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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복지개발원과 함께 시민의 생활실태 및 복지 욕구를 분석해 복지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 자료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45일간, ‘2022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는 2018년 첫 조사가 시행된 이후 2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시민의 복지 인식 및 욕구 변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개발과 복지예산의 효율적인 배분 및 집행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올해는 부산시 거주 2,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일반 가정경제 건강과 의료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25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 관련 항목이 포함됐다.
아울러 대상 가구가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조사항목 통합·변경 등 조사표도 대폭 수정해 보다 면밀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기관 서던포스트 소속 조사원이 가구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로 이루어지며 시는 오는 12월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복지수준 변화 등을 파악해 지역복지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니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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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4일까지 ‘정션 아시아’ 참가자 접수
부산시, 오는 24일까지 ‘정션 아시아’ 참가자 접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정션 아시아’ 참가자 신청을 7월 24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 해커톤인 ‘정션’의 아시아 버전으로 제1회 대회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며 정션 아시아 누리집에서 24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온라인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며 본선 진출자 발표는 7월 31일 개인 전자우편으로 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경쟁을 펼쳐 최종 우승팀에게는 핀란드 정션 참가 자격과 항공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팀 중에서 1개 팀을 별도로 선정,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육성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기술을 상품화하거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편 ‘정션’은 세계 최대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정션 아시아’는 기술혁신이라는 공통된 관심사 아래 다양한 출신의 청년들이 펼치는 기술 향연의 장이며 글로벌 해커톤 파티이자 해커톤 축제이다.
지난 5월, 부산시와 핀란드 정션, 정션의 한국 운영진 쉬프트는 ‘2022 정션 아시아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정션 아시아의 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발제 문제에 대한 주제별 워크숍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개발을 위한 해커톤 발제 기관 스피드 멘토링과 창업 멘토링 등이 있다.
이러한 ‘정션 아시아’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도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아마존 웹서비시즈 등으로 해커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참여 기업 등을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시즈’ 네이버 제트와 슈퍼캣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 케플러 지갑을 개발한 블록체인 유망기업 ‘체인엡시스’가 발제 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KAIST GIST의 혁신기업가 교육센터와 창업진흥센터 UNIST DGIST 등 4대 과학원이 후원기관으로 모두 참여한다.
정션 아시아 주관단체인 쉬프트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가 시작됐다는 것은 본격적으로 정션 아시아가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개최를 위한 준비는 이제 모두 끝났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션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참여자들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즐거운 축제처럼 혁신의 파동을 함께하며 빙산의 숨겨진 거대한 잠재력을 화산처럼 폭발시키는 장”이며 “정션과 같은 글로벌 해커톤을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혁신역량을 부산으로 불러들이고 부산지역의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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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보물찾기’ 이벤트 열어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보물찾기’ 이벤트 열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부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범시민참여 ‘엑스포 보물찾기’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시원한 바다가 있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주요 관광지와 지역기업 매장 등 30곳에 숨겨진 ‘E’, ‘X’, ‘P’, ‘O’의 단어와 이벤트 참여 큐알 코드가 담긴 그림 또는 벽화를 찾아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엑스포 보물찾기 힌트는 7월 13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글자가 숨겨진 각 명소의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 ‘X’, ‘P’, ‘O’ 네 글자의 이미지는 지난 6월 열린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주제로 금, 은, 동상을 수상한 타이포 그래픽 디자인 작품들을 활용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보물찾기를 계기로 여름철 하계휴가를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하고 2030년의 주역이 될 MZ세대에 엑스포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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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2억5천만원 쾌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됐으며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부산MBC,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공동주최한 ‘제9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행사 참가비로 조성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전달해오고 있다.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되며 부산지역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비와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육전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을 포함한 전국 마라토너 1만명의 참가비로 조성한 이번 기부금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와 격려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각종 사회공헌에 앞장서 솔선해주시는 주최 측에 감사드리며 우리시도 이러한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에 화답하며 “나눔의 혜택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널리 도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에서 3회째를 맞이한 ’기브앤레이스‘는 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대회로 개최됐다.
대회 기간 자신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각자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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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부산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8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아르피나 호텔에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지적정보 구축과 지적재조사 활성화를 위해 이와 관련한 우수정책과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심사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16개 구·군에서 제출한 32편의 중 자체 심사를 거친 8편이 발표됐으며 시는 현장 심사를 거쳐 이 중 최우수 1편과 우수 2편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 발표자로는 동구 이동욱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 영상 및 3D스캐너를 활용한 ‘디지털 경계도화’ 시범사업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 및 우수 발표자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 주관 제45회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이정용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세미나와 경연대회 등 지속적인 업무연찬의 장을 마련해 지적 공무원의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에게 고품격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군간 공유와 소통하는 분위기를 정착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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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오는 22일까지 접수
부산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추진… 오는 22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직장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직장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쁜 직장인들이 디지털 대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재 직무에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기업에 방문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총 3개가 있으며 디지털 전환 경험하기-‘일하는 방식의 재발견 협업툴’, ‘메타버스로 보는 마케팅의 미래’ 기업 홍보 및 제품소개용 유튜브 영상 제작 사무 기초 교육, ‘한글·엑셀·파워포인트’ 활용이 있다.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직장인 5명 이상이 모여 학습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전문 강사가 방문하며 중소기업 30개 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디지털 배움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일정과 강의 내용은 강사와 협의해 희망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이뤄진다.
1개 강좌만 선택할 수 있고 강좌당 총 3회, 6시간 내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퇴근 후 교육장 방문이 힘든 직장인에게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디지털 기술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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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YOLO 갈맷길 소문내기' 인스타그램 이벤트 운영
부산시, 'YOLO 갈맷길 소문내기' 인스타그램 이벤트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YOLO 갈맷길, 워킹데이' 행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늘부터 이달 31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 ‘YOLO 갈맷길 소문내기’를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YOLO 갈맷길 1개 코스 이상을 걸으며 찍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한 다음 걷기좋은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라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부산시민 등 누구나 오는 7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걷기좋은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YOLO 갈맷길, 워킹데이’ 현장 캠페인을 병행한다.
오는 20일 관문지역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YOLO 갈맷길을 알리고 도보 관광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는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YOLO 갈맷길, 워킹데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YOLO 갈맷길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산, 바다, 강, 도심이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도시다.
부산에 살거나, 부산에 왔다면 이 아름다운 도시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YOLO 갈맷길’을 꼭 걸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YOLO 갈맷길, 워킹데이’는 YOLO 갈맷길 10선을 알리고 ‘생활 속 걷기’ 보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진행하는 시민참여형 걷기 캠페인이다.
YOLO 갈맷길은 부산에 오면 꼭 걸어봐야 하는 걷기 여행길로 코스당 반나절 이내로 완주할 수 있는 관광객 맞춤형 코스다.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총 10개 코스로 구성돼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심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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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야구팀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 창단 발표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야구 사랑이 남다른 구도 부산에 실업 야구팀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이 창단된다.
부산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시체육회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 창단 발표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식은 실업 야구팀인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의 창단 추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시민야구단 창단을 추진 중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성공적인 창단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는 축사 및 인사말씀 창단 업무협약 창단기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시 체육회장,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장재환 시민야구단 창단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염종석, 주형광 등 전직 스타플레이어들과 이대호, 한동희, 최준용 등 롯데자이언츠 간판스타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의 성공적인 창단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시민야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부산시는 시민야구단 창단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과 부산시체육회는 역량 있는 기업이 시민야구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시민야구단이 창단되면 프로리그에 입성하지 못한 야구선수들에게 꿈을 이어갈 무대를 제공하고 풀뿌리 야구 문화가 강화돼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또한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시민야구단이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면 후원기업들은 향토기업으로서 야구단과 함께 시민의 사랑과 성원을 받게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야구단이 창단된다면 젊은 야구선수들에게 꿈을 이어갈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이고 시민들에게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야구단이 ‘스포츠가 함께 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데 또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야구단은 오는 10월부터 창단을 위한 선수모집을 시작한다.
서류 심사 및 실기 테스트를 거쳐 오는 12월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동계 훈련과 리그 참여 준비를 마무리한 다음 내년 4월 실업, 시민, 독립야구단이 참가하는 KBSA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시민야구단과 같이 실업 야구팀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지자체는 부산시를 포함해 8곳이다.
이미 창단을 완료한 곳은 경기, 인천, 경북, 충남으로 현재 협회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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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KT&G 상상마당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국제연합이 7월 11일을 세계인구의 날로 지정했고 국내에서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이듬해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11번째를 맞는 오늘 행사는 민선 8기 부산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인구정책 기여 유공자 시상 기념사 오픈토크 인구정책 도서 추천 누리소통망 캠페인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인구정책 유공자로는 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의 정병석 차장, 사상구청 복지정책과의 구기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수도권 인구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잠재적 매력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오픈토크에는 부산에 정착한 시민들도 패널로 나와 토론을 벌인다.
토크에 참여하는 패널로는 기장에 정착한 청년 농부 ‘아워팜기장의 송진광 대표’ 커피로 향기로운 도시 부산을 만드는 ‘모모스커피의 전주연 대표’ 부산을 기록하는 일본인이자 부산 명예시민 ‘부산사랑, 콘 마사유키 대표’이다.
이들은 각자 다른 ‘부산에 사는 이유와 부산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부산시 심재민 기획관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인구문제를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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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밀집지역 등 주차환경개선지구 주차난 해소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날로 악화되고 극심해지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향후 4년간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분야별 장기 구상을 담은 ‘부산시 주차종합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 말 기준 부산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131만 대, 주차장은 171만 면으로 주차장 확보율은 130.5%다.
이는 국토부가 제시한 주거지와 근무지, 방문지를 합친 최소필요 주차장 확보율 130%를 만족하는 수치로 시가 지난 2017년 주차장 확보율 109.2% 대비 21.3%P나 끌어올린 결과다 하지만, 노후주거지 밀집지역 등 주차환경개선지구 내 주차장 확보율은 69%에 불과해 주차문제로 인한 주민 갈등은 지속해서 이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25년까지 총 1,995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공급 지속 확대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 주차장 관리·운영 개선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4대 분야에서 15개 중점 실천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특히 이 계획은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단독,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 등 주차환경개선지구 67곳의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건립을 통한 쾌적한 주차환경 제공에 중점을 뒀다.
우선, 2025년까지 주차장 6,092면을 추가로 공급한다.
공영주차장 3,644면을 주택밀집지역 등 주차환경개선지구에 우선적으로 조성해 주차환경개선지구 내 주차장 확보율을 2021년 69.1%에서 2025년까지 75.6%로 대폭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지 선정 평가 기준도 개선한다.
또한, 주차시설이 부족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신규 건립, 증축 등을 통해 주차장 339면을 추가 공급하고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과 그린주차사업 등을 확대해 주차장 2,109면을 공급한다.
주차장 공급 확대와 함께 선진 주차시스템을 도입한다.
주차관제기 제조사별 운용프로그램이 달라 잦은 사용 오류와 관리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통합하는 지능형 통합 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야간 원격주차관제시스템을 16곳에 추가 설치하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증가에 발맞춰 공영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144대를 추가로 확충한다.
공영주차장 시설 노후 등에 따른 이용 만족도 하락에 따라, 기존 2.3m인 주차장 폭을 2.5m로 확대해 준중형 차량 비율 증가에 대응하고 주차상태 표시등 설치, 공용화장실 등 각종 시설개선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차량 분산과 대중교통 이용 제고를 위해 상황별 이용수요 변화에 따라 주차요금을 달리 받는 ‘공영주차장 가변급지’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온천장역과 동래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일상회복 시기를 고려해 지속 확대해 나간다.
법정 주·정차 금지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시민 등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차량 소통을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스쿨존 등 178곳을 중점 단속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을 무조건 단속되는 지역으로 인식하도록 강력 단속한다.
다만, 영세 소상공인과 소형화물차량 운전자 등 서민생계형 주정차 단속은 계도 위주로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차환경개선지구와 전통시장 인근 등 주차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힘이 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