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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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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8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유해화학물질을 사용, 제조, 판매하는 60여 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 및 관리실태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8개 업체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특사경 환경수사팀장 등 4명이 진행했다.
적발된 업체들의 유형은 유해화학물질 취급량 초과 진열·보관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미준수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미준수 자체 점검대장 미기록 등이다.
한편 부산시는 유해화학물질 허가·점검 업무가 2015년 1월 1일부로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관련 업체에 대한 교차 점검의 필요성을 느껴 2017년부터 기획 수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자칫 잘못하면 큰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의 유독물 폭발, 유출 등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단속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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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사업… 부산시민과 함께 한다
북항재개발사업… 부산시민과 함께 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대개조를 위한 핵심사업인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
지난 7월, ‘부산시 컨소시엄’이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현재 해양수산부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이에 부산시는 협상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9월 22일 오전 10시에 ‘북항재개발사업, 부산 미래 100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 ‘붓싼뉴스’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 시민공청회는 북항 2단계 부산시 컨소시엄 사업계획 설명 패널 토론 사전의견 및 실시간 댓글, 전화 의견 등에 대한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부산시는 온라인 시민공청회의 실효성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계획을 먼저 공개한 후 사전의견을 수렴으로써 비대면 기반 시민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그 결과 조차시설 존치 반대 철도부지 공원 활용 가로문화공원 주상복합건물 반대 철도시설 지하화로 토지이용효율 극대화 등 다양한 의견이 많이 제출됐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참여를 유도해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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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예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드라이브’ 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0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도자분야에 산성도예 이승민 대표를 종이분야에 박봉덕닥종이인형갤러리 박봉덕 대표를 선정했으며 2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시는 공예의 가치 발굴,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 우수 공예인인 공예명장 선정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온디맨드 시대를 맞아 부산 공예산업을 재편하고 업계를 선도할 지역 우수 공예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예명장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에 이어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의 3차 종합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시는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예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인증서·인증패 1인당 1천만원 개발·생산장려금 부산시 정책자금 가점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등 혜택을 준다.
도자분야 이승민 공예명장은 대를 이어 30년 이상 공예산업에 종사하면서 삼작선각 및 상감 도자기를 제작했으며 매출액[145,771천원, 110,903천원]도 높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판매 다각화와 국제교류전 참가 등 수출 마케팅에 주력해 해외수요도 견인하고 있다.
종이분야 박봉덕 공예명장은 21년간 닥종이 인형 교육 ·제작해 왔으며 우리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닥종이 인형의 세계화에 앞장서 부산을 한국 닥종이 공예산업의 거점으로 한 산업화 가능성을 높여 일자리 창출 등도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공예명장 심사는 온라인 유통망 확대, 수출판로 개척 심사 배점 추가로 공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새로운 소비시장 환경에 직면해 브랜드 인지도 사업모델 개발 관련 국비지원 및 민간재원 유치실적에 대한 배점도 추가해, 공예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고급 소비재 시장과 다양한 형태로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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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세안 4개국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3일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롯데호텔에서 아세안 비대면 경제교류 강화를 위한 ‘2020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상담회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70여 개사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여 개사가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23일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24일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동시간 2개국 1:1 온라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 수출 마케팅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담회를 디지털 방식 수출상담회로 진행하는 것이다.
아세안은 세계 6위 규모 단일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제권역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 참가국은 부산기업의 아세안 수출 1~5위 국가로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 말레이시아는 높은 중산층 비율,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인구, 싱가포르는 아세안 최대 온라인 기업을 가진 국가이다.
한편 지난 10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호찌민시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과 비대면 화상통화를 통해 온라인 도시외교 확대와 경제교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오늘 상담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응우옌 흐우 띤 호찌민시 투자통상진흥센터장, 셜리 테이 말레이시아 소매체인협회장 등이 코로나19 위협을 뛰어넘는 경제교류 강화를 내용으로 온라인 영상축사를 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영상축사를 통해 “당장은 코로나19로 교류가 위축되고 있지만, 아세안과 부산이 함께 열어갈 각 분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어려울 때 서로 신뢰를 더 높여 부산의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시장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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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중추도시로서 부산의 역할과 발전전략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은 2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남부 광역경제권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경제·산업·문화 등 수도권 일극 체제의 고착화에 맞서기 위해 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의 축을 구축하려는 지역의 공감대가 높아짐에 따라 남부권 중추도시로서 부산의 역할과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김경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남부권 중심도시, 부산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부산을 남부 광역경제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3대 목표 제시 등이 주요 내용이며 3대 목표는 세계인이 찾고 싶은 교류 도시 조성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 육성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공간 대개조 등이다.
이어서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행정학과 교수가 해양수산·항만 분야 중앙권한의 지방 이양 등을 주제로 ‘해양자치권 강화와 해양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발표하고 이종필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금융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통한 글로벌 금융중심지 조성 등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과 부산 혁신도시 시즌2’를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원희연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박재율 지방분권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임성원 부산일보 논설실장,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관련 주제를 놓고 토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미나에서 제안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부산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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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 잰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에 대비해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7대 경제 안정대책’을 내놨다.
시는 이와 관련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민·관 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계 및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의 실행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마련한 7대 경제안정 대책은 그동안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해 왔던, 긴급민생지원금, 피해기업 특별자금, 3대 부담 경감 대책,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등을 잇는 맞춤형 긴급 대책이다.
소비촉진 지원 생활안정 지원 정책금융 지원 고용안정 지원 관광·마이스 지원 ❻추석 물가안정 관리 ❼비대면경제 육성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체감경기와 밀접한 추석 민생경제 대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먼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및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한도 확대 및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화폐 동백전·제로페이 등을 통한 경품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온라인 기획 판매 등을 추진하며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메가마트와 농협부산경남유통 등 대형유통업체와 협업해 납품대금의 조기 지급도 추진한다.
경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합금지명령 기간에 운영을 중단해 직접 피해를 본 대형학원, 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목욕장업 등 총 8,380곳에 9월 중 업체당 최고 100만원을 지급한다.
공공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도 늘어난다.
이미 3개월간 감면이 이뤄졌지만, 재확산 기간을 고려해 3개월간 기존 요율의 50%까지 추가 감면할 예정이다.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임대인의 재산세 일부를 지원하는 ‘착한 임대인’ 사업도 하반기에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청년안심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청년에게 주거안정과 재산권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자금 2단계’의 특별금융이 지원된다.
지난 1단계 조치가 민생경제 안정에 무게를 두고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에 초점이 맞춰 줬다면, 2단계는 산업기반 보호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1,500억원의 전략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0%대 초저리 금리로 지원되고 기업 실수요를 반영해 운전자금도 2,300억에서 3,100억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자동차부품특례보증의 경우, 대출 횟수 제한이 있던 것을 조정해 추가 대출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고용안정을 위해서는 희망일자리사업을 2만2천여명까지 확대 시행하고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언택산업 특화’ 맞춤훈련 과정 신설 등 비대면 일자리 지원 서비스가 강화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업계에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위기극복 자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연매출 4억원 초과 30억원 미만 사업자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50%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또한, ‘마이스 콘텐츠 공모작 사업화’, ‘비대면 마이스 행사 콘텐츠 비용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서 비대면 시대에 맞는 마이스 기업 경쟁력 강화시책들도 추진된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모니터링,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통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들썩이고 있는 추석 물가를 안정시킨다.
구·군,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하며 중점관리 29개 품목에 대해서는 관광·행락지 조사, 가격변동추이 등 특별관리한다.
산지 직거래 확대 및 성수품 할인판매 등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에도 노력한다.
이번 대책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반영한 ‘비대면 경제’ 육성에 대한 정책 방향도 포함되어 있다.
우선,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공 모바일 마켓앱을 구축하고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도 활성화한다.
기업을 위해 소규모 통합 물류시스템 지원사업과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해상특송장 확대 등으로 스마트 물류 기반을 다지고 오픈마켓 입점 및 온라인 독립몰 구축, 비대면 수출 등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또한, 벡스코에 화상회의장, 스튜디오 등 비대면 행사시설을 조성해 비대면 마이스산업을 선도한다.
이와 관련 ‘비대면 경제 종합육성계획’을 10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도 더는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버팀목이 필요하기에 오늘 ‘7대 경제안정 대책’이 시민들께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재확산의 큰 고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추석 연휴 이동 자제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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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BNK부산은행,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의 모금단체와 향토기업이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BNK부산은행과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성금 6억여 원은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1만2천여 세대에 특별 생계비로 지원되며 BNK부산은행이 지원하는 5억원은 5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세트로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12억원 규모의 설·추석명절 특별생계비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이 성금은 부산시민의 정성으로 조성됐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BNK부산은행의 ‘이웃 나눔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에 접어들었다.
BNK부산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현재까지 총 86억여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및 명절 상차림 지원품, 생필품 복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지원된 성금과 성품은 16개 구·군의 추천을 통해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의 많은 단체와 향토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을 싣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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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9개 기관, 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험기관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달청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2차 혁신 시제품 시범사업 공모’에서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도 2차 조달청 혁신 시제품 테스트 사업’은 혁신 시제품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용화 이전 단계의 시제품을 조달청 자체 예산으로 구매해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평가해 혁신 시제품의 판로촉진을 돕는 사업이다.
2020년도 2차 혁신 시제품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국 111곳이며 이중 부산지역 공공기관은 총 9곳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사상구 등 지자체 2곳 및 부산항만공사,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등 부산지역 내 공공기관 7곳이다.
한편 이번 혁신 시제품 2차 테스트 기관 매칭 선정 대상 기업 중 부산시에 소재를 둔 기업은 한국환경기계㈜와 ㈜샤픈고트 등 2개 기업이다.
혁신 시제품은 소화 효율을 높이는 협잡물 처리기와 인공지능 연동 스마트소화기, 재난안전시스템이며 부산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설치되어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혁신 시제품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지역 기관들이 시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테스트한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해 기업이 시장판로개척을 가능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더 많은 부산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공공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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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맞춤형 취업 지원 위한 네트워크 구축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발달장애인 맞춤형 취업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취업지원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취업률이 낮아 보다 체계적이고 취업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직업교육 등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애인일자리 직종 및 사업체개발, 생애주기별 취업역량 강화 업무를 맡는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직업체험 및 직업 훈련, 좋은 일자리연계,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권리구제 및 공공후견사업을 실시하는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부울경 지역대학 발달장애인의 학습지원과 대학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대학교장애학생지원센터 발달장애인의 노동상담과 노동법률 교육을 지원하는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위한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실질적인 고용과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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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7명 선정… 대상에 ‘유정록 간호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의 대상에 유정록 부산역 선별진료소 간호사를 비롯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5년 제정되어 36회째를 맞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주관하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숭고한 정신으로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한 자를 선정해 350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애향, 봉사, 희생’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에게 시상한다.
시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1일간 22명의 시민상 후보자를 접수해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 및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를 중심으로 후보자 발굴을 위해 의사회, 간호사회, 적십자사와 지자체, 일반시민 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후보자들을 추천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부산역 선별진료소 유정록 간호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위암 투병 중인 상황에서도 의료봉사를 지원해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했고 복귀 후에는 부산역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그리고 ‘애향’ 부문 본상에는 조미자 부산시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이 선정됐다.
조미자 부회장은 25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초기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수제마스크 1만여 장을 제작하는 등 지역 방역 활동에 앞장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이바지했다.
장려상은 비씨엠 고주복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주복 대표이사는 평소 장애인들을 향한 관심으로 장애인 복지사업에 지속적인 후원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1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 부산 유치와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지원 등 장애인 창립 및 자립·재활에 크게 이바지했다.
‘봉사’ 부문 본상은 대한적십자봉사회 김규분 부산시협의회 회장이 선정됐다.
김규분 회장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저소득자들을 위해 부산 지역 전체 소요물량 중 80% 정도의 긴급구호키트와 비상식량세트 제작을 주도했으며 1996년부터 24년간 지역사회 소외된 주민을 위해 15,565시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려상은 고숙자 님과 너스키니 김은비 대표이사가 공동 선정됐다.
고숙자 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YWCA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봉사 및 재능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은비 대표이사는 간호사 출신의 의료용품업체 대표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의료진 마스크 및 필터와 간호화 등을 지원하고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 물품을 기부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희생’ 부문 본상은 부산의료원 허정훈 호흡기내과 과장이 선정됐다.
메르스 때부터 감염병 관련 분야에서 활동했고 코로나19 발생 시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남다른 리더십으로 감염병 부서뿐만 아니라 부산의료원 전체가 대응하도록 이끌어 신속한 진료와 예방에 크게 이바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부산시민들께 존경을 받아 오신 분들이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과 함께 위기 극복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셨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10월 5일 오전 10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향후 시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시민의 종 타종행사 등 주요 행사에 시민상 수상자 초청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유튜브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자랑스러운 시민을 홍보하는 등 수상자 예우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