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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도서관 이름, 시민이 직접 짓는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 내에 건립하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 아이디어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가칭 꿈+도서관은 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서 3만 권 규모에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 서가를 구성해 명실상부한 부산의 랜드마크 도서관으로 건립된다.
도서관이 조성되면 경직된 행정 공간으로만 이용하던 시청을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시청의 이미지도 부드럽게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2020년 문체부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비의 40%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상 단계부터 시민이 주인이 되어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명칭 선정에 부산시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11월 11일부터 1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인기투표, 최종심사 등을 거쳐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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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시, ‘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국가보훈처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으로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의 의미와 국경을 초월해 같은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는 복합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는 ‘턴 투워드 부산’은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매우 특별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빈센트 커트니 씨에게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아 부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유엔의 날인 10월 24일부터 턴투워드 부산 추모일인 11월 11일까지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정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협업해 앞의 한주는 감사의 주간으로 유엔의 날 기념식, 국제평화 콘퍼런스, 평화음악회, 세계평화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하고 11월 1일부터는 추모주간으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평화페스티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등을 개최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이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 부산유엔위크를 지정한 만큼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추모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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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아세안로’ 명예도로 제막식
아세안로 구간 걷기, 제막식, 축하공연 등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아세안문화원 앞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외교부 장관,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로’ 명예도로 지정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문화회관 교차로에서 아세안문화원 앞 좌동지하차도 교차로까지 1km에 이르는 구간이 ‘아세안로’라는 명예도로로 지정된 것은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에 따른 정상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풍물패와 아세안 깃발을 든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선두로 아세안로 일부 구간을 걷는 것으로 시작되며 오거돈 시장의 인사말과 외교부장관,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 대사, 박인영 시의회의장의 축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기념 표지석 제막식과 함께 해군 군악·의장대의 연주와 흥겨운 풍물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한·아세안 간 동행, 평화와 번영의 계기를 위한 서막을 알린다.
명예도로 지정은 지난 7월 부산시가 주최한 주한 아세안대사 간담회 당시 미얀마의 딴신 대사가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도로지정’을 제의한 것이 계기며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명예도로명 사용 기간은 2024년 10월 31까지 5년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한 ‘APEC로’에 이어 국제행사 기념 두 번째 도로인 ‘아세안로’ 지정은 아세안 출신 국민의 자긍심은 물론, 개최도시의 상징성을 높여 한·아세안 협력 대표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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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갑질 행위 뿌리 뽑는다
부산시, 공공기관 갑질 행위 뿌리 뽑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공공기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갑질 등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5개 공공기관 팀장급 이상 간부 전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통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이후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갑질, 성희롱 등 악습·구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시 산하 25개 공공기관 27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고용노동청의 전문가를 초빙해 통합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직장 내 괴롭힘 규정’ 미도입 기관에 규정 도입을 독려하고 관련 매뉴얼 숙지와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소관부서와의 유기적 공조를 통해 공공기관의 비위행위를 엄중히 척결하고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최근 강도 높게 추진하는 민선7기 공공기관 혁신 관련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 등 공공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부산시 정임수 재정혁신담당관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구태 행위를 뿌리 뽑는 일도 공공기관 혁신 중 한 부분”이라며 “우리 공공기관에 이러한 행위들이 두 번 다시 발붙일 수 없도록 강력히 대응해 나가면서 모든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상하 직원 간 격의 없고 신명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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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주사 더이상 무섭지 않아요
인형극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우리함께 예방접종’ 인형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질병관리본부의 ‘2019 예방접종 인형극 지원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선정,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는 이번 인형극 지원사업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아이들에게 예방주사의 필요성도 강조하고 주사에 대한 공포심도 줄이는 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형극은 주인공 ‘키키’와 함께 예방접종을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극으로 악당을 쫓아내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형극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24개 기관에서 690여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관람 신청이 완료되어 추가 및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감염병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도 과학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접종이 중요하다. 아직 접종하지 않은 아동은 현재 진행 중인 인플루엔자 접종을 11월 안으로 완료해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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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박물관교육 전문가 양성 위한 교육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문화예술교육강사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박물관은 지난해부터 교육 강사와 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 강좌이다. 교육은 그동안 다양한 지역 및 박물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물관교육 전문가들을 초빙해 각 기관별 프로그램과 개발사례, 기획 의도, 운영방안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이번 강의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부산현대미술관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오후 2시에는 ‘경교장 3차원 입체퍼즐 교구 제작과 교육 적용’에 대해 서울역사박물관 송지현 학예연구사의 강의가 오후 4시부터는 ‘미술관의 교육기능과 역할’에 대한 부산현대미술관 신민영 학예연구사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교육 참가 대상은 부산시 내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된 강사나 기관 담당자이며 기관 담당자가 기관별로 신청을 받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직접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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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1117건 적발
야간 합동단속(연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시․ 구군) - 10/17 연산로타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지역본부, 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그동안 부산시의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블랙박스 등을 통한 불법행위 신고와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정신 생활화로 대포차, 불법 고전압 방출램프, 안전기준 위반 사항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집중단속을 통해 무등록차량 3건, 불법 고전압 방출램프 설치 2건, 불법튜닝 8건, 안전기준위반 214건, 번호판 위반 128건, 미신고 이륜차 343건, 무단방치차 421건 등 총 1117건을 단속해 고발 5건, 과태료 441건, 원상복구·현지계도 430건 조치했으며 단속기간 중 자진·강제처리하지 못한 무단 방치차량에 대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자동차 차량조회 단말기를 동원해 현장에서 대포차 및 체납여부를 즉시 조회해 장기간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대포차 및 무단방치차 등 불법자동차 단속에 큰 효과를 얻었다.
부산시는 이번 단속에 앞서 홍보전단지 17,000매와 포스터 2,000매를 제작해 16개 구·군과 유관단체에 배포했고 각종 언론과 시 홈페이지 및 시보, 시내 간선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 집중단속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집중단속과는 별도로 각종 불법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대포차와 무단방치, 불법튜닝, 안전기준 및 번호판 위반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연중 실시해 시민안전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고 운행 자동차의 구조 및 안전기준을 확보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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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선박관리 전문가 및 해외선주,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2019 한국선박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첫 개최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일본, 터키, 그리스 등의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을 초청해 우리 선박관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선박관리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외선주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포럼 주제는 한국의 해기전승 추진현황과 전망, 4차 산업혁명과 선박관리산업의 발전방향,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선박관리 연관산업 발전이며 발표와 함께 한국 선박관리산업 발전방향과 다양한 법·제도적 지원 사항 등 주제 전반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019 해외선주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 전문가들을 해기인력 양성기관으로 초청해 부산의 해운항만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총회와 선박관리포럼을 연계 개최해 해외선주 및 국내외 선박관리, 선용품 공급업체들이 파트너쉽 구축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한국선박관리산업과 연관산업의 정보공유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해운산업 전체의 활력 제고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선박관리산업의 총 매출액은 1조 3천억원, 등록업체는 394개사로 이 중 268개사가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부산시는 선박관리 전문가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선박관리산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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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상품 및 특산품의 홍보·판촉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코리아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개최되는 전시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서 초청가수 공연, 어묵 페스티벌, 사랑의 김장나눔, 장기자랑, 전통시장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또한 부산지역 46개 전통시장과 6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기장 미역, 부산어묵 등 특산물과 전통시장 특화상품인 한과 등 다양한 부산 전통 먹거리 상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민공원으로 오셔서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시고 지역 전통시장이 발전한 모습을 확인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관련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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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쉽게, 보다 가까이 사회적경제기업제품 만나세요
사회적경제 숍인숍(Shop In Shop)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숍인숍을 지난 10월 보다몰에 이어 11월 ㈜미스터박대리에 구축·운영 한다고 밝혔다.
제1호 숍인숍인 보다몰은 유동인구가 많은 남포동 중심 상권에 위치해 관광기념품 및 팬시용품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중 완성도 높은 3개사 98종의 관광상품을 판매,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입주하는 제2호 숍인숍 ㈜미스터박대리는 자동차 배터리를 재활용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청년 중심의 사회적기업이다. 이곳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리모델링 상품, 수제공예품, 친환경 향기제품 등 24개사 167종의 상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숍인숍 구축은 지난 4월에 사회적경제기업제품 판로확충을 위해 설립한 부산사회적경제유통센터가 추진했으며 지역 내 상권활성화 및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판로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숍인숍 입점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일부를 활용해 공간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특화된 제품의 전시·판매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적 시장 진출로 사회적경제기업제품 판로확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