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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명·한식기간 산불방지대책 수립… 산불예방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청명·식목일과 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산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부산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산불의 전개양상도 장기화·대형화되면서 시는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 등 입산자들이 늘어나고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행적으로 이어온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이 기간에 맞춰 산불발생 위험 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먼저, 시는 내일부터 7일까지, 총 5일간을 산불방지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경계 태세를 유지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해 운영을 강화하고 자치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유관기관과 산불예방 활동에 돌입한다.
아울러 공동묘지 주변과 사찰, 무속행위지 등 산불 취약지는 책임구역을 지정해 야간 감시조를 운영해 집중 점검한다.
불법소각 행위 단속을 위한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집중 단속에 나서는 등 산불발생 원인별로 체계적인 선제 대응을 실시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봄을 맞아 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산행 시에 흡연, 취사 등을 삼가주시고 논밭두렁 불법소각 등도 금지 행위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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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동부산 산업단지에서 기업의 소리를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동부산 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하고 기업대표들을 만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늘 방문은 지난 1월 제2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따른 정책 AS 현장방문으로 동부산 산단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조합의 요청에 따라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박형준 시장이 직접 방문한다.
먼저, 박 시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업체인 효성전기㈜를 방문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효성전기㈜는 부산의 대표적인 자동차용 모터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2년 현재 세계 블로어 모터 시장 점유율이 약 20%에 달하며 지난해에는 명문장수기업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매해 꾸준하게 성장 중인 부산의 대표적인 중견기업 중 하나다.
박 시장은 효성전기㈜ 방문 후 동부산권 산업단지의 입주기업체협의회와 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늘 간담회에는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부산지방정관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 명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반룡산업단지협의회, 정관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 소속 기업대표 30명을 비롯해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지역 상공계 및 기장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동부산권의 기장군에는 11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현재 2개의 산업단지가 추가 조성 중이다.
기장군 11개 산단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555개 사가 입주해있으며 1,4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 중인 부산 제조업의 핵심거점 지역이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기계장비, 자동차 등 제조업 산업활동의 전반적 활력 저하에도 산단 내 고용은 많이 감소하지 않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진입도로가 산업단지 조성 공사로 인해 개통이 되지 않다가 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부산경제진흥원의 많은 도움과 관심으로 최근에 조기 개통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과의 거리를 좁히는 등 기업 눈높이 경제 정책을 구현해 상호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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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시의회, 2030부산엑스포 포토존 설치… 유치 공동노력 본격화
부산시·부산시의회, 2030부산엑스포 포토존 설치… 유치 공동노력 본격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의회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부산의 대표 관문지역인 부산역 2층 대합실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시의회와 부산의 최대 현안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방안을 검토했고 기존 벡스코에 설치된 포토존을 재구성해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역으로 옮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을 일으키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의 웹툰작가인 황가은 씨, 멘토스쿨, 마스터클래스 5개팀이 공동 참여해 라이브 드로잉쇼에서 제작한 대형 웹툰작품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홍보문안을 새겨 넣은 LED간판을 설치하고 스포트라이트 조명으로 포토존을 완성했다.
특히 부산시 대표 랜드마크 시설이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장소인 북항 지역을 웹툰으로 소개하고 부산시의 소통캐릭터인 부기를 넣었으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메시지도 담고 있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전달하고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봤다.
시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장실사단 방문이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와 부산역을 많이 찾는 성수기에 맞춰 범시민 대상 유치 붐업 조성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 홍보공간으로 포토존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시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해 계속 공유하고 고민해 나갈 것”이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자 미래 세대들에게 가장 큰 선물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함께 달려나가자”고 전했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선정 평가 항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개최도시 시민의 참여 열기인 만큼 이번 포토존 설치를 계기로 시민의 관심과 지지가 더욱 뜨겁게 모이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의회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함께 시민적 열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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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버스’ 개통식 개최… 새로운 의료헬스케어 서비스 시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거점병원과 방문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 개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감찬 부산은행 은행장, 김성근 현대자동차그룹 TaaS본부 상무,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사업보고 기념사 축사 제막 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는 부산시가 노인인구의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의료 취약계층의 공공의료서비스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의료버스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개조해 이동형 초음파, 엑스레이 등 전문검사장비를 탑재했으며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건강검진,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필요하면 환자정보 공유를 통해 병원의 의료진과 원격협진상담도 이루어진다.
의료버스는 시 예산에 부산은행,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이 더해져 운행되며 개통식에 앞서 자리를 함께한 부산은행과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의료버스 2대를 운행하고 하반기에 1대를 추가해 총 3대의 의료버스가 부산 전지역의 주야간보호센터 등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의료버스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이 선정됐고 5월에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전기버스를 의료버스로 활용한 최초 사례인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는 기존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자동차 기술과 국내업체들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양질의 의료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진료현장-거점병원’을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홈케어-현장의료진-거점병원’을 중단없이 연계하는 새로운 의료헬스케어 시장의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과 지속적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져 부산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안전망이 확충될 것으로도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펜데믹이 남기고 간 그늘에서 돌봄의 손길을 기다리는 취약계층을 위해 큰 힘이 되어준 협력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인 ‘의료버스’를 통해 15분 생활권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현장과 병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의료헬스케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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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재산공개대상자 재산 및 변동사항 공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85명의 2021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사항을 3월 31일 오전 0시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는 대상자 185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5천9백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7천1백만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45명, 재산 감소자는 40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및 사업소득,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방식 변동에 따른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및 직계 존·비속의 등록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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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안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결산법인은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사업장별로 안분해 5월 2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되고 연결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운영시간이 제한된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개월이 넘는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운영시간 제한업종 중소기업이나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법인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고 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므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납부를 할 수 있으며 사업장이 부산시에만 있는 법인은 부산사이버지방세청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납부방법은 인터넷 위택스·부산사이버지방세청,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군 무인수납기, ARS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신고를 가급적 자제하고 편리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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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계절마다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함으로써,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응모는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당선작에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점에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6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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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 ‘블루라이트 캠페인’전개
부산시,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 ‘블루라이트 캠페인’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 ‘제15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폐의 조기 진단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이날은 170여개국에 위치한 2만여개 이상의 명소를 파란 빛으로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우리시는 2018년부터 동참해 왔다 올해 시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3월 14일부터 옥외전광판, 부산시 누리집, 대중교통시스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블루메시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풍물공연팀 ‘굴렁쇠’와 실내악공연팀 ‘안단티노’, 소프라노 성악가의 축하공연과 블루 이벤트 선정작 상영, 발달장애인의 작품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일몰부터 자정까지 부산시청,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자갈치시장, 부산항대교, 거가대교, 부산타워,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황령산 송신탑, 해운대 엘시티, 용호동 더블유 등 부산의 랜드마크, 명소의 경관조명 등을 일제히 파란색으로 밝힐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캠페인 참여 확대를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응뿐만 아니라, 자폐성 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시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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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적극행정 공무원으로 선정된 전혜란 주무관이 정관 공동직장 어린이집, 부산지방정관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에 건립된 정관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산업단지 특성상 대형화물차량이 많이 주행하는 산단대로변에 위치해 등·하원시 갓길정차를 할 수밖에 없어 아이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지만, 각종 규제와 행정절차 이행 어려움으로 수개월 동안 안전통학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3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산단입주기업협회 간담회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듣고 해결에 나섰다.
관련 기관과의 합동 현장 실사를 통해 상황을 체감하고 수차례에 걸친 협업과 부서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드라이브스루 형식의 차량 회차시스템’을 마련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통학로를 확보했다.
지난 18일 어린이집 차량 통학로 공사가 완료되어 현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원 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이러한 회차시스템을 ‘주차보단 정차가 필요한 어린이 차량통학시스템의 롤모델’로 부산시 전역에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례에서 보듯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적극행정일 것”이라며 “시민들이 만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시를 비롯해 공공기관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일 2021년 하반기 행정사례를 바탕으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고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전혜란 주무관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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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에서 지자체 최초 10회 연속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제16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콜센터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0회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2008년 개소한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담경력이 풍부한 공무원으로 구성해 실무부서와 소통하며 차량등록, 교통, 생활복지, 여권, 공연·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전화상담을 기본으로 문자상담 모바일 채팅상담 수어상담 외국어상담 등 상담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있으며 모바일 최적화된 ‘보이는 ARS서비스’, 텍스트 분석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 등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공 콜센터로서 시민과의 소통과 서비스 관리로 상담 품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온 결과로 10년 연속으로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올해는 지속적인 상담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친절교육, 소양교육, 1:1코칭교육,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역량을 강화하고 상담시 사용하는 기본프로그램인 상담어플리케이션 안정화와 테이프 방식의 노후 백업시스템을 고도화해 콜센터시스템을 보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