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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 전국 최초 치안리빙랩 운영… 4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산시, 자치경찰 전국 최초 치안리빙랩 운영… 4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치안리빙랩을 운영하고 참여할 참가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안리빙랩은 자치경찰 출범에 따라 시민의 치안 수요와 지역의 실정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리빙랩을 자치경찰 치안분야에 접목하는 것은 모든 치안 행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참가 자격은 부산시민 또는 부산시 소재의 단체라면 누구나 3인 이상의 그룹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며 신청서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사무에 해당하는 과제 또는 지역사회의 치안 문제 발굴과 해결방안 마련 등과 관련된 주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또는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고 4월 6일에는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는 계획서 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1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고 각 팀에게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멘토링, 치안리빙랩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치안 리빙랩 운영을 통해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는 올해 말까지 현장 적용 과정을 통해 실제 치안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시와 부산경찰청 등에서는 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 사업은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모든 치안행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는 것인 만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모델 발굴을 통해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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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야고가교 정밀안전진단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오는 30일 오후 11시부터 31일 새벽 5시까지, 수정터널과 백양터널을 잇는 가야고가교 양측 방향의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가야고가교 정밀안전진단에 의한 것으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교통통제가 진행되는 동안 점검 계획에 따라 교량 재하시험에 들어간다.
교량 재하시험은 교량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필요한 절차로 시는 이를 통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효용을 증진해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야고가교의 경우 평소에도 교통이 혼잡한 만큼, 주간 시간을 피해 야간 시간에 시험을 진행해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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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엑스포 BIE Day,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리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2020두바이엑스포 ‘BIE DAY’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192개국이 참가해 중동, 북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된 최초 세계박람회인 2020두바이엑스포는 지난해 10월 개최되어 오는 31일 폐막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두바이엑스포 폐막 하루 전인 3월 30일에 열리는 ‘BIE DAY’는 BIE 관계자 및 각 나라의 대표가 참석하는 BIE 공식행사로 엑스포 기간 중 우수한 전시관에 대한 시상과 2025년 엑스포 개최지인 일본 오사카시에 엑스포기 전달식 등이 열린다.
부산시에서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BIE DAY’에 참석해 BIE 각국 대표와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와도 함께 홍보를 펼친다.
또한, 이 행정부시장은 주요 국가관을 방문해 각국이 제시하는 비전을 벤치마킹하는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팬데믹 상황에서도 6개월간 한국관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직원과 봉사자들도 만나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의 각국 대표가 모이는 ‘BIE Day’와 폐막일이 해외 유치교섭을 위한 좋은 기회이므로 두바이엑스포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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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 의지 다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전국지방 분권협의회 주최, 부산지방분권협의회와 부산시 공동 주관으로 ‘지방분권 실현 국민결의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국 지역별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통령 소속자치분권위원회·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방분권 이슈 선점을 통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의사 결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결의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방분권 선도 NO.1’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로서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결의대회에서는 ‘지방분권의 현재’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배준구 부산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이 균형발전과 강력한 지방분권 개혁을 위한 ‘차기정부 지방분권 추진 7대 국정과제’를 제언한다.
또한, 지방분권 개헌 추진 자치입법·조직 ·재정권 강화 주민자치권 보장 등 지방분권 실현 핵심 의제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지방분권 실현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아울러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견인의 강력한 촉매가 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지지에 뜻을 모아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선언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의 자생력 확보만이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의 범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길 바라며 지방분권 과제가 새 정부 국정의제로 반영되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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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SSG닷컴 등 4개사 3,600억원 투자유치로 1500명 고용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설명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 투자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 대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중견기업, IT강소기업, 투자유치기관 등 총 100여 개사를 초청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꾸미고 기존 정보제공 중심의 일방형 행사에서 벗어나 사전 투자상담 신청을 받아 소통·공감 중심의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부산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총 4개 사이며 국내 이커머스 대표기업인 SSG닷컴 파워반도체 독보적 기술력 보유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 전기자 부품 전문기업으로 코렌스이엠 부산형 일자리 협력업체인 ㈜유니테크노 국내 대표 B2B MSP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이다.
시는 이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투자유치액은 총 3,600억원,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1,5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의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인 SSG닷컴은 지난해 총 거래액이 5조7,200여억원에 이르는 등 지난 2019년 단독 법인으로 출범 후 이커머스 업계 평균 신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SSG닷컴이 부산에 계획 중인 물류센터는 부지면적 33,048㎡ 규모에 남부권 거점 물류센터로서 2025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SG닷컴은 물류센터 건설에 총 2,200여억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1,30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SSG닷컴은 자신들이 보유한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산 물류센터를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친환경 스마트물류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희석 SSG닷컴 대표이사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지원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이 부산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그린 스마트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IGBT, DIODE 등 전략반도체 소자를 주력 생산하는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는 기존 실리콘기반의 전력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는 SiC 전력반도체 국산화 기술을 갖고 있으며 ‘소부장 으뜸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을 보유 중이다.
㈜트리노테크놀로지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기장군 동남권의과학산단 내에 사업장 착공에 약 9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8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테크노는 정밀사출 기반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구조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부산시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향후 전기차 부품 관련 핵심사업 역량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유니테크노는 부산형 전기차 핵심부품 클러스터에 첫 번째로 참여하는 협력업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시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전기차 핵심부품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2023년까지 협력업체 20여 곳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종합적인 정보통신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B2B MSP서비스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중소 스타트업 지원 지역 인재양성 등을 위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기반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그리고 협약당사자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운영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상반기 내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부산법인을 설립해 3년간 지역인재 250여명의 채용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곳에서 지역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멤버십 프로그램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재학생 대상 멘토링, 체험형 인턴십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및 전환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메가존클라우드㈜ 등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가 성장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상호협력으로 부산의 디지털 경제 산업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기업유치 전 단계 및 사후관리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더욱더 많은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매력적인 정주여건과 우수한 인적자원, 그리고 세계적인 항구도시로서의 산업기반은 향후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에코델타시티 개발,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등으로 이어지며 절정에 달할 것”이라며 “수도권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러한 시 자원을 충분히 홍보하는 한편 글로벌 대기업, 미래 신산업 중심의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경제도시 부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국내외 글로벌기업 23개사를 유치하고 8,4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인 3조6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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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접견
박형준 시장,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대사를 만나 부산시와 캄보디아 간 협력관계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먼저 대사 일행에게 부산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부산을 방문한 소감을 물어보며 환영 인사를 대신했다.
이에 찌릉 보톰랑세이대사는 “부산 방문은 두 번째이고 오늘 부산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과 캄보디아의 협력이 증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화답했다.
박 시장은 “한국과 캄보디아는 지속적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부산과 프롬펜도 자매도시로 꾸준히 교류 중이며 캄보디아에 시아누크빌이라는 항만도시가 있으니 해양수도 부산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부산과 캄보디아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부산의 최대 현안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많은 국가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주한캄보디아대사에게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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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단 지성을 이용한 산업문제해결 워크숍’ 개최
부산시, ‘집단 지성을 이용한 산업문제해결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함께 ‘산업문제 해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 다이텍연구원, 부산대학교 소재 빅데이터 기반 금융·수산·제조 산업수학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섬유에 數를 놓다’를 주제로 산업문제를 수학적으로 정의하고 수학 전문가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그룹별 논의 및 발표를 진행해 다양한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
오늘 워크숍에는 연구원, 교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디자인 특허 데이터 기반 이미지 유사도 분석 섬유소재 드레이프 이미지 생성모델 염색 색상 예측 및 레시피 추천 모델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수리과학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에서는 그 간 의료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의 데이터 분석·검증 등을 통해 기술적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부산시와 함께 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자”고 전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지난 2020년 부산의료수학센터를 개소 후 부산의 기업, 병원, 대학 등에 컨설팅 지원 및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등 지역 의료·산업수학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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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전환 시대 지방과학기술혁신방향과 부산의 대응 논의
부산시, 대전환 시대 지방과학기술혁신방향과 부산의 대응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2022년 제1차 부산 연구개발 혁신기관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소재 정부 출연연구원,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시 출연기관, 대학 등 혁신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정책토론이 열렸다.
먼저,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는 감상선 한양대학교 겸임교수가 ‘대전환 시대 지방과학기술혁신방향’을 주제로 강연했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주도의 연구개발 사업 기획 등을 통한 연구개발 혁신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역 거점대학 육성 등 혁신주체의 역량 극대화와 대학·출연 등을 활용한 지방혁신 성장체계를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세미나와 연계한 ‘디지털 전환과 부산의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가속화 대응방향 등이 언급됐고 또한 새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다루고 있는 디지털플랫폼 테스크포스 및 지역 균형 발전 TF 설치 등의 정책도 공유됐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 방향을 맞춰가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간격을 줄이고 지방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초광역 재편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에서는 지난 1월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을 마련해 세부계획들을 실행 중”이라며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발전 관련 공약과 중앙공약을 면밀하게 살펴서 부산의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은 “디지털전환 가속화 속에서 지역 산업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융합을 바탕으로 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블록체인·메타버스 등 5대 신산업 육성과 더불어 다양한 창업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정보통신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시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3월부터 혁신기관 네트워크 교류회를 연 2회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분야를 주제로 지역혁신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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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부산시 8개 구 선정… 전국 최대 규모로 국비 3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2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공모에서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8개 구가 선정되어 국비 3억5천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과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도에 처음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추진됐으며 올해는 전국 총 3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부산평생교육진흥원과의 긴밀하게 협력해 구·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구, 연제구, 사상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구별로 살펴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는 서구 동구 동래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등 6개이며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는 영도구 남구 등 2개이다.
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구·군, 교육청과 협력해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구·군 평생학습관 장애인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부산시 전체 인구 대비 장애인 비율은 5.3%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수요도 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더 많은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과 학습자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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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료건강검진으로 석면 피해자 신속히 발굴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과거 석면공장 슬레이트 밀집 지역 수리조선소 등 인접지 등에 거주한 부산시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한다.
부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석면 노출 의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매년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아울러 석면 피해자 발굴을 위해 지난 2017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최초로 과거 석면공장 주변 반경 2km 이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을 조사해 대상자 17만8천20명을 확정하고 반경 구간별로 검진을 안내해오고 있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1천만원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를 예약 후 방문하면 언제나 무료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금정구 부곡동 남구 문현동 돌산마을·우암동 일원 남구 용호동 동구 범일동 매축지마을·안창마을 연제구 연산동 영도구 청학동·영선동·봉래동 사상구 덕포동·삼락동 사하구 감천동·구평동·장림동 부산진구 가야동 등 과거 석면공장 인근 및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주민들이다.
이들은 설문조사와 흉부 X-선 촬영, 의사 진찰 등 기본검진을 거친 뒤 석면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검진 일정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검진 편의를 제공하고 신속하게 피해자를 발굴하기 위해 4월 3일 4월 10일 두 번에 걸쳐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과거 석면을 집중적으로 사용한 시기가 1970~1990년대였고 잠복기를 고려하면 2010년을 시작으로 2020~2035년까지 석면에 의한 환경성 질환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2만1천92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624명이 석면 질환자로 판정받아 치료와 생활비를 지원받고 있다.
석면 질환자로 판정받으면 질병에 따라 매월 37~154만원의 요양생활수당을 유효기간 동안 받을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석면 질환자를 신속히 발굴해 구제할 수 있도록 석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석면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