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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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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법인 족벌 방지’ 고강도 혁신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을 맡고 있는 법인 이사장과 친인척 등 부정·비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가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족벌화 방지안’을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시가 지난 22일 복지 공무원의 사회복지시설장 취업을 제한하는 안을 발표한 데 이어, 사회복지시설 투명운영을 위한 고강도 혁신 방안으로 주목되고 있다.
최근 3년간 부산시가 지도점검에서 적발한 법인 특수관계자들에 의한 부정·비리 사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노인요양원에 A법인 출연자의 며느리가 실제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장기요양급여를 청구, 8천여만원을 부당 수령한 사례, B법인 이사장의 조카인 노인요양원 사무국장이 세금계산서를 위조, 수해복구 공사비 수천만원을 횡령한 사례, C법인 기본재산을 이사장 형에게 부산시 승인없이 임의로 1억 이상 싸게 매각한 사례, D법인 이시장의 처가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유령직원을 채용, 2억6천만원 가량 보조금을 편취하고, 입소장애인 실비이용료 등 3억3천여만원을 횡령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3월 부산시가 실시한 노인요양원 특정감사에서도 법인 후원금 등 각종 수입을 산하 복지시설 운영에 투입하지 않고, 법인 이사장이나 친·인척의 직책보조비로 집행한 사례가 확인됐다. 특수관계자가 법인에 자금을 대여한 뒤 고리의 이자를 편취하거나, 차량매각대금을 횡령하는 등 사회적 지탄이 될 만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아울러, 지난 4월 부산시와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실시한 사회복지법인·시설 현지조사에서는 법인에서 수익사업으로 운영하는 병원에서 법인 이사장과 친인척 다수가 고액의 인건비를 수령, 법인 명의의 고급 세단을 몰고 다니며 유흥비로 탕진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사례도 발견됐다.
이에 부산시는 특수관계자에 대한 부정·비리를 척결하고자 전국 최초 고강도의 보조금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법인의 임원, 운영자 개인 또는 시설장과 친인척관계이거나 해당 인물에게 사실상 고용된 자가 보조금 지원 복지시설에서 채용을 진행 할 때에는 시설운영위원회 외부위원과 법인에 임명되어 있는 외부추천이사가 반드시 면접위원의 과반수 이상이 되도록 절차를 강화했다. 이미 채용된 특수관계자에 대해서도 승진, 인사이동 등 보직이 변경되는 경우에 시의 강화된 공개모집 절차에 따르도록 했다.
또한 시는 현재까지는 복지시설 보조금 및 후원금 등 집행 업무를 법인 이사장이나 시설장의 친인척이 수행할 수 없도록 권고하는 수준에 그쳤으나, 내년부터는 보조금 집행기준으로 시행됨을 모든 복지시설에 전파했다. 자금집행 담당자와 시설의 기관장은 서로 독립된 자로 운영, 공모에 의한 부정비리의 발생가능성을 원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과거에는 법인 특수관계자 등이 복지시설에 각종 부정·비리를 저질러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보조금 집행을 중단할 근거가 없어 대법원 확정 판결 때까지 수년간 보조금 인건비를 수령하고 퇴사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제는 수사기관에서 기소 또는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는 시점부터 업무에서 배제하고 보조금 인건비를 집행할 수 없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일부 사회복지법인의 심각한 부정부패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불신과 오해가 쌓이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부산,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위해 복지법인의 운영 체질을 개선하는 강도 높은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혁신안을 통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혁신을 통해 절감되는 예산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복지대상자 케어에 힘쓰는 복지 종사자들을 위해 편성·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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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서 찾아낸 부산역사의 재발견
‘제40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 2019 학술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5일 ‘제40회 부산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1일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땅 속에서 찾아낸 부산역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부산지역에서 최근 발굴된 유적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정의도 한국문물연구원장의 ‘신석기시대 최대의 공동묘지-가덕도 장항유적-’이다. 신석기시대 무덤연구의 최대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가덕도 장항유적의 발굴조사를 토대도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신석기시대의 매장방식과 출토 인골의 유전학적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두 번째 주제는 이수홍 울산문화재연구원 실장이 발표하는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무덤 문화 검토’이다. 최근 온천2구역 주택재개발부지에서 확인된 청동기시대 고인돌 유적의 발굴조사를 계기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하였던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무덤문화의 특징을 소개한다.
세 번째 주제로 이해수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과장이 ‘삼국시대 주거지 출토 고분토기의 의미-부산 두구동취락 출토유물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다. 부산지역 삼국시대의 최대급 생활유적인 금정구 두구동취락 유적의 토기를 중심으로 같은 시기 생활유적인 기장 가동유적 등과 고분유적인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를 상호 비교·검토하여 부산의 두구동취락 유적의 성격을 알아본다.
네 번째 주제로 카타야마 마비 도쿄예술대학 교수가 ‘유물로 본 초량왜관 내 일본인의 생활 모습-초량왜관 선창부지 유적-’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2018년 부산시 중구 동광동의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초량왜관 관련 400여점의 출토 유물의 분석을 통해 조선시대 초량왜관 내 일본인들의 생활 모습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다섯 번째로는 안해성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부산 금정산성 망루 복원의 재검토-제1건물지 발굴조사 내용을 중심으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2016년 금정산성 학생수련원 서쪽 제1건물지의 발굴조사 결과를 통해 금정산성 건물지들이 1970년대 대부분 망루로 복원된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제1건물지와 복원된 망루들의 용도와 기능을 재검토해 보고자 한다.
여섯 번째 발표는 김주호 부경문물연구원 부장의 ‘사라진 염전의 재발견-명지도 염전 유적-’이다. 국내 최초 조선시대 염전으로 확인된 명지도 염전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고, 관련 지도 및 문헌을 통하여 조선후기 영남 최대 소금 생산지인 명지도 염전의 구조와 한국의 전통소금인 자염의 제조과정 등을 소개한다.
주제 발표가 끝나면 심봉근 전 동아대총장의 진행으로 전문가 6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학술의 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에서 확인된 중요한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와 역사적 의의를 시민 여러분께 널리 알리고, 함께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기획했다”며 “부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그동안 땅 속에 숨겨져 있었던 새로운 부산의 역사와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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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하반기 녹색건축 교육 실시
제로에너지빌딩의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녹색건축 제도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한 녹색건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건축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관계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업무관련 공무원과 건축사, 건축 관련 대학생, 관심 있는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공공부문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설계가 의무화되고, 오는 2025년에는 민간부문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녹색건축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녹색건축물 보급·육성을 위한 전문적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원종연 ㈜네드 대표이사가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이해’에 대해 김광식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장이 ‘제로에너지건축물 국내 설계 사례’로 경기도청의 광교 신청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제로에너지건축물을 이해하고, 국내 공공기관의 최신 실무사례를 살펴보면서 제로에너지건축물 건축설계 방법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건축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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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폴인 감성육아’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부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홀에서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하는 가을감성이 묻어나는 ‘폴인 감성육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보육정책에 대해 영유아 부모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힐링을 위한 문화공연과 놀이육아법 소개 등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통감성, 토크감성, 음악감성, 놀이감성 순으로 진행된다.
소통감성에서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형 보육종합대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토크감성 시간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종일반 어린이집 운영자와 이용자가 함께 서로의 경험담과 정보를 공유하며 솔직한 ‘공감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음악감성에는 ‘콰르텟 드 콤마’의 현악 4중주 음악공연으로 육아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놀이감성에서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놀이육아’ 의 저자이자 유명 블로거인 박현규 씨가 직접 등장해 부산 엄마와 아빠들을 위해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 그 해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케이비에스 부산 9시 뉴스와 아침마당을 진행을 맡아 시민들에게 친숙한 차재환 케이비에스부산방송총국 아나운서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 키우기 더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가 양육자와 직접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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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조성 나선다
2019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결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9년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주거형태가 점차 아파트로 집중·확대됨에 따라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해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투명하고 모범적인 관리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7월 공고를 통해 16개 구·군에서 신청 받은 공동주택 6개 단지를 대상으로 일반관리·시설유지관리·공동체 활성화·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산광역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그 결과 1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는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와 금정구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가 500세대 이상 1천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강서구 명지한신휴플러스가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와 영도구 영도벽산비치타운이 선정됐다. 전체 특별상인 상생분야 특별상에는 부산진구의 국제백양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우수 단지에는 최고 9백만 원의 시상금과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우수 단지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시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우수 관리단지로 선정된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와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을 부산시 대표 우수관리단지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에 추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이 공동주택 내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더불어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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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의학 연구개발지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한 번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의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의 치의학 연구개발 5개 과제를 선정해 사업비 일부와 전문가 컨설팅 등 제품화를 위한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재공모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품화의 공동개발 지원, 제품화를 위한 시험 및 인허가 취득 시험, 전임상에서 임상에 이르는 공동연구지원 등의 치의학의료기기 제품화에 필요한 개발 비용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매칭 등의 기술컨설팅을 지원할 업체를 모집하고 평가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악관절 치환술의 최적 설계, 치과용 X-ray에 적용되는 Generator, 조작성을 극대화한 치과용 골이식재, 치과보철물 제작을 위한 3D프린터용 금속 분말, ICG 광학 측정 장치 개발 등이다. 향후 3개월 동안 과제를 추진하며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의 기술컨설팅과 멘토링을 받을 예정이다.
지역의 대부분 치의학 관련 업체가 중소기업으로 치의학의료기기 및 소재 개발에 많은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치의학 기술연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인 기업의 기술연구개발 지원으로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부산이 치의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추진하는 구강보건의료 분야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도 후원하고 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향후 개방형 치의학 리빙랩 구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의료산업 중 치과의료기기가 생산과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라며, “연구개발부터 투자연계, 기술컨설팅을 통한 전주기적 지원으로 선도기업을 육성해 치의학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데 큰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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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빅픽쳐, 전략산업별 혁신성장 강소기업을 육성한다
혁신성장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미래 부산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전략산업별로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기여가 뛰어난 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매년 선도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총 279개 기업에 이른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5개사 내외 선정기업에 대해 정부 연구개발 과제 기획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업 연계 자금 지원 32개사, 기술개발 지원, 마케팅 지원 등 224개사의 지원 실적을 창출했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프리 챔프기업-부산형 히든챔피언-글로벌 강소기업-월드클래스 300’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강소기업 육성·지원 정책의 시작점이며, 저성장 침체기인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부산시의 우수 중소·중견기업 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금융지원, 연구개발, 국내외 마케팅, 지적재산컨설팅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년도 선도기업은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업종의 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 400억 원 이상이거나 또는 그 미만인 기업 중에서 성장지표 및 고용지표를 각 1개 이상 충족하는 기업이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성장성과 고용을 최우선으로 혁신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강소기업 후보기업군으로 육성하고자, 4차 산업혁명 대비 중앙정부의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맞춰 부산시 7대 전략산업 개편을 반영한 산업별 세분된 기준으로 성장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기업은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선도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는 구비서류와 함께 부산테크노파크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등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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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국비 38억 원 확보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가덕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수요조사’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3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별지원에서 탈피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마을단위로 집중 지원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
시는 이번 4개 사업 선정을 비롯해 국가공모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지난 2017~2020년까지 4년 연속 11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국가공모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120개 사업을 응모했으며, 분야별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공개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하여 9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중 부산시는 4개 사업을 신청해 4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
첫 번째 ‘강서브라이트 에너지자립마을 고도화 3차 사업’은 강서구에 1차와 2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3차 사업은 전역에 걸쳐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147개소 811kW, 태양열 4개소 24㎡를 설치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장 햇빛 징검다리 마을 고도화사업’은 기장군 정관면 일원의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75개소 1천109kW, 지열 1개소 460kW를 설치한다.
세 번째 ‘금정구 서동 섯골마을 에너지 보급사업’은 금정구 서동 일원의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59개소 189kW, 태양열 5개소 30㎡를 설치한다.
네 번째 ‘부산 도심 하천권역 에너지자립단지 조성사업’은 온천천 일원의 주택 및 공공시설과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170개소 825kW, 연료전지 1개소 10kW를 설치할 계획이다.
2020년도에 총사업비 7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사업을 통해 연간 999t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 2천101t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 연간 5억4천만 원의 에너지 사용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택 등의 시설 유지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클린에너지 보급에 부응하고,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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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과의 올해 두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이해찬 당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부산시 내년도 국비확보를 비롯한 주요 현안해결을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예산정책협의회 시 건의했던 ‘2030 부산월드엑스포’가 국가계획으로 확정되었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가 부산에 유치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는 지난 3월에 개최한 예산정책협의회 결과와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 등 부산발전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업 위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7기 2년 차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주요 현안의 정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 등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비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도 국비확보와 부산발전을 위해 여·야를 불문하고 국회와 경계 없는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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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열매 마음껏 가져가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중순부터 은행나무 열매의 조기 채취 및 자연 낙과로 발생되는 은행나무 열매를 주민들이 마음껏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부산시는 자치구·군별로 은행나무 열매 채취반을 운영하여 9월 현재 주요 간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주변, 상가 앞 등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채취하고 있으며, 10월 초순까지 집중적으로 털기 작업을 할 계획이다.
은행나무는 매년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자연 낙과되는 과정에서,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매년 민원을 유발하고 있어, 부산시는 은행열매 처리를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져가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토록 하고 있다.
실지로 은행에는 신경조직성분인 레시틴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신경쇠약, 기침, 고혈압, 전신피로 등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글로불린을 비롯한 단백질, 인, 철분 등이 들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은행열매는 물에 어느 정도 불려둔 다음, 고무장갑을 끼고 옷이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열매를 반복적으로 문질러주면 은행열매 알맹이만 남게 되는데, 이 열매를 햇볕에 바짝 말려 익혀먹으면 된다. 은행은 깨끗하게 씻어내서 잘 말려서 먹는 것이 중요한데, 은행 고유의 풍미 성분인 청산이 계절적으로 독성 화합물을 생성할 수 있어 하루 10알 이상의 섭취는 금하는 것이 좋다.
한편, 부산시는 수확한 은행열매를 매년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검사를 의뢰하여 식용 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해는 수확된 은행나무 열매 중 2.3톤을 경로당 등 복지기관에 기증한 바 있으며, 열매 수거 등에 대한 문의사항은 부산시 공원운영과 녹색도시기획단 또는 구·군별 가로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