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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 거점센터 구축… 첨단 로봇 생태계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엠로보틱스, 아이솔 등 지역 산·학·연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기반 구축에 힘을 모았다.사업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총 23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구개발과 실증이 전개됐다.최근 지역 제조업계는 구인난과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공백이 심화되면서 이를 보완할 대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전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제조 특화 거점 구축 △핵심 요소기술 확보 △전문기업 육성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지역 내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 와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가상환경과 실제 제조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뮬레이션 분석 체계를 확보했다.기술 국산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은 키 140cm, 무게 50kg 규모로 가상환경과 실제 제조 현장 간 오차를 최소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지역 내 로봇 공급 및 시스템 통합 기업 5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15명을 양성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아울러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기술연구회’를 구성하고 표준 공정모델 2건을 개발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제조 공정의 핵심 전방 기술을 선점한 만큼, 대구시가 AI 로봇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며 지역 첨단 로봇 생태계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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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강 우안 산책로 5.9km 완공… '100리길' 연결 가속화
금호강 우안 산책로 조성 완료… ‘금호강 100리길’ 연결 속도낸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금호강 우안 팔거천에서 동화천에 이르는 5.9km 구간의 산책로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있던 금호강의 보행 및 자전거 동선 연속성이 확보됐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금호강 100리길’조성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해당 구간은 그간 산책로가 없어 시민들이 금호강을 따라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산책로 신설을 통해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이번 산책로 조성은 총사업비 212억원이 투입된 ‘금호강 동변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 직접 시행 방식으로 4년에 걸쳐 본 사업을 추진했으며 동변제 제방 보강과 함께 대구시의 적극적인 건의를 반영해 금호강 우안 팔거천~동화천 구간 산책로를 완공했다.야간 이용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도 대구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협업으로 마련됐다.당초 계획에는 산책로 조명시설 설치가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용객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시가 추가 설치를 건의했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이를 수용했다.이에 따라 주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태양광 LED 바닥조명이 설치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완공된 동구 안심 일원 국가생태탐방로에 이어 이번 팔달산책로 완공을 계기로 금호강 친수공간 연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궁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도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금호강 100리길’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산책로 준공으로 금호강 100리길 연결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금호강 르네상스 5대 거점 개발과 100리길 연결 사업에 박차를 가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금호강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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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지역 청소년 음악가들 무대 오른다…'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대구시향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인혁이 지휘봉을 잡고 트럼펫 박기현, 오보에 정은찬, 첼로 한승유, 바이올린 김예린, 피아노 이다은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1964년 창단 이후 이어져 온 대구시향의 대표 지역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악기의 대표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지역 청소년 유망주들의 연주를 통해 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과 개성이 드러나고 협주곡이 품은 다채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공연은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으로 시작된다.이 작품은 괴테의 동명 희곡 에그몬트를 바탕으로 한 극음악으로 스페인의 지배 아래 있던 네덜란드의 역사적 상황과 그 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 ‘에그몬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서곡은 이러한 작품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듯, 어두운 긴장감에서 시작해 점차 밝은 에너지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이후의 다양한 협연 무대를 위한 집중된 음악적 분위기를 형성한다.첫 번째 협연자로 나서는 트럼페터 박기현은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중 제1악장을 연주한다.고전 협주곡 특유의 간결한 구조와 명확한 선율 진행이 중심을 이루는이 작품은 트럼펫의 음색적 특성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레퍼토리로 밝고 직선적인 음향과 안정된 호흡이 중요하다.박기현은 제22회 우현음악콩쿠르 트럼펫 중등부 1위, 제72회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고등부 3위를 비롯해 2024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협연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연주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이어 오보이스트 정은찬이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중 제1악장을 선보인다.오보에 특유의 유려한 선율미와 섬세한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후 모차르트가 플루트 협주곡으로 편곡하면서도 널리 알려졌다.정은찬은 올해 열린 대구음악협회 제32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이번 무대의 협연자로 발탁됐으며 제31회 음악춘추콩쿠르 오보에 고등부 3위,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활동, 영남일보 장학생 선정 등 지역 음악계에서도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첼리스트 한승유는 랄로 ‘첼로 협주곡’ 중 제3악장을 연주한다.빠르게 전개되는 리듬과 응축된 긴장감이 특징인이 악장은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긴밀하게 호흡하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든다.한승유는 홈스쿨링을 통해 학업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 피바디 예비학교 아너스 콩쿠르 우승, 영 아티스트 오케스트라 협연, 아메리칸 비르투오소 국제 음악 콩쿠르 현악 영 아티스트 그룹 2위 등을 통해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바이올린 김예린은 친숙한 선율로 널리 알려진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의 제1악장을 들려준다.독주 바이올린이 시작부터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이 작품은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대표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이다.이번 협연자 가운데 최연소인 김예린은 대구음악협회 제29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바이올린 초등4학년부 최우수상, 경북예고 제38회 전국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 관현악 초등부 1위를 수상했으며 대구 MBC 교향악단 ‘청소년 협주곡의 밤’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마지막 무대는 피아니스트 이다은이 연주하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중 제1악장으로 장식된다.변화무쌍한 리듬과 선명한 음향 대비가 특징인이 작품에서 피아노는 강한 추진력으로 음악 전체를 이끌어간다.이다은은 대구음악협회 제32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피아노 고등부 1위, 경북예고 실기 우수 및 우수 연주회 참여 등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공연을 이끌 지휘자 정인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다.베를린 심포니, 도쿄 필하모니, KBS 교향악단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연주를 앞둔 그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 연주자들이 단순히 준비된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흡하며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라며 “각자의 악기가 지닌 개성과 해석이 오케스트라라는 구조 안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구시향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와 대구시향 사무실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예약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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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플레트네프와 카퓌송이 펼치는 라흐마니노프의 향연
라흐마니노프의 이름으로… 플레트네프 & 고티에 카퓌송 &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 대구 공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 공연 명연주시리즈의 6월 주인공으로 음악 거장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그가 창단한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가 대구를 찾는다.세계적인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협연자로 함께하며 한국 투어 중 대구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공연은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러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작곡가로서 음악 지평을 넓혀온 거장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자신이 존경하는 라흐마니노프의 삶과 예술 정신을 기리고자 2022년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세계 각국의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이 오케스트라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주목받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카퓌송은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꾸준히 협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명연주시리즈가 그의 대구 첫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번 공연은 생상스의 화려한 관현악과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를 함께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시 ‘죽음의 무도’ 와 첼로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특히 첼로 협주곡 제1번은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협연하며 한국 투어 중 대구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시 ‘바위’ 와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라흐마니아나’를 연주한다.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라흐마니아나’는 플레트네프가 깊이 존경해온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작품으로 총 8개의 모음곡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해당 작품의 한국 초연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플레트네프가 라흐마니노프에 보내는 음악적 헌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하는 이번 명연주시리즈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무대”며 “대구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과 한국 초연 무대까지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연 티켓은 R석 15만원, S석 13만원, A석 10만원, B석 7만원으로 NOL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전화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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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권기금 치매돌봄사업 전국 1위… 53억 추가 확보 '쾌거'
대구시 기억돌봄학교,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서 ‘전국 1위’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경증치매노인 기억돌봄학교 운영 사업’ 이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복권기금 지원사업 4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시 기억돌봄학교 사업은 92.04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예산집행 △사업성과 △성과 환류 △가·감점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다.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노인 특화 돌봄사업으로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에게 예방적 인지재활과 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막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대구 전역 18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대구시는 올해 기존의 ‘기억학교’를 ‘기억돌봄학교’로 전면 개편하면서 △이용 대상 확대 △예방 중심 인지재활 기능 강화 △사후관리 체계 도입 등 치매 초기 단계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기관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전국 유일의 경증치매 특화 돌봄사업으로 기능을 전환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된 추가 복권기금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2027년도 복권기금은 올해보다 4억 5400만원 늘어난 총 53억 69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억돌봄학교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사업임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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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혁신 '신호탄'... 90명 참석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1일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시 및 구·군 정보화 업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시 정보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및 행정서비스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공공분야 인공지능 활용 사례 △정보보안 이슈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미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다룬 특별 강연도 함께 열렸다.참석자들은 감성과 창의성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에서 행정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미래 행정서비스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와 구·군 간 정보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해 미래 행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된 만큼, 공직의 디지털 역량을 적극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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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 AI 주제 '제6회 과학영상 공모전' 개최…650만원 상금 주인공은?
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회차는 ‘인공지능’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미래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나이 청소년, 그리고 전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한 △일상생활 속 AI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AI가 우리 삶에 준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AI 등이다.출품작은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브이로그 등 형식에 제한이 없는 전체 관람가 영상이어야 하며 분량은 1분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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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원보호구역 6개소 특별단속… 불법행위 12일까지 집중 단속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녹조 계절관리제 운영 기간을 맞아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올해 단속은 사전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식으로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동구 공산저수지, 달성군 강정취수장·가창저수지, 군위군 군위·효령·의흥상수원 등 상수원보호구역 6개소다.대구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군 및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시설물 △무허가 건축물 △무허가 영업 △불법 용도 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고발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반기별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한다.대구시는 단속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가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수질보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의 안전한 식수원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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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 드론, 자율주행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한 연구들이 다수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AI 활용 제도화 방안 △드론 기반 자율주행 및 프리즘 관측을 이용한 지능형 지적측량 시스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에 따른 사물주소 도입 필요성 △지도 플랫폼 기반 위치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AI 자동정합을 이용한 지적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북구 조현준 주무관이 차지했다.해당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밀한 영상 데이터 구축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연속지적도 정비와 지적측량 성과 비교, 현황자료 확인 등 지적 실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남구 황창욱 주무관, 장려상은 군위군 장봉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연구과제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49회 지적세미나’에 대구시 대표 우수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토지정보 업무는 지적측량과 부동산 거래,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다.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실무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토지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바쁜 업무 여건 속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 과제를 발굴해 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들을 실제 행정에 적극 반영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뒷받침하는 토지정보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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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장 도전 기업 4곳 내외 모집… 최대 250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5월 26일부터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중 상장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가를 거쳐 4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상장 전략 수립, 국제회계기준 도입,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기술평가 등 상장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28개사를 지원했으며이 가운데 6개사가 코스닥 및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지원기업 가운데 채비가 상장에 성공하면서 지역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채비는 국내 1위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이자 업계 1호 상장사다.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설치·운영·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약 6000면 규모의 급속 충전망을 직접 소유·운영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채비는 대구시의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국제회계기준 전환,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등 상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이처럼 대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iM뱅크, iM증권, 대구테크노파크와 6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기업의 상장 준비 단계에 맞춘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구스케일업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은경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2022년 상장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역기업 6개사가 상장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