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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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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행정명령 미이행 대상 34명 수사 의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15 광화문집회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급속 확산에 전면대응하기 위해 발동한 긴급행정명령에 대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광화문집회發 집단감염이 전국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 강력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19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인솔책임자 및 전세버스회사 등 집회관련자를 대상으로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효한 것이다.
그 결과 전세버스 운전자, 계약자 및 인솔자 명단을 확보했으나,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 명단은 제출받지 못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 전세버스 계약자 및 인솔자 등 37명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후 유선통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제출 마감시한 후 대상자 중 3명이 정보제공에 협조했으나, 그 외 대부분은 단독으로 집회에 참여해 타 참가자 명단은 모른다는 입장을 표명하거나, 통화가 중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정보를 시로 제공하지 않은 계약자 및 인솔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 회피 또는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한 행위 등 위반 사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광화문 집회 참가 시민 모두가 즉각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시 경찰청에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20일을 기점으로 해수욕장 전격폐장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의 기로에서 수도권발 확진자 급증사태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까지 잘해주신 만큼 조금만 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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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행정명령 미이행 대상 35명 수사 의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15 광화문집회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급속 확산에 전면대응하기 위해 발동한 긴급행정명령에 대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광화문집회發 집단감염이 전국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 강력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19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인솔책임자 및 전세버스회사 등 집회관련자를 대상으로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효한 것이다.
그 결과 전세버스 운전자, 계약자 및 인솔자 명단을 확보했으나,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 명단은 제출받지 못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 전세버스 계약자 및 인솔자 등 37명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후 유선통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제출 마감시한 후 대상자 중 2명이 정보제공에 협조했으나, 그 외 대부분은 단독으로 집회에 참여해 타 참가자 명단은 모른다는 입장을 표명하거나, 통화가 중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정보를 시로 제공하지 않은 계약자 및 인솔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 회피 또는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한 행위 등 위반 사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광화문 집회 참가 시민 모두가 즉각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시 경찰청에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20일을 기점으로 해수욕장 전격폐장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의 기로에서 수도권발 확진자 급증사태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까지 잘해주신 만큼 조금만 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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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들녘에서 동남권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기원한다
대저 들녘에서 동남권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기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색깔 있는 벼를 이용해 대형 논 그림을 가로 98m, 세로 89m 크기의 논에 담아냈다.
강서구 대저1동 일원에 조성된 이번 논 그림은 “우리는 원한다 제대로 된 관문공항”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관문공항 건설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냈다.
지난 6월, 도안 설계와 모심기를 마쳤으며 현재 뜨거운 햇살 아래서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대형 논 그림은 부산-김해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 농로에서 볼 수 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과 부산시정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대형 논 그림 들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경관 농업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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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고령 농가 병해충 방제 나선다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고령 농가 병해충 방제 나선다
[충청뉴스큐] 유달리 긴 장마로 여름철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위해 부산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방제작업에 나선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8시에 강서구 한 농가에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드론 직파와 병해충 방제, 액상규산 시비 등 벼농사에서 드론 활용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 차광도포제 처리기술, 밭작물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 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 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또한,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강서구와 인근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벼 공동방제사업에 참여해 올해 유독히 발생이 심했던 병해충을 짧은 기간 내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했고 기장군 벼 재배단지 친환경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고령 농가 대상 병해충 방제는 연세가 많고 거동이 불편해 방제가 어려운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공익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방제비 부담 없이 무상으로 실시해 고령 농가들의 일손을 거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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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57점 발굴
2020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57점 발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4일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지지 않는 벚꽃길’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삶의 질을 향상하고 현재 도시시설물의 문제점을 디자인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으며 지나치게 복잡하고 중복된 도시시설물들을 단순화하고 통합한다는 취지의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을 주제로 했다.
그 결과 공간, 시설물, 시각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159점이 접수됐으며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총 57점이 선정됐다.
부문별 선정작품은 대학·일반부가 대상 등 40점 중·고등부가 최우수상 등 17점이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지지 않는 벚꽃길’이 차지했다.
‘지지 않는 벚꽃길’은 부산 벚꽃 명소의 수목거치대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수목거치대 결합형 벤치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특히 벚꽃을 모티브로 한 벤치 디자인을 통해 사계절 내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Harmony Distance’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벤치를 강렬한 불꽃 형상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평소에는 붙여놓았다가 필요하면 의자 간 거리를 넓혀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 만든 시설물 디자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디자인은 향후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시설물 설치사업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디자인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본 공모전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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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화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며 8월 2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사업이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구체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 것이며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된다.
특히 쾌적한 근무환경을 중요시하는 젊은 구직자들의 눈높이 맞춤형 사업이다.
환경개선 의지는 있으나 자금력 부족으로 인력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 위주 중소기업을 우선으로 근무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사업비는 국·시비 동률 매칭이었지만,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부담 비율 1,000만원→500만원으로 낮추기 위해 시비 매칭 비율을 10% 증액해 사업계획을 긴급 조정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관내 본사와 주영업장을 둔 제조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고를 통해 25개 기업을 모집, 업체당 4,0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부산시 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산단운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일자리는 도시의 영속성을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으로 이번 사업이 제조업종의 노후화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을 유입할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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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가격리자 현장점검반 운영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감염 재확산에 따른 추가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현장점검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간 부산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에 전국 최초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했으며 8월 18일까지 총 3,425명을 불시 방문 점검해 이 중 56명에 대한 이탈사항을 확인하고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다.
그러나 부산시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9일의 짧은 기간에 지역 내 확진자가 53명 발생하고 이에 따른 자가격리자가 600명 이상 증가함에 따라 현장 점검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8월 20일부터는 그동안 주 1회 추진하던 현장점검을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또한, 그동안 주간에만 진행해왔던 불시 방문을 최근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자가격리자가 야간에 집 밖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주·야간 구분 없이 실시한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것으로 이번 점검 간 이탈이 확인된 자가격리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모두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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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8월 21일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낮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해 고위험시설 점검강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등 강력한 대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15일부터 1일 7명을 초과하는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했고 19일에는 14명 확진자 발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관광지인 부산에 집회 참가자를 중심으로 재확산이 우려됐다.
또한, 시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고위험시설 총 5,556여 개소 중 684개를 표본으로 해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조사했고 그 결과, 전체 약 40%가 핵심적인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을 준수하지 않고 그 외의 일반적인 방역 수칙 미준수까지 포함하면 대다수의 시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느슨해진 방역실태를 확인하고 더 이상 특별점검과 개별업체에 대한 행정명령으로는 개선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추가적인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 강화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에 부산시는 특단의 대책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8월 21일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우선 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공적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PC방, 뷔페,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을 포함한 총 12종의 고위험시설과 이용객 50%로 제한 운영하던 공공시설도 실내 국공립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특히 교회발 확산위험에 따라 고위험시설에 준하는 보다 강력한 집합제한 명령을 가동한다.
시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정규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종교시설 주관 대면모임·행사, 식사를 금지하는 기 행정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12종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프로스포츠 무관중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휴관, 휴원 권고조치가 이루어지고 대신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는 유지된다.
학교에 대한 전지역 원격수업은 21일까지 유지되며 24일부터 31일까지는 등교 인원을 1/3수준으로 밀집도를 조정한다.
다만, 고교는 밀집도를 2/3로 조정한다.
그리고 9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각급 학교 모두 2/3 밀집도를 유지한다.
향후 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교육부, 방역당국, 전문가들 논의를 거쳐 밀집도 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발 감염 차단을 위해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31일까지 영업 중단하고 중·소형학원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동 등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전국 최대 해수욕장이 밀집한 부산에 해수욕장을 통해 2차 감염의 확산 우려가 지속제기된 만큼, 강화된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21일 0시부로 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은 조기 폐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기폐장에 따라 파라솔, 샤워장, 간이 화장실을 철거하는 등 해수욕장 물놀이 편의시설 운영은 종료되나, 여전히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와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방, 경찰, 민간수상구조대 등 안전관리요원 운영 등 안전관리는 8월 31일까지 지속 시행된다.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및 야간 취식제한 단속도 9월 30일까지 연장을 통해 혹시나 모를 감염확산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조기·안전폐장에 따른 대시민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몰려 QR코드 인증을 활용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있는 민락수변공원에 대해서도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해수욕장과 같이 21일 0시부로 폐쇄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향후 확진자 발생 추이 등 상황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감염 확산 위험도에 따라 기간 연장 검토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한 고비로 앞으로 몇주가 매우 중요한 시기”며 “이번조치가 시민 여러분의 생업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보다 강화된 조치에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광화문 집회발 감염자 발생 등 외부유입를 통한 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와 연계해 폭발적인 감역확산의 잠재적 뇌관이 될 수 있고 감염확산에 따른 3단계 격상시 지역 민생경제에 더 큰 타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이번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2차 대유행이라는 더 큰 파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점에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관리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이번 방역의 성패를 가를 핵심으로 강화된 2단계 조치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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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자매도시 구례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수영구, 자매도시 구례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충청뉴스큐] 수영구가 자매결연 도시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에서 수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19일 강성태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 45명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이재민 발생 등 피해가 속출한 전남 구례군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새벽 06시 구청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께 구례 오일시장에 도착해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쓰레기 정리와 진흙 제거 등 침수지역 민가 주택 복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지난 8월 11일 수영구는 구례군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자 1천여만원에 상당하는 12만여개의 생수, 컵라면, 즉석밥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봉사활동 당일 3백여만원에 상당하는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재해로 구례군은 평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79.5㎜의 폭우로 가옥 1천182채 침수, 농경지 및 축사 침수, 도로 및 교량 유실 등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다.
강성태 구청장은 “수영구와 구례군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1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수해로 인해 상심이 큰 구례군민께 18만 수영구민을 대신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수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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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재밌는 ‘우리 집은 날씨 연구소’ 운영
집에서도 재밌는 ‘우리 집은 날씨 연구소’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여성회관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우리 집은 날씨 연구소’ 프로그램을 부산지방기상청과 협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3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8월 14일까지 모집을 완료했다.
해당 가족은 우리 지역의 날씨 과거의 기상관측 점점 더워지는 지구 날씨와 직업을 주제로 구성된 총 4회의 온라인교육 동영상과 4종의 기상교구를 지원받아 각 가정에서 교육을 수행하면 된다.
특히 부산여성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다문화가족이 가정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꾸러미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차량에 전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용 SNS를 통해 온라인교육을 진행하고 인증 사진과 댓글로 상호 소통할 예정이다.
김혜윤 부산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시기에 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도록 비대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교육참가자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도, 기상기후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