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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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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콘텐츠 공모전 대상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선정
부산시, 콘텐츠 공모전 대상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마이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10회 부산 마이스 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에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EPE’ 등 총 10건을 선정했다.
올해로 10회째인 공모전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33건을 접수, 9월 10일 1차 서류심사에서 전시회 등 마이스 행사개최 제안 8건, 부산지역 스페셜 베뉴 활용방안 2건 등 총 10건의 발표심사 대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9월 15일 2단계 발표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센탑온에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심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센탑온에어’는 지난 8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창업기업의 비대면 투자행사와 네트워킹을 위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온라인 행사 및 유튜브 방송 등이 가능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는 다른 지역 제안자의 발표와 심사를 위해 적극 활용했다.
두 차례에 걸친 심사 결과 대상 1 우수 2 장려 3을 선정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4건에 대해서는 입선작으로 선정해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수상작인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EPE’는 개인이 사용 가능한 소형장비 위주의 에너지 교환과 판매를 위한 박람회를 기획해 부산시 전략산업인 미래 에너지 산업과의 연계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 모두에는 전시회 개최를 위한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2021년 민간주관전시회 지원사업 신청 시 공모전 활용에 대한 평가 가점과 전시회 지원금 지원, 벡스코 임대료 할인, 벡스코와 공동으로 직접 전시회 추진 등의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신규행사와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템들이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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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미와 교훈을 통해 청렴한 공직관 강화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간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교육 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문화공연과 접목해 상황극, 공연, 영상 등을 융합해 재미와 교훈을 느끼면서 동시에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350여 회의 공연을 하는 등 매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흥부전을 모티브로 한 ‘청렴판소리’, 청렴윤리교육을 위한 감성연극 ‘비타민’, 청렴수기공모전 수상작을 표현한 ‘샌드아트’, 청렴감동영상 등의 코너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는 청렴라이브 프로그램 시작 전에 시 고위직 간부를 대상으로 청렴 리더의 역할을 각인하고 청렴 의지를 다지는 ‘반부패 청렴서약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직원들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를 위해 사무실에서 TV나 인터넷 실시간 방송 시청을 통해 프로그램 내용을 공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청렴라이브가 부산시 공무원의 청렴한 공직관 확립 등 청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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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부산을 향한 ‘힘찬 발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권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부산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부산광역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안전한 도시 건강한 환경 도시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도시 더불어 행복한 도시 등 5대 정책목표와 10대 핵심과제, 26개 중요과제 등 총 100개의 인권정책과제가 담겼다.
이번 기본계획은 올해 초 완료된 ‘인권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제시한 미래비전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인권정책 심의 자문기구인 인권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인권정책과제를 발굴·선정했다.
당초 인권위원회와 인권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도출된 110개 과제 가운데 사업부서와 실무협의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 부산시는 오는 2024년까지 연차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부서·인권부서 간 협업을 통해 차질없이 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과제 이행평가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도출해 과제 이행력을 높이고 인권보호팀과 인권영향평가팀을 신설해 인권 행정 추진체계를 개편해 직영 형태의 인권센터를 구성하는 등 인권 기본계획의 추진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평등과 참여, 포용을 전제로 앞으로 부산시 인권정책의 지향점인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 부산’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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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계획단, 2040 부산비전 시민제안서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부산시민계획단 시민제안서 전달식’을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계획단은 부산 미래의 지침서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학생, 주부, 회사원, 기업인, 시민단체, 외국인 등 부산에 거주하는 각계각층의 시민 15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며 지난 7월 25일 발대식 이후 총 4차례 회의를 거쳐 분야별 미래상과 그 추진전략을 도출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 이를 반영한 ‘부산비전 시민제안서’를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에게 전달한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부산비전 시민제안서’를 바탕으로 내년 말까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분야별 미래상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함께하는 도시 부산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건강도시 부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크리에이티브 부산 시민이 참여하고 계획하고 시민들이 개발하는 시민의 도시 부산 지식과 문화, 삶이 교류하는 도시 부산으로 선정됐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시민계획단 150여명의 미래지향적 정신을 살려 2040년 부산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시계획 수립에 시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계획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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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제한 고위험시설 방역상황 민·관 합동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부산역 택시방역소와 코로나19 집합제한 고위험시설을 찾아 방역수칙 준수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먼저 오후 5시 30분 부산역 택시방역소를 방문해 추석 대비 택시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확진자를 태운 택시에서 운전자와 승객의 감염사례가 있어 대중교통 방역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것이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택시방역소를 설치했다.
최근 택시기사님의 코로나19 감염사례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택시업계에서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총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지난 10일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행정명령이 완화되어 운영 중인 실내집단운동 시설, PC방, 노래연습장을 방문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좌석 간 거리두기 및 시설별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은 부산시 생활방역위원회 민간위원과 업종별 협회장 등이 동행하며 모범적인 방역준수 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은 방역대책과 민생경제 활력 간의 균형점을 찾고 상생과 자발적 협조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며 “지역사회 공동체 보호를 위해 행정명령 이행에 협조해준 자영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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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대상자 모집
2020년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에 거주하며 근로하는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의 토대를 지원하는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 650명을 모집해 3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희망날개통장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부산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500명씩 선정해 현재 1,300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는 교육 및 사례관리도 지원해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
가입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인 만 15세~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여야 한다.
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에서 1:1로 매칭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청년은 3년 후에 총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며 시 지원금은 교육비, 주택, 결혼자금, 창업자금 등의 청년의 자립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조사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10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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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크라우드 펀딩’으로 가치나눔 실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 펀딩 전용 플랫폼 운영사인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부산의 8개 협동조합이 시민들에게 사업도 홍보하고 자금을 조달하는‘협동조합 가치-업 크라우드 펀딩 부산전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의 어려운 자금조달 및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협동조합 마케팅&크라우드 펀딩 교육을 실시해 사전 펀딩에 대한 프로젝트 구상을 시작했고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해 부산협동조합 전용관 펀딩 플랫폼을 운영한다.
참가기업은 모두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한다.
참가기업 및 목표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 직무실습용 VR 콘텐츠 제작으로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는 ‘더공감협동조합’ 아기길고양이 구조와 입양, 문화공간 설립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달달한 동물세상’ 생태텃밭 도시농부의 길 안내를 통해 행복과 환경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문화창조 협동조합’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스마트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협동조합 매일매일 즐거워’ 천연성분의 수제비누와 아로마 스프레이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참여하는 ‘정직한손 협동조합’ 절기에 맞는 건강한 재료로 만든 차와 음식 문화를 선도하는 ‘피오레카라 협동조합’ 버선을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우리문화 맥 협동조합’ 우리술 양조장을 재현하고 전통주를 보급하기 위해 나선 ‘부산동백 협동조합’ 으로 비즈니스를 통해 전통과 문화, 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우리시 우수 협동조합들이다.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는 펀딩의 대가로 메이커가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리워드형 펀딩은 메이커의 창작활동 및 목표실현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상품을 단순히 사고파는 쇼핑과는 차이가 있다.
펀딩은 제품 구매가 아니라 창조과정의 참여가 핵심으로 소비와 투자만으로도 사회적가치 실현을 쉽게 접근하게 해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 행사를 통해 협동조합 제품 판로 촉진 및 협동조합의 가치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과 협동조합의 접점을 시도, 좀 더 재미있고 가치있는 소비를 유도해 서로 상생하는 선순환의 지역경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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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복지부정, 무관용 일벌백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부터 올 연말까지 사회복지시설 대상 ‘2020년 하반기 복지부정 기획수사’를 실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복지보조금을 횡령·유용하는 사례가 있는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특히 허위인력 채용, 인건비 페이백 등의 방식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고 복지사업으로 개인 사리사욕을 채우는 행위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의 수익사업 수익금 집행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하반기 수사에서 적발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형사처벌 사회복지사 자격 정지·취소 등 필요한 모든 제재가 취해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월 광역시 단위 최초로 사회복지 분야 전담 수사 조직을 신설했으며 올해 상반기 ‘사회복지법인 명의 기본재산 처분실태’에 대해 기획수사했다.
그 결과 무허가·임대·담보제공 행위 12건 수익사업 수익금 목적 외 사용 1건 재산 관련 허위자료 제출 2건 등 총 15건을 적발해 31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복지대상자에게 누수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열정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고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공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제 있는 기관만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수사할 것이다”고 전하며 “복지 분야의 부정·비리가 은밀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 종사자와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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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기관 현판 전달식 개최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기관 현판 전달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부산은행, 부산롯데호텔 등 13개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2개사에 현판을 전달한다.
인센티브 내용은 부산은행 대출우대 금리 부산롯데호텔 숙박료 할인 영화의전당 공연 할인 국립부산과학관 입장료 할인 등 금융·관광· 문화·체험·의료·생활 분야에 총 22가지로 이를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제공한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가족친화인증 기업발굴 및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지역의 가족친화인증기업은 2019년 기준 225개사가 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서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여가고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환경과 사회환경을 조성해 ‘일·생활이 조화로워 더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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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방지 종합대책’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생 신고를 계기로 수돗물 전 과정에 대한 ‘유충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그간 행정적으로 관리해오던 정수장 및 배수지의 수돗물을 ‘식품’으로 취급해 모든 생산·공급 과정에서 위해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22000 인증’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정수장 및 배수지 성충 유입 억제 대책으로 2022년까지 4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출입문, 창문 등에 미세방충망, 포충기 설치 입상활성탄여과지 상부 밀폐를 위한 덮개 설치 입상활성탄여과지 하부집수장치 여과 기능 수리·보강 등도 시행한다.
민간에서 관리하는 아파트 저수조 및 가정용 물탱크 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아파트 저수조는 수도법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청소되고 있으며 이를 시설 관리자가 반드시 이행하도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용 물탱크 청소는 법적 의무가 없으나 시설 관리자에게 연 2회 이상 청소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다 장기적으로 배수지확충을 통한 직결급수 확대 및 물탱크 철거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최근에도 유충 의심 신고가 일부 가정에서 드물게 접수되고 있어, 이의 명확한 원인을 규명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전문가, 배관전문가, 해충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역학조사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9일 인천시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이후 부산시에서도 176건의 유충 발생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실제 시료를 확보한 건은 114건이고 나머지는 사진 또는 구두로만 신고됐다.
확보된 114건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깔따구 8건 모기 7건 파리 16건 나방파리 27건 이물질, 유충 외 벌레 등이 56건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인천과는 달리 유충이 같은 지역에서 같은 시간대에 발생하지 않고 정수장에서 검출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번 유충 발생의 원인을 여름철 장마에 성충들이 실내에서 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수돗물 수질 관리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미량 유해화학물질 등을 위주로 했으나, 우리 시는 인천시 수돗물 유충 발생 사고를 계기로 원수에서부터 수도꼭지까지 전반적인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유충 유입에 대한 철저한 방지체계를 구축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