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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 기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대학, 시민이 함께하는 ‘2022년도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서비스 분야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서비스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서비스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 서비스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3월 사업 대상과제 공모를 진행해 총 6개 컨소시엄 중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산업재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직업성 질병 판단 매칭 서비스, 동서대학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개별 소유형 웹/앱 쇼핑몰 개발 서비스 등이다.
컨소시엄 2곳은 오는 11월까지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컨소시엄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단계부터 서비스 시제품 테스트 과정에 일반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용자 그룹을 운영해 사용자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를 연구·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용자 그룹은 시민 체감도와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큰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각각의 컨소시엄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직업성 질병 판정 서비스와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별 소유형 쇼핑몰 웹/앱 개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부산 서비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데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올해 선정된 지원과제의 개발 서비스는 산업재해에 노출된 지역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사업이 산·학·민 융합형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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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캐릭터 ‘부기’ 데뷔 1주년 이벤트 개최… 부기 보러 오세요
소통 캐릭터 ‘부기’ 데뷔 1주년 이벤트 개최… 부기 보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등장 1주년을 맞아 시민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주년 이벤트는 내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해수욕장 부기 조형물 앞에서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걸으실 게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소통 캐릭터라는 특성을 살려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준 부산시민들과 부산시 소통 캐릭터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부기는 지난해 4월, 롯데자이언츠 시타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그동안 저작재산권 개방을 비롯해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활동을 시작한지 6개월여 만에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부산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발돋움했다.
내일 데뷔 1주년 이벤트는 다른 지역 캐릭터와 부기 팬들의 축하 인사에 이어 부기의 ‘셀프’ 축사 축하공연 팬들과의 대화무엇이든 물어부기 부기와 추억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무엇이든 물어부기’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하고 ‘부기와의 추억 나누기’에서는 시민들이 부기를 만나 즐거웠던 기억을 되짚어 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 직접 방문한 팬들을 위한 부기의 생애 첫 사인회, 시민과의 즉석 사진 촬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로도 생중계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한 해 동안 부기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고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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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일선 치안현장에서 자치경찰제 안착 방안 모색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일선 치안현장에서 자치경찰제 안착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서 지역 대학과 경찰서 등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부산대, 동아대 등 지역 대학과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 지역 단체, 일선 경찰서 등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의 간담회에서는 외국어에 능통한 학생들을 관광객 상대 치안활동 통역요원으로 참여케 하는 등 지역 인재의 활용 방안을 시민참여형 치안정책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금정경찰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원룸 등 방범 취약시설에 38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고 부산진경찰서와는 논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가야∼주례 간 버스전용차로 공사 구간에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5월 말까지 부산시 전 경찰서 방문을 마치고 이후 부산시립정신병원,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자치경찰 관련기관·단체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자치경찰 시책을 발굴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제를 안착시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민 접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항원검사 키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경찰관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보유 중인 진단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시민이 치안의 주체’가 되는 것으로 치안 리빙랩 등을 적극 실시했다으로써 시민이 꿈꾸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일선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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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림사업 추진 실태 전수조사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산림기술자 제도 정착과 산림법인 제도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사업 추진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부산지역 산림사업법인과 구·군에서 발주한 산림사업이다.
산림사업법인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규정에 근거해 등록한 법인으로 부산에는 26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산림사업은 숲가꾸기 및 병해충 방제, 조림 등의 산림경영사업과 임도 사방 등의 산림토목사업, 도시숲, 숲길 조성 등의 휴양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사업법인의 기술자 보유실태 및 교육훈련 이수 여부 등 기술 요건과 산림사업법인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산림기술자 배치 적정 여부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업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산림사업법인 관리 시스템과 구·군 발주사업 시스템 등을 통해 서면 조사하고 요건 미충족 등이 확인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사업법인의 등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와 시정명령을 받고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는 영업정지 및 과징금 처분의 대상이 된다.
아울러 영업정지 기간에 산림사업을 하거나 3회 이상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등록 취소의 처분을 받게 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건전한 산림사업법인과 기술자 제도 운영으로 우리 시 산림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보다 안전하게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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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디뮤지션을 위한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3’ 개최
부산시, 인디뮤지션을 위한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3’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소재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 홀에서 부산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을 위한 공연 프로젝트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인디뮤지션들에게 유명뮤지션의 멘토링과 공연 기회를 제공해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 공연이다.
부산음악창작소와 KT&G상상마당부산이 협업해 추진되며 공연수익금은 전액 참여뮤지션의 창작지원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디밴드로 시작해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가수 ‘요조’가 멘토 뮤지션으로 참여하며 부산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FROM 2020’과 ‘이사흘’이 멘티 뮤지션으로 선발돼 참여한다.
공연은 미취학아동을 제외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1인당 2만5천 원이다.
관람객들은 요조의 멘토링 과정과 신진 인디뮤지션들의 작업 결과물, 그리고 멘토·멘티 뮤지션의 자작곡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시는 부산음악창작소의 창작·제작 지원을 통한 부산뮤지션의 지속가능한 음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 공모를 4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총 7개 팀을 선발하며 지원금은 총 4,900만원이다.
부산음악창작소는 지난 2014년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음악창작소가 제작 지원한 부산뮤지션의 음반은 총 82건이고 음원은 388곡에 달한다.
이러한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 부산뮤지션 세이수미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삽입곡 ‘내마음’에 참여했으며 보수동쿨러의 음원은 ‘삼성 갤럭시 s21’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부산음악창작소 제작 지원 음반이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이중 부산뮤지션 ‘소음발광’이 ‘최우수록음반’, ‘최우수록노래’ 2관왕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실력 있는 부산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그리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음악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대중음악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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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심리상담 기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추진할 전문 상담기관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년 마음건강 사업’을 시범 추진하며 심리상담소 2곳을 운영해 정서적 고립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 대해 1대1 심리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청년 마음이음 사업’으로 사업명을 바꾸고 권역별 상담기관 2~3곳을 운영해 1대1 대면 상담, 집단상담, 온라인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담기관 모집은 4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 및 부산청년정책 플랫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부산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 청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청년 마음건강사업을 올해부터는 확대 추진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상담을 도와줄 역량 있는 심리상담 기관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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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규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 주관기관으로 신라대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대학혁신연구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주관기관으로 신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기술혁신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2020년 첫 번째 사업 주관기관으로 동명대를 선정한 바 있고 동명대는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수송기기, 지능형기기 분야에 특화된 산학협력 플랫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신규 대학혁신연구단지 1개소를 추가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고 신청서를 제출한 대학교 3곳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신라대를 최종 선정했다.
신라대는 앞으로 반려동물산업 육성 허브 조성을 목표로 5년간 4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의 공간, 기술 등을 포함한 인프라와 기업의 역량을 연계해 기업 지원 및 창업 기반 구축하고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하는 등 대학 내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라대가 지역의 미래먹거리인 반려동물산업을 키우는 혁신 거점이 되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별로 특화된 강점을 활용해서 지역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지역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산학 협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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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개 공공기관, 올해 상반기 275명 채용… 28일부터 원서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21일 ‘2022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이달 28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치르던 채용시험을 지난해부터 통합채용으로 변경했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총 27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96명 부산도시공사 31명 부산시설공단 45명 부산환경공단 37명 부산지방공단스포원 15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4명 부산테크노파크 8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16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경제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4명 영화의전당 3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21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장소는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지침 등을 준수해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한다”며 “지역인재들이 원하는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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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전주 거치형 전기차 충전소 설치 추진
부산시, 전국 최초 전주 거치형 전기차 충전소 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구도심과 산복도로 등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 전주 거치형 충전소 설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6개 구가 참여하는 ‘전주 거치형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경숙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을 비롯해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등 시범사업 대상 지역 6개 구의 구청장들이 참석한다.
현재 부산지역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5천683기로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구도심과 산복도로 등에는 충전 시설부지 확보가 쉽지 않아 전기차 충전소 설치조차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 전주를 활용해 설치하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를 도심 내 주거지 전용 주차장에 설치해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금정구, 수영구, 사상구 등 6개 구의 주거지 전용 주차장을 활용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소유 전주를 활용해 설치하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를 설치하고 주차면 1면 이상을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전기차 충전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시범사업 총괄 및 행정적 지원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전주 거치형 충전소의 설치와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는다.
시범지역 6개 구는 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필요시 주차구역 운영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2만2천 기로 확대해 충전기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전면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이어져 부산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그린 스마트도시로 한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충전소 보급 속도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친환경 차 구입의 장애 요인 중 하나였는데, 전국 최초로 부산에 전주 거치형 충전소가 설치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산이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충전 시설부지 확보가 어려웠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택가, 산복도로 등에 충전시설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주 거치형 충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 보급을 통해 부산이 먼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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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방안’ 마련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는 데 힘이 되는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강서구와 수영구를 시범구로 선정하고 이 지역에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시범사례 적용’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육아친화마을’이란 부모와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자치구·군의 육아친화성을 분석한 1차년도 연구에 이은 2차년도 연구로 육아친화마을 관련 지표를 구체화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상향식 지역 맞춤형 ‘육아친화마을’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와 여가원은 이번 연구를 위해 지난 2월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에는 1차년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지역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강서구와 수영구를 육아친화마을 조성 확산의 기반이 될 시범구로 선정했다.
연구는 시범구의 각 구청과 지역 육아거점 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숙의토론 형식의 주민 좌담회를 실시해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육아친화마을 조성방안과 시 전역 확대를 위한 정책제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육아친화 서비스 및 인프라, 인적 네트워크, 가치관 등을 포함하는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및 지원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우리시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가치’인 아이들을 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의지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출산지원금 확대, 부산형 영영아반 운영 신규 도입 등 강화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플러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올해 추진되는 육아친화마을 시범사례 적용 연구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시행의 기초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생활권별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친화 환경을 조성해 부모와 자녀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