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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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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항 입항 선박 대상 전자출입명부 도입 행정명령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12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선박 출입자에 대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방역 강화 대상 국가 및 러시아에서 출항해 행정명령 발령일부터 부산항 감천항에 입항·정박하는 모든 선박이다.
여기에는 과거에 입항해 행정명령 발령 시점에 감천항에 정박해 있는 선박도 포함되며 감천항에 정박하다가 선박 수리 등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적용을 받는다.
그동안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국립부산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전자출입명부의 구체적인 도입 범위 등에 대해 협의해 왔다.
현재까지 러시아 선박을 중심으로 원양어선, 냉동·냉장선박, 수리 선박 등 접촉 강도가 높은 선박이 주로 감천항에 입항하는 점을 고려해 감천항에 우선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부산시와 항만·방역당국 등 관계기관은 향후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주시하면서 필요한 경우 도입 대상 선박과 항만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해당 선박의 선주 또는 해운대리점업체에는 전자출입명부를 설치·운영·관리할 의무가 부과되며 선박수리업체, 선용품공급업체 등의 직원 등 모든 선박 출입자에게는 승선 시 전자출입명부를 인증할 의무가 부과된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행정명령 시행에 앞서 대상 선박별로 해운대리점에서 외국적선 선주에게 행정명령 내용을 통보·안내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늘 정오부터 24일 정오까지, 5일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국립부산검역소 등 관계기관은 계도기간에 해운대리점 등 관련 업계에 행정명령 이행을 안내·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도 부산항만공사, 해운대리점업계 등을 통해 전자출입명부가 항만 현장에서 원활하게 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계도기간이 종료되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전자출입명부 이행실태 합동점검에도 나선다.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지 않거나 운영·관리와 인증을 하지 않을 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이번 행정명령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선박 등에 대한 출입자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해 방역 활동의 효율성 등을 높이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전자출입명부가 차질없이 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항만당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되면 기존 항만의 출입관리시스템과 세관의 승선신고 시스템과 함께 항만과 선박에 대한 출입자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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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VR 체험전 ‘영웅에게’ 개최
6·25 전쟁 VR 체험전 ‘영웅에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8월 19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로비에서 VR 체험전 ‘영웅에게’를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우리 민족이 겪었던 전쟁의 참상과 현재 유지되고 있는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간접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구성은 유해 발굴 가족의 실화를 재구성한 ‘집으로 가는 길’ 의무병으로서 다부동 전투에서 부상 전우를 구하는 ‘미션372’ 어린 남매의 시선으로 6·25전쟁을 바라보는 ‘별이의 종이비행기’의 3개 체험 부스와 역사 속 영웅들과 합성 사진을 촬영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특히 영상 및 4D 체험은 무빙체어, HMD 장비, 트레드밀, 콘트롤러 등을 이용한 VR 기술로 제작됐으며 이를 체험한 이용객들은 한층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만 참여 가능하다.
이번 체험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은 관람 1일 전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이후 정해진 대기 순번에 따라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VR 체험전이 6·25 전쟁으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할 뿐만 아니라, 아픈 역사를 되짚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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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개최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는 8월 19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2020년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시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09:00~오후 6시에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특별전 관람 희망자는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한 후 임시수도기념관을 방문해야 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및 부산의 임시수도 지정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이번 특별전을 피란수도 부산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자료 110여 점으로 구성함으로써, 부산에서 고단한 삶을 견디면서도 희망을 이어 나간 피란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구성은 이승만 대통령과 부산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부산으로의 피란과 피란민의 일상 피란민이 만든 부산 음식 ‘밀면’ 피란민과 부산의 ‘산동네’ 피란 예술가들과 부산 등 총 5개 주제로 되어있다.
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기에 피란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부산의 모습과 그들의 고단했던 삶의 현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앞으로도 부산의 현대사를 지속적으로 조사·연구하며 특별전을 통해 이를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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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 우수사례 전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이번 상반기 선정을 위해 부서 및 시민 추천을 통해 4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실적검증 및 실무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 8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 이를 추진한 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 것이다.
선발 결과, ‘최우수’에 블록체인 특구 지정 이후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4대 혁신사업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스마트시티추진과 박광희 주무관, ‘우수’에 부산시와 9개 지하시설물 관리기관 간 통합 안전점검 관리체계를 구축해 책임행정을 구현한 도로계획과 박성길 주무관, 보행자 안전강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해 부산시 교통안전 수준을 개선한 공공교통정책과 조종규 사무관, 디지털 금융기업의 열악한 생태환경 기반을 조성해 국비 확보, 청년일자리 제공 등 성과를 창출한 서비스금융과 박태광 주무관, ‘장려’에 전국 최초로 주택건설산업 관련 분야별 심의절차의 원스톱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신뢰받는 주택행정을 구현한 주택정책과 하성태 사무관, 성수기 군 하계휴양소 운영으로 협소해진 서핑구역을 국방부와의 적극 협의로 대폭 확대, 서핑 등 해양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해양레저관광과 최원호 주무관, IOT 기반의 신기술을 적용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예산절감과 기존 측량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토지정보과 송명수 주무관, 북항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 주도 공공개발사업의 기반을 마련한 도시재생정책과 현지영 주무관 등이다.
부산시는 선발된 8명에게 부산시장 명의의 상장, 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 부여를 통해 공무원의 경쟁력 강화와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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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열망과 뜻을 모아… ‘범시민 추진협의회’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대개조 사업 ‘연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에 시민의 열망과 뜻을 모으기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시행과정부터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해나가야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8월 초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연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의회와 시민단체, 학회, 대학, 연구기관 등 12개 분야 2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은 부산의 도심부를 단절하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을 일으키는 경부선 철도시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가 ‘부산을 통째로 바꾸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진에서 구포까지 철길을 직선화해 ‘부산 대개조’의 기반을 마련하고 철도 유휴부지에는 도시발전과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며 서부산권과 원도심권 발전의 추진 동력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범시민 협의회를 통해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의 정책 수립·집행 등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상향식 정책 마련 및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책 자문, 다양한 시민 의견 제안,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안건이 제기될 경우에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안건 검토, 기술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착수보고회 시 제안되었던 내용을 포함해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를 위한 노선 대안 검토 가야차량기지 개발 가용부지 검토 역세권 개발계획 기본 방향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기본 방향 등에 대해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질의, 토론 등을 통해 추진 방향을 자문하게 된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범시민 추진협의회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이 대한민국 도시 대개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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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발전 이끌 시정이슈 선제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한국판 뉴딜 발표 등 정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정책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선제적 시정이슈 발굴 시스템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권한대행 체제로의 개편 후 조직을 신속히 안정화하고 공약을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그동안 흔들림 없는 시정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대응,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각종 사건·사고와 이슈에 대한 대응에 치중해 시정 운영의 장기적인 방향과 비전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미래먹거리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11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부산발전을 위한 선제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이슈 등을 선점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과 연계한 이슈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방안을 마련해 8월 19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시는 주 1회 정도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격의 없는 소통과 전문가적인 관점을 활용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정책 과제를 적극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한대행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3~4명,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관련 실·국장 등 8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며 형식은 조찬모임, 브라운 백 미팅, 현장 토론 등 주제에 맞게 선정한다.
‘이슈현장 방문’은 정책과 연계한 현장을 전문가들과 함께 찾아 선제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 토론과 이슈현장 방문 시 도출된 현안은 정책 사업화를 추진하고 상호 연계된 이슈의 경우 토론과 현장방문을 병행 추진한다.
시는 우선 실·국·본부별로 분야별 토론은 5개 분야 31건, 이슈현장은 4개 분야 28건 등 총 59건의 주제를 발굴했다.
첫 일정으로 19일 주택정책 현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어 8월 중에는 풍수해, 북항재개발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추진하고 파워반도체 등 미래먹거리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부의 정책변화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이슈에 대해 신규정책 과제를 수시로 발굴하는 등 부산이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 이후의 이슈에 대해서도 선점하기 위해서 분야별 토론회와 이슈현장 방문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며 “선제적인 시정이슈 발굴과 과감한 정책사업화 추진을 통해 부산의 미래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으로 한 발 더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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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여성창업아카데미’교육생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이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마케팅’을 주제로 한 ‘여성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 창업 아카데미’는 부산에 거주하는 여성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1일 4시간씩, 총 32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음 달 16일부터 25일까지, 8일에 걸쳐 더크리에이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유튜브 장비 이해 및 활용 채널 브랜딩 전략 및 콘텐츠 기획 프리미어를 활용한 편집 영상 촬영 기법 콘텐츠 맞춤형 썸네일 제작 개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이다.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중인 부산시 거주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 시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교육생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다음 달 11일에 발표된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교육이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창업 관련 마케팅 전문지식을 배우는 기회인 만큼,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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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꿈, 여성회관이 함께 한다
홍보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 여성회관은 만 18세 이상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제3기 교육과정’을 9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과정은 직장인 및 가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를 포함해 총 9개 분야 89개 강좌로 개설될 예정이다.
특히 여성회관은 본 교육과정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홈코노미 시대가 가속화됨에 따른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지중해식 건강요리 채식베이킹&스콘전문점 등 뉴트랜드 수업을 신규 편성했다.
또한, 한식조리사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과정과 반려동물용품 제작 아이옷 만들기 등 취업이나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취업·창업 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우선모집]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일반모집]은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이다.
개강 이후 [추가모집]은 9월 14일까지 시행된다.
수강 신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혜윤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및 다중이용시설 대응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것이다.
앞으로도 여성회관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개발하고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기능·기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많은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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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다자녀 가정 위한 ‘多가치 박물관’이 옵니다
이번 여름방학, 다자녀 가정 위한 ‘多가치 박물관’이 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3명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다多가치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교육 인원이 정원의 50%로 줄어드는 등 그동안 박물관 교육에 참여가 어려웠던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자녀 중 한 명은 반드시 초등1~6학년이어야 하며 회당 5팀 총 20팀을 선착순 신청받는다.
보호자 1인 이상이 반드시 동반해야 하고 가족당 보호자 포함 최대 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시립박물관은 이번 교육이 기존의 예약시스템이 지닌 한계를 개선해 다자녀 가정에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육은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교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불교미술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지난해 부산박물관의 기획특별전 ‘미얀마의 불교미술’ 가족 야간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여름방학에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프레젠테이션과 전시실 활동, 활동지 키트를 활용한 수업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참가자들은 열 체크·손 소독·마스크 착용·거리두고 앉기 등 박물관 내 관람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사전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디 1개당 참여 인원을 입력하고 부산시에서 발급한 가족사랑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접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교육 당일 가족사랑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카드가 없을 경우 주민등록등본으로 다자녀 가정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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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철저한 승강기 관리로 시민안전 높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반복되는 승강기 시설의 고장·멈춤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개 구·군의 승강기 시설 29,412대에 대해 안전관리 분야 예방 감사를 진행했으며 행정처리가 미흡한 1,511건을 지도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1건은 권고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적사항으로 소유자가 다수인 다세대 주택 등의 승강기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승강기 안전관리자 미선임·교육 미이수·자체점검 미실시 등 승강기 안전관리에 소홀한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집합건축물 승강기 관리업무는 ‘승강기유지관리업자’에게 위탁 관리하고 있으나, 승강기 자체점검 미실시 등의 안전관리 위반에 대한 책임은 관리주체에 있고 실제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승강기유지관리업자’에 대한 책임은 불분명하게 되어있어 책임 강화를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물 옥상주차장을 위해 설치된 자동차용 승강기는 운행정지 시 실제 옥상주차장 활용을 하지 못해 ‘주차장법’에 의한 법정 주차면 수를 확보 못 하는 일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관련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 되지 않도록 관계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부산시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군에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강기 시설 점검 및 운영 등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하며 특히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안전관리가 소홀한 서민형 승강기에 대한 특별안전관리대책을 수립·시행토록 했다”며 “앞으로 시와 구·군은 승강기의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서 부산시민 안전지수가 한 단계 높아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