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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8월 주민세 균등분 346억원 부과
부산시, 2020년 8월 주민세 균등분 346억원 부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147만여 건 346억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균등분은 소득의 크기와 관계없이 균등하게 과세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로 매년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부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균등분 1만2천500원 개인사업자는 9만3천750원이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최저 9만3천750원에서 93만7천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주민세 균등분은 미성년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과 같이 생계능력이 없거나 세금을 낼 능력이 없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성년자와 30세 미만으로 단독세대인 미혼 세대주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납부전용계좌,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김경덕 부산시 재정관은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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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 운영
부산시, 여름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영향으로 부산 연안과 하천·하구에 다량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한 집중 정화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정한 ‘장마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주간’인 오는 23일까지 구·군과 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부산지역 7~8월 강수량은 1,112mm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7mm나 많았으며 제5호 태풍 ‘장미’ 등의 영향으로 낙동강 유역 하천·하구와 무인도서 등에 약 2,550톤의 쓰레기가 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쓰레기 수거·처리 비용으로 14억4천3백만원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는 8월 초부터 지금까지 해양환경관리선과 청소선, 어선, 수거차량 및 수거인력 매일 약 100명을 동원해약 4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한 바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올해 최장기간 이어진 장마와 집중호우로 낙동강을 통해 부산 연안으로 유입된 초목류와 생활 쓰레기는 해양오염뿐만 아니라 어선 운항에도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쓰레기로 인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막을 수 있게 구·군과 관련기관에서는 신속히 쓰레기 수거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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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게임 인재들 랜선으로 모여라
비대면 시대 게임 인재들 랜선으로 모여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총 4일간 예비 게임 개발자들의 게임 협업 프로젝트 ‘부산인디커넥트 온라인 게임잼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에 최초 개최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부산 인디커넥트 게임잼’은 인디게임 저변 확대 및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특정 주제를 가지고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다.
올해 게임제작 주제는 BIC의 머리글자로 대표되는 Bravery Innovation Challenge’을 키워드로 한 ‘도전할 용기와 자유로운 기회’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올해 행사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따라서 팀구성, 아이디어 발표, 게임 개발 및 시연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인디 게임개발자, 학생 등 100여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지난 18일 발표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20일부터 본격적인 팀 구성과 게임 개발이 진행된다.
행사가 종료되는 23일에는 ‘온라인 게임 시연회’가 열린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연회는 8월 24일 오후 1시부터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3개 작품이 올해 10월에 개최될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에 전시된다는 소식에 예비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이에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100여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고 대기자까지 발생했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게임개발자 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게임개발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도전정신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게임 인력양성과 인디게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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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의 상상을 부산시 정책으로 꽃 피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0일 오후 7시부터 ‘2020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온라인 정책제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제안회는 당초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원들과 시 관련 실·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전반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공론의 장으로 계획됐지만,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청넷’은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올해는 25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16개 분과가 다양한 관심사를 토대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도시환경, 해양관광, 동물권, 마음건강 등 다양한 분과로 특색있는 주제들을 다루었으며 지난 7월 해당 실무자와 간담회,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정책제안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8월 8일에는 부청넷 자체 상호공유 워크숍을 열어 분과별로 진행한 서로 간의 활동에 대해서 격려하고 열렬히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가졌다.
올해 부청넷에서 부산시에 제안할 정책은 교통빅데이터 축적을 위한 교통요금 할인방식 변경 부산시 반려동물복지센터 건립 청년들의 마음 시그널 도시철도 내 유휴공간 활용 생생 프로젝트 부산청년잡기 부산 청년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청년이 살고 싶은 주거공급 확대 신개념 해양레저 퍼포먼스 생태계 등 다양한 현안을 의제화한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내용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제안회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며 “그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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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 별정우체국의 공익성 고려, 지역자원시설세 전액 감면하는 입법 조치
그동안 별정우체국 청사와 시설물에 대하여 부과되었던 지역자원시설세 전액 감면을 주요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명수 의원 대표발의로 8월 19일에 국회에 제출되었다. 별정우체국에 부과되었던 지역자원시설세는 2019년까지 전액 감면되었으나 일몰기간이 경과하여 올해부터 부과되고 있다.
이 의원은 “별정우체국은 우체국이 없는 지역에 국민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운영되어온 기관으로 공공행정 지원 등 지방세 세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분야이며, 지난 60여 년간 국민에게 보편적 우편·예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익성을 고려할 때, 오히려 지역자원시설세의 입법 목적인 지역균형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받아야 마땅한 공공시설이다”라며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별정우체국은 2020년 현재, 전국에 걸쳐 726개소가 설립·운영 중에 있으며, 3,539명의 직원이 재직 중에 있다.
이 의원은 “별정우체국의 공공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기여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시설에 대한 지방세 특례원칙 등을 감안하면 별정우체국 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속적으로 면제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금년부터 세금이 부과되는 것은 입법 미비로 밖에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인복지시설, 종교단체, 사회단체, 정당 등 공익서비스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또는 단체가 지역자원시설세를 감면받는 현실 등 형평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라며 법 제정의 당위성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우선적으로 2022년까지 일몰규정을 적용받게 되며, 향후 추가적으로 국회 심의를 통해 일몰규정이 지속적으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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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점검반 구성해 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
부산시, 특별점검반 구성해 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판매업체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무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막고자 기존에 시행하던 조치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특별점검반은 시, 구·군과 경찰 합동으로 구성되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핵심방역수칙 준수의무 위반 등의 위법사항이 있으면 집합금지명령과 형사고발 등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민생노동정책관 주재로 부산시에 등록한 방문판매업체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업체의 어려움과 의견을 들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방판업체들의 불법·탈법영업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구·군 담당 부서와 부산지방경찰청112에서도 신고를 받는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신고자에게 1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
부산시 이윤재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에 강화된 점검을 통해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업체의 불법행위 신고 등 시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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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재향군인회 수해복구 성금 650만원 기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재향군인회는 지난 18일 전라북도를 찾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 지역을 위해 성금 650만원을 기탁했다.
전라북도 재향군인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도회 및 14개 시·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했으며 총 650만원을 모금했다.
성금은 전라북도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도내 수해복구 지역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재향군인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연이은 수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 반드시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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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한국불교태고종 산하 나우누리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한국불교태고종 나누우리 이사장 도산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불교태고종 나누우리 이사장 도산스님은 “사회 속에 뛰어들어 직접 중생들과 고통을 나누며 중생구원의 보살불교를 실천한다는 종단의 이념에 발맞추어, 수마가 할퀸 상처로 시름에 빠진 지역사회가 정상화되도록 노력하는 모든 분의 노고에 위로를 전한다”며 “무더운 날씨에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 19에 이어 유례없는 긴 장마로 어려운 시기에 종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 주신 데에 감사하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수해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큰 힘을 보태는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며 “도에서도 피해 지역에 인력을 투입해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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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칼, 집중호우 피해주민 위로 성금 기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석케미칼은 19일 도내 폭우피해 주민의 조속한 복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사랑의 공동모금회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용현 대표는 “지역의 선도기업으로서 호우 피해를 본 지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정석케미칼은 2018년도에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지정되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우수한 전북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완주군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고 전주대학교, 완주중학교, 완주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순직 조종사 자녀의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1,32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 삼례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관내 재가 장애인 가정에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최근 대한적십자사 법인 아너스클럽에 가입해 5년 동안 총 1억원의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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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 클러스터로 부산의 미래먹거리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형 뉴딜 사업인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지역별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에너지 연관산업의 기업·기관·연구소 등이 집적되어 비용감소와 기술혁신 등의 융복합효과를 가져오는 클러스터이며 이번 지정을 통해 부산시는 지역 내 기존의 산업단지, 연구소, 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원전해체산업 분야를 중점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총면적 20.04㎢로 코어지구와 연계지구로 나누어 조성된다.
‘코어지구’는 기장군의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반룡부산신소재일반산단, 울주군의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공간으로 마련되며 ‘연계지구’는 기계적 원전해체, 에너지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 집적지인 녹산국가산단를 핵심으로 하는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육성된다.
부산시는 이번 단지 지정을 통해 세계 최고의 원전해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국내 원전 해체시장의 본격화에 대비함으로써, 2030년까지 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원전 해체시장을 주도해 나갈 뿐만 아니라 123조 원으로 추산되는 글로벌시장에도 뛰어들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이번 단지 지정을 통해 2030년까지 1만명의 신규고용과 500개의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그 파급효과로 23,399명의 고용과 3조 797억원의 생산 유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도에 수립한 원전해체 산업 정책이 이번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과 더불어 탄력을 받게 됐으며 미국 아르곤 연구소와 부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원전해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 분원에서 진행 중인 원전해체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한국기계연구원 부산센터의 레이저 기술개발사업 등 사업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이들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대학, 기업의 참여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해체기술 실증, 고도화와 해체산업 지원 등 원전해체 기술 자립을 주도하는 2,500억원 규모의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제로를 추구하는 신기술 분야인 고자기장 자석 기술, 플라스마 기술 등 차세대 미래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으로 우리 시 관내 기업들이 원전해체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부산을 세계 5대 원전해체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에너지자립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