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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0바로콜센터,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텍스트 분석 체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다양한 시정업무의 효율적인 전화상담과 더불어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08년 개소한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교통, 여권, 차량등록, 생활복지 등 다양한 시정업무 전반에 걸쳐 전화상담뿐만 아니라 모바일 채팅상담, 외국어서비스, 보이는 ARS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는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및 재난지원금 등 각종 시책사업과 관련한 문의전화로 상담이 폭주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다시 상담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120바로콜센터 개소 이후 축적된 방대한 상담자료를 텍스트 분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은 유사 상담내역 추천 상담자료 주요 키워드 생성 등 시각화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상담사가 더욱 신속·정확한 정보를 활용한 민원상담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시민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올해는 120콜센터 데이터를 분석 할 수 있는 기본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헬프데스크 등 콜센터시스템을 꾸준히 고도화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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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이 오는 10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아 가맹점주가 직접 등록 신청한 가맹점만 결제가 이루어졌다.
에 따라, 부산시가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에 나섰다.
부산시는 현재 동백전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백전은 대형마트 등 일부 제한업종에서만 사용이 불가하고 별도 가맹점 등록 절차 없이 일반 카드처럼 부산시 내 카드 결제가 가능한 90%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아왔다.
이 같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30일 출시한 이래, 현재 8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85만명, 사용금액만 9천2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으로 가맹점주가 직접 등록 신청한 가맹점이 아니면 10월부터는 동백전 결제가 안 된다.
이에 시는 불가피하게 현재 동백전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신청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개별 가맹점주에게 발송되는 문자 수신 후 ‘가맹점 등록 신청하기 바로가기’를 통해 사업자와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부산시 홈페이지와 동백전 애플리케이션·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미등록 가맹점은 10월부터 동백전 결제가 제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9월 말에 제한업종 여부와 타지역 본사 직영 가맹점 여부 등을 개별 적격심사한 후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결과를 공고한다.
또한, 10월 이후에도 신규 가맹점과 미신청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미 시행 중인 제도는 사후 입법 시 경과 규정을 통해 보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런 점에서 불편을 끼쳐 드려 아쉽다”며 “동백전이 부산시 내 카드 결제가 가능한 90% 이상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편의성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가맹점주들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하셔서 시민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라는 상생효과를 꾸준히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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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 4차산업 혁명 핵심기술로 항만 업그레이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9월 2일 오전 11시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스마트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구축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모든 항만시설물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을 약속한다.
국내 60개 항만 중 30년이 지난 시설은 총 284개로 27.7%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항만 재해가 일어나면 막대한 시설복구 비용 발생, 물류 마비 등 경제적으로 큰 피해로 이어진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시설의 변형 및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관련 모니터링 기술 확보를 통한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므로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해 ‘사후 유지관리’ 체계를 ‘예방적·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아울러 4차 산업혁명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유지관리기술 개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이에 대응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데이터 체계를 마련해 모든 항만시설물 유지보수에 활용하도록 하는 ‘선제적인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부산항만공사, 동아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항만유지보수 데이터 기반 구축, ICT 융합 기술개발, 현장 실증 모니터링 기술개발, 관련 센터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해양거점 대학 및 연구실적, 최대 항만물류 인프라 및 관리기관, 기업 연구개발 지원 등 전국 최고의 사업수행 역량과 여건을 보유하고 있어, 성공적인 항만시설 유지관리 체계구축의 성과가 확실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내 최대 항만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을 거점으로 스마트 항만 유지관리체계 확립,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조성을 주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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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피해 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 내놓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1일부터 경제 위기관리 비상대응체제를 강화해 권한대행을 의장으로 위기관리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위기관리회의를 신설하고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사회 전반의 경제활동 위축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다시 우려되는 등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른 것이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경제실장, 미래산업국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성장전략국장, 해양수산물류국장, 민생노동정책관 등 시의 경제 분야 핵심 간부로 구성되며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피해극복 방안과 온라인·비대면 경제 육성방안 등 하반기 중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회의 첫날인 어제, 중소기업·소상공인 2단계 금융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제한 완화와 0%대 초저리 금리 상품 등 기존의 관행적 지원대책을 넘어선 파격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역 상공계, 공공기관,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부산형 상생협력 펀드’ 조성방안도 논의했으며 9월 중 관계기관과 본격적인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온라인·비대면 기반의 산업 육성방안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11월 오픈 예정인 공공 모바일 마켓을 비롯해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 등 세부 사업계획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미세 조정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8월까지 부산의 주요 경제지표는 지난달 대비 전반적 증가 추세를 보이는 등 회복세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다시 침체기로 접어들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오프라인 소비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영세한 지역업체에 대한 온라인·비대면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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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총력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1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태풍예비특보가 발표되자 즉각 비상대응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후 2시에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재해예방사업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하고 이어 오후 5시부터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대책회의와 연계해 ‘제9호 태풍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진행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과 구·군 부단체장, 유관 기관장에게 “기상예보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2003년 태풍 매미 못지않게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위기상황으로 완벽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기관 간 경계 없는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침수, 산사태, 강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빈틈없는 비상 근무체계 유지와 피해 발생 시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은 9월 2일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100~300mm의 비와 강한 바람, 해수면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저지대 침수와 월파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장마 기간이 길어져 지반이 약해진 상태로 피해가 있었던 산사태지와 급경사지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구·군과 관계기관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지시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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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9호 태풍 ‘마이삭’ 내습 시 재난을 대비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해운대구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을 방문 점검한다.
이날 점검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등이 함께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센텀시티 우수저류시설 및 반여 우수저류시설 현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한 뒤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9월 3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여배수펌프장 운전 등 시설 가동상태와 비상인력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인명피해 ZERO, 재산피해·시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와 함께 녹산동 배수펌프장, 수영만 재해위험개선지구, 센텀시티 우수저류시설, 반여 우수저류시설 등 4개 현장을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5시 부산광역시청 상황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재 태풍 대책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 및 구·군, 소방, 경찰 간 경계를 허물고 침수, 산사태, 강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철저한 시설점검과 현황관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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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대행, “안전 골든타임 사수 위해 24시간 위기관리체계로 전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1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변성완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9월 첫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권한대행은 “현재 부산은 코로나 재확산, 제9호 태풍 ‘마이삭’ 부산 상륙 등 자연재난과 경기 침체 등 3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앞으로 한 달이 위기 반등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추석 전까지 반드시 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실국본부장 등 전 공직자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등 총력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실제 행동이 중요하다며 전 실·국·본부장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아울러 “권한대행인 저부터 솔선수범해 모든 일정을 당면 위기 극복과 대응에 초점을 맞추어 24시간 시정상황 컨트롤타워가 멈춰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각종 사건, 사고 등 상황이 접수되는 소방재난본부, 시민안전실, 복지건강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상황판단과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황 발생 시 시간과 관계없이 즉각 유선보고를 할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감염병전담부서가 당장 가동될 수 있도록 인력운용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인력배치도 서둘러 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가장 아픈 손가락이 경제며 경제 현장을 어려움을 어루만질 수 있도록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에 나가서 듣고 애로사항이 뭔지 면밀히 파악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과적인 경제대책을 마련해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3일 새벽 부산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마이삭’은 이번 위기관리의 첫 번째 발걸음이자 시험대로 기상예보 상 역대급 강한 태풍을 예고하고 있어 철저하고 면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오늘, 내일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 나가 재해 우려지 등 문제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등 선제적 안전조치 등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추석연휴에 대비해 행정자치국을 비롯한 전 실국본부에서는 취약계층 생활안전대책, 경제활력대책, 실업대책, 체불임금대책, 물가대책 등 꼼꼼하게 살펴보고 시민의 삶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구·군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각종 평가, 훈련 등에 대해서는 평가축소 및 유예 등 유연하게 대처하고 구·군 직원의 애로사항이 없는지 살피고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도 당부했다.
전공의 파업 지속 등 응급환자 진료, 코로나 대응 등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병원 등 현장의 애로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부로 코로나19, 태풍 등 자연재난과 경제위기 등 3대 위기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면 시정의 미래가 어둡다면서 전면적으로 24시간 위기관리대응체계로 시정운영을 전환한다.
이에 매일 주요 실·국장이 참석하는 위기관리회의 운영, 재난상황실, 소방재난본부, 복지건강국 중심으로 24시간과 상황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권한대행이 직접 야간에도 방역, 재난 현장을 찾아 위기상황을 체크하고 점검한다.
또한, 위기관리를 위한 인사, 조직체계를 마련해, 감염병 대응 전담부서인 시민방역추진단을 신설하고 신속히 인력을 배치해 즉각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무분장, 재정, 인력운용 등에 있어서도 위기관리대응과 연계해 전면 재편하고 위기 대응 민간협력네트워크도 가동해, 상의, 경총 등 경제계와 소상공인을 수시로 만나는 등 소통을 강화한다.
이뿐 아니라 종교계, 국민운동단체, 봉사단체 등과 범시민협의회를 구성해 시민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통합으로 위기극복에 한마음으로 대응에 나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다른 모든 업무보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우선이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는 것이 공직의 존재가치와 의미가 있다”며 “공직자 전원이 비상한 각오로 24시간 비상대응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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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국비 7조5천억원 목표 달성 순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 정부 예산안 국비 확보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총 7조 4천171억원의 국비를 반영·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정부예산 반영액인 6조6천935억원 대비 7천236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2021년 정부 예산안에는 한국판 뉴딜사업 등을 비롯한 부산의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되었는데, 이는 시장이 부재중인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전 실·국이 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투자 중점 분야를 파악해 관련 사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킨 결과이다.
하반기 각종 공모사업과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지역뉴딜 사업이 추가로 반영되면 부산시 목표액인 국비 7조5천억원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시 투자예산 반영률은 사상 최고로 신청 대비 반영액 비율은 86.3%, 지난해 같은 기간 1.7%p 높게 나타났으며 반영건수 역시 83.5%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0%p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한국판 뉴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도시기반 조성 사업 등 부산시 투자 국비는 3조6,852억원으로 작년 정부안 대비 1천917억원 증액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연초부터 국비확보를 위해 박성훈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과 중앙부처·기재부 지속 방문 등을 통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성과로 분석된다.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핵심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중소기업 디지털 격차해소 기반조성’ 등 디지털 뉴딜 사업들이 신규로 반영되어 미래형 인재양성과 4차산업혁명 기술을 산업 전반에 확산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정부 3차 추경 편성 시기부터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사업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지난 8월 19일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산업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혁신 성장을 이끌어낼 실무형 인재가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린뉴딜 예산도 안정적으로 확보해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녹색 친화적인 생활 환경조성과 녹색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SiC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글로벌 탄성소재 R&D클러스터 구축’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됨에 따라 소재·부품 분야의 핵심 기술력과 안정적 공급 체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해양모빌리티규제자유특구사업’, ‘해양수산산업 핵심기자재 국산화 및 표준화 기술개발’ 등 해양 관련 신규사업들도 충분히 예산을 확보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양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간 도로개설’ 사업은 신규로 설계비가 반영되어 낙후된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와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 ‘엄궁대교 건설’ 등 기존의 도로·교량 확충을 위한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들도 안정적으로 예산이 확보돼 원활한 교통과 물류 흐름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예산 심의과정에서 감액 반영되었던 ‘서면~충무 BRT’, ‘서면~사상 BRT사업’은 심의 마지막 단계에서 신청액 전액이 반영되는 반전상황도 전개됐다.
이러한 성과는 시정의 주요 현안 사업을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연초부터 3회에 걸친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재정정책협의회, 당정협의회 개최 등 초당적 협의와 통합 대응을 펼친 결과이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21대 총선 직후 국회를 방문해 지역의원의 전폭적 지지를 당부했으며 지난 6월 기획재정부 안일환 제2차관과 만나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지원 요청했다.
특히 부산시 국비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정부 예산안 편성 마지막 단계까지 기재부 예산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는 등 부산시 예산 확보를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SiC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부산 상생형 스마트제조 실증 클러스터 구축’ 등 주요 신규사업의 경우 예산 반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재부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실 주요 간부들과 지속 소통하면서 사업의 필요성을 집중 설명해 예산심의 마지막 단계에서 대거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현재 정부안에 만족하지 않고 미반영 되었거나 감액 반영된 사업들도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논리를 보완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통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역 정치권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면서 9~10월 중에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개최, 국회 심의 전 대응논리와 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국비확보 추진 전담반’도 10월부터 조기에 가동해 모든 사업 예산에 대한 밀착 대응과 함께 지역 의원의 예산심의 활동도 전방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산업구조 개편 속도를 높이고 부산이 품격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 국비 목표액인 7조5천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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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 수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기구인 ‘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 관리 운영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을 지원하는 ‘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의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와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재단법인 부산복지개발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부산복지개발원은 市 출자·출연기관으로 부산시의 사회복지정책발전과 시민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에 개원했다.
수탁 기간은 9월부터 오는 2023년 8월까지 3년간이다.
앞으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은 탈시설 준비·전환·정착·유지 등 장애인의 탈시설에 필요한 지원 총괄 탈시설 관련 상담·교육, 탈시설 자립 욕구 전수조사 탈시설 장애인 개인별 자립전환 계획 수립 및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 홍보 사업 등을 수행한다.
사업비는 연간 5억원으로 전액 시비가 지원되며 사업추진 준비사항을 거쳐 다음달에 개소할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수탁자로 선정된 부산복지개발원이 해당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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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
2020년 서비스R&D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20년도 부산시 서비스 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며 다음 달 15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 연구·개발에 대한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인식을 확대하고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사업화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는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서비스 연구·개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연구·개발’은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또는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 등 서비스 산업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응용하는 체계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말한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서비스 연구·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모전에 선정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는 등 성과를 만들어왔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3명 이내로 팀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
주제는 IT서비스, 금융, 연구개발, 사업지원, 관광·MICE, 유통·물류, 의료, 콘텐츠 등 부산시의 8대 유망 서비스 산업이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9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입상자로 선정되면 상장과 함께 최고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10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서비스의 개념이 확연하게 변하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향후 부산시를 이끌어나갈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