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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0 성매매추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성매매추방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올해로 6회째이다.
이에 부산시도 이번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아 성매매 집결지 및 주요 지하철 역사에 성매매 근절 홍보 포스터를 게재하고 사회복지법인 꿈아리 등 성매매 피해 지원기관과 함께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기념해 매년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 매체에 공익광고 웹포스터, 카드뉴스를 게재해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킨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간 부산시는 성매매를 방지하고 성매매 피해자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지원기관 운영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사이버 감시단 운영 찾아가는 폭력 예방 통합교육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사업 성매매 집결지 현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왔다.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2004년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시민들의 인식이 확산하고 경찰청의 단속과 상담소의 피해자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성매매 집결지 2개소가 폐쇄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성매매 근절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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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 발굴·포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8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은 지난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28회를 맞는다.
이는 그간 산업 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자 권익향상과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자에게 시상해왔다.
부산시는 산업평화상과 산업평화공로상 2개 부문에 총 10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요건은 부산지역에 근무하는 모범노동자, 기업인, 유관기관 및 단체 구성원으로 산업평화상은 당해 공적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며 노사협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 등 일하는 방식 혁신에 크게 기여하였거나 산업재해 예방 등에 공이 많은 자이며 산업평화상은 당해 공적 분야에서 3년 이상 재직한 기업인의 이사 이상인 자로 노사화합, 산업재해 예방, 일하는 방식 혁신 및 노동조건 개선 등 기업의 발전과 노동자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자이다.
산업평화공로상은 유관기관 및 단체에 근무하는 자 중 노사협력 활성화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면 추천할 수 있다.
산업평화상 후보자는 구청장, 군수,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 노동단체 대표, 기업 관련 단체 대표가 추천할 수 있고 산업평화공로상 후보자는 노동관서장, 부산지방경찰청장,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제출서류를 전자메일 또는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노사가 서로 양보와 타협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에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본다”며 “부산지역 노동자와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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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등 불법 하도급 점검으로 건설 약자 보호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하루 동안 ’추석 명절 대비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 약자들이 임금, 하도급대금, 건설기계대여대금 등의 체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부산시와 전문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언론보도, 민원 등이 발생한 하도급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불법 하도급 실태에 대해 점검한다.
또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하도급률은 물론 지역 자재 및 장비사용 현황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고발 등을 할 계획이며 구·군에서도 관내 대형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별도로 실시하도록 해 점검대상을 확대한다.
한편 부산시는 임금 체불 해소 등으로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18년 설부터 명절 대비 공사현장 점검을 해오고 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에 불법사항이 확인되는 공사현장은 수시로 현장 점검하는 등 계속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율과 지역 자재 및 장비 점유율을 높여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고 올해 11월에 의무시행될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도의 조기정착 기반을 조성해 건설현장 부조리 관행을 타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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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도 상생 발전하는 부산 전통시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부산 전통시장 41곳이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비 22억원을 포함한 총 65억원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용호1동 골목시장과 용호삼성시장이 연합한 용호1동 이기대 연합시장이 선정되어 25억원의 주차장 건립비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두 시장에 공동 주차장이 건립되면 주위 1만 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주민을 비롯해 이기대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등 관광객도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사설주차장 이용보조 사업에는 신규로 진입한 남포동 건어물 시장을 비롯해 남문시장 등 2곳이 선정됐다.
또한, 조기 발화요인 감지를 위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는 충무동골목시장, 수정전통시장, 서동향토시장, 골드테마거리·부전농수산물 새벽시장 등 5곳이 선정됐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에도 충무동해안시장, 봉래시장·청학시장, 대연시장·용호삼성시장, 좌동재래시장, 명지시장 등 7곳이 선정되면서 총 15억원을 투입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역축제와 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에는 괴정골목시장, 초량전통시장, 못골골목시장 등 3곳이 선정됐다.
이들 시장은 쇼핑과 문화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시장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마케팅·배송·상인 교육 등을 위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도 19개 시장이 선정되어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전통시장 국비 공모사업과 더불어 시 자체 예산 1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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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UN 파트너 시티’ 선정… UN과 협력 강화
부산시, ‘UN 파트너 시티’ 선정… UN과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이 국제연합 창설 100주년 준비를 위한 ‘UN75 파트너시티’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UN이 2045년 UN 100주년 준비를 위해 미래방향 설정과 홍보를 함께 해나갈 파트너 발굴을 위해 100만 이상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공모는 UN 75주년 과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부산, 경북, 전남 총 3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UN은 파트너시티와 함께 글로벌비전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과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UN 75주년 설문조사 홍보, UN75 글로벌비전을 수립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부산시는 16개 구·군, 교육·공공기관 등과 함께 각 홈페이지를 통해 UN 75주년 과제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특히 ‘부산유엔위크’ 기간 중 집중적으로 UN75가 진행 중인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UN75 담론을 제시할 세미나와 간담회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유엔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여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지난해를 부산UN위크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브랜드로 육성, 국가적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부산은 UN의 목표인 ‘평화’, ‘인권’, ‘지속가능발전’에 가장 적합한 도시”며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인 UN기념공원이 있고 대륙과 해양, 신남방과 신북방을 잇는 동북아 국제평화중심도시 도시브랜드와 부합되는 부산이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향후 UN과 협력 등을 국제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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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봉안시설 임시폐쇄·대형학원 집합제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7일까지 1주일 연장한다.
시는 오늘 오전 10시 7층 영상회의실에서 변성완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제2차 생활방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의회와 의료계, 시민단체, 경제계 등 전문가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300인 이상 대형학원 행정명령 완화 추석 연휴 특별방역 대책 등을 논의했다.
부산지역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1일 평균 확진자는 3.2명으로 지난주 4.1명 비해 0.9명 감소하고 감염 재생산지수는 0.68을 기록하는 등 다소 진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향후 추석 연휴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을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부로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한 집합금지를 집합제한으로 완화했다.
3월 중순 이후 부산지역 학원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집합금지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형학원의 경우,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체 방역을 강화할 것을 전제로 운영이 허용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정부 방침에 따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 동안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설 봉안시설 내 실내 봉안당과 묘지, 봉안묘는 9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임시 폐쇄조치에 들어간다.
연휴 전후인 오는 26일부터 10월 11일 사이에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추모객을 분산해 감염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5일부터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추석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운영과 진단검사, 병상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더불어 일반 환자 진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시와 보건소, 민간의료기관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시민들의 이동을 자제하기 위해 거가대로와 광안대로의 통행료도 그대로 부과한다.
이 기간에 지불된 통행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은 원칙적으로 면회가 금지되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병실 면회는 금지된다.
추석 기간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 소독과 물류시설 사업장 방역관리 실태 점검, 공공 문화체육시설 휴관 등이 시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 기간에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관리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명절 연휴에는 시민분들께서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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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온라인 방식 수출 마케팅’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9월 1일 발족해 운영 중인 위기관리 비상경제 TF회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이외에도 시는 기존 사업의 운영방식을 비대면 또는 온라인 형태로 전환하거나 체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위기관리 비상경제 TF회의는 우선 수출 분야 비대면 채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14일 수출입기업과의 소통행사에서 건의된 주요 건의 사항과 이후 진행한 기업 현장 방문에서 파악한 지원요청 분야를 개별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지난 9월 7일 발표한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 운영’을 포함해 사업의 전면 재구조화,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의 중점 추진내용은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기반 마련으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비 신규 수출판로 확보를 위한 비대면 마케팅 사업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사업 등 발굴·추진으로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마케팅이 불가능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수출 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한 지원시책이다.
먼저, 비대면 중심으로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으로의 전환 기반을 강화한다.
수출 계약에 핵심인 수출제품 해외인증, 특허 및 상표권 등 취득 지원하고 수출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도 돕는다.
또한, 온라인 상담 개별 통역 지원 등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의 수출 마케팅을 대폭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줄어든 수출의 회복을 위해 권역별, 품목별로 신규 수출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화상상담회를 권역별로 개최하고 식품·소비재·지식산업 등 新 트렌드, 유망품목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주력 수출 품목인 조선기자재·기계류 품목도 온라인 상담회를 하반기 집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출기업과의 현장 소통과 현장 조사를 계속 진행해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는 수요 맞춤형 패키지 형태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초보기업 해외물류비 지원, 수출유망기업 마케팅 활동비 지원과 함께 기업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지원 기관시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알리미 사업도 병행한다.
한편 부산시는 향후 가속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체계적으로 대비, 지난 8월 2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온라인 투자유치 및 비대면 사업 지원의 실질적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가시적 성과물로 하반기 중 벡스코에 마이스 화상 회의장·스튜디오와 화상 상담장을 신설해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방식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수산EXPO 기간에 수산물 수출 온라인 상담회 개최와 온라인플랫폼 활용 판로개척 지원을 시작으로 업종별 비대면 사업 지원도 점차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부산 중소기업의 오픈마켓 입점과 초기 활성화를 돕고 소규모 온라인 독립몰 구축도 지원하는 등 지역기업들이 디지털경제, 수출환경에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시책을 촘촘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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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생활임금 시급, 1만341원으로 결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 생활임금을 시급 10,341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0,186원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률과 동일한 1.5% 상승한 금액이다.
부산시 소속 노동자와 산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노동자를 비롯해 부산시 시비 민간위탁사무 수행 노동자가 부산시 생활임금제를 적용받는다.
시는 이들 가운데 생활임금 미만 급여를 받는 노동자 약 2천300여명이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제1차 회의에 이어 어제 제2차 회의를 열고 ‘2021년도 부산지역 생활임금액’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전국 3인가구 중위소득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비롯한 시의 재정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2021년도 전국 3인가구 중위소득의 약 54%가 적용됐다.
OECD 빈곤 기준선인 중위소득의 50%를 넘어 노동자가 최소한의 주거, 교육, 문화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기에는 최저임금 상승률도 고려됐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임금 적용 범위와 금액을 비롯해 생활임금제 시행에 따른 효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향후 생활임금제의 시행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양질의 심의가 이루어졌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자의 생활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노동존중 부산실현의 첫 단추”며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시가 노동자의 삶을 위해 고민한 결과이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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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박물관’ 속 문화재 이야기를 들어요
2020 홍보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교육 참여가 어려워진 지역 내 유아 교육기관을 위해 우리 문화재 교육 꾸러미 ‘올망졸망 박물관’을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 꾸러미는 아동과 친근한 동물인 ‘새’를 주제로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새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본 다음 아기새 부채 꾸미기를 진행하는 1차시 꾸러미와 5~7세 유아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동화 영상과 활동지로 구성된 2차시 꾸러미로 나누어 제공된다.
특히 2차시 꾸러미는 동화 속 길을 잃은 아기새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여러 과제를 해결하면서 박물관 속 다양한 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인 새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재도 살펴볼 수 있다.
본 교육은 부산시에 소재한 5~7세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1개 기관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 기관에는 수업 영상자료와 인원별 연계 활동지, 부채 등으로 구성된 교육 꾸러미 1식이 이메일과 우편으로 무상 제공된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한 교육 공백을 다소나마 메울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비대면 교육 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 시대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와 박물관을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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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차산업 혁명시대 사이버보안 역량 높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2020 사이버보안콘퍼런스 부산’ 행사를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K-ICT week in BUSAN’과 함께 열리며 ‘포스트코로나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행사는 취소하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개 분야 8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부산대학교 등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분야1은 ‘포스트코로나 정보보호정책’을 주제로 이대성 부산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디지털 경제전환을 위한 정보보호산업 발전방향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사이버 회복력을 위한 보안 방향 차세대 웹서비스 보안정책과 발전방향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주요 내용 및 쟁점 등 4개 강연을 진행한다.
분야2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김호원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4차산업혁명 시대 정보보호 인식 제고 블록체인기반 핀테크 보안기술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위협 스마트시티의 보안 이슈와 대응방안 등 4개 강연을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이버보안콘퍼런스는 부산사이버보안협의회를 포함한 공공기관, 산업체,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며 최신 사이버보안 정책과 기술을 접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