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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시민과 함께, 시민이 꿈꾸는 미래 부산 만들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함께 걸어온 1년, 함께 그려갈 미래’라는 주제로 소통·공감 시민과의 대화, ‘시민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 초청 토크콘서트’는 부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과 바람들을 들어보고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의 각계각층에서 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3년여에 걸쳐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상적인 삶과 정책 현장의 이야기, 그리고 미래 부산에 대한 바람 등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년간 부산 시정을 이끌어오면서 진단한 부산의 현실을 토대로 유수의 세계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될 ‘부산의 미래비전’을 발표한다.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이날 듣는 시민의 목소리를 비롯해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부산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가다듬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재에도, 미래에도 시정의 최고 가치는 시민 행복에 있다.
오늘 발표한 부산의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전략들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자리를 통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토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시정의 전략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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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러버부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서
부산시, ‘러버부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 캐릭터 부기가 ‘러버부기’가 되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글귀가 새겨진 대형 풍선 ‘러버부기’를 제작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에 맞춰 제1호 러버부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설치한 초대형 풍선 ‘러버부기’는 건물 3층 높이에 해당하는 8m 크기로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완성했다.
‘러버부기’를 통한 이번 홍보는 특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행하기 가장 좋은 4월~5월을 겨냥해 추진하며 ‘러버부기’에 ‘1988 올림픽, 2002 월드컵, 2030 부산세계박람회’라는 리드미컬한 음률의 홍보 문구를 넣어 대한민국 미래발전의 바로미터가 될 엑스포 유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미식일상’ 건물 전면부에 ‘러버부기’를 설치했고 ‘미식일상’ 내부의 대형 전광판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송출해 2023년까지 오시리아관광단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부산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비롯한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러버부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6월 이후에는 부산 시내 곳곳에서 ‘러버부기’를 깜짝 출연시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4월 중순부터는 ‘러버부기’로 랩핑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블루라인 시티투어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의 문화관광명소를 한눈에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시티투어 코스별 관광지를 새롭게 재편성해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롯데월드 어드밴처가 개장하는 4월 첫 주말에 ‘부산에 유치해’ 헬륨풍선 배포 2030부산세계박람회 ox 퀴즈 부기머그컵, 엑스포 티셔츠 등 풍성한 경품이 걸려있는 룰렛이벤트 엑스포 노래에 맞춰 신나는 어린이 치어리더팀 공연까지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러버부기와 함께 하는 행사가 코로나 피로감에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도심 속 일상을 탈출해 특별한 체험과 가득한 볼거리를 만끽하고 여러 코스로 구성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부산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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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간구조 재편에 나서
부산시,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간구조 재편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먼저 미래로’라는 주제로 2040년 부산의 비전과 미래전략을 발표하고 ‘2040 부산도시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해 시민의 의견이 실현되는 도시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늘 공청회는 2040부산도시기본계획 경과보고 박형준 부산시장의 ‘2040 부산도시기본계획’ 발표 패널토론 및 시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2040 부산도시기본계획’에는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비전이 반영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저성장·저출산·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현대사회의 변화와 기후변화·감염병·4차산업혁명 등의 전 세계적인 이슈에 체계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부산의 미래가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계획에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공간구조 재편을 담았다고 밝혔다.
도시공간 구조 재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기존의 도심-부도심으로 구성된 위계별 중심지체계를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할 기능별 특화형 10개 코어의 다핵구조로 변경해 중심지별 기능 고도화를 위한 중심지 육성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중심지 육성계획을 통해 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위해 중심지 육성 방향과 추진전략을 정하고 이에 따른 용도지역 조정, 밀도 상향,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 등 적극적인 도시계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심지 육성과 더불어 노포·대저·장안·다대·동삼 지역은 울산, 양산, 김해, 창원 인접 도시와의 연계 거점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화발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위계 사이에 해안변 관리계획과 수변 관리계획이라는 지역특화계획도 수립해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수변 도시 부산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수변 지역 공공성을 확보하는 등 부산시민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수변 중심도시공간구조로 전환을 도모한다.
부산은 7개 해수욕장과 기장군에서 강서구에 이르는 379km 해안, 국가하천 5개와 지방하천 45개가 있는 물의 도시이므로 시는 수변 공공성 확보를 위한 밀도 및 높이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수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수변 거점 조성 및 활용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부산이 가진 해안과 수변을 힐링은 물론 다양한 해양레포츠, 친수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해 부산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주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보편화되고 청년창업의 활성화로 주거와 업무가 하나로 결합된 새로운 디자인 공간이 요구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 도시철도역 130개 역세권을 중심지와 연계해 유형을 분류하고 역세권 유형별 용도지역 조정 기준 및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해 역세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주변 생활권 분석을 통해 돌봄, 문화시설 등 해당 지역에 필요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공공기여 시설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보다 편리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는 노후 공업지역을 부산 전략산업 및 선도 제조업의 집적지역, 미래 신산업과 도시 서비스 및 복합기능수용지역으로 재편하고자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단일 산업기능 공간을 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이 집적된 복합 산업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산업혁신구역 지정 등을 추진하며 대표적인 사례인 금사공업지역에는 근로자지원주택과 창업보육시설, 기업성장 지원시설을 건립하고 주차장과 공원의 입체화 사업을 통해 회동~센텀2를 연결하는 산업벨트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철도·군사시설 등 도심 부적합시설을 외곽으로 이전시키고 청년창업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혁신지구로 조성하며 단절되었던 주변 지역을 연결, 노후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활성화해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미래경쟁력 확보와 바람직한 부산의 발전 방향을 담은 4대 핵심목표도 제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15분도시 글로벌허브도시 청년활력미래도시 탄소중립건강도시 등이다.
이외에도 시는 부산도시기본계획에 2040년까지 350만명의 인구계획, 도시공원 1인당 24㎡ 확충, 건강생활지원센터 50개소 확장, 신재생에너지 전력 자립률 40% 상향, 온실가스 감축 비율 60% 등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계획지표도 담았다.
박형준 시장은 2040 부산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패널의 토론내용과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 반영하고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계획평가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올해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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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 복합문화행사 개최
부산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 복합문화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도서관은 전국적인 도서관 행사인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부산도서관에서 강연과 공연 등 복합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올해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부산도서관은 여행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행사는 이수현 여행작가의 ‘슬기로운 캠핑생활’ 강연 김진희 에니어그램 코칭센터 대표의 ‘우리아이 성향에 꼭 맞는 맞춤식 교육법’ 강연 ‘북테라피 콘서트-떠나요 세계문화기행’ 공연 김소담 여행작가의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강연 ‘2배로 대출’ 도서대출권수 확대 행사 등이며 강연과 공연 참가 신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특히 ‘북테라피 콘서트’는 5인조 퓨전 현악 앙상블팀인 ‘앙상블 블루’의 공연과 세계 1천285개 도시, 615편의 공연, 590차례의 전시회, 137개 도서관을 경험한 공연 칼럼니스트인 ‘이상훈 작가’의 경험담, EBS 세계테마여행, KNN 최강1교시에 출연한 맛 컬럼니스트인 ‘박상현 작가’의 세계음식 이야기로 구성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부산의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는 시민들께 힐링하는 시간을 드리고자 올해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여행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독서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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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노후시설 개선사업’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 증대를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6억1천2백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내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종합상황실 구축 고객편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터미널 1층과 2층의 노후화된 에스컬레이터를 현행 기준을 만족하는 신형으로 교체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대하고 터미널 내부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또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과 터미널에 입점한 상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고객 대기 및 휴게공간도 정비해 이용객들이 좀 더 편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001년 준공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이번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중장기 계획도 조속히 마련해 노후화된 시설을 점진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개선사업이 터미널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높여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부산의 대표 버스터미널로 발돋움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기존의 노후화된 이미지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터미널이라는 이미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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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복지시설 내 아동 안전 사건·사고 막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아동복지시설 내 아동의 안전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와 함께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양정동에 소재한 부산광역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시는 사업의 행정적인 지원을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는 사업 참여 및 진행 협력과 아동안전보호정책 이행을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 운영과 예산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은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18곳을 대상으로 종사자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행동강령 수립 안전한 채용 아동에게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 아동참여 활동 위험요인 평가 협력기관 교육 등 기관별 아동안전보호정책의 수립·운영을 돕는다.
특히 보호정책에 기반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아동 사고 위험 발생을 최소화하고 위험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 지역사회 내 아동안전 보호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징후를 초기에 발견하는 등 아동의 안전 사건·사고를 예방해 지역사회 내 아동을 돌보고 교육하는 모든 기관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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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9 토목구조대와 함께 안전도시 부산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빙기에 대비해 취약·재해우려지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내일 양일에 걸쳐 119 토목구조대와 함께 지역 내 주요 대형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19 토목구조대는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술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지역사회 봉사조직으로 대한토목학회 회원인 대학교수, 박사, 기술사 등 토목공학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지난 2020년 4월, 전국 최초로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응급 복구,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재능기부 민관협치 운영협약을 맺고 119 토목구조대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들은 해빙기에 대비한 취약·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개선해 시민들의 안전에 이바지한다.
올해는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공사장 등 관내 주요 대형건설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목적물의 안정성 및 안전관리 적정 여부 점검 사면·유실 등 비탈면 상태 흙막이 가시설 이상 유무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기술자문의견서를 통해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해빙기 대비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도 확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안전도시 부산구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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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철도연, 부울경 GTX 구축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벡스코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직접 참석해,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연구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고 상호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차세대 교통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술연구개발 추진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급행철도 추진 철도기술 및 물류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산학연 상호 교류 지원 도시철도 신기술공법 기술개발 협력 및 현장적용 수행 등의 분야에 상호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시는 시행 중인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올해 국비를 확보해 발주할 예정인 ‘동남권 신교통수단 연구용역’의 차세대 광역급행차량시스템 검토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적극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열차시스템, 수소전동차, 자기부상열차와 같은 다양한 차세대 철도시스템을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에 도입하는 등 미래혁신기술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은 “기술협력 및 개발기술 실용화를 통해 철도 및 물류기술의 케이-명품화를 실현하겠다”며 “부산시를 기점으로 명품 케이-철도기술이 타 광역권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시와 철도 및 대중교통시스템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최근 수도권은 다수의 광역철도 노선과 GTX의 건설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이 진행 중인 반면, 비수도권은 대도시권 간 이동을 지원하는 광역철도가 부족해 지방 광역경제권의 발전이 더딘 실정”이라며 “주요 인프라 간 이동시간을 20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는 가덕신공항 접근성 강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경제·사회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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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 개소… 중소유통기업 경쟁력 강화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 개소… 중소유통기업 경쟁력 강화
[충청뉴스큐] 중소상공인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가 동래구 안락동에서 금정구 금사동으로 이전 개소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과 자영업자, 협력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중소상공인들의 유통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단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물류 시설이다.
중소유통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전시 유통물류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물류비를 최고 30%가량 절감하고 있다.
시는 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중소슈퍼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며 동부 물류센터부지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구역으로 편입되자 총사업비 85억원으로 물류센터 이전을 추진해왔다.
센터는 지난해 3월 준공 후 추가공사를 하며 1년여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는 부산진구·동래구·남구·해운대구·금정구·연제구·수영구 등 7개 구에 소재한 업체들을 지원하며 취급상품 수는 6천여 개, 회원 수만 1천여 점포에 달한다.
특히 새로운 물류센터가 금사역에서 50m가량 떨어진 곳에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중소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물품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금정구·동래구·연제구를 비롯한 부산 전 지역 도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회원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 측에서도 상담실을 운영하고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등 물류센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위축과 거대 자본과의 치열한 경쟁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라며 “동부물류센터 개소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시책이자 중소슈퍼마켓들의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곳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우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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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 찌꺼기 활용한 자원순환 시범사업 나선다
부산시, 커피 찌꺼기 활용한 자원순환 시범사업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연필, 화분 등으로 재자원화하는 자원순환 시범사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수영구청에서 수영구, 사회적기업 ㈜유니온키드와 민·관 협치사업인 ‘커피 찌꺼기 재자원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0년 기준 커피류 수입량’을 보면 전체 17만6천t 가운데 95%인 16만7천t이 부산항을 통해 수입·유통될 만큼, 부산은 생두 물류의 거점지역이다.
아울러 시에서도 ‘커피산업 하기 좋은 명품도시’를 목표로 기반 조성, 연구개발 등을 위한 커피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커피 도시의 선도주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는 자원순환에도 앞장선다.
2019년 기준 부산지역 커피전문점은 4천807곳으로 커피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 양도 많아진 실정이다.
이에 시는 수영구청·사회적기업과 함께 자원순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광안리 해변에 있는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 찌꺼기 공공 수거와 활용에 참여할 업체를 발굴하고 전용 용기를 배부한다.
전용 용기에 배출된 커피 찌꺼기는 사회적기업에서 주 1~2회 무상 수거해 연필, 화분 등 다양한 제품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커피클레이 강사양성을 통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수영구청을 시작으로 향후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 결과를 분석해 대량의 자원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수요처, 처리기업 발굴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시대적 요구사항인 탄소제로 정책의 일환으로 커피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자원화하는 정책이 정착하는 데에 우리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