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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노사와 함께 청렴·안전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달성사업처는 2월 11일 각각 청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안전동행’활동의 일환으로 노사가 협력해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안전 실천 중심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생활 속 청렴성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사업처는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사가 합동해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청렴·안전 실천 결의를 통해 부패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특히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및 안전신고 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과 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윤리경영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다양한 청렴·안전 캠페인과 참여형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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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화재 23주기, 김정기 권한대행 추모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사고 23주기 헌화 참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으로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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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설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설 맞아 '설렘 직배송 데이'등 온기나눔 실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와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각각 지난 2월 11일과 12일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설렘 직배송 데이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각각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상리사업처는 설 명절을 맞아 신애보육원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신학기 학용품 키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책과 필기구 등 학용품을 정성껏 포장하며 아이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기원했으며 직접 제작한 키트는 신학기를 앞둔 보육원 아동들의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12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서남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며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또한 단순한 물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시민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보탬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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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의 전시 종료를 앞두고 출품작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물의 평화’는 물속에 잠긴 인물을 통해 몸과 자연, 쉼과 순환의 감각을 담아낸 대형 목탄 벽화 작품이다.개막일에는 작가가 목탄 퍼포먼스 드로잉 형식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신체와 시간의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다면, 전시 폐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우기’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는 단순한 제거 행위가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을 드러내는 예술적 행위이다.이번 퍼포먼스는 전시장 벽면에 남아 있는 목탄 이미지를 작가의 작업 방식에 따라 관람객과 함께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함으로써, 예술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사라짐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비움은 새로운 충만을 위한 여백이라는 작가의 예술관이 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간 안에서 완성된다.전시를 기획한 김정윤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마지막 장면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 작품이 사라지는 순간을 공동의 기억으로 남기고자 기획했다”며 “관람객이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시간 속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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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생명 나눔'실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상인동 본사와 월배·문양·칠곡경전철 차량기지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행사와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공사의 헌혈 봉사활동은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지난 17년간 임직원 1120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486매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생명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내 광고판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기부된 헌혈증은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시급한 환자 및 관련 사회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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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특별시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출범 '초읽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할 통합특별시 출범의 법적 기반이 확립됐다.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포함해 광주전남, 충남대전 특별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심사 과정을 지나면서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당초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특히 정부 협의 과정에서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이 제시된 조문 가운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핵심 특례의 40건 중 28건이 소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면서 핵심과제 상당수가 추가 반영됐다.소위원회 심사를 거친 대구경북의 특별법안은 12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심사라는 최종 단계에 진입한다.이번 심사는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따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특별법안의 권한 범위와 특례 수준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조정이 이뤄졌다.이에 따라 각 권역의 특별법안은 기본적 골격과 체계는 유사하게 유지하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폭넓게 반영했다.이번 행안위 심사를 통해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기존 특별시와의 법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확정됐으며 ‘지방자치법’체계 내에 새로운 ‘통합특별시’를 신설해 행정통합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고 독자적 권한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했다.행정·재정 분야 행정·재정 분야에서는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과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및 부시장 수 확대, 그리고 통합특별시 의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와 예산 독립성 강화 등 의회의 권한 확대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과 의회의 입법과정과 집행부의 정책입안·집행 등에 참여하는 시민모니터링의 제도화 등을 명문화해 자치권과 투명성을 대폭 확대했다.산업·과학기술 분야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는 10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를 획기적으로 촉진할 글로벌미래특구의 지정 권한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특례, 철강·조선 등 국가기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의 행정·재정적 지원, 미래 핵심 성장엔진이 될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과 국가로봇테스트 필드 운영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폭넓게 조성했다.도시개발 분야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요청 및 공공주택지구 조성 승인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문화·인재 분야 문화·인재 분야에서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과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야간관광도시 육성과 관광진흥기금 운영 특례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특례와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그리고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특례 등을 반영해, 특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다만, 정부의 재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과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치나 균형발전사업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현안에 대한 일부 조문은 최종안에 반영되지 못했으나, 양 시도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2차 법률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특별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국회는 오는 2월 26일을 목표로 최종 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며 양 시도는 남은 심사절차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하며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상임위 심사 결과와 관련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래 세대에게 미뤄서는 안 되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재정지원에 대한 포괄적 규정과 일부 특례의 미반영은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2차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원활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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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안전 비상…김정기 권한대행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2월 13일 오전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대민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구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기동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또한 특·광역시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24시간 무인 산불감시체계를 통해 산불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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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킨 위대한 대구정신, 박물관에서 만난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신’의 뿌리를 조선시대 선비정신과 근대 독립운동에서 찾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대구시민주간 8일에만 한정하지 않고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강연 △공연 △체험 △답사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대구의 독립운동 전개 양상과 숨은 영웅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독립운동사에서 바라 본 대구, 대구정신’이라는 주제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전문가 특강이 열리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을 통해 호국의 성지인 팔공산 자락에서 두드려도 깨지지 않는 방짜유기의 강인함을 우리 민족 불굴의 저항정신으로 승화시킨 특별 공연)과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의 깊이’를 주제로 하는 전문가 특강)이 펼쳐질 예정이다.향토역사관에서는 ‘임진왜란과 대구, 대구정신’이라는 주제로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에 대해 살펴보는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는 답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2월부터 4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1차)는 1907년 대구군민대회와 국채보상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대구 시내를 걷고 △2차)는 임진왜란 시기 나라를 지킨 의병들의 흔적을 찾아 대구와 경남 의령을 방문한다.이어 △3차)는 독립운동사에서 바라본 대구 정신을 주제로 달성군 일원을, △4차)는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과 동구 일대를 돌며 대구 북부권의 항쟁사와 무형유산을 탐방할 예정이다.2차~4차 답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세버스로 타고 답사를 진행하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드리기 위해 1회 참가로 제한했다.3개 박물관에서는 각 박물관의 정체성을 살린 특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 게임을 통해 ‘대구 독립운동 주요 현장 찾기’, 젠가 게임을 하며 ‘독립운동 문장 만들어보기’등 체험 프로그램을,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대구향토역사관에서 ‘독립을 위한 군자금 모으자’를 주제로 종이 저금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구국 정신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또한 3개관에서는 ‘지리와 문화유산으로 만나는 대구·경북’, ‘더 커진 대구야 역사와 놀자’등 공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시민의 날 취지인 위대한 시민정신을 조선시대 임진왜란 의병부터 근대 국채보상운동과 학생 독립운동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박물관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나라를 지킨 대구정신’에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각 프로그램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각 박물관을 통해 개별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2022년 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발족해 박물관운영본부 조직이 만들어져 통합 운영되면서 그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지고 활성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대내외적으로 받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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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 건축물 시가표준액 공개, 시민 의견 듣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2월 10일부터 공개하고 2월 말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물건의 적정가액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한다.이번 의견청취 대상 건축물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으로 위택스 h에서 2026년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다.지방세 정보 → 정보공개 → 시가표준액 조회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전년 대비 과도하게 상승했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에 반하거나 △건축물에 사실관계 변동이 발생했거나 △장기간 공실 등 그 밖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군 세무부서에 비치된 '시가표준액 의견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시가표준액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상당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와 대구광역시장의 승인을 통해 시가표준액에 반영최종적으로 오는 6월 1일 2026년 시가표준액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제도는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제도이며 이를 통해 시가표준액 산정의 합리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가표준액 관련 구·군 세무부서 연락처 중 구 동 구 서 구 남 구 북 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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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신의 한 권은?"대구 올해의 책 시민 추천 시작
"올해 당신의 한 권은?"대구 올해의 책 시민 추천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대구 올해의 책'10권을 선정·홍보하고 있다.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시민추천단을 운영해 시민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2026년 '대구 올해의 책'선정은 △도서추천단 후보도서 추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온라인 시민투표 및 최종 도서 선정의 방식을 거치게 된다.도서추천단에는 분야별 독서 전문가, 구·군 및 교육청 대표사서 시민, 지역출판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시민추천단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로 1권씩 총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가 발간한 2년 이내 단행본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서여야 한다.다만 종교·정치 성향 도서와 과거 '대구 올해의 책'선정 도서는 제외된다.추천 기간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시민추천단이 추천한 도서는 상위 30권을 선정하고 다른 후보도서와 함께 총 120여 권 규모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각 5권, 대구지역도서 3권 등 총 18권의 최종 후보도서가 선정된다.이후 이들 18권을 대상으로 3월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해 최종 10권을 '대구 올해의 책'으로 확정한다.최종 선정 도서는 4월 개최 예정인 '대구 올해의 책'선포식에서 공식 발표되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대구 올해의 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생각이 담긴 추천이 모여 올해의 책이 선정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두고 소중한 한 권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