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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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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악취 발생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긴급 지도·점검
침출수 상부 천막설치 작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강서구 송정동에서 민간이 운영하는 한 사업장폐기물 매립장에서 심한 악취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24일 오전 현장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악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침출수가 지난 장마 기간 내 폭우로 인해 매립장 내 우수와 폐기물이 혼합되어 약 2만ton의 침출수가 매립장 내 저장되어 있었으며 최근 폭염으로 인해 부패가 진행되어 악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부산시는 행정지도와 함께 시급히 악취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반입 중지 탈취제 살포 강화 침출수 상부 천막 설치 부산·경남지역 폐기물위탁처리업소에 침출수 처리 임시 저류조 설치해 침출수 이송 침출수 처리시설을 이른 시일 내 정상 가동 조치 인근 아파트에 안내문 부착 등 악취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즉시 이행하도록 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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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관련 소비자 피해… 부산시, 적극 구제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국적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되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피해상담이 끊이지 않자 결혼식장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 소비생활센터 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예식장 관련 소비자상담은 전체 5,350건이며 그중 부산시민이 접수한 상담은 229건으로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지역의 코로나19가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던 8월에만 24일까지 43건의 상담이 접수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예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예비신부 A씨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라 당초 계약했던 보증인원 300명을 50명으로 축소할 수 있는지 예식장에 문의했으나, 250명분 식대에 대한 위약금으로 총비용의 35%를 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번 주말이 예식인 B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되면서 50명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B씨는 식사 대신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예식장에 비용을 문의한 결과, 계약한 인원만큼 식사권을 구매해야 하며 대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처럼 관련 소비자상담이 줄을 잇자 부산시는 지난 21일부터 부산시 소비생활센터에 접수센터를 운영해 소비자분쟁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가 부산시 소비생활센터에 소비자상담을 요청하면 중재를 통해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을 해결하고 사업자가 이를 수락하지 않을 시에는 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을 통해 전문적인 중재를 제공한다.
중재를 통해 해결되지 않으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부산조정부 회의를 거쳐 조정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부산시 내에 소재하는 예식장과 계약을 체결한 부산시민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는 부산시 소비생활센터로 예식계약서와 피해 내용을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이윤재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예식업체 역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감염병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소비자가 그 피해를 책임진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예식업계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중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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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상진료체계로 진료 공백 해소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로 예정된 의사협회의 2차 집단휴진에 따라 비상 진료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의사협회 1차 집단휴진에 대비해 부산시는 사전 진료 안내와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진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그 결과, 46.1%의 휴진율에도 시민들이 진료받는 데 큰 불편 없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의사협회가 내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차 집단휴진을 예고하고 있고 수련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도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 진료업무를 제외한 무기한 업무 중단에 돌입해 진료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어제부터 시와 구·군에 24시간 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만성질환자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해오고 있다.
응급의료기관 28곳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하고 병원급 의료기관 169곳에도 진료시간 연장과 주말·공휴일 진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집단휴진으로 인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전 의원급 의료기관 2천400여 곳에 ‘진료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발동했다.
시는 지역 내 휴진 신고율이 높을 경우, ‘업무개시 명령’을 발령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현장 검증을 거쳐 ‘의료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어제 신제호 복지건강국장은 부산시 병원회장인 김철 고려병원장을 직접 만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부산시 신제호 복지건강국장은 “동네 의원을 이용하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께서는 미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의료인들은 진료 현장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집단휴진 예정일인 내일부터 28일 사이에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부산시 콜센터나 ☎119, 시와 구·군 홈페이지에서 휴진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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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행정명령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5일 0시부로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이번 조치는 ‘광화문 집회 참가자 정보제공 요청 긴급행정 명령’에 이어 향후 전세버스를 이용해 집회나 단체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에 대한 정확한 인적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부산시의 조치이다.
이번 행정명령이 발령되면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이 의무화되어 향후 전세버스 탑승자와 감염병 등이 연관이 있을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일 이후, 부산시 내 등록된 전세버스를 탑승하려는 자는 탑승자명부 작성에 동의하고 탑승자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전세버스운송사업자는 전세버스 운행 전 반드시 탑승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탑승자명부를 14일간 보관해야 한다.
탑승자명부 작성은 전자출입 명부를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 수기명부를 작성할 수 있다.
다만, 통학·통근·학원버스 등 정기적으로 운행되고 이용자가 특정된 전세버스는 제외된다.
이번 조치 이후, 명단 미작성 등 인적사항 파악 지연으로 감염병이 확산하는 경우에는 ‘감염병 예방관리법’ 제80조에 따라 고발조치 될 수 있고 그 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되어 발생하는 방역 비용 등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명단확보가 관건”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전세버스를 이용해 집회 등에 참석한 탑승자를 신속히 파악해 지역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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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사람중심·안전우선’ 마을버스 만든다
하반기에도 ‘사람중심·안전우선’ 마을버스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마을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관할 구·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과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88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와 비교해 운영 여건이 열악해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부산시는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와 기·종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위반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즉각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 합동 안전관리 점검에서 위반사항 70건을 발견해 과태료·개선명령·현지시정 등을 조치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수시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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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도시 부산’ 시민과 함께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부산연구원이 주최하는 ‘부산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가 다음달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계획을 논의하는 이번 원탁회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민이 만드는 부산 지속가능 발전 목표 이행계획’을 주제로 약 70명의 시민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지난 21일부로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토론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메일이나 팩스로 송부하거나 온라인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바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제출한 후에는 유선상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UN 및 국가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부합하면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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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동인구 급감,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상가임대료를 자율 인하하는 상가건물 소유주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으로 상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착한상가형과 안심상가형으로 구분·지원해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 누구나 상생협약을 체결할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착한상가형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임차인을 위해 상반기 중 월세의 30% 이상을 인하한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재산세 50%와 임대료 인하금액 중 금액이 작은 항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 1차 지원을 했으나, 미수혜자가 많아 이번에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안심상가형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 중 상가임대료를 5년 이상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대 2백만원까지 올해 재산세 전액을 지원한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올해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으로 상가건축물분 재산세를 지원하게 되어 보다 많은 상가소유주가 임차인과 상생협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된 만큼, 영세 소상공인이 장기간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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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부산창업 유튜브 채널이 열린다
8월 25일, 부산창업 유튜브 채널(BstarTV)이 열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창업 성공 노하우 및 부산 유망 스타트업 소개 등 부산 창업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BstarTV’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25일 오픈 이벤트와 함께 개국하는 ‘BstarTV’는 ‘부산 스타트업’과 ‘스타 창업기업이 되자’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유튜브 채널이다.
9월 24일까지 한 달간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방법은 ‘BstarTV’ 구독 신청 이벤트 영상 댓글에 ‘상시창업’으로 4행시 작성 등 두 가지를 모두 수행하면 자동 신청된다.
10월 둘째 주 ‘BstarTV’ 추첨 영상으로 당첨자가 공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에어팟, 치킨쿠폰, 커피쿠폰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매주 금요일에 1~2편씩 새로운 영상을 볼 수 있는 ‘BstarTV’의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인터뷰 스타트업 브이로그 상시창업 스타트업 시티 부산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시청자 패널단을 모집해 매월 2~3편의 시민 참여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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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행정명령 미이행 대상 34명 수사 의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15 광화문집회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급속 확산에 전면대응하기 위해 발동한 긴급행정명령에 대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광화문집회發 집단감염이 전국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 강력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19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인솔책임자 및 전세버스회사 등 집회관련자를 대상으로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효한 것이다.
그 결과 전세버스 운전자, 계약자 및 인솔자 명단을 확보했으나,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 명단은 제출받지 못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 전세버스 계약자 및 인솔자 등 37명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후 유선통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제출 마감시한 후 대상자 중 3명이 정보제공에 협조했으나, 그 외 대부분은 단독으로 집회에 참여해 타 참가자 명단은 모른다는 입장을 표명하거나, 통화가 중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정보를 시로 제공하지 않은 계약자 및 인솔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 회피 또는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한 행위 등 위반 사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광화문 집회 참가 시민 모두가 즉각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시 경찰청에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20일을 기점으로 해수욕장 전격폐장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의 기로에서 수도권발 확진자 급증사태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까지 잘해주신 만큼 조금만 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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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행정명령 미이행 대상 35명 수사 의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15 광화문집회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급속 확산에 전면대응하기 위해 발동한 긴급행정명령에 대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광화문집회發 집단감염이 전국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 강력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19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인솔책임자 및 전세버스회사 등 집회관련자를 대상으로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효한 것이다.
그 결과 전세버스 운전자, 계약자 및 인솔자 명단을 확보했으나,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 명단은 제출받지 못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 전세버스 계약자 및 인솔자 등 37명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후 유선통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제출 마감시한 후 대상자 중 2명이 정보제공에 협조했으나, 그 외 대부분은 단독으로 집회에 참여해 타 참가자 명단은 모른다는 입장을 표명하거나, 통화가 중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정보를 시로 제공하지 않은 계약자 및 인솔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 회피 또는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한 행위 등 위반 사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광화문 집회 참가 시민 모두가 즉각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시 경찰청에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20일을 기점으로 해수욕장 전격폐장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의 기로에서 수도권발 확진자 급증사태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까지 잘해주신 만큼 조금만 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