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부산시, 반려동물 문화·산업 육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일보사, 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 9월 8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추세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펫콕족’이 늘어나고 있어 반려동물 산업 성장 가속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2019년 기준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 원을 넘어섰고 ‘펫콕족’이 늘면서 2027년까지 6조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업계에서도 반려동물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 수는 2019년 전국 2만3천 명으로 2018년 1만7천 명보다 35.8% 급증했고 업체 수는 1만7천 곳으로 27.2% 늘었다.
이에 부산시는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에 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부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관련 제도개선, 부산일보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관련 산업육성 홍보, 부산광역시수의사회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정보교환과 질병예방 지원 및 치료 자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관련 일자리 수요도 급증할 것이므로 선제적으로 협약을 체결해 대응한다”며 “앞으로 관련 대학교, 협회, 산업체별 협의체도 구성해 반려동물 산업 선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8
-
부산시, 총 1,200억원 규모 재해예방사업 신규추진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총 5개 지역에 총 1,200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동구 자성대아파트 인근 사상구 부산새벽시장 수영구 수영교차로 해운대구 선수촌아파트 영도구 흰여울마을이다.
위 5개 지역에 대한 설계비가 2021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2021년 1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부산시는 그간 재해예방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2021년 국비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지난 3년간 국비 확보실적 : 2018년 62억원, 2019년 263억원, 2020년 250억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재해예방사업에는 최근 동천 범람으로 침수피해를 본 자성대 아파트 인근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낙석 위험지가 포함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08
-
여성의 경력 잇기, 기업과 가정 함께 GOGO
여성의 경력 잇기, 기업과 가정 함께 GOGO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7일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아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버스 랩핑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성문화회관은 이날 부산 시내 일원에 공용버스를 운행하며 경력단절 예방사업에 대한 홍보를 펼칠 계획으로 ‘여성의 경력 잇기 기업과 가정 함께 GOGO’라는 구호를 내세워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버스 랩핑 홍보와 더불어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 지하철역 환승 통로에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도 게시하는 등 기존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홍보를 추진한다.
경력단절 예방사업이란 구직여성 구직 준비단계 여성 재취업 여성 재직 여성 및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예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및 여성의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 고용유지 지원 직장문화 개선 지원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등을 시행하고 있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공용버스가 부산 시내를 누비면서 경력단절 예방사업의 홍보관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본 사업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방식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07
-
과학기술로 지역산업 혁신에 기여한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혁신적인 과학기술 성과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연구자와 과학기술 사업화에 공이 큰 기술인을 대상으로 ‘제1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이번 포상은 기초 과학연구 성과에 집중되었던 기존 포상에서 벗어나 지역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온 연구자와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오는 9월 25일까지 대상자 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자는 부산시 소재 기업 및 기관 소속으로 혁신기술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 자이다.
소속기업이나 기관의 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2인 등 총 3인의 추천이 있어야 하며 관련 분야 현장 근무경력은 5년 이상이면 된다.
시는 기술성·시장성·사업성·지역산업 활성화 기여도에 대한 서류와 면접심사, 현장검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등 2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과 더불어 과학기술 연구개발지원금이 지급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추천서 재직 증명서 업적증빙 목록표와 증빙 자료 등이다.
서류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로 원본을 우편 및 방문 제출하고 한글파일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상이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07
-
부산시, 지역특화 우수 공예품 발굴… 혁신 공예인 20명 선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공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년 공예품 개발·생산 장려금 지원사업’을 9월 7일부터 공고하며 10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조형예술고 공예학과 대학생 등 예비 공예작가와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공예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역공예산업 질적성장을 위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공예품을 창작하는 공예작가에 사업비를 우선 지급해 향후 지속가능한 공예콘텐츠로 발전시켜 불황에 빠진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대상자는 2020년 하반기 개최되는 제3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 또는 2021년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부산예선대회 출품이 필수요건이며 총시상금은 2,900만원으로 평가항목 등급별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23일 24시까지 부산시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선정기준은 국내 공예품 대전 입상 성적, 출품 횟수, 공예품 생산자 자질 및 생산능력, 지역공예산업 발전관련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1월 5일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20명에게 개발·생산 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예 관련 미래 먹거리 찾기와 신성장사업 발굴 등의 사업 다각화로 지역업체의 수익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 신기술 활용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과 발맞춰 공예공정 안정성과 효율 개선을 위한 신기술융합 상품개발 등 능동적 대응으로 우리 공예상품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
-
부산시,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
부산시,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부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 강화를 위한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은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2019년 10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번 9월에 착공하게 됐다.
계획안의 1단계는 시네마 상징물·거리 조성사업으로 야외 공간에 기념 열주를 활용한 한국 영화 100년의 역사를 재현하는 ‘한국 영화 100년사’ 비프힐 유리면을 활용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인터랙티브 아트를 구현하는 ‘영화 속 스크린 체험’ 대형 LED 스크린에 3D 카메라로 찍은 자신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오늘의 주인공’ 등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어 2단계는 융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더블콘 4개 층을 리모델링해 미디어 스튜디오 가상현실 체험 팝업 시네마 시네마 라이브러리 시네마 스트리밍 Zone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은 영화 DVD 및 서적을 보거나 VR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역대 상영작 아카이빙과 무선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더블콘 구역 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단말기로 1년 내내 영화 감상을 할 수 있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1월에 완성되는 본 사업을 통해 영화의전당 일대를 대개조·혁신해 관광산업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9-07
-
부산시,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비상경제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모든 해외마케팅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9월을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발이 묶인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를 위해 시의 통상사업을 재구조화해서 온라인 방식의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개최 등으로 수출판로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부산시는 9월 중 친환경 조선기자재 대중수출 화상상담회 인도 대형온라인몰 입점 화상상담회 아세안 바이어 화상상담회 산둥성 진출 화상상담회 아시아·태평양 온라인 해양전시회 등을 진행해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부산기업 165개사가 100개 바이어사와 수출상담을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바이어가 실물을 보고 상담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담회 전 샘플과 상세자료를 미리 발송하고 참가기업 규모도 대면 무역사절단보다 규모를 확대해 시행한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는 10월부터는 신북방 화상상담회 유럽 기계류 화상상담회 미국 CES 온라인전시회 혁신기술기업 화상로드쇼 아세안 국가 지식서비스 교류회 등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분야를 심화해 연내 10개 이상의 신규 비대면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다.
현재 관련 지침상 2단계는 50인 이상, 3단계는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부산시는 2단계에서는 상담장을 25인 이하로 분리하고 개별 부스를 설치해 참여하는 기업인들을 최대한 격리하고 향후 3단계로 격상되면 7인 이하로 분리해 더 강화된 거리두기 방식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무역분쟁 등 위기 요인이 상존하고 저유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시도 방심할 수 없다”며 “비대면 중심 경제무역구조로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이에 맞춰 비대면 수출경쟁력 강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07
-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사회적경제기업 향한 힘찬 응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사회적경제기업 향한 힘찬 응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소셜릴레이핸드인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라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센터는 도내 청정지역인 장수군 ‘오미자영농조합 오미자즙’을 다음 주자인 전북연구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에 전달했다.
앞서 센터는 화훼농가살리기 캠페인, 도내 외국인 대상 휴대용 손소독제 배부, 사회복지시설 원격수업 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을 응원했다.
이영호 센터장은 “코로나19롤 인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비롯한 많은 전라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힘찬 응원이 많은 분들에게 극복의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2020-09-04
-
전북도, 첫 번째 청년의 날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8월에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맞춰 올 하반기 ‘전라북도 청년기본조례’를 개정하고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 지정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권리와 책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청년에 대한 책무를 정하고 청년정책의 수립 등을 규정한 기본법으로 올해 8월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과 관련한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법안에서 청년의 범위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으로 정의하되, 다른 법령과 조례에서 청년에 대한 연령을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를 수 있도록 했다.
전북도는 각종 청년지원사업과 지역정착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청년기본조례를 제정 시 청년의 나이를 18~39세로 규정한 바 있다.
이에 전북도는 상위 법령에 적합한 정비를 위해 청년기본법 취지와 이념을 근거로 하되, 지역 현실에 맞는 내용으로 청년위원회 명칭 변경, 청년위원 비율, 청년의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전라북도 청년 기본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당초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알리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북도 누리집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게시하고 오는 19일까지, 전북소통대로와 전북청년허브센터를 통해‘청년의 날’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이번 법 제정을 계기로 청년기본조례 개정, 청년의 날 행사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인 전라북도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 청년친화 헌정대상 소통분야‘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오는 10월에 인증서를 수여 받을 예정이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청년기본법 제정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코로나19 등 사회환경변화로 더욱 어려워진 청년들의 취업, 주거, 복지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
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4일 ‘20년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33개 기업과 제3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56개 기업이 신청해 사회적목적 실현, 사업의 지속가능성, 대표자의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향후 인증사회적기업 진입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33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한, 제3차 재정지원사업은 일자리창출사업은 인건비 지원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 참여근로자의 고용유지, 사회적 가치 실현, 지원의 필요성, 신청내용의 시행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인프라 지원은 지원 필요성, 계획의 충실성, 사업내용 및 용도의 타당성, 시행가능성, 혁신 노력,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평가했다.
이번 일자리창출사업은 사업계획 및 고용 유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청인원의 95.9%인 47명을 배정했으며 인프라 지원은 신청금액의 89.9%인 1억4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에서는 재정지원사업을 받는 기업에 대해서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시행지침 또는 지원약정 등을 위반할 경우 약정해지 및 지원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사업내용,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 컨설팅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 마케팅, 판로지원 등 재정지원를 받을 수 있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