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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역 해양공간에 8개 용도구역 지정
부산 및 부산 인근 EEZ 해양용도구역 지정 결과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는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번째로 부산과 부산 인근 배타적경제수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을 수립해 29일 발표했다.
그간 선점식으로 해양공간을 이용·개발하면서 이용주체 간 갈등, 해양공간 난개발 우려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해양공간 통합관리와 계획적 이용체계 구축’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해양공간계획법’ 제정·시행, 해양공간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해양공간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계획법’ 제7조에 따라 권역별로 수립하는 것으로 해역관리정책 방향 해양공간의 특성과 현황 해양공간의 보전과 이용·개발 수요에 관한 사항 해양용도구역의 지정·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
먼저, 영해는 군사활동구역이 40.53%로 가장 비중이 높고 어업활동보호구역, 항만·항행구역, 안전관리구역 순으로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됐다.
배타적경제수역은 어업활동보호구역과 군사활동구역, 항만·항행구역에 대해서만 용도가 지정됐고 43.51%는 미지정 해역으로 남겨두었다.
결과적으로 부산권역에는 에너지개발구역을 제외한 8개의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됐다.
현재 부산시 해운대구와 기장군 앞 바다에 해상풍력단지 조성계획이 있으나, 지역협의회와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지역의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으며 사업 진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계획에서는 에너지개발구역을 지정하지 않았다.
해양용도구역을 지정하기 위해 해양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활동의 현황과 정도를 평가하고 이 평가 결과와 함께 다른 법률에서 지정한 관련 법정구역을 고려해 해양용도구역을 마련한다.
이후, 관련 전문가, 이해관계자 및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광역 시·도와 해양수산부 소속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계획을 확정한다.
원칙적으로 한 해양공간에는 하나의 해양용도구역을 설정할 수 있으나,활동의 배타성이 약한 연구·교육보전구역, 군사활동구역, 안전관리구역은 다른 용도구역과 중첩해 지정할 수 있다.
또한, 특정 활동의 밀도가 높지 않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용도구역을 특정하기 어려운 공간에 대해서는 용도구역을 지정하지 않을 수 있다.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어도 다른 활동이 금지되거나 별도의 규제가 부과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해양공간은 어업활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되,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행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다만, ‘해양공간계획법’ 제11조에 따라 행정기관이 해양공간에 대한 이용·개발·보전 등의 계획을 수립·시행할 경우, 지정된 해양용도구역을 사전에 고려해야 한다.
또한, 해양공간의 이용 여건이 바뀌어 해양용도구역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누구나 변경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해양공간관리계획의 관리 주체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변경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 외에도 현재 경상남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와 협의해 해양공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우리나라 전 해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수립한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의 자세한 사항은 2월 3일부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해양공간통합관리 업무지원 시스템’을 통해 용도구역 지정 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국민들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제공될 예정이다.
박진석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해양수도 부산에서 가장 먼저 해양공간관리계획이 수립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의 해양공간이 해양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은 처음으로 우리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들을 한데 모아 통합적인 관점에서 그 용도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해양공간관리계획이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바다를 이용하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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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기원
꿈나무전체: 대회 기념사진.
[충청뉴스큐]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28일 개최한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기원 리햅 꿈나무 탁구 대잔치’에서 권혁·정예인 선수가 우승했다.
남자 랭킹 1위의 권혁 선수는 2위 박준희 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2세트와 3세트를 듀스 끝에 내어주며 끌려가는 듯 했으나, 내리 3세트를 도로 가져가며 우승을 거머줬다.
여자부는 랭킹 2위의 정예인 선수가 5위 김이헌 선수를 4-1로 제치고 승리했다.
2세트를 제외하고는 여유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했다.
특히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유승민 위원장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결승전은 MBC 생중계로 방송, 유승민 위원장이 ‘깜짝’ 중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유승민 위원장은 “오늘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니 한국 탁구의 미래가 밝다 꿈나무 어린이들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 탁구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다가올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들이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탁구가 다시 부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국가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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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봄맞이, 박물관에서 복 받아 가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2월 4일 입춘을 맞아 ‘입춘첩-복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춘은 새해 들어 첫 번째 절기로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겨울의 기운 속에서도 만물이 태동하고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우리 선조들은 입춘을 맞아 액운을 막고 복을 바라는 입춘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며 따스한 봄의 기운이 집안 곳곳에 전해지기를 기원했다.
이런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정관박물관은 소중한 가족이나 이웃, 자기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좋은 글귀를 작가가 직접 써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2월 1일 오후 2시부터 정관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선착순 50가족에게 작은 그림을 곁들인 따스한 글귀로 손글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이효정·배은경 작가가 직접 원하는 글씨를 써줄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3층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색칠해 나만의 입춘첩으로 꾸며보는 ‘입춘첩 컬러링 체험’도 진행된다.
정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따스한 봄을 맞아 좋은 기운을 부르는 입춘첩을 통해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하였던 우리 선조들의 전통을 되새기고 가족 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글 입춘첩을 함께 나누는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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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공연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31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1984년 5월 23일에 창단해 전통음악을 계승·발전하는 한편 창작 음악을 개발하는 등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 대금산조 ‘원장현류’, 가야금중주 ‘아리랑, 밀양아리랑’, 사물놀이 등 신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 나들이에서는 ‘고고학과 인류의 문화’라는 주제로 부산박물관 동래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감상하고 우리 역사를 배워보면서 시민들이 우리의 멋과 얼을 느끼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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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부산공동어시장 공영화⋅현대화의 원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수산정책포럼에서 2020년 경자년 부산수산정책포럼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자년 새해 수산 관련 기관·단체와 학계, 업계 등 수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윤준호 국회의원, 국립수산과학원장, 한국원양산업협회장, 수산 관련 각 기관·단체장,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다.
지난해는 수산자원 감소, 이상 기온으로 인한 조업 차질, 한·일어업 협상 지연 등으로 공동어시장 위판량이 전년 대비 65%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근해업계는 물론 연관산업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산의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산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는 부산공동어시장의 역사적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며 “공영화에 1200억원, 현대화에 약 1700억원 예산을 투입해, 보다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위판시설로 탈바꿈하고 시민에게 사랑받은 어시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산업 도약을 위해 지역 수산업계, 대학, 해양수산 연구기관 모두 힘을 합치자면서 부산항만수산산업진흥원 설립,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스마트수산 테크 앤 비즈타운 조성 등 부산시의 계획도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 제24대 수협중앙회장을 지낸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어업인 복지증진, 외국인 선원 인권보호, 차세대 수산인재 육성 지원 등 수산복지 향상에 노력한 공로로 제7회 수산대상을 수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수산업계의 각종 현안이 많은데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변화와 혁신의 한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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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액화천연가스 연료선박 실증 등을 위한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85억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개발된 국산기자재가 사용실적이 없어 시장진입에 실패하는 상황에서 부산시와 산업부가 사용실적 확보를 통한 친환경 조선기자재 국산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하며 LNG 연료선박 실증사업 등을 선박기자재 기업과 함께 추진한다.
우선, 1차연도인 올해는 국비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본설계 및 실증선박 건조를 위한 조선소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자재 기업이 전국 대비 34%가 집중되어 있어 LNG 기자재 실증사업은 친환경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해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국내 조선 3사는 2019년도에 발주된 대형 LNG운반선 63척 중 51척을 수주해 전 세계 LNG선박 시장을 완전 장악하고 있어, 본 사업은 부산 조선기자재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역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부산 조선해양산업은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부가가치가 다 증가하는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조선기자재업체의 재도약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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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한국 관광의 미래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광역지자체 중 세계적 관광도시로의 잠재력을 보유한 광역시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국제관광도시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국제관광도시를 부산광역시로 지역관광거점도시를 강원 강릉시·전북 전주시·전남 목포시·경북 안동시로 하는 관광거점도시 5곳을 선정, 발표했다.
문체부는 부산시 선정 이유에 대해 “기본적인 관광 기반시설이 가장 우수하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문도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잘 살리고 다양한 축제, 역사문화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핵심사업이 돋보이고 정책이해도가 높아 향후 남부권의 국제관문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제관광도시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확산을 실현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와 견줄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를 국가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국가관광 발전전략의 핵심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부산이 한국관광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관광전략의 핵심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는 ‘한국관광의 미래, 원더풀 부산’이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 3개 사업 분야, 57개 세부사업에 총 1,5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핵심사업 분야로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브랜드 전략 수립, 부산브랜드 관광기념품 개발 등 ‘부산 브랜딩’ 사업, 해외매체 광고 및 드라마 촬영지원 등 ‘전략적 홍보·마케팅’, 일상이 관광이 되는 해양레저체험 콘텐츠 및 걷기코스 개발 등 ‘Beach Life & the City’, 국제영화제 갈라쇼 상품 개발 등 ‘사계절 축제와 MICE 발굴’ 등 33개 세부사업에 879억원을 투입한다.
둘째, 전략사업 분야로 부산형 관광플랫폼 TaaS 구축 등 ‘혁신적 스마트 관광기반 구축’, 부산관광패스 개발 및 대중교통 불편개선 등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 부산관광데이터 분석센터 운영 및 관광·MICE강소기업 육성 등 ‘부산형 관광생태계 조성’, 범시민 외국인 친절 캠페인 등 ‘글로벌 친화 여행문화 개선’ 등 19개 세부사업에 585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부산형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시티투어버스 운영 개선, 도시재생 연계 관광생태계 조성 등 관광 연계 사업으로 36억원을 투입해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민선7기 부산시는 무궁무진한 관광 잠재력에, 세계적 수준의 관광인프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얻은 아세안이라는 관광시장까지 모든 구슬을 고루 꿰어 미래의 보배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의 핵심도시로 우뚝 서고 더 나아가 모든 관광전략을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의지와 소망을 담아 ‘세계인이 찾고 싶어하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는 소감도 밝혔다.
오 시장은 아울러 “이번 국제관광도시 선정의 핵심가치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며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의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에 맞먹는 광역경제권이 형성돼야 한다 동남권 경제부흥의 핵심은 ‘공항’”이라는 점도 지적하며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거듭 요청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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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들에게 매일 상황 SNS 공개”지시
오거돈 시장, “시민들에게 매일 상황 SNS 공개”지시
[충청뉴스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산시가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긴급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오늘 오전 개최했다.
시는 오늘부터 감염 상황보고 시 SNS, 홈페이지, 언론 등에도 적극 공개하기로 했다.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상황은 넘치게 챙기고 충분히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합동 대책회의에서는 먼저 복지건강국장이 그간의 조치사항과,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변경·강화된 지침을 중심으로 종합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전 실·국, 소방재난본부, 구·군 보건소, 부산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경찰청 등의 역할과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관내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감염병 발생 의심 초기 확산차단의 거점으로 중점 관리하기로 하는 한편 해외 관광객 입국 시 안전교육 및 관리를 강화하는 등 감염병 확산차단을 위해 실·국별 소관 사항을 빈틈없이 점검했다.
오거돈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의 공유다 의도적으로 정보를 감추거나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이 없다”며 “오늘부터 시 상황보고를 공식 SNS와 저의 SNS 계정에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차분하게 그러나 엄중하게 상황을 주시해 달라”며 “시민들의 안전이 민선 7기의 가장 소중한 목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에서 확인된 접촉자 3명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이 지정돼 일대일 관리하고 있다.
12건의 의심신고 중 3명은 음성 판정됐으며 9명은 능동감시로 상황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 대책반을 꾸리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회의 후 부산의료원과 동래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오거돈 시장은 의심환자의 감시·이송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기관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해외 여행 후 발열·기침 등의 자그마한 의심 증상이 있더라도 즉시 관할 선별진료소를 찾아 감염병 확산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는 16개 보건소와 응급의료센터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는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비에이치에스한서병원, 인제대해운대 백병원, 대동병원, 좋은삼선병원, 동남권원자력의원, 부산의료원 등이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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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함께 ‘풍족한 2020년’ 보내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올 한 해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을 시작으로 201960~70년대 부산미술조명’,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 ‘중국현대미술전: 상흔을 너머’, ‘빌 비올라 Ⅰ·Ⅱ’ 등 총 12회의 전시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먼저, 부산미술에 기반한 전시들을 준비했다.
오는 5월에는 부산미술의 미술사적 정립을 위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기획으로 201960~70년대 부산미술조명’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70년대까지의 부산미술을 한국 미술사의 문맥 속에서 조명하는 전시로 김종근, 추연근, 김원, 김홍석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7월께에는 부산 젊은 작가들을 위한 ‘젊은 작가 새로운 시선 2020’전을 준비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이 젊은 지역 작가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역할을 올해도 이어나갈 전망이다.
그리고 한국 현대미술작가의 재조명을 통해 부산시립미술관의 위상을 높인다.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원로작가인 김종학의 초기 작품부터 총망라해 그의 작업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두 개의 국제전을 통해 세계 속의 부산시립미술관의 네트워크 확장도 도모한다.
‘중국현대미술전: 상흔을 너머’를 통해 서구모더니즘에 대응하는 3명의 중국 작가를 초대해 중국 현대미술의 오늘을 보여주고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하는 비디오아트의 거장, 빌 비올라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빌 비올라 Ⅰ·Ⅱ’도 이우환공간과 본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립미술관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소장품 기획전Ⅰ·Ⅱ’와 ‘기증작품전’을 통해 2,928점의 소장 작품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살펴보고 부산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더불어 부산시립 어린이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사회와 유토피아를 연결하는 공간의 의미를 담아 ‘아토소피아’로 새롭게 개편한다.
상반기 ‘네버랜드-라이트 랜드’, 하반기 ‘네버랜드-사운드 랜드’는 동시대 미술에서 주요한 매체가 된 빛과 소리를 테마로 미술전시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조적 생각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부산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가 계획되어 있으니 마음의 양식을 쌓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미술관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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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여기로 예비 창업자를 모십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여성회관 여성창업지원센터는 부산 시민들의 효과적인 창업 전략 마련과 성공적인 창업 유도를 위한 ‘테마별 창업특강’을 진행한다.
테마별 창업특강은 다음 달 12일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여성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창업 전문 컨설턴트인 유정선 소상공인진흥공단 역량강화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가해 창업 희망자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오는 12일 첫 강의에서는 ‘2020년 창업 트렌드와 아이템 선정’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 창업 분야의 변화 양상과 더불어 개인별 창업 유형에 대한 상담과 동시에 창업 아이템 선정 과정 등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진행되는 2회차 강의에서는 ‘정부지원사업 안내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해 강의한다.
효과적인 창업 자금 계획 수립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제도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실제 창업 계획서 예시를 통해 핵심 요소를 분석한다.
향후 진행되는 ‘테마별 창업특강’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세법, 임대차보호법, 마케팅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각 업종별 교육도 마련될 예정이다.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오늘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전화와 방문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은 40명 내외로 수강료는 무료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