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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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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소기업에 매출채권 보험료 50%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경영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혹은 용역을 외상 판매하고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으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관내 기업이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할 때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험료의 10%를 추가 할인한다.
지원금액은 기업당 최대 250만원이며 올 연말까지 2억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보험료 지원대상은 부산시 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부산시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자동차부품·해양, 기계·제조업, 섬유·패션, 운송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피해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부산보험센터로 전화상담 가능하며 가입신청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온라인 매출채권보험 플랫폼에서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출채권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 거래 위험에 직면해있는 중소기업자에게 든든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판로 확대 등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첫 단추를 잘 끼워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부산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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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KOTRA, 해외기업 유치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한다
부산시와 KOTRA, 해외기업 유치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6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정부 산하의 해외투자·무역 전문기관으로 외국기업의 한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를 두고 전 세계 선진지역 36개 무역관에 65명의 투자유치 전담관을 배치, 투자 신고부터 경영애로 해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가 수도권에 치우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더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시가 차별화된 대책으로 마련했으며 외국인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등 역량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이다.
두 기관은 지역 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해외 우수기업과 유턴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해외 잠재투자가 발굴, 전담무역관 선정, 공동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등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트라는 관련 분야 전문인력과 전 세계 무역관의 네트워크 활용해 부산시 외국인투자 관련 정책수립 및 중점육성 산업 분야 투자유치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투자 연계 등 효율적인 투자유치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시와 코트라가 긴밀히 협력해 해외우수기업이 부산에 모여들고 부산의 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어렵지만, 우수한 외국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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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문화 주제별 보고서 및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 발간
민속 문화 주제별 보고서 및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21년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하나로 부산의 특색있는 문화를 조명한 주제별 조사 보고서와 부산 영도의 민속문화를 탐구한 민속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역 민속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체계적 현장조사와 연구, 특별전, 학술대회 등을 통한 민속문화 자원화와 국내외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주제별 조사 부산 영도와 가덕도 조사 동제 전수 조사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특별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중 주제별 조사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주요 테마를 선정, 심층적으로 진행되는 조사다.
이번에 발간한 주제별 조사 보고서는 2019년부터 1년여간 부산의 전문가 5명이 길이 만든 부산 국제시장 좌천동 가구거리와 자개골목 낙동강 하구 재첩마을과 재첩잡이 아미동 등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연구 결과물이다.
또, 영도 민속조사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영도 지역에 대한 종합적 민속조사이다.
이번에 발간된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는 2019년부터 1년여간 국립민속박물관 직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영도 대평동 조사 영도 해안가의 해양민속조사 영도 사람들의 삶과 이주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연구 결과물이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보고서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한 결과물로 향후 부산의 민속문화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속자원과 문화관광 상품 개발에도 기여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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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전국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2,4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조기 발굴을 위해 6회째 추진해 오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행사다.
그간의 대회는 60여개 팀이 무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비대면 예선전에서 선정된 15개 팀만 10월 23일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참가해 발표하고 시상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는 최근 이슈인 비대면, 전자상거래, 사회적가치, 에너지와 환경 분야로 지정하고 접수된 서류의 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통과 팀은 5분 이내의 아이디어 발표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고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선발된다.
서류심사 통과 팀에는 영상제작 시 필요한 스마트폰 거치대, 대회 티셔츠, 문구류 등이 포함된 아이디어박스를 제공하고 본선대회 수상팀에는 대상 5백만원을 비롯해 총 2,400만원의 상금과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본선 진출 팀에 사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안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대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부산창업 유튜브에서 대회 진행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 11일까지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팀별로 접수하고 개인 신청은 안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무박 2일 형태의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비대면 예선전을 통한 참가자 선발로 대회의 집중도와 질은 향상될 것이다”며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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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 어디까지 알고 있니?
‘비대면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와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지난 5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공구매 설명회에 이어 구매대상 기관의 실질적인 공공구매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공동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지난 7월부터 웹페이지 구축 및 참여기업 모집, 기업별 온라인 콘텐츠 구성을 완료했으며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8일간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기관-기업 연결 및 피드백을 진행한다.
상담회에는 부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54개사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60초 공공챌린지 ON-AIR’를 부제로 60초 안에 기업의 상품소개, 포트폴리오, 자격 서류 현황 등의 콘텐츠를 구매대상 공공기관에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페어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웹페이지를 통해 공공기관이 구매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1:1로 만나는 것이고 둘째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공기관에게 온라인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해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라인 페어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의 의지가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관별로 매칭된 기업에 대한 온라인 설문 참여가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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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BS부산, 재난 관련 정보 실시간 공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KBS부산방송총국은 8월 26일 부산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긴급 재난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전파하기 위해 공동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KBS부산이 자연재난 등에 생생한 정보를 더 빨리 시민에게 알려 피해를 막는 것이 ‘부산시와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의무’라는 인식을 같이해 성사됐다.
현재 부산에는 182개의 재난위험지역 CCTV가 설치돼 있다.
이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재난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실시간 제공하기 위해 재난대비 CCTV 화면 및 기타 정보를 KBS부산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련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해 KBS부산과 긴밀히 협조한다.
또한, 부산시는 KBS부산 재난방송 시 재난대응 담당자를 방송에 참여시켜 부산시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그리고 KBS부산은 부산시가 재난관련 방송을 요청하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시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의 원활한 정보교류가 필수적이다”며 “국지적 재난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께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부산의 역할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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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높이관리 기준 수립 용역 토론회’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에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부산시 높이관리 기준 수립 용역’ 관련 토론회를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주거밀집지역 대부분은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산지로 인해 경사지에 있으며 주택재개발·재건축사업이 계속 추진됨에 따라 해변과 하천변은 물론 산지·고지대 경사지형까지 고층 공동주택들이 입지하고 있다.
때문에, 공공재인 도시경관 조망권의 사유화가 심각해져 체계적인 관리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작년 6월 부산시 건축물 높이관리 기준 수립 용역을 발주했으며 지난 1년간 용역을 수행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건설협회, 건축사회 등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의 진행에 따라 부산시 높이관리 기준에 대한 동아대학교 권태정 교수 설명 부산연구원, 대한건설협회, 대한건축학회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온라인상 시민들의 실시간 댓글 질문 중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참석한 전문가들이 즉시 답변할 예정이다.
부산시 높이관리 기준 수립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부산시 도시계획 아고라 홈페이지에 이를 제출할 수 있다.
부산시 높이관리 기준 수립 용역은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올해 연말에 마무리된다.
이후 부산시는 내년부터 각종 위원회 심의 시 본 용역 결과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토론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만큼, 그 강점을 살려 각계각층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시의 경쟁력 있는 도시경관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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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태풍예비특보시 시민행동요령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새벽 5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태풍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즉각 대응에 나섰다.
이에 부산시는 오후 4시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오후 5시에 전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 경찰청이 참석하는 시장 권한대행 주재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이어 나간다.
이날 회의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계속된 장마로 현장 예찰과 복구에 여력이 없는 와중에 태풍이 북상하고 있으나, 인명 피해가 없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에 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히 대비하라”며 “침수, 산사태, 강풍에 대해서 피해가 없도록 관련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시민들에게도 널리 알려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이어 변 권한대행은 “특히 우리 시와 구·군, 소방과 경찰 간의 협업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인명구조와 교통통제 등 긴급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30~100mm의 비와 더불어 강한 바람과 해수면 상승의 영향으로 저지대 침수와 월파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가 있었던 산사태와 급경사지에 추가 붕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각 구·군과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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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제한 위반 교회 106곳 대상 집합금지 명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0시부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106개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시가 지난 8월 23일 일요예배 현장점검을 통해 전체 279개 교회에 대해 현장예배 사실을 확인했으나, 가족 거주자 등으로 추정되는 10인 이하 173개소를 제외한 106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한 것이다.
집합금지대상 교회는 현장예배는 물론 온라인 예배를 위한 출입도 금지된다.
시는 이번 집합금지명령에서 제외된 10인 이하 소규모 현장예배를 진행한 173개소는 경고 조치하고 향후 부산시의 비대면 예배를 허용한 행정명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8월 26일 0시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이번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교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단에 대해서는 현재 정기 미사와 법회를 제외한 소모임·식사제공·수련회 등 대면모임을 금지하는 집합제한 명령을 발령한 상태이지만, 불교와 원불교는 자발적으로 모든 법회를 중단하고 있으며 천주교와는 온라인 미사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기독교를 비롯한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계의 대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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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이겨낸 벼”… 부산 첫 수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8일 부산 강서구 들녘에서 풍년을 알리는 첫 벼 베기가 시작된다.
지난 4월 25일 이앙한 벼는 긴 장마로 등숙이 늦어져 전년보다 2일 늦은 126일 만에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부산시 벼 재배면적의 7.2%에 해당하는 조생종은 대부분이 밥맛이 좋은 최고품질 품종인 운광·해담쌀·진옥으로 올해는 초기 병해충 발생이 심해 피해가 예상됐지만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져 작년보다 작황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9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도정 과정을 거쳐 ‘코로나19 이겨낸 쌀’이란 이름으로 코로나에 지쳐있는 소비자 밥상에 오를 계획이며 100포를 한정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사회·경제적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우리 농업인들이 꿋꿋하게 농사일에 전념해 풍년 농사를 앞두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수확기까지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에 힘써 주길 당부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