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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드론·디지털 기술로 하천 불법시설 844건 정비...전국 평균 2.3배 '압도적 성과'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통령 지시사항 및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정책에 발맞춰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조사 및 자체 관리체계를 구축한 결과, 전국적으로 괄목할 만한 정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구·군과 합동 TF 를 구성해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파악된 불법시설 2140건 가운데 844건의 정비를 마쳤으며 이는 전국 평균 정비율보다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불법 상행위 시설은 18건 중 14건을 신속히 정비해 전국 최상위권의 정비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추진한 GPS 기반 드론조사와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이 뒷받침한 결과다.대구시는 관내 259개 하천 를 대상으로 드론 정밀조사를 실시해 현장조사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이 과정에서 국토공간정보에서 제공한 시설물 자료 3만 2천여 건을 전수 분석해 불법시설 의심대상 2283건을 가려내 구·군에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전수조사 기반을 마련했다.국가하천 3개소, 지방하천 34개소, 소하천 222개소 드론을 활용한 정밀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하천구역 경계를 명확히 규명해 불법 여부 판단의 객관성과 행정처분의 신뢰성을 높였다.아울러 조사 결과는 현장에서 모바일로 즉시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조사와 행정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구·군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였다.또한 대구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자연재난과 직원들의 협업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조사 결과 등록부터 관리카드 작성, 원상회복 명령, 정비 완료까지 정비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실시 간 통계·관리 기능을 제공해 구·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뒷받침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7월부터 시-구·군 합동 현장지원 회의를 더욱 강화한다.생계형 시설이나 하천 경계가 불분명한 지역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득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칠 계획이다.여름철 불법 상행위 재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홍보와 계도활동을 병행해 재발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아직 정비되지 않은 시설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정비가 완료된 지역에는 안전펜스와 차량진입 차단시설, CCTV 등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친수공간 조성과 연계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정비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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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통신골목·옛 중앙파출소 공간 재탄생... '젊음의 거리' 새 단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동성로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가운데 통신골목 삼거리와 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물 중심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해 동성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우선 통신골목 삼거리는 기존 조형물 위주의 교통섬을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곳에는 계단형 벤치와 녹지공간을 조성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를 마련했으며 보행 환경도 함께 개선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에는 원형 벤치와 바닥 미스트를 설치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특히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는 청년과 시민을 위한 도심캠퍼스와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에 정비한 전면 공간은 향후 조성될 도심캠퍼스와 연계해 청년들의 문화·교류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정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동성로의 새로운 활력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관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동성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활력을 제공하고 동성로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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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체납관리단 90명 출범… '공감 세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조세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7월 8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고 생계유지가 어려운 체납자와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하는 제도이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대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출범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총 90명 모집에 263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9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지난 7월 6일부터 직무교육과 보안교육 등을 이수하며 현장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날 발대식에서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체납 실태조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홍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등을 실시한다.단순한 독촉 중심의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상황별 맞춤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고의로 세금을 기피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나 체납처분 유예 제도 등을 안내한다.이에 더해 긴급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유관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징수 효율성 제고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공감 세정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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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2026 벤처기업 성장포럼' 개최
대구시, 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벤처기업 성장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벤처기업확인 취득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2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146호에서 ‘2026 대구 벤처기업 성장포럼’을 개최한다.벤처기업확인제도 : 중기부 주관으로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벤처확인 취득 시 세제·금융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지원하는 ‘2026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가 공동 운영한다.포럼에는 벤처기업확인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유망 후보기업 대상 1대1 멘토링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부 설명회에서는 벤처기업 확인·인증기관인 (사)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확인제도의 개요와 신청 절차, 벤처기업확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또한 민간 창업지원단체인 (사)대경창업포럼협회에서 창업진흥원과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2부는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을 중심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멘토들은 벤처기업확인 유형 선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신청 절차까지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사업으로 기술창업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전 과정 지원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포함한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유형별 1대1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연계해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포럼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사)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이은경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포럼은 벤처기업확인 신청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증 취득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며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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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첫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출범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8일 제3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현판식을 개최하고 산업단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대형 공장화재 를 예방하고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화재예방 전문인력을 전담 배치하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 모델이다.기존의 단속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5년간 대구 공장화재 현황 : 587건, 재산피해 6만1559백만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재난안전실, 경제국 등 관계부서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소방안전본부는 사업 총괄과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 사업 전반을 맡고 재난안전실은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경제국은 산업단지 입주업체 현황 공유와 기업 참여 독려 등을 맡는다.이를 위해 대구소방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지도원 10명을 공개 채용했다.직무교육을 마친 지도원들은 2인 1조로 산업단지 현장에 투입돼 연말까지 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체 1만 335개소 가운데 화재 위험성이 높은 1800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단속과 규제보다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예방 행정에 중점을 둔다.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위험물 안전관리 지도 △생산공정별 화재위험요인 진단 △건축·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상태 확인 △사업장별 개선방안 제시 등이다.개선 권고사항은 기록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이행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치할 계획이다.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밀집공장을 대상으로 사업주와 종사자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한다.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작업공정별 화재위험 관리방법 등을 교육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견·개선할 수 있는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외국인 근로자·신규 근로자 등 안전교육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사업장 여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안전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다만 장기간 개선이 이뤄지지 않거나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통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산업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대형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업단지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모델인 만큼,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기업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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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메디엑스포서 2천명 건강진단...시민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대구의료원,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해 건강진단 및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인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350개사 750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3일간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에서 대구의료원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스트레스검사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홍보영상 상영과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는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작해 배부해 대구의료원 부스에 3일간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대구의료원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대구의료원의 우수한 진료역량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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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리더 12기 아카데미 본격 개강... '미래 리더' 양성 신호탄
추경호 시장,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가 대구의 더 나은 미래 만든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7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열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사)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하는 여성리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여성리더 365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이날 개강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혜경 (사)대구미래인여성 초대회장 등 주요 내빈과 교육생·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12기 아카데미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의 더 나은 내일은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와 함께 만들어진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시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과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이 마음껏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12기 아카데미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총 11회에 걸쳐 소통과 여성 안전, 경제, 리더십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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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제 대개조' 시동… 기업 규제 혁신 속도낸다
추경호 시장, “기업활동 걸림돌 되는 규제부터 걷어내겠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직사회는 1년 동안 망할 일이 없지만, 중소기업인들은 매일매일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다”며 “공직사회 전체가 철저히 기업인의 시각에서 살피고 고민하며 속도전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추 시장은 “현재의 대기업들도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발했다”며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도, 지역경제도 존재할 수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현재 대구에는 35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의 92.3%를 책임지는 등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추 시장은 또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며 “미래산업 육성과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구경제 대개조’를 시정의 핵심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상시 가동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조례와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와 관련해 추 시장은 지난 6일간부회의에서 규제개선 건의 창구를 만들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진행 상황부터 신속히 응답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또한 오는 9일 시장 주재로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은탑 산업훈장 김은태 데스코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이사 △대구시장상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이사, 황영권 케이피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세철 대신공업 대표이사, 김조은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경북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그 중심에 있는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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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직사회 AI 교육 첫 발… 생성형 AI 행정혁신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한 공직자의 업무혁신 역량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개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AI 행정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리터러시 특강’과 서무담당자를 위한 ‘AI 활용 실습교육’ 으로 구성됐다.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행정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지난 6월 26일과 29일에는 시 본청 서무담당자 84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AI 활용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생성형 AI 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업무 상황별 AI 도구 선택 기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보도자료 작성, 홍보 이미지 제작, 정책·법령 정보 검색 및 출처 확인 등 실제 행정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으며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자동화 설계와 개인별 업무 프롬프트 구성 방법도 함께 교육해 참석자들이 각자의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7월 7일에는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시 직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서는 생성형 AI 의 발전 흐름과 공공부문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공문서 작성, 보고서 기획, 자료조사 등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공공기관에서 유념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등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도 함께 안내해, 공직자들이 행정 현장에서 생성형 AI 를 보다 바람직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성형 AI 의 행정업무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수준별 맞춤형 AI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생성형 AI 는 행정업무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이자 행정혁신의 중요한 토대”며 “공직자들이 AI 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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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30주년 기념... 500명 화합의 장 마련
대구시, 제30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 열어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사)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함께 7월 7일 대구교육대학교 상록아트홀에서 ‘제30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사회적 공감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은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창립일이자 UN 총회가 채택한 ‘지적장애인 권리선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대구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이들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발달장애인 권리선언과 ‘자기권리 주장대회’ 수상자들의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수상자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 장애인복지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유공자 표창과 장애인 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작품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오는 7월 21일까지 열리는 작품 전시회에서는 제18회 장애 인식 개선 작품 공모전 수상작 ‘희망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포토존과 먹거리 나눔, 만들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서른 번째를 맞은 대구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이 발달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