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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정책 수립에 부산 청년의 목소리 담는다
‘부․울․경 청년소통 열린회의’ 포스터
[충청뉴스큐] 정부가 체계적인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해 부산·울산·경남 청년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다.
부산시와 국무조정실 산하 청년정책추진단은 27일 저녁 6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동백꽃 세미나실에서 지역 청년 50여 명과 함께 ‘청년소통 열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소통 열린회의’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청년 의견수렴의 장으로, 이달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전국 10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회의는 정부의 청년정책 운영방향 설명, 부·울·경 청년이 바라는 청년정책의 방향성, ‘청년정책, 정부에 바란다’는 주제로 분임토론,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부·울·경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권역의 청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청년 정책 협업과 연대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추진단은 권역별 회의와 온라인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정부 내 협의를 거쳐 종합적인 청년 정책을 만들어갈 방침이며, 부산시는 향후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의견이 정부의 청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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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 출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23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조직을 정비하여 전담 조직인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을 구성하고, 27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조직체계로 운영위원회, 행정지원팀, 법률자문단, 기술혁신센터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전국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장의 자문위원회 성격이며, 행정지원팀은 부산시에서 맡는다.
법률자문단은 블록체인 관련 법률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블록체인 사업이 실정법에 맞는지, 예외를 인정받아야 하는지 등의 문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한다. 기술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블록체인의 기술적 문제를 다룬다.
특히, 운영위원회에서는 실증기간 동안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부산이 글로벌 블록체인 중심지로 성장할 전략을 만든다.
시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이번 추진단 출범으로 부산형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형 블록체인 생태계’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디지털바우처를 발행·유통하여 공공안전, 관광, 물류 사업의 참여자에게 개인정보, 위치정보와 제보영상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일정액의 디지털바우처를 보상하는 디지털 경제구조이다.
또한, 부산시는 규제 때문에 하지 못하는 블록체인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사업 발굴은 9월 말 전국 블록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사업을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7년이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생할 전망이며, 시장은 10배 이상 성장할 것이다. 세계는 지금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전쟁 중이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응용 산업은 끝없이 다양하다.”라면서, “앞으로 특구 사업에만 한정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만의 특구가 아닌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블록체인 특구에서는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 스마트투어 플랫폼 구축, 공공안전 영상제보 및 데이터 거래 플랫폼 구축,디지털 바우처 발행 등 4가지의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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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4회 금련산 축제’ 개최
제24회 금련산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제24회 금련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바쁜 삶에 지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부는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역동적인 체험행사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암벽 등반 체험을 비롯해 매듭팔찌 만들기, 도예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과 전통 차를 직접 만들어 시음하는 힐링 체험도 함께 해볼 수 있다.
또한 동명대학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 등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로봇체험, 건축모형 만들기, 인형극 공연 등도 더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2부에는 천문행사가 주를 이룬다. 참가자들은 행사당일 천문현상을 직접 관측하고, 전문가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가상 밤하늘 체험과 달 탐사로봇 만들기 등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당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15~20분 간격으로 청소년수련원입구와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수련원 내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생활관 식당에서는 간식거리도 구입할 수 있으니 수련원 곳곳에 비치된 야외식탁에 앉아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행사당일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되며 수련원에서는 흡연, 음주와 같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행위도 금지되어 있으니 방문하신 시민분들께서는 유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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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사업 성과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7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온종합병원 등 4개 협력병원과 국제신문사, 부산불교방송, 부산기독교청년회, 그린닥터스,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장기기증센터 등 10개 협력기관과 건강걷기 참여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과대회는 우수 기관 및 시민에 대한 표창, 워킹마일리지 및 실천저금통 기증식, 1530 건강걷기사업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힐링부산 1530 건강걷기 사업은 참가자들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기를 실천하면 참여기관들이 도보 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참가자들도 운동 실천 시마다 일정금액을 스스로 저축해 적립된 금액을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건강 실천·사랑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는 부산시민 1천524명이 3개월 간 걸어서 적립된 마일리지 7천877만7천6백 원이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낮은 건강지표를 개선하고, 비만·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 보급’ 차원에서 건강걷기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9년째를 맞은 건강걷기 사업은 실제로 시민 걷기 실천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 지난해 부산시는 걷기실천율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1530 건강걷기 사업은 운동을 통해 건강도 돌보고, 워킹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취약계층도 돕는 ‘일석이조’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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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활성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천인 빅데이터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아스티 호텔에서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부산 빅데이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빅데이터 사업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빅데이터 주요현안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퍼런스에서는 부산시 빅데이터 추진전략, 행정안전부 공공빅데이터 추진현황과 정책방향, 관세청 빅데이터 추진현황, 제주도 데이터기반 제주 스마트 아일랜드 정책, 국민연금 데이터의 대국민 활용전략 등 10개 기관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병진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관련 기관 간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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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첫 부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 대화를 통한 노사상생의 새로운 도약과 협력을 다짐하고자 2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2019년 부산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들어서는 처음 열리는 자리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및 주민 대표, 지방고용노동관서가 상호 협력하여 일자리 창출 및 노사관계 안정 등 지역 고용·노동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발굴하고 심의·자문하는 협의체로, 부산광역시장,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하여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노사관계·고용·경제 전문가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부산형 일자리 창출에 관한 실천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이 날 회의는 분과위원회 구성·운영계획, 일자리, 일거리, 일생활, 1등 부산을 위한 노사상생 공동선언문, 전기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산형 일자리 창출 노사상생 협약 제안, 부산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천결의문 채택 등을 심의한 후,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노·사·민·정 대표 공동선언과 부산형 일자리 창출 성공추진을 위한 실천결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본회의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화를 통한 상생의 길을 찾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본회의에서 채택된 안건과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들이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시책에 반영되고 성실하게 이행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지난 5월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9월17일에는 ‘부산형 노사상생 일자리모델 발굴 세미나’를 각각 개최, 전기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산형 일자리 소개와 사업추진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부산시가 혁신적으로 추진할 부산형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과 관심을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부산시는 향후 수차례의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 회의를 통해 타시도와 차별성 있는 상생형 일자리 발굴 모델 개발을 완성하여 11월중 ‘부산형 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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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대로 일부차로 통제 안내
부산 중앙대로(내성~연산~서면) 일부차로 통제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성~서면교차로간 BRT 구축공사”중앙정류소 설치를 위하여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중앙대로 일부차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기별 상세 통제구간은 교대~연산, 송공삼거리~삼전교차로 구간이 9월 중순부터 일부차로가 통제되었고, 시청~양정 구간은 9월 하순부터, 삼전교차로~서면 구간은 10월 초순부터 각각 통제가 시작된다. 끝으로 내성~교대, 연산~시청, 양정~송공삼거리, 서면~광무교 구간을 10월 중순부터 통제하여 중앙정류소 공정을 추진하고 12월 연말 경 공사를 마무리, 간선급행버스체계 개통할 예정이다.
이는 2018년 10월 간선급행버스체계 시민공론화 최종결론에 대한 시장의 입장 발표문에서 공약한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한다.”는 취지와도 부합하는 것이며, 부산시 관계자는 “중앙대로의 일부차로를 통제함에 따라 공사 중 교통체증이 가중되는 것은 불가피한 사항이지만, 교통방송과 전광판 등을 통한 사전안내와 경찰청과 연계한 교통지도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통제에 대한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하는 등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지만,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고 요청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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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부산지역화폐 브랜드
부산시, 부산광역시 지역화폐 네이밍(명칭)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화폐 네이밍을 시민 아이디어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역화폐란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
부산시는 올해 300억 원 시범 발행을, 내년도에는 1조원 본격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발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지역화폐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화폐를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네이밍을 공모하게 됐다.
공모 접수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7일 오후 6시까지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네이밍은 목적성, 독창성, 대중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선호도 조사, 최종심사 등을 거쳐 10월 21일에 최종선정,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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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범기업 조례 재의 요구 결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5일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및 표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부산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 8월 21일 의원 발의되어 이번 달 6일 제28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부산시는 시장 및 공공기관의 장은 일본전범기업 제품을 공공구매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일본전범기업 제품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우 인식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의 입법취지는 적극 공감하나, 우리 정부의 세계무역기구 제소와 향후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교류에 미칠 영향 등 국익을 고려해 시의회와 협의 후 재의를 결정했다.
부산시는 조례규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늘 오후 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이미 지난 17일 전국 17개 시·도 의회 의장들은 일본 전범기업 제품의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안 입법 절차를 중단하자고 결의했으며, 부산시 교육청도 9월 24일 시의회에 관련 조례를 재의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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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루즈 관광객…지난해 보다 30.5% 늘었다
부산 크루즈 관광객…지난해 보다 30.5% 늘었다!
[충청뉴스큐]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5% 증가했다.
부산시는 2019년 상반기 부산시 크루즈 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크루즈 방문객 134천906명 중 크루즈 관광객이 93천9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천980명 대비 30.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주, 미주, 구주 등 모든 주에서 관광객이 증가하였으며, 이중 대만, 일본,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관광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
부산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2018년 상반기 43항차에서 올해 상반기 58항차로 34.9% 증가했으며, 부산세관에 신고된 크루즈 국내선용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 122억 원 대비 5.9%가 늘었다. 또한 국외선용품도 지난해 같은 기간 712만 달러 대비 105.2% 증가한 1천461만 달러로 부산 크루즈산업 분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 중국 관광이 정상화되면 크루즈 관련 분야가 더욱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지난 2일 부산을 찾은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만나, 사드사태 이후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회복을 위해 상하이에서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를 재개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래 크루즈 관광객 실태조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동남지방통계청,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크루즈 행정통계를 개발하고, 크루즈 시장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연 2회 공표하고 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