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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복지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조사가 시작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모든 가구 및 주택의 기초정보 파악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2014년 최초로 시행되어 이번이 두 번째다. 조사결과는 등록센서스의 행정자료를 보완하고 품질을 개선해 향후 ‘2020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 등에 사용된다. 또한, 고시원, 오피스텔 등의 준주택 규모를 파악해 주거빈곤대책을 마련하는 등 향후 각종 경제·사회 및 농림어업 부문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그 중요성이 크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 구분, 거처 종류, 조사대상 여부의 4가지 기본항목과 빈집 여부, 거주 가능 가구 수, 건축 연도, 건물층 옥탑 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형태, 농림어가 여부의 8가지 특성항목으로 총 12개 항목이다. 이전 조사와 비교해 몇 항목을 폐지·신설해 조사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통계이며 현장 외부 확인 외에도 추가로 농림어가 및 단독주택 거주자 등을 주된 대상으로 해 방문면접 및 전화 조사를 한다. 이 경우 특성항목을 조사하므로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의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고 있다”며 “가구주택기초조사 결과는 후속 조사들과 연계해 국민의 복지 및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사용되는 자료이므로 성실한 협조는 국민의 권리행사에 해당한다. 적극적인 권리 행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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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연결 시대 협력 강화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과 함께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부산디지인진흥원 3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을 부산의 기업에 소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개최하며 하반기 행사로 지역 창업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부산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 2019’와 연계한 부대행사로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외에도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 소개 및 이전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능동적 사이버공격 사전 대응을 위한 네트워크 주소 변이 기술 의료 인공지능 기술 생체신호 수집 및 분석 기술 시나리오 기반 인터랙티브 영상 창작기술 등 4가지 기술을 소개하며 해당 기술에 대해 담당 연구자가 직접 설명하고 1:1 상담도 한다.
특히 당일 소개되는 시나리오 기반 인터랙티브 영상 창작기술은 부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 간 지역협력사업으로 개발된 기술로 시청자와 상호교감하면서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결과가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영상의 쉬운 제작을 위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위해 지난 9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동의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 ㈜씨네폭스는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동의대 영화학과 수업 과정에서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영화를 제작하고 ㈜씨네폭스는 제작된 영화를 자사의 사이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영상콘텐츠 제작 기업의 사업화 지원 및 다양한 시범 활동을 통해 5세대 이동통신 초연결 시대에 걸맞은 실감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1인 미디어 창작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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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부산에서 성공 창업의 신화가 펼쳐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11월 한 달 동안, 전국적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한 청년 창업가의 성공스토리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 창업가들에게 성공창업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성공 창업의 신화, 도전하는 청년’을 주제로 시리즈 특강을 개최한다.
초청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청 강사는 온라인 인테리어 업체 집닥㈜ 박성민 대표,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기업인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 부동산 중개 앱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의 한유순 대표다.
먼저, 11월 15일 오후 4시 집닥㈜ 박성민 대표가 부산역 광장에 새로 조성된 유라시아 플랫폼 강당에서 첫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5년에 창업한 집닥㈜은 국내 대표적 인테리어 비교 견적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로 캡스톤 파트너스 등 국내 유명 투자기관으로부터 130억원의 기관투자를 유치하고 누적 거래액 2,500억원을 달성해 각종 매스컴에서 주목받고 있는 창업기업이다. 부산이 고향인 박성민 대표는 고교를 마치고 부산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으나, 실패를 거듭한 끝에 서울에 상경한 뒤 재도전에 나서 인테리어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두 번째 특강은 국내 최초 외식 온라인 시장을 개척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가 11월 21일 오후 4시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강당에서 진행한다. 씨엔티테크㈜는 2003년 국내 최초 외식 주문 중개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현재 100개 브랜드 총 4만 개 매장을 중심으로 연간 1조 원의 거래량을 만들어 내는 등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 시장 점유율 97%를 차지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컴즈, 텔레스타 등의 계열사를 설립하고 올해 중기벤처부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상을 수상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서비스 플랫폼 분야 국내 최고 벤처 액셀러레이터로 한국과학기술원 등에서 100개 기업을 액셀러레이팅 하는 등 창업기업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세 번째 특강은 11월 29일 오후 4시 부산창업카페 대연점에서 부동산 중개 앱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의 한유순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다방은 출시한 지 6년을 맞아 누적 앱 다운로드 1800만 건, 월 실사용자 수 500만명에 달하고 있다. 2013년 자본금 천만원으로 ㈜스테이션3을 설립한 한유순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철학과를 졸업한 철학도로 게임업체에 근무하기도 했으며 2014년 벼룩시장과 알바천국 등을 보유한 미디어윌 그룹에 합류해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수일 부산시 일자리창업과장은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성공신화를 창출한 수도권, 나아가 전 세계적인 유명 스타트업 최고경영자의 시리즈 초청 특강으로 스타트업의 생동력과 현장감을 제공해 창업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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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 산업의 시장 다변화…태국의 마이스 수요 잡는다
2019 상반기 타이베이 부산단독 MICE 로드쇼(7.1.~7.3.) 행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19 방콕 부산단독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일본, 중국 마이스 시장 위축에 따른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태국 현지 주요 기업 마이스 책임자,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으로 마이스 유치 증대와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통해 태국 인센티브 여행단 등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부산 마이스 나이트로 구성되며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사후 세일즈 콜도 진행한다.
태국의 방한객은 2014년 약 466천 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약 558천 명이 한국을 방문했고 그 중 약 10%가 부산을 방문했다. 2018년에는 부산에서 촬영된 태국 TV 드라마 ‘아내’가 현지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방콕은 태국 PTT 같은 인센티브 방한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소재하고 있고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도 있어 앞으로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약 570만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태국의 수도로 정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고 부산과는 2011년 7월에 도시 간 교류협력을 체결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고 주 70회 직항이 운항하는 도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태국의 마이스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기회를 만들어 지역 업계의 경쟁력은 한층 개선될 것이며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일, 한중 관계 경색으로 다소 위축된 마이스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태국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선제적 마케팅을 전개해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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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오색빛깔 가을정취 만끽하세요
부산시청 광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청 야외 녹음광장이 오색빛깔 단풍으로 탈바꿈되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시청 녹음광장은 시청이 이전될 1999년 당시 조성됐고 현재 8,800㎡의 녹지대와 교목 2,400여 주가 관리되고 있어 나무 한 그루 한그루가 수령이 오래되고 기품이 있다.
특히 지금 시기는 느티나무 등 낙엽수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떨어지는 나뭇잎을 밟을 수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위로를 줄 수 있다.
녹음광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시민들의 이용도가 아주 높으며 녹음광장의 위치는 교통이 뛰어나 도심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주 평균 1만여명의 시민들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시청 후문과 녹음광장에 계절에 맞게 120여 개의 화분에 관상용 꽃양배추를 1,700여 본 식재해 또 다른 구경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시민들이 광장을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광장 주변 2곳에 험프형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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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100만여명의 감동 역대 최대 관람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지난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침 일찍부터 관람객 발길이 이어진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는 이내 인파들로 가득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사전행사, 해외초청불꽃쇼와 부산멀티불꽃쇼에 이르기까지 순간마다 관람객의 감탄과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였던 ‘커튼콜 불꽃’ 연출을 통해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관람객 분산효과에도 기여한 것으로 주최 측은 설명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부산시는 기존의 다소 부정확한 축제 참가인원 산정방식 및 발표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기로 함.
이 광안리해수욕장 일원, 금련산, 장산 그리고 해상 등에서 관람한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의 묵직하고 개성 넘치는 내레이션은 역대급으로 평가되며 불꽃, 음악, 영상들과 어우러져 광안리해수욕장은 일순간 초대형 야외영화관을 연상하게 할 만큼 큰 감동을 시민과 함께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물했다.
올해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사전행사들이 더욱더 다채롭게 진행됐다. 동요, 최신가요가 어우러져 진행된 불꽃아카데미는 메인 불꽃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했고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을 연계한 기획도 관람객의 좋은 평을 받았다.
해외초청불꾳쇼는 이탈리아의 쁘렌테가 진행했다. 세계적이 불꽃 연출 회사답게 이번에도 유럽풍의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불꽃 연출을 선보였다.
㈜한화가 연출한 부산멀티불꽃쇼는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이아가라, 칼라이과수, 25인치 초대형 불꽃 등을 확대 연출했고 변색타상, 레인보우 등 신개발 불꽃을 포함한 총 8만 발로 부산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외국인 및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유료좌석은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 속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는 하반기 갑작스러운 한일관계 경색으로 그동안 주를 이루었던 일본 관람객 비중이 크게 떨어져, 판매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적극적인 해외 판매 마케팅, 여행사 설명회 등을 통해 중화권과 기타 해외관람객들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유료좌석 판매실적은 당초 목표대비 약 30% 이상 초과 달성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비율이 대만 44.5%, 일본 35% 순으로 나타나 대만 관람객이 급증했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홍콩·말레이시아·중국·싱가포르·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관람객들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며 국내 관람객 분포도 부산 지역민 34%, 다른 지역민 66%로 나타났다. 이로써 15년간 부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한 부산불꽃축제가 이미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고 있고 유료좌석 판매실적 호조를 확인함에 따라 부산불꽃축제 개최 시기를 10월 말에서 11월로 변경해 관광업계 활성화를 모색했던 부산시의 판단 역시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연출, 관람객 서비스, 안전 및 교통통제 등 모든 면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불꽃축제로 모인 시민들의 역량과 관심이 곧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곧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2020년 부산불꽃축제를 기약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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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영웅’ 소방관에 첫 특별승급 지시
오거돈 시장, ‘시민영웅’ 소방관에 첫 특별승급 지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퇴근 후 이동 중에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소방관 3명에 대해 특별승급을 지시했다. 부산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열린 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얼마 전 창원 굴암터널 화재를 초기 진압한 조배근·성치훈, 김준근 소방관을 직접 격려하면서 “몸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이 세분을 ‘시민영웅’이라 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동료 소방관 장례식 조문을 위해 창원시 굴암터널로 이동 중에 화재를 목격하고 보호장비도 없는 상황에서 차량운전자를 대피시키고 신속하게 초기 불길을 잡아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과 끝까지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오 시장은 “시민들은 소방관 여러분을 믿고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안전도시 부산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로 굳건해지고 있다. 늘 감사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 시장은 조배근·성치훈·김준근 소방관에 대해 특별승급을 지시했다. 지난해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운영규정이 신설되면서 지자체별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국정과제 등 주요 추진성과 우수자, 탁월한 업무수행으로 소방업무 발전에 기여한 자, 규제개혁이나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업무행태 개선에 기여한 자 등이다. 최근 마련된 부산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방침에 따라 이들이 첫 사례다.
한편 오 시장은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독도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 희생자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 수색이 조속히 이뤄질 것을 기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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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관문공항 2라운드 돌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고 판단, 이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검증과정에 대해 협의할 실무협의회에 장형철 시민행복소통본부장과 경남 명희진, 울산 정몽주 정무특보를 추천한 데 이어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기획단 사무실을 시청 3층에 마련하고 본격적인 검증단계에서 논리적 대응을 총괄할 최치국 부단장이 상근하며 전반적인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행정단위에서는 송광행 본부장에 이어 박동석 인재개발원장을 신공항본부 본부장으로 오늘 자로 임용한다. 송 본부장은 특유의 논리적이고 차분한 리더십으로 지난 1년 3개월간 공항 관련 행정실무를 총괄하며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연구, 정리해서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시는 지금부터는 중앙정부 및 타 시·도 등과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무엇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기획력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해 이에 대한 능력이 검증된 박 원장으로 교체를 결정한 것이다.
지난 6월 22일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와 국토부 장관의 합의로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국무총리실 검증 이관이 결정된 지 4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검증범위, 절차 등에 대한 이견으로 진행이 더딘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10월 25일 긴급시민대책회의를 개최해 시민사회, 학계 및 지역상공인 대표들과 함께 공항문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같은 달 30일 진행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정치권 또한 공항문제에 대한 전력투구를 합의한 바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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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수산 ODA 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KOICA 부산사무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와 공동으로 국내·외 ODA와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해양수산 ODA 포럼’을 개최한다.
‘해양수산 ODA 발굴을 위한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 시민, 국내·외 국제개발협력,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혁주 국제개발협력학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은 ‘해양수산 ODA발굴을 위한 노력과 과제’, 제2세션은 ‘해양수산 ODA사업현황과 전망’, 제3세션은 ‘해양수산 ODA와 부산의 미래‘에 대한 발제하고 토론한다. 패널로는 유엔개발계획, KMI, KIOST 등의 국제기구와 해양수산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형 해양수산 ODA에 대한 담론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개발협력 사진전’이 개최되어 부산해외봉사단, 초청연수 등 재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의 ODA 활동 사진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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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多가치쉬네마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영화의전당에서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부모·조부모·보육교사를 위한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보육정책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의 일환으로 평소 육아 때문에 문화생활을 영유하지 못하는 양육자들이 마음 놓고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아이를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의 아이들을 양육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겠다는 부산시의 의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보다 많은 양육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영 횟수를 늘렸다. 총 2회에 걸쳐 박스오피스 흥행작 ‘엑시트’와 11월 21일에 개봉하는 ‘겨울왕국2’를 상영한다. 대중영화를 보고 싶은데 아이들과 함께는 보기가 힘들다는 지난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어린이가 아닌 양육자를 위한 행사인 만큼 겨울왕국2는 자막 버전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녀 돌봄 서비스는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진행한다. 5세에서 13세까지가 대상이며 5세에서 7세까지는 5명 1조로 전담 선생님 1명이 배치된다. 8세부터 13세까지는 자율적으로 체험할 계획이며 체험 시간은 총 3시간이다.
행사 참여자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장 내에서 사용 가능한 ‘소확행 머니’로 10초 초상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네일아트 스티커 붙이기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팝콘과 음료도 소확행 머니로 구입할 수 있다. 소확행 머니는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소확행-우리가족 사랑행 등 부산시의 가족 친화 정책 관련 간단한 퀴즈 등에 참여하면 획득할 수 있다. 상영관 내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10팀에게 ‘뮤지엄 다:’의 티켓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 600명, 어린이 6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참가자는 1회차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함께 참석할 수 있다. 다만 돌봄 서비스는 최대 2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1주일 동안 받을 예정이며 신청 링크는 http://naver.me/GOySeDhO이며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경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 올해도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양육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키다리아저씨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