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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1개 기관·단체, 코로나 극복 위한 ‘대시민 호소문’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를 비롯한 공공·경제 분야의 시민단체·국민운동단체 등 부산지역 11개 기관·단체가 코로나19 확산 초비상사태를 맞아 공동체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대시민 공동 호소문을 4일 발표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장마와 태풍까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부산시민들에게 위기 극복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11개 대표기관은 “부산시민 여러분, 지금은 마음의 손을 잡을 때이다”라는 제하의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2차 유행에 겹쳐 “올여름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에 태풍 ‘마이삭’까지 부산을 할퀴고 지나가면서 시민 여러분의 시름이 더욱 깊어졌을 줄 안다”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라고 시민들의 고통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그러나 부산은 늘 시련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고 밝히고 “6.25 때는 전국의 피란민을 보듬으며 국가재건의 불씨를 살린 도시가 부산”이며 “뜨거운 민주화의 과정, IMF를 비롯한 경제위기, 그 모든 역경을 앞장서서 부딪쳐온 도시가 부산”이라며 부산의 위기 극복 역사를 시민들에게 환기했다.
“그런 부산이라면 지금의 역경도 우리가 먼저 이겨낼 수 있지 않겠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 온 부산의 저력으로 코로나19 2차 유행을 부산이 먼저 극복하자고 역설했다.
최근 마스크 착용 여부를 놓고 곳곳에서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갈등과 원망이 생겨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지금 우리는 어느 때 보다 굳세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서로를 원망하거나 질책하지 말고 따뜻하게 격려하고 위로하자.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강력한 규제와 공권력이 아니라 강력한 공동체 정신”이라며 시민의 단합과 결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종교 시설 대면 예배 금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일부 교회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교회가 기꺼이 비대면 예배에 동참하고 있으며 불교와 원불교는 정기법회를 자발적으로 중단했고 천주교는 미사 인원 제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하면서 “코로나19에서 벗어나는 그 날이 오면, 지금 이 시기 종교계가 보여주신 희생을 시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종교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8개월째 코로나 극복 현장에 땀 흘리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부산의 스물여덟 곳 민간의료기관에서는 의료진들이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코로나19와의 사투를 이어가고 있다.
그분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며 의료진의 노력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수 개월간 코로나를 겪으며 가장 강력한 백신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아냈다”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생활 방역이 지금으로서는 코로나를 물리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기본적인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에 장마, 태풍까지 겹쳐 모든 시민이 지쳐있다”며 “부산시민이 힘을 모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11개 기관·단체와 함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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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기를
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편 문안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공모를 거쳤으며 총 629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미자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장미자 씨의 창작 문안은 ‘담장 위 누런 호박 한 덩이 아, 우주가 손 꼭 붙들고 있구나’로 9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당선자 장미자 씨는 “담장에 매달려 있는 누런 호박을 보면서 저 무거운 호박이 어찌 매달려 있는지 신기했고 호박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우주의 무한한 힘과 사랑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긴 장마로 지친 우리도 지켜주고 있을 것이라 여긴다.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먼저 손 내밀어 붙잡아주는 따스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가을편 문안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시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0년 겨울편을 시작으로 매 계절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하고 있으며 최종 선정된 문안을 시 청사 전면 외벽에 게시하고 있다.
이는 전국 광역시 중에서 유일한 것으로 많은 호응 속에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는 오는 10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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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 한 발짝 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영남권 최초로 설치한 ‘부산광역시 노동권익센터’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확산으로 개소식은 연기했으나 전례 없는 경기침체 속 취약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업무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하에 한시바삐 센터를 개소하고 시민의 노동 권리 찾기와 고충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당초 2022년 센터 설치 완료를 목표로 했지만, 부산시가 노동환경 개선의 시급함을 인지하고 사업추진을 앞당겼다.
부산시는 취약노동자와 부산시민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부산시 노동정책의 싱크탱크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2월, ‘부산광역시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노동권익센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특히 취약노동자를 보호하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 차례 관련 기관을 벤치마킹하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부산광역시의회, 시민사회와 함께 노동권익센터 설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부산에 개소하는 노동권익센터는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하며 민간위탁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지역본부가 수탁사업자로 선정됐다.
노동권익센터에서는 부산형 노동정책 기획·연구 전문 노무사의 법률상담 및 권리구제 사업 협력적 노동 거버넌스 구축 사업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시민 교육 및 홍보·캠페인 사업 등을 수행하며 노무사 등 13명이 근무하면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노동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동권익센터가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을 위해 부산시 노동정책 추진의 중추 기구 역할과 노동 시민사회 연결망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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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김해공항에 ‘택시 방역소’ 운영
택시 방역소
[충청뉴스큐]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자 부산시가 적극적인 선제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택시 방역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택시 방역소 사업은 기존의 수동적 방역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감염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 방역소는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총 3곳에 설치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업 참여자는 20~30대 청년 18명으로 방역용 고글, 비말차단용 마스크, AP가운, 보호장갑 등을 착용한 채 소독약품을 택시의 주요 접촉부인 손잡이, 시트 등에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시는 한국공항공사와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품을 관리할 수 있는 임시사무실을 사업장별로 설치해 택시의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더 강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19가 더욱 심각해질 경우를 대비해, 택시 방역소 확대 설치·운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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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대학가 원룸촌 “이젠 안심하고 생활해요~”
대상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남구 대연동 일대에 안전하고 쾌적한 청년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주거집중지역 환경재정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방범시설물 설치 및 불결 환경개선, 공·폐가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자 한다.
사업비는 총 1억 5천만원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사회공헌자금 기탁으로 확보됐다.
총 사업 기간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로 지난 8월 20일 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이후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시공해 같은 해 4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2020년 안심마을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로 접수된 청년주거집중지역 2개소 중 현장조사 등을 통해 남구 대연1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 4월 ‘부산 여대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역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2013년부터 해마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3곳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기탁사업도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이다”며 “또한,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여성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배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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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무한한 상상력을 더하는 크리에이터의 창작공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9월 4일부터 서면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1인 미디어 창작공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상상플러스 부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상상플러스 부산’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T&G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된 사업이며 KT&G 상상마당 건물 5층에 연면적 245.36㎡ 규모로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해 특화된 공간을 구축했다.
본 센터는 공간별 용도와 콘셉트에 맞춰 멀티 스튜디오 크로마키·호리존 스튜디오 스트리밍 스튜디오 편집실 교육공간으로 구성됐으며 고성능 촬영·편집 장비 51종이 구비됐다.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회원제·예약제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원래 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나,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 차원에서 현장 이용은 제한되며 온라인 교육프로그램만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은 1인 미디어 전문 편집자 양성교육 프로그램 부산 스타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지역기업과 연계한 V커머스 브랜디드 영상제작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편성됐다.
향후 하반기 중 개관하는 ‘부산 e스포츠 경기장’과 연계해 e-스포츠 크리에이터도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시민들이 이곳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잠재력을 펼쳐, 부산시를 대표하는 미디어 인재로 성장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상콘텐츠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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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브랜드 편집숍 ‘파도블’오픈
파도블 신발편집샵 판매공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부산지역 신발산업 발전과 신발커스텀 문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파도블’ 신발편집숍을 KT&G 상상마당 부산의 개관과 함께 9월 4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Enjoy Shoes Busan’ 사업 중 하나로 중소규모 부산브랜드 신발업체의 홍보와 판로확보를 위해 신발커스텀 문화를 접목한 신발편집숍을 기획했으며 준비과정을 거쳐 멀티 슈즈 스토어인 ‘파도블’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파도블’은 부산 신발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생산한 부산 신발브랜드 20여 개 기업의 제품이 판매되고 약 2~10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니커즈와 나만의 신발디자인이 가능한 커스텀라인 등으로 구성된다.
‘파도블’ 이란 의미는, 파도와 같이 에너지 넘치는 부산 특유의 감성과 신발산업의 가능성의 가능성을 표현한 것으로 향후 부산 신발 브랜드의 무한한 가능성과 역동적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판매공간과 더불어 같이 운영될 ‘파도블 커스텀 슈즈 랩’ 공간은 최근 젊은 세대가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패션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곳이다.
기존의 신발에 자기만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는 커스텀 슈즈의 전시, 즉석에서 커스텀 신발을 제작하고 주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발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KT&G 상상마당 부산 7층 ‘STAY’ 게스트하우스에 커스텀신발을 주제로 ‘커스텀슈방’이 조성된 것이다.
컬러스프레이로 방 전체를 스트리트 감성의 그라피티 방식으로 꾸며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신발커스텀 테마방이 만들어졌다.
개관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9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라이브커머스 신발판매 방송을 진행, 파도블 매장 판매제품 중 7개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라이브 쇼핑앱인 ‘그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신발과 쇼핑·문화·예술이 결합한 파도블 신발편집숍을 통해, 부산지역 신발산업과 신발커스텀 문화의 새로운 거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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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태풍 대비 긴급 현장점검 이어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제9호 태풍 ‘마이삭’ 내습 시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지를 직접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금일 현장점검은 남천2구역 재개발 사업현장과 기장군 대변항 두 곳으로 남천2구역 재개발 현장에서는 고층 타워크레인 안전대비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상황을 점검했고 또한 지역 내 대표 어항인 대변항에서는 각종 어선의 대피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관계자들의 노고 격려와 수고를 당부했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지난 8호 태풍 ‘바비’의 경우에도 참으로 우려스러웠지만, 다행히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갔는데 이번 제9호 태풍 ‘마이삭’의 경우 매우 강한 태풍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가지고 대비해야 한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과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8월 31일부터 매일 재해취약지 긴급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31일에는 지난달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영도구 봉래시영아파트 뒤편 사면복구 현장과 남구 신선대부두를 방문했고 9월 1일에는 해운대 센텀시티 우수저류시설과 반여동 우수저류시설을 방문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구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이번 태풍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각자가 생활하고 있는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안전을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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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공립 자연생물분야 전문과학관’ 등록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공립 자연생물분야 전문과학관’ 등록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낙동강 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서부산지역의 미래 자연생물 분야 전문과학문화를 확산·다양화하기 위해 9월 1일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됐다.
이로써 에코센터는 서부산권 과학 거점으로 거듭나 정부 주관 사업을 진행하고 전시나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으며 각종 세재 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생물 분야 전문과학관은 전문자료를 수집·조사·연구하고 이를 보존·전시하는 곳으로 ‘과학관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되며 100㎡이상의 전시실과 연구실, 자연과학기술자료 30점 이상을 확보하고 전문직원이 1인 이상 근무해야 한다.
부산시에서 전문과학관으로 인증받은 곳은 이번 에코센터가 최초이다.
2007년 6월에 낙동강 하구 자연 생태와 관련한 전시, 교육,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연 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공원 관리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 등도 맡고 있다.
또한, 각종 교육과 전시를 위해 영상실, 상설전시실, 체험존, 실내 탐조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앞으로 권역별 거점 중심 과학문화벨트가 조성되면 에코센터가 서부산권에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철새, 식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과 생태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 확산과 부산국제관광도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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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빛낸 ‘제22회 부산여성상’ 주인공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22회 부산여성상’ 수상자로김순례 前 부산광역시 구·군여성단체협의회장과 박영미 前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여성상은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29명에게 수여됐다.
부산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7월중 분야별 전문가 심사와 부산시 포상심의 절차에 따른 1·2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내일 개최되는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화해 진행된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김순례 씨는 부산광역시 구·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다문화가족 한마음대회 개최를 통한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돕고지역 주민과 유대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구·군의 여성단체간의 협력과 친선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 및 종사자 격려 등 다양한 나눔과 헌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공동수상자인 박영미 씨는 여성의 인권과 양성평등 불모지 부산에서 여성노동자, 미혼모, 한부모, 여성 실업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전개, 전국을 다니며 풀뿌리 주민운동, 한부모·미혼모 여성의 권익옹호를 위해 법 제·개정 운동에 앞장섰다.
아울러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권익증진, 인식개선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여성에 대한 교육과 사회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여성계 주인공들의 영예를 높이기 위해 매년 공모 심사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며 “평등이 일상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