키운 아이들이 인재로 자라 협약에 함께 해주신 기업과 대학을 성장시키고 부산을 성장시킬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안전망사업을 위해 청소년 꿈+ 연계협력사업에 더 많은 기관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룬 이후에도 계속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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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 참석해 해상도시 추진 공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0시 30분 뉴욕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해안 도시들을 위해 유엔 해비타트가 제시한 기후변화 적응 대책으로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유엔 해비타트의 ‘새로운 도시 의제’가 추구하는 사회적 포용성, 적응성, 환경적·경제적 지속가능성 등의 가치를 구현하며 해수면 상승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해상도시 시범모델 사업참여 및 협력을 위한 부산시·유엔 해비타트·오셔닉스 3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시는 행정적인 지원, 유엔 해비타트는 국제기구 역할을 통한 사업 지원, 오셔닉스는 사업시행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각각 합의한 바 있다.
해상도시 시범모델은 해안가 매립이 아닌 부유식 구조물을 해상에 설치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폐기물 제로 순환시스템, 폐쇄형 물 시스템, 식량 생산, 탄소중립 에너지, 혁신적 모빌리티, 연안 서식지 재생 등 6개의 통합시스템이 적용되는 친환경 자급자족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원탁회의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계획을 공표한 지난 2019년 4월 제1차 원탁회의에 이어 ‘새로운 도시 의제’ 이행 평가를 위한 유엔 해비타트 고위급 회의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제2차 원탁회의다.
원탁회의에는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과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유엔 고위 관료, 각국 외교대사, 해상도시 관련 기술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상 기조연설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 공개 해상도시 인프라에 대한 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대표로 원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해상도시 시범모델 추진 공표와 파트너십을 위한 연설과 토론에 참여하고 유엔 회원국 대사와 상주 대표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원탁회의에는 뉴욕에 본사를 둔 블루테크 기업이자 해상도시 사업시행자인 오셔닉스가 세계적 건축가 비야르케 잉겔스가 이끄는 BIG, 국내 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 에이럽, 부이그 등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한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영상 기조연설에서 “부산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 참여는 글로벌 파트너십 협력과 실행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해상도시 프로젝트 참여 및 추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부산의 노력에 동참해주시고 기후변화 시대에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노력도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참가자들에게 강조할 예정이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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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전 개최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늘부터 10월 16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에서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관이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사회적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동시에 ‘여가’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미술관만의 ‘대안적 여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형 전시다.
동시대 여가 현상과 여가 활동을 탐색해 보는 안내서와 같은 전시로 관람객들은 미술관이 제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감상의 여가와 함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를 탐문해 볼 수 있다.
전시에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여가’의 현상과 추이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시하는 작품들이 출품되며 부산의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스스로에게 필요한 진정한 여가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배움, 요가, 드로잉, 명상 등 100여 회에 이르는 프로그램이 전시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문화회관과 협력해 문화아카데미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음악 공연도 전시 기간 중 여러 차례 개최되며 개막일인 오늘 오후 5시에는 오프닝 공연으로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이자 현대 무용가인 안은미 씨의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가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전 세대에게 주어졌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스스로에게 필요한 진정한 여가’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