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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 개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9년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상수도관 유지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시의 상수도관 유지관리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상수도관 유지관리 기술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동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운영과장의 ‘서울시 상수도관 세관세척 현황 소개’ 주제발표 헌일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차장의 ‘광역상수도 최신 관세척기술 및 발전방향’ 주제발표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에서는 관로관리 실무자들이 전 세계에 적용되고 있는 세관세척 분야의 신기술 현황과 문제점을 함께 분석하고 부산시 상수도관 시스템에 최적화된 기술과 개선 방향을 공유할 예정으로 실무자들의 관로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는 그동안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와 정수공정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상대적으로 상수도관 유지관리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며 “상수도관은 보이지 않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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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3호 발간
부산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3호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4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은 1962년 창간됐으며 부산을 중심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실을 조사·규명하고 부산의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발간해온 부산역사 전문학술지이다.
2016년 한국연구재단 신규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등재학술지 유지’가 결정됐다.
그간 항도부산은 지방화시대와 부산 부산의 선사시대 고려시대의 부산 조선시대의 부산 임시수도기의 부산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논문과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관한 연구논문, 그리고 부산지역 고지도·고문서 등에 관한 자료를 소개하며 부산역사 관련 연구성과를 집대성해왔다.
이번 항도부산 제43호에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관련한 기획·특집·연구논문 총 15편이 실렸다.
전문가와 시민들은 역사학, 고고학, 지역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항도부산 제43호의 기획논문에는 지난 2021년 10월 1일에 열린 ‘피란수도 부산의 의료생활사를 이야기하다’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내용이 실렸다.
이임하 성공회대 교수의 ‘피난지 부산에서의 조산사 양성’ 조성훈 한국당대사연구소 소장의 ‘피란수도 부산의 전염병과 유엔민간원조사령부의 방역 지원 활동’ 이창영 동아대 석당학술원 특별연구원의 ‘피란수도 부산의 위생·보건 교육과 현실’ 총 3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특집논문에는 지난 2021년 7월 2일에 개최된 ‘만덕동 사지와 고려시대 부산불교문화’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내용이 실렸다.
이종봉 부산대 교수의 ‘중세 부산의 역사와 “만덕동 사지”’ 조명제 신라대 교수의 ‘고려시기 기비사의 건립과 기능’ 양은경 부산대 교수의 ‘부산 만덕사지 가람배치와 창건연대’ 최정혜 임시수도기념관 관장의 ‘기와로 본 부산 만덕동사지의 성격’ 총 4편의 논문이 수록됐다.
연구논문에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다룬 내용이 실렸다.
구산우 창원대 교수의 ‘부산 동래에서 출토된 새로운 고려 기와 명문’ 여민주 부산대 대학원생의 17~18세기 왜관의 연료 소비 양상과 연료 지급 방법 윤유숙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의 ‘역지통신 교섭기 간사재판 시게마쓰 고노모의 활동 검토’ 장경준 국립항공박물관 전시교육실장의 ‘대한제국 경상남도 동래군의 주거지 분포와 가옥 소유 현황’ 김영범 대구대 교수의 ‘부산출신 김인태·김병태 형제의 생애와 독립운동’ 이근열 부산대 교수의 ‘근대 지명 자료에 나타난 기장군 행정 지명 변천 연구’ 이홍숙 인제대 융합복합문화센터 연구위원의 ‘시인 권환의 공백기에 대한 고찰’ 문관규 부산대 교수의 ‘1958년 부일영화상 제정과 폐지 원인에 대한 고찰’ 총 8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항도부산 제43호 책자는 부산시 소재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개별논문을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항도부산 발간을 통해 부산역사 연구 인프라 확대와 연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역사와 관련한 우수 논문들을 계속 발표해 항도부산이 더욱 경쟁력 있는 전문학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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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 특허 출원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 특허 출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지난 15일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은 컨테이너의 적재 및 정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재된 컨테이너의 안전성 여부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 분석해 항만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지능형 CCTV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상하 컨테이너에 인접한 코너캐스팅을 촬영하고 딥 러닝 등 인공지능 학습기법을 적용해 ‘정상’, ‘위험’, ‘매우위험’ 등 정렬 상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알려준다.
부산항의 터미널 운영사들은 컨테이너 화물을 야적장에 여러 단으로 쌓아 보관하는데, 이번 기술 개발로 상-하 컨테이너 간 정렬 상태가 부정확한 경우 돌풍 또는 강풍에 컨테이너가 무너지는 등의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럽의 경우 컨테이너 적재에 대한 안전기준에 대해 가로 최대 25mm, 세로 최대 35mm까지의 부정합 범위를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항만에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 부산항만공사는 모니터링 안전 기술의 현장 도입과 동시에 안전기준에 대한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중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컨테이너 적재 모니터링 장비를 개발해 야드트랙터, 항만순찰차 등 항만 내 정기 운행차량에 설치하고 실시간 테스트를 거쳐 화물 적재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특허출원은 우리시, 부산항만공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물류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낸 모범적인 협업사례다”며 “스마트물류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다면 부산이 동북아 환적물류 중심항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시는 실제 물류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안전한 기술이 부산에서 생산·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허 기술은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부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됐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 연구개발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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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동주택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소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대상사업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혼합분야에서 단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공모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소재지 구·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5월 중 공동주택관리지원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10%~30% 이상의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하는 조건으로 최소 1백만원에서 최대 5백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주택정책과나 각 구·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침체했던 공동주택 내 입주민과의 소통과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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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리오프닝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부산시, 2022년 리오프닝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리오프닝에 따른 폭발적인 여행수요증가에 대응해 부산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관광업계 상생을 통한 성공적인 수익모델로 정착시킨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을 8억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하고 여행사 지원금액도 최대 300만원으로 상향한다.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은 부산시와 관광상품기획사, 관광시설사, 여행사 등 지역관광업체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상품기획사와 관광시설사가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사가 시의 지원을 받아 관광상품을 선 구매 후 관광객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지역 관광업계 모두가 수익창출이 가능해 부산관광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상·하반기로 각각 사업이 진행되며 현재 기획사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여행사를 모집하고 이후 사업설명회를 거쳐 5~6월경 상품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반기는 9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최근 시행된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등에 따라 활성화될 방한관광과 연계한 ‘김해공항 전세기 상품 지원’을 재개한다.
이는 전 세계적 열풍이 불고 있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 방문에 대한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최근 상황에서 해외 관광객을 부산으로 선제적으로 유도해 부산 인바운드 여행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관광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부산관광 119위기대응센터를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로 전환한다.
시는 지원단장으로 김철훈 스타트 허브 대표를 선임하고 비대면·온라인 관광콘텐츠 수요증가에 따른 관광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국가 공모사업 컨설팅을 통해 미래관광 성장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에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부산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을 당초 6월에서 11월로 연장해 최대 1년간 안정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여행업체가 임차료 부담을 덜고 리오프닝에 맞춰 영업활동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유사무실에는 여행업체 27곳이 입주해 있으며 시는 앞으로 10여 곳을 더 추가해 총 40여 개 내외로 입주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사항은 부산관광 善결제 사업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으며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부산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사업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전 세계가 엔데믹 전환에 따른 방역완화를 검토하는 등 그에 따른 여행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으로의 관광객 유치와 위기에 처한 관광기업들의 재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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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재택치료자 응급 상황 대처 시스템 마련 협조 당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가파르게 증가하자 부산시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응급의료기관 28곳의 병원장이 참여하는 ‘응급환자 수용 방안 마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세와 아울러 위중증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자,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응급의료기관장 전원을 직접 소집하면서 마련됐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회의는 부산시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한 자리”며 “코로나19 대응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격리병상 및 중증 병상 확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협의 특수환자 진료 요청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상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진료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의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병원별 지원 방안과 24시간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시는 진단·진료·처방·재택 치료 등이 모두 이루어지는 동네 병·의원에서 환자 통합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도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확진자들이 재택치료뿐만 아니라 모든 응급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도록,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며 “중증·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진료환경을 만드는 데에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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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의 청년들이 적어도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의 청년들이 적어도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세 가지 공공주거 복지정책을 내놨다.
부산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거 복지정책으로 신혼부부 럭키 7 하우스 사업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청년들이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도시, 떠났던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 중 하나로 부산의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 문화 여건 등 다양한 문제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나 부산 인근 도시로 떠나는 상황이 최근 감소세로 접어듦에 따라, 이러한 흐름을 이어 청년이 순유입되는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로 부산시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임대료를 최대 7년간 전액 지원하는 ‘신혼부부 럭키 7 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토지주택공사와 부산도시공사의 공공매입 임대주택과 공공건설 임대주택, 그리고 공공기여 기부채납주택 등 총 1,300호를 확보해 이곳에 입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임대료를 최대 7년간 전액 지원한다.
올해 안으로 공공매입 임대주택 30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시청 앞 행복주택 중 100호 등 총 300호의 공공 물량을 공급하고 이와 함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사전협상에 의한 사업 등 민간사업자의 공공기여 기부채납주택을 적극 발굴해 총 1,300호를 공급한다.
입주 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첫째를 출산해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와 형편이 어려운 신혼부부다.
특히 시는 기부채납주택에 입주하는 신혼부부 중 일부는 청년 인재 유치를 위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 무상으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가질 수 있게 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매년 1만 호 규모로 공급해 온 공적임대주택을 올해 1만7천5백 호 규모로 대폭 늘려 선진국 수준의 공공주택 정책을 펼친다.
공적임대주택 가운데 건설형, 매입형,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8,700여 호까지 확대하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주택,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 주택 등 공공 지원주택 공급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8,800여 호로 확대해 튼튼한 주거사다리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세 번째로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잃은 젊은 세대를 위해 ‘희망더함아파트’를 공급한다.
희망더함아파트 사업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등 일터와 가까운 곳에 민간주택사업자가 고품격 주택을 인근 주택가격의 80% 수준으로 분양 또는 임대하는 사업이다.
우선분양 대상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주택구입가구 등이 되며 시는 민간주택사업자에게 용적률 완화, 건축물 높이 규정 적용 배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민간주택사업자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달부터 관련기관, 민간업체 등과 협의를 시작하고 지침 개정 및 조례 제정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오늘 발표한 세 가지 공공주거 복지정책을 통해 젊은 세대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부산시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완성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청년들이 적어도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목표 아래, 오늘 발표한 세 가지 공공주거 복지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청년이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부산, 다시 태어나도 부산에서 태어나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모든 시민이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며 자아를 실현해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도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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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이 오는 31일 자정 부로 현재 앱 서비스가 중단되고 다음날인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신규 앱을 통해 서비스가 재개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의 최종 운영대행사가 부산은행 컨소시엄으로 결정됨에 따라, 데이터 이관 등을 거쳐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즉시 동백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운영대행사 변경으로 서비스를 5일 만에 재개했으나, 올해는 체계적인 이관 절차로 기존 동백전 앱이 종료되는 다음 날, 즉시 새로운 앱을 출시하도록 해 앱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시는 운영대행사가 변경될 때마다 계속되는 앱 설치·삭제로 인한 피로감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최소 3년간 운영대행사 변경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 신규 동백전 앱이 출시되면 기존 동백전 이용 시민들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신규 동백전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정보이관 동의·카드 연결을 거치면 기존 잔액 및 카드가 그대로 연동되어 사실상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규로 동백전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은 동백전 신규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동백전 카드 4종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카드는 기존 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기존에 동백전 카드를 가지고 있던 고객들도 카드 종류와 관계없이 추가로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카드 발급 신청 시 체크카드의 경우, 온라인을 비롯해 각 은행 지점에서 오프라인 발급도 가능하나, 선불카드의 경우 온라인 발급만 가능하다.
아울러 동백전 앱 설치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취약계층 등을 위해 부산은행 전 지점 215곳에는 전담 인원을 배치해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오픈 채팅과 챗봇 상담, 이메일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 채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백전의 부가서비스도 다음달 1일 신규 앱 재출시와 함께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동백택시는 온라인 결제 연동 작업에 다소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4월 28일까지는 앱을 통한 동백택시 호출은 가능하지만, 결제 시 직접 카드로 현장결제를 해야 한다.
시는 이른 시일 안에 현재와 같이 자동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기존 동백전 앱 서비스가 종료되고 신규 앱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동백전 앱이 단순히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앱 재출시가 아니라 확장성 있는 지역화폐의 선도모델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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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별주택공시가격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구·군 누리집과 ‘일사편리 부산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주택가격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토지 등을 통합 평가해 결정되며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요금의 부과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 등에게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대상은 부산시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6만2272호이다.
개별주택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4월 11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구·군 세무부서 방문 또는 우편이나 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의 경우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검증,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가격 적정성, 인근 주택과 균형성,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 주택가격 영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심의를 거쳐 4월 22일까지 처리결과가 의견 제출자에게 통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공동주택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해당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결정·공시는 4월 29일이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8.30% 상승했는데, 그 중에서 수영구가 전년 대비 13.53% 상승해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영구의 광안동, 망미동, 민락동에 주택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민간시행사 주도의 주택개발사업도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5억원으로 조사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 해주시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의견제출까지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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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 개소
부산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금정구 대동대학교 한울관에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의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정미영 금정구청장, 박성환 대동대학교 이사장, 배순철 대동대학교 총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제대욱 시의원, 뮤지션 등 50명 내외가 참석하며 부산뮤지션 ‘강혜성 트리오’의 축하공연 개소식 현판 제막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확장 이전을 통해 새로 개소하는 부산음악창작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운영하며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대동대학교가 협력해 대학 내 한울관에 조성됐다.
연면적은 1,143㎡ 규모이며 녹음스튜디오 2곳과 조정실, 복합공간 등 최첨단 음악제작 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췄다.
대동대학교가 보유한 180석 규모의 공연장과 합주실, 연습실 등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부산음악창작소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부산뮤지션들의 음악콘텐츠 창작공간으로 더욱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개소한 부산음악창작소는 정식 대관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수렴을 위해 4월 한달간 무료 대관을 진행한다.
폭넓은 대관 기회 제공을 위해 1인당 6시간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녹음스튜디오 대관료와 엔지니어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음악적 역사성과 잠재력이 있는 도시”며 “부산음악창작소가 부산 음악창작의 메카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중음악 분야의 다양한 협업 및 지원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실력 있는 부산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그리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시가 제작 지원한 음반은 82건, 음원 388곡에 달하며 이러한 지원 정책으로 올해 부산뮤지션 ‘소음발광’이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