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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부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부산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5일 전부터 경남 거제시 소재 주말농장에서 야외활동을 했고 4월 11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SFTS 양성으로 판정됐다.
SFTS는 4~11월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며 초기에는 3~10일간 고열과 함께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와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SFTS 환자가 보고됐고 부산에서는 최근 5년간 12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25%이다.
STFS는 현재 개발된 예방백신이 없으며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에서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촉 최소화를 통한 예방이 최선의 방법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작업 시에는 작업복을 갈아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는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다”며 “대부분의 환자가 진드기에 물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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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상에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만나다
돌아온 일상에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만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도시농업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되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온 역사를 가진 뿌리 깊은 박람회다.
그간 ‘도시농업’이라는 장르를 도시민들에게 알려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켰고 부산이 그린스마트 선도도시로 발전하는데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가자, 일상으로~ 도시농업을 산책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다.
다수가 모이는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새롭게 변화하는 도시농업 모델을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위주의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도시농업 명사특강,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 농식품 투자유치 IR 피칭데이, 공기정화식물 가꾸기 교육 등이 마련돼 행사 기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힐링 텃밭정원, 아열대 작물 전시관, 학교교육형 텃밭, 돔 온실 텃밭정원, 기능성 텃밭, 플랜테리어 갤러리, 공모전 작품전시 등 여러 가지 전시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돌아온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산책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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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에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 기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을 기탁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되는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마련한 것으로 부산시 관내 17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160만원에서 250만원씩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꿈드림’에서는 이 지원금을 자립·취업 등에 필요한 기술 및 자격증 취득비,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꿈드림’에서 선정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벌써 4년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협력사업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해오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주셔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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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의 정확성을 개선하고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이란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지역’을 말하며 이 지역에는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개발사업 시 발굴조사 등의 의무가 부과되거나 개발 행위가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국가와 지자체 주도로 전 국토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한 다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를 현행화하고 이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5개년 사업’의 일환이다.
내년 3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총사업비는 7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산권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문화재 현황과 유존지역 범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도를 제작하고 기존 유존지역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검토를 통해 매장문화재 보호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며 유존지역 정보와 보호방안은 주민의견 수렴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 및 국토교통부 ‘토지e음’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내년에는 동부산권에 대해서도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부산 전체에 대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에 대한 체계적 보호방안이 마련돼 북항 재개발, 가덕도 신공항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문화재 훼손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매장문화재로 인한 사업 지연 예방 등 시민들의 토지이용 불편도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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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9월까지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코로나19 관련 스미싱 문자와 정부·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해킹메일·악성 앱 등에 의한 시민들의 해킹 피해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가 사이버보안에 주의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펼쳐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시는 스미싱 예방 청소년 보안 개인정보 유출 주의와 컴퓨터 보안관리 등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 국가정보원의 동영상을 짧게 편집해 지하철역 승강장 행선 안내기와 버스정류장 정보안내기, 시청 앞 옥외전광판에 송출한다.
또한, 광안대교 경관조명에 사이버보안 홍보 문구를 표출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생활 속 사이버보안 지키기’를 알릴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지하철 행선 안내기 등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실천과 개인정보보호에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사이버 세상에서도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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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적극행정을 공직 일상으로 완전히 정착시켜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산시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9개 실천과제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소극행정 근절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행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팀’을 현안 부서 맞춤형으로 운영해 걸림돌 과제를 집중 발굴·지원한다.
특히 인허가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전컨설팅의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감사’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하는 등 면책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특전 확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침 제정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및 보상도 강화한다.
이에 더해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노력도 계속하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 누리집에 독립적인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설치해 기존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센터와 연계 운영해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그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주변 도시가스 소외지역 보급 확대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추진 영구사용 차세대 매립장 확보를 위한 생곡마을 집단이주 추진 남천 마리나 장기민원 해결 및 정상화 추진 코로나19 대응,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 5개 과제를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컨설팅, 위원회 의견제시 등의 특별관리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에 수립한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사항을 분기마다 점검하고 계속해서 보완·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시는 카드뉴스·사례집·동영상·기념품 제작, 누리소통망 활용 등 홍보 채널을 다양화하고 구·군·공기업과의 책임관 회의 및 구·군과의 합동 워크숍, 홍보 캠페인, ‘월간 적극행정’ 제작·배포 등을 통해 적극행정 붐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까지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적극행정을 공직 일상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기 위해 지원제도의 내실을 튼튼히 하고 공무원의 인식·행태 개선과 소극행정을 근절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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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통합 고령친화도시 부산’ 위해 민·관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특·광역시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시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참석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노인 인식개선, 세대융합,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업무협약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도 개최된다.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사업추진을 위해 4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은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 조성사업 독거노인 세이프하우스 운영 노인인식 개선 및 세대 통합 프로젝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경로당 130여 곳을 대상으로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시는 경로당 내에 수직정원을 설치하고 관리를 위한 노인 일자리 200여 개를 창출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ESG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환경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시행하는 사회서비스 선도모델 사업도 선보인다.
특히 경로당은 청년들의 자원봉사 장소로 활용되어 세대 통합을 위한 커뮤니티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응급안전 안심 장비가 설치되는 ‘세이프 하우스’도 운영된다.
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홀몸 어르신 3천900여 세대에 화재, 사고 등 응급 상황 시 신고가 가능한 장비와 수리를 지원한다.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를 통합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시는 부산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전문가 출신 시니어가 함께하는 ‘1-3세대 축구교실’과 시니어 바리스타를 파견하는 ‘바리스타 티칭 교실’ 등을 운영해 노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세대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60 부산실버영상제’를 통해 청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분야를 선정해 청년 멘토들의 참여를 이끌고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도 도모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만 18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생활과 학업 등에 사용되어 저소득 어르신들의 부양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동 협력사업이 노후 경로당과 독거노인의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인인식 개선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과 청년, 아동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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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서
부산시,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내 최대 주류회사인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하이트진로 대표 주류제품인 ‘참이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문안을 넣어, 오는 5월부터 1천만 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BGF리테일과는 공동 홍보를 진행 중이고 이번에 하이트진로의 국내외 영업망을 활용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하이트진로와 공동 추진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고 이러한 활동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일맥상통해 흔쾌히 부산시와의 공동 홍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하이트진로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을 활용한 유치 홍보 및 민관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30세대 수요에 부합하고 해외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과일리큐드 4종과 이슬톡톡 등 과일맛 나는 맛있는 술로 일상 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 연계 해외 홍보 성과를 높이기 위해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자문회의를 통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현지 2030세대에 친근하게 접근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두 팔 걷고 함께 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에서 최종 승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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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문화의 매력으로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
박형준 시장, “문화의 매력으로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중구 소재 한성1918에서 제1회 문화기관 확대회의를 열어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도 예술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립·현대미술관장, 시립박물관장, 문화재단 이사장 등 부산 시내 주요 공공문화기관장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개월간 7개 분야의 현장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해 도전 기회, 활동의 장, 일자리 부족 등 부산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회의에서 창작과 제작부터 유통과 소비에 이르는 예술생태계 전 과정에 공공분야가 마중물을 부어 지역예술인들의 자생력을 기르는 ‘공공주도 예술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젊은 예비예술인들이 역량 있는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 등 공공극장을 활용해 공연기획과 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문화시설별로 자체 운영되는 아카데미는 내년까지 오페라위크를 통해 작품으로 연계·확장시키고 2024년에는 종합아카데미를 개설해 통합 운영한다.
향후 부산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 내 부산공연예술전문학교도 설립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둘째로 창작자들이 안고 있는 1인 창작과 개별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문화시설 주도의 프로덕션 체계를 구축하고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시가 직접 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단계지원형과 공공시설들이 창작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공공제작형 두 가지 방식을 동시에 진행해 창작자들이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이와 함께 민간기획사와 유사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의 슈퍼스타를 배출한다.
셋째로 부산의 공공극장을 대관 중심에서 유럽형 레퍼토리 제작중심 전문공연장으로 전환해 나간다.
그동안 공공극장 대부분이 대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재능있는 지역예술인들의 도전 기회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공공극장의 공공성, 예술성 확보와 지역예술인들의 권리보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
넷째로 올해 부산진구 차 없는 거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등 부산 곳곳에서 부산형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하고 연중 공연이 가능한 버스킹존도 계속 확대해 거리예술가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한 공연마켓을 도입해 우수 문화작품들이 유통되는 예술시장을 형성한다.
매년 10억원을 투입해 부산형 공연마켓을 상설 개최하고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공연마켓으로 성장시켜 나간다.
다섯째로 부산시민회관 등 공공문화시설과 북항 제1부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분야별 맞춤형 예술공간을 만들고 주변 시설과 연계해 공간별 특성화를 유도한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예술공간이 있는 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문화포털 ‘다봄’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여섯째로 올해 처음 시작한 대학생 지원사업에 이어 예술대학 연합작품전, 지역뮤지션 공동양성 등을 지산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재 예술대학이 겪고 있는 폐과 발생 등의 어려움이 기초예술 붕괴, 인재 유출, 문화산업 위축 등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막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예술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해 대학 연계사업 발굴, 대학 내 문화시설 시민 제공 등의 지산학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문화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수준의 문화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전체 예산의 2% 수준인 문화예산 비중을 내년에는 2.3%로 확대하고 2030년에는 3%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예산 지출 규모를 사전에 설정하는 문화예산 우선배분제를 시범 운영해 소프트웨어 중심 예산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이게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문화기관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으로써 개선방안을 끊임없이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정책과 미래 문화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플랜도 수립해 예술인 지원이 단기에 머물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술인들은 마음껏 상상력과 끼를 펼치고 시민들은 그 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부산시는 그렇게 되도록 묵묵히 지원하는 이상적인 문화예술 도시의 모습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문화의 매력으로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부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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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첫 자매도시 가오슝시, 부산 홍보 사진전 개최
부산의 첫 자매도시 가오슝시, 부산 홍보 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첫 자매도시인 가오슝시가 부산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이해 오는 22일까지 가오슝 시청 1층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양 도시 간 자매결연 체결 55주년을 기념하고 가오슝 시민들에게 부산을 홍보해 부산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히기 위해 열리는 만큼, 부산시가 제공한 부산의 뛰어난 문화 관광 자원 홍보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이에 앞서 시는 작년 6월 부산시청사에서 가오슝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오슝 문화 관광 홍보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는 1966년 해외 도시로는 처음으로 가오슝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매년 개최되는 가오슝 등축제에 시 대표단과 공연단을 파견하고 도서교류, 대학생 교류, 항만포럼 참가, 관광홍보 행사 등을 통해 양 도시 시민에게 자매도시를 알리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55년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가오슝시는 부산의 최초 자매도시로서 반세기가 넘는 기간을 부산과 함께 성장해왔고 상호 협력과 우정을 다져오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몇 년간은 대면 교류가 힘들었지만, 이번 사진전으로 양 도시가 상호 관심과 배려로 55년 동안 쌓아온 우정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