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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립심뇌혈관센터 유치 본격 추진
동아대학교병원 및 부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동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국립심뇌혈관센터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통령 지역발전 과제 대선공약 사업의 일환인 국립심뇌혈관센터 부산유치를 위해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기획지원사업으로 선정, 동아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국립심뇌혈관센터 구축사업’의 과제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 추진하였던 기획운영위원회의 경과보고 및 전문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향후 국립심뇌혈관센터 구축사업의 추진방향을 논의한다.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부산유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차재관 동아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수도권 이외로의 의료 인프라 분산이 필요하고 부·울·경 지역은 심뇌혈관질환 이환율 및 사망률이 높은 지역으로 교통의 편리성 및 의료 인프라 활용가능성 등 제반 조건을 고려할 때 국립심뇌혈관센터의 부산 유치는 타당하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단일질환으로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전문연구기관 및 권역별심뇌혈관센터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기관이 필요하다”며 “부산은 특·광역시 중 노인 인구가 전국 1위이며 부·울·경 등 동남권에 관련 질환 사망률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국립심뇌혈관센터의 부산 유치가 절실하다. 올해 말 기획과제를 마무리하고 부산 유치를 위한 행정력 및 여·야 정치력을 결집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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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위크, 세계 조선 해양인의 축제로 우뚝 서다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성황리에 종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과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의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다.
올해 10회째인 이번 전시회는 최근 조선업황의 회복에 따라 총 55개국 1,115여 업체가 참가해 2,600여 부스가 전시되어 대규모로 개최됐고 전체 관람 인원은 지난 행사 대비 7.8%, 해외 참관객은 18.4% 증가했고 수출상담을 통한 계약추진 금액은 전회 대비 4.6% 증가했다.
특히 시는 동남아 방산분야 기자재 진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했고 주관기관에서는 그리스 등 유럽 선주 초청으로 국내 선박 발주 유도 및 국산 기자재를 홍보했다.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 넥스원 등 국내기업과 엠티유, 에머슨, 콩스버스, 후루노,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기업이 대거 참가해 조선기술 및 기자재, 해양장비 등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국제 해양방위 산업전’에는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러시아 등 11개국 160여 개 업체가 참가해 함정기술, 해양방위시스템 등 관련 제품을 전시했고 최첨단 무기체계 및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해양방위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됐다. 그리고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 산업전’에서는 첨단 해운항만 정보통신 신기술 및 항만 크레인, 리프트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소개했다.
해군에서는 함정공개 행사,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으며 해외 주요 인사들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방문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수소에너지 항만도시구축 심포지엄’ ‘코마린 콘퍼런스’, ‘세계조선전문가 포럼’,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와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신기술을 소개했고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해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기술개발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학·연이 지원에 나섰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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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계획의 완성도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단순히 계획수립 용역의 주요과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특구 사업 추진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장기 계획수립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및 법률 분야 전문가인 블록체인 특구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다.
그동안 부산시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 추진단 출범, 참여사업자 협약식 등 사업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중장기 계획수립, 추진전략 및 로드맵 제시 등 체계적 사업 수행을 위한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심층분석 및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세부 전략을 마련해야 하며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지자체·사업자가 협력해 추진해 나갈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부산형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뿐만 아니라 글로벌 성장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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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부산, 성실한 실패와 재창업 도전을 응원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창업-실패-재도전’의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제2회 부산재창업페스티벌’’을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리페부산은 ‘제2회 실패왕 에디슨 상’의 시상식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강연을 통해 참석한 시민, 재창업 기업인들과 함께 성실 실패를 격려하고 우수기술 인력들의 혁신적인 창업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2회 실패왕 에디슨 상’ 공모전에는 실패수기 99건이 접수되어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됐고 관련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감지센서를 기반으로 유동인구 계수 시스템 빅데이터 사업’을 하는 ㈜아이데이터 김충환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카페사업을 하면서 사업실패 후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재기에 성공한 포항시의 ‘카페 1944’를 운영하는 이 솔 대표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수상자 3명의 실패의 아픔과 딛고 일어선 경험 발표, ‘작심독서실’, ‘작심카페’ 창업으로 연 매출 160억원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낸 아이엔지스토리 강남구 대표의 특별강연을 통해 한두 번의 실패는 성공의 귀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제2회 리페부산은 사전접수를 통해 재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성공한 창업은 성실한 실패의 결과물이다. 우리 시에서는 ‘리페부산’과 더불어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실패한 창업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창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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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중국 관광객 유치 세일즈 직접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사드 사태 이후 막혔던 대한민국-중국 간 단체 관광객의 물꼬를 트기 위해 내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일 부산을 방문한 중국 뤄수깡 문화여유부 부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2017년 3월 사드 배치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한 이후, 중국 정부의 일부 단체관광 허용 등으로 지난 9월말 기준 작년 동월 대비 16.7%나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부산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가 체감하는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해 적극적인 협력지원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 시장은 지난 9월 2일 중국 단체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에게 ‘전세기를 이용한 중국 단체관광 허용’과 ‘부산-상하이간 대형크루즈선 운항 재개’ 등을 요청한 바 있다. 순방 첫날 문화여유부장과의 접견 및 만찬을 통해 관광재개 사업의 진척을 점검하고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양국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요구한다.
순방 둘째 날은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주최한 업무조찬과 베이징 왕홍 부시장과의 면담에 참석한다. 베이징은 올해 9월 세계 최대규모의 다싱 신공항을 건설하고 2019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다. 오 시장은 부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고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베이징 소재 주요 여행사 관계자와 만난다. 전날 문화여유부장과 만나 논의한 관광재개 사업 결과를 설명하고 중국관광객 유치 협조에 대한 감사인사와 테마별 고품격 부산 관광상품 개발방안 협의 및 관광객 서비스 인프라 소개 등 부산관광 붐업을 조성한다.
순방을 앞두고 오 시장은 “2017년 3월 중국 정부의 금한령 조치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 밝히면서 “지난 11월 1일에는 광저우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고 여세를 몰아 오는 11월 10일 중국 보험회사의 요청으로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현할 것”이라 강조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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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중국과 다양한 교류 물꼬 트겠다”
왕아이원 중국 민정부 부부장(왼쪽)과 기념품 교환하는 오거돈 시장(오른쪽)
[충청뉴스큐]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5일 저녁 중국정부 차관급 고위인사인 왕아이원 민정부 부부장 등 부산을 방문한 대표단 일행을 직접 맞이하고 문화, 관광 교류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017년 사드사태 이후 전세기 및 크루즈선 여행금지 등 중국정부의 이른바 ‘4불 정책’으로 부산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정부 대표단의 이번 방문으로 한중교류의 물꼬가 트이는 새로운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오거돈 시장은 중국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중국의 신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는 우리나라의 신남방, 신북방 정책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의 정책과도 연결된다”며 “남북한 경협시대가 본격화되면 횡단철도를 통해 중국 각 지역과 부산이 육로로 연결될 것이다. 관광·문화·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왕아이원 민정부 부부장은 “오거돈 시장의 의견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며 “또한, 전 세계적 추세인 노인 인구 증가 및 출생 감소 등에 따른 정책도 중요하다. 우리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민정부 대표단은 이날 부산진구에 소재한 ‘부산시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과 운영체계를 확인했으며 이어 누리마루APEC하우스를 찾아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주석이 참석한 자리를 둘러보았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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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시 조정대상지역 전면해제결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6일 개최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부산시 조정대상지역 전면해제를 결정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국회 등을 대상으로 조정대상지역 전면해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기존 조정대상지역 7개 자치구·군 중 4개 구·군이 조정대상지역 해제됐다. 그러나, 해운대구, 동래구, 수영구 3개구는 여전히 조정대상지역으로 유지되어 주택시장 악화 및 부동산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진행하며 정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전면해제를 요구해왔다. 또한 체감경기를 살리기 위해 양도소득세 과세기준 강화 제외,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지방 인사 위원 위촉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왔다.
시는 이번 조정대상지역 전면해제가 지역 주택시장 및 부동산경기에 숨통을 틔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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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용차요일제 가입하면 경품 쏜다
승용차요일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승용차요일제를 홍보하고 신규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승용차요일제에 가입된 차량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 시민실천운동으로 참여자에게 자동차세는 10%, 공영주차장요금은 50%, 주거지주차요금은 2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9일까지 최종 가입된 차량이라면 추가 절차 없이 경품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컴퓨터로 추첨해 자전거 10대와 5만원권 교통카드 65매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첨자 명단은 12월 9일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기꺼이 승용차요일제에 동참해주시는 고마운 시민들을 위한 것”이며 “비용도 아끼고 미세먼지도 저감할 수 있는 좋은 제도에 보다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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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우리가 돌봐야 할 부산의 미래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시치과의사회,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그동안 학교를 떠나있다는 이유만으로 불안정한 법적 지위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지원받지 못해 지역사회의 지원에만 의존해왔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부산의 미래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 기관과 힘을 모아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각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는 도시락과 자기계발비를 지원한다.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치과 무료 진료를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도 자기계발비를 지원하고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무료 세탁과 집 청소, 집수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에서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 지원센터로 나와 진학, 직업훈련, 건강 지원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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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을 향해, 당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2019 글로벌 벤처 투자쇼 ‘Show Me Your dream’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혁신의 가치와 창업의 열기를 글로벌로 전파하기 위해 오는 7일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2층 오키드홀에서 ‘2019 글로벌 벤처 투자쇼 - Show Me Your dream’을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스타트업, 예비창업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해외 투자사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기조강연, 기업설명회, 스타트업-투자자 간 1:1 투자상담이 있으며 이외에도 국내외 투자자와 인증사진 찍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기조 강연에서는 실리콘밸리의 25년 베테랑으로 실리콘밸리 iLab의 창립자이며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을 150여 개 이상 발굴한 ‘스티브 오스틴’의 얘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번 글로벌 벤처 투자쇼에서 스타트업을 심사할 국내 및 해외 투자자로는 스티브 오스틴, 뚜안 응 우웬, 크리스틴 유, 권혁태, 류중희, 이상민 등이 참여한다.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기업설명을 하게 될 스타트업은 EDmicBio, IOCHORD inc., ND SOFT Ltd., FraO inc., 휴먼스케이프, MTEG 까지 총 6개사이며 투자상담에 지원한 기업은 투자전략 1:1 멘토링,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인증사진 찍기, 네트워킹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매년 창업 열기를 세계로 알릴 글로벌 투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우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기업에 관한 관심을 증폭해 향후 글로벌 투자유치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