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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개최
복천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복천박물관 1층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투구 갑옷 등잔모양토기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1일 2회 운영된다.
특히 10일에 진행되는 투구 수업에서는 ‘투구 도안을 활용한 랜티큘러액자 만들기’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랜티큘러’는 서로 다른 두 장의 이미지가 각도에 따라 바뀌는 사진 효과로 참가자들은 가야 유물을 새로운 기법을 접목해 느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회당 20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계정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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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시간을 사유하다’ 개최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시간을 사유하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7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제3차 기획전시 ‘시간을 사유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텍스트에 머물러 있던 책 속의 인문학을 예술작품을 통한 시각적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다.
예술작품에는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가치나 인간에 대한 탐구가 담겨있고 예술작품과 책은 이미지와 텍스트라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같은 방향의 이야기를 진행한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부산 작가인 박자용, 심점환, 하미화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전시에는 인문학을 주제로 한 이들의 회화작품 20점과 미디어설치작품 1점이 출품된다.
심점환 작가는 인간의 삶에 대해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하미화 작가는 도시의 빛나지 않은 장소를 그려낸 작품을, 박자용 작가는 관람객들이 전시장 밖의 공간으로 떠나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설치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개념적인 작품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지닌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관람객들이 세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제작했는지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정신을 동시에 함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지식을 얻는 공간이자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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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에 옥수수유 혼합한 ‘가짜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 9곳 적발
참기름에 옥수수유 혼합한 ‘가짜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 9곳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국민다소비식품인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 16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최근 참깨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짜 참기름 유통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소, 재래시장 등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됐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9곳의 업체를 살펴보면 참기름에 옥수수유를 혼합해 가짜 참기름을 제조·판매한 업체 5곳 참기름, 볶음참깨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2곳 고춧가루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2곳 등이 있다.
특히 가짜 참기름을 제조·판매한 업체 3곳은 특사경으로부터 현행범으로 적발됐다.
A영업자는 저가의 옥수수유를 다량 구입한 다음, 참기름과 옥수수유를 절반씩 섞어 1.8ℓ 통에 소분해 유통·판매하다 적발됐고 B영업자는 참기름과 옥수수유를 7대 3의 비율로 섞어 350ml 병에 소분해 진열·판매하다 적발됐다.
그 외에도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중 중국산 참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도산 참깨를 원료로 참기름, 볶음참깨를 제조했음에도, 중국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된 업체도 있었다.
또한, 특사경은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운 참기름의 진위를 밝히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병행해 리놀렌산 등 참기름의 기준과 규격에 부적합한 제품을 적발하기도 했다.
가짜 참기름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5곳의 영업주는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4곳의 영업주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식품의 안전성을 해치거나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에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부당한 표시로 소비자를 현혹하거나 부정·불량식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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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퍼 타이거’ 공연 제작발표회 열려
부산시, ‘수퍼 타이거’ 공연 제작발표회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에 공연될 ‘수퍼 타이거’의 제작발표회를 어제 오후 4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정윤 연출 및 안무감독, 김종욱 음악감독, 이정호 위촉 작곡가를 비롯해 참여 무용수, 국악 연주자들이 대부분 참여해 ‘수퍼 타이거’를 소개하고 그간의 제작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특히 공연 전반을 이끌고 있는 이정윤 감독은 “청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한단계 더 성장 시키면서 관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회회관이 기획·제작한 ‘수퍼 타이거’는 오는 8월 26일 27일 부산문회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우리 사회를 바꿔나가는 청년들의 서사를 담아낼 이번 공연은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가 음악감독을 각각 맡았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연에 참여할 무용수와 국악 연주자를 공모를 통해 모집했고 부산의 예술대학에서 무용과가 점차 사라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보석 같은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공모에 응시한 청년들을 전원 선정한 바 있다.
이렇게 선정된 무용수는 17명, 국악 연주자는 35명이며 이들은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자 7월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공연을 준비 중이다.
‘수퍼 타이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에서 8월3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부산청년정책플랫폼, 부산문화회관 각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 예술인의 경력 개발과 안정적인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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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 사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고용 우수기업’ 1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선정된 기업은 누적 총 261개 사이다.
신청 조건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의 기업으로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3월 공모에서 80개 사가 신청했으며 시는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치고 6월 14일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1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은 ㈜더휴 1개사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은 ㈜아난티코브, 트리노드㈜, ㈜푸드엔 3개사 종업원 100인 미만은 ㈜라스텍, ㈜루메나, 말랑하니, ㈜세기정밀, 세영글로벌㈜, ㈜소셜빈, ㈜씨넷, ㈜이지지오, ㈜케이시스,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주식회사 페이타랩 11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개선 지원금 4천만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부산시는 7월 26일 오후 2시 2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이번에 선정된 고용우수기업 15개 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및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우대하고 또 그러한 기업이 성장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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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은 지역 콘텐츠 찾아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부산의 숨은 지역 콘텐츠 찾아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에 숨어있는 지역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첫 대상으로 남구, 금정구, 북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구·군별로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다.
산업, 역사, 문화, 인물, 이야기 등 지역의 특징을 지닌 개성 있는 관광자원이라면 무엇이든 대상이 된다.
부산시 등은 지난 4월 구·군의 신청을 받았고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이기대 공룡을 테마로 하는 남구의 ‘다이노 GO’ 오륜대 신선 설화를 알려줄 금정구의 ‘오륜대 신선학교’ 밀 집산지인 구포와 지역 명소를 연계한 북구의 ‘이음 피크닉’ 등 3개 구의 지역 콘텐츠를 선정했다.
남구의 ‘다이노 GO’는 중생대 백악기 형성된 이기대 부산지질공원 지질 탐방로의 특징을 살려, 공룡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증강현실 투어 앱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지질 탐방로의 대표적 장소마다 공룡 캐릭터와 미션, 스토리텔링을 제공해 이기대를 찾는 관광객에게 증강현실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관련 앱은 개발 중이며 하반기에 시민 대상 ‘팸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금정구의 ‘오륜대 신선학교’는 다섯 명의 신선이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보던 곳이라는 오륜대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오륜대 신선학교’는 어린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오륜대와 회동 수원지의 역사와 생태를 신선 가이드가 한 편의 연극처럼 소개한다.
또한, 회동 수원지 편백숲 일대에서 진행되는 ‘신선놀음 프로그램’과 신선들이 먹었을 것 같은 ‘연잎 주먹밥’ 등은 마치 신선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한다.
마지막으로 북구의 ‘이음 피크닉’은 지역 대표 관광지와 지역 음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야외 활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구포시장-금빛노을브릿지-화명생태공원’을 걸으면서 밀 집산지 구포를 나타내는 ‘빵’을 먹고 상품권으로 구포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화명생태공원에서 소풍을 즐긴다.
빵과 상품권, 소풍에 필요한 용품 등은 기본 제공된다.
하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시민체험단을 대상으로 이달 31일 맛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개 콘텐츠 발굴·사업화에 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에 선정된 남구, 금정구, 북구와 함께 컨설팅, 마케팅, 사업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 프로그램을 잘살려 새로운 부산의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숨은 콘텐츠를 발굴해 부산의 관광자원을 다채롭게 꾸미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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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하이트진로 해운대 구남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포토존 설치
부산시-하이트진로 해운대 구남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포토존 설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이트진로와 함께 해운대 구남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포토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와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 24일 체결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엑스포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며 이번 포토존도 홍보 활동 중 하나이다.
포토존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캐릭터인 ‘하트부기’와 하이트진로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 대형 조형물로 만들었다.
‘하트부기’는 해운대 바다를, ‘두꺼비’는 구남로 거리를 바라보게 해 서로 등을 맞대고 열심히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라고 외치는 서포터즈 모습을 나타냈다.
포토존이 만들어진 해운대 구남로 거리는 평소 버스킹이나 문화공연이 열려 많은 사람으로 넘쳐나는 부산의 대표 젊음의 거리이다.
시는 포토존 설치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7일까지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사진을 올리고 해시태그와 함께 응원문구를 달면 8월 19일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난 6월 미주 전역에 유통되는 ‘참이슬’ 병 라벨에 엑스포 홍보 문안을 넣었고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구장 내 ‘하이트진로바’를 운영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도 엑스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강화해 주류업계 1위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국내 주류업계 브랜드 파워를 지닌 하이트진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기업과 함께 전 세계인들에게 부산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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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철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공공기관 등에 대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냉방 등 전력 소비가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의 상가 등 영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시행한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올해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을 보면, 최대전력수요는 기준 전망 91.7GW 내외, 상한 전망 95.7GW 내외로 예비율은 최저 5.4%로 예상했다.
또한, 최대 공급능력은 100.9GW로 작년 수준의 공급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이상기온, 대형발전기의 갑작스러운 정지 등 돌발상황 발생으로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질 것에 대비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전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냉방 설비 가동 시 냉방 온도 평균 28℃ 유지 복도조명 50% 이상 및 낮시간대 창가 측 조명 소등 엘리베이터 5층 이상 격층 운행 전력 소비가 가장 많은 시간대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의 대책을 실시한다.
단, 노인, 아동, 학생 등 이용하는 시설은 탄력적 운용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력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전력수급 안정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구·군 에너지 담당 부서 및 관련기관과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력 수급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한다.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여름철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사례인 ‘문 열고 냉방영업’을 줄일 수 있도록 16개 구·군과 함께 8월 말까지 상시 계도와 홍보를 병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단체, 업종별 협회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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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임대차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계약 건을 대상으로 중개보수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모집 인원은 200여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의 청년으로 본인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임대차계약상의 잔금 납부, 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계약서는 ‘22년 1월 1일 계약분부터 적용되며 주거용 이외의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계약 건은 중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 납부 영수증, 근로·소득 확인 서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시는 올해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하며 부산 청년들의 주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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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보물섬 영도’에 커피특화거리 만든다
부산시, ‘커피보물섬 영도’에 커피특화거리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 조선업의 시작점이자 커피보물섬인 영도에 커피특화거리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인근의 ‘봉래나루로’ 600m 구간을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국내 생두의 90% 이상이 수입·유통될 뿐 아니라, 전국적인 브랜드파워를 가진 로스터리 거점이다.
특히 ‘세계 바리스타 대회’ 우승자와 ‘월드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대회 우승자를 국내 최초로 배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커피 도시임을 입증하고 있다.
커피특화거리 조성 지역인 봉래동 물양장 인근은 폐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무명일기와 원두의 보관부터 로스팅, 패킹까지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인 모모스커피가 들어서고 지난해 11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 커피축제인 ‘영도 커피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개최되면서 부산의 커피 중심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시는 여기에 더해 이 인근 봉래나루로를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해 커피 도시를 브랜드화하고 이 지역을 관광거점 장소이자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내고자 한다.
커피특화거리는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보행친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차로 폭을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보행자에게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고 도로에 디자인을 적용해 가로경관을 향상한다.
또, 지역 특성을 고려한 조형물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박형준 시장이 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마련한 ‘부산 커피산업 육성계획’에 처음으로 담기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시는 지난 2월 봉래동 물양장 인근을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 7월 15일 용역을 마무리했다.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 다음 시비 8억5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부터 조성 공사를 착수하고 연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182억원을 들여 이 인근에 창고군의 파사드를 정비하고 전시·문화공간인 창의산업공간 ‘블루포트2021’ 등을 조성하는 대통전수방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예술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되고있는 깡깡이 예술마을 등과 연계해 이곳을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커피특화거리가 자갈치 시장, 북항재개발, 부산 롯데타워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만의 커피산업 특화거리를 육성하고 커피산업을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등 커피산업하기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