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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 후원회, 지역 아동에 250만 원 상당 과학교구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아동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 과학교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나무공동직장어린이집에 250만원 상당의 과학교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대구과학관 후원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어린이집 등 돌봄 시설에 과학교구를 지원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인공지능 교육용 단말기, 코딩 로봇, 실물화상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들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대구과학관 후원회는 이번 상반기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을 실행해 더 많은 지역 아동이 양질의 과학교육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지원이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과학관으로서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16년 6월 창립된 국립대구과학관 후원회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공적 개발 원조 교육 지원 사업, 항공우주 과학 체험 행사, 전국청소년과학신문 공모전 등 다양한 국내외 사업을 추진하며 과학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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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의료기기 국산화 '100억 투자'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사업’의 세부사업인 ‘AI 제조공정 기반 인체 이식용 섬유융합 의료기기 제조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60억원, 시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인도·중국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온 인체 이식형 섬유융합 의료기기의 핵심 소재인 ‘의료용 필라멘트 원사’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생체분해 기간이나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성 원사를 개발하고도, 국내에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기준에 적합한 공공 생산 인프라가 없어 상용화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대구시는 AI 제조공정을 도입한 의료용 원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한다.AI 기반 공정 최적화와 품질 예측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의료용 원사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함으로써 섬유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결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제조 지원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혈관, 약물 방출 스텐트, 조직 지지용 생체분해성 메쉬 등 섬유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동시에 이룬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내 슈퍼섬유개발센터에는 GMP 기준에 부합하는 클린룸과 의료용 필라멘트 원사 제조설비가 구축된다.의료용 원사 제조는 물론 시제품 제작, 전임상 시험, 인허가,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GMP 적합인정 클린룸 및 의료용 원사 제조설비 구축 △AI 기반 원사 제조공정 최적화 및 불량 예측 플랫폼 구축 △기업 시제품 제작 및 전임상·인허가·사업화 지원 △지역 의료기업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의 세계적인 섬유산업 역량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기기 기업 집적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의료용 섬유소재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대구의 강점인 섬유산업과 의료산업을 AI 기술로 연결해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대구경제 대개조’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융합 프로젝트”며 “수입에 의존해 온 핵심 의료용 섬유소재를 국산화하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의료용 섬유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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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아디멕스 2026, 3.2만명 몰려 2100만 달러 수출 상담 '대박'
KOADMEX 2026, 참관객 3.2만명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광역시가 공동주최한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메디엑스포 코리아’ 와 동시개최된 코아디멕스는 7월 3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1백여 개 사가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지난해보다 2천 명 증가한 약 3만2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행사장에서는 전시와 함께 △수출계약 △투자유치 △협력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었다.가장 눈에 띈 성과는 전시기업의 수출계약이었다.기존 전시회 첫날만 운영했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양일간으로 확대했고 그 결과 수출계약추진 금액은 2천1백만 달러를 넘어섰다.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20개 국가에서 바이어 60명이 참여했다.상담회에서는 플라즈마 의료기기, 내시경 기구, 검체채취키트, 혈관탐지기 등 품목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특히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인코아는 외과용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기능성화장품을 출품해 7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상담했다.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바이어들은 기업의 자체기술과 생산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김동탁 인코아 대표이사는 “대구에서 여러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코아디멕스라는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올해 참가 소감을 전했다.전시회 현장에서는 투자유치 활동과 연구개발 협력도 이뤄졌다.올해 처음 선보인 ‘메디 스타트업 스퀘어’특별관에는 국내 AI·헬스케어 스타트업 20곳이 참가하고 투자유치설명회와 특별세미나가 마련됐다.참가기업들은 플러그앤플레이, 씨엔티테크, IBK창공의 국내·외 투자전문가들을 대상으로 AI 진단보조 솔루션, 응급의료 시스템 등 제품과 기술을 피칭하며 투자유치전략을 점검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투자유치와 글로벌 연구협력 방안 논의가 적극적으로 이뤄졌다.컨퍼런스는 ‘글로벌 의료기술 및 시장 동향, 그리고 협력기회’를 주제로 미국 콜로라도 앤슈츠 의과대학,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재단, 태국 송클라 프린스 대학과 의료영상, 의료교육, 천연신약 분야에서 협력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앤슈츠 의과대학 알렉스 바커 교수는 현장에서 이뤄진 ‘글로벌 커넥트’행사에서 국내 연구자 15명과 △생체 의학 영상 및 심혈관 MRI·4D Flow MRI △의료영상 분석 및 머신러닝 등 분야에서 한-미 협력방안을 마련했다.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재단 산하 대학병원 의료진 13명은 코아디멕스 기간 중, 9월 개원 예정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에 방문해 복부·갑상선 초음파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으며 한-인니 간 의료인 교육훈련 협력을 강화했다.무함마디야 재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의료시장은 매년 9% 성장하는 만큼 의료 신기술에 관심이 높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에서 최신 의료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학술대회와 잡페어 등 의료인과 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전시장에서는 △대구광역시 간호사회 △대구광역시 의사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구시회 △대한의공협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광역시 치과기공사회 등 지역 직능단체의 특강과 학술대회가 열리며 최신 의료기술 동향을 공유했다.잡페어 부스는 현장면접과 AI 모의면접, 취업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3일간 11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구인기업은 현장에서 서류와 면접전형을 진행하며 실제 채용으로도 이어지기도 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올해 코아디멕스는 수출계액과 투자유치, 글로벌 연구협력이 한데 이뤄지며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라는 목표를 충실히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첨단의료산업의 허브로서 국내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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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5년째 본격 추진… 6개 기관 협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6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치안 서비스의 수요자인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치안 정책이다.특히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범죄 등 주요 사회문제를 주제로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이달 말부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공동 추진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예방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일”이라며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밀착형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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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진흥재단, 혁신 기술 11종 선보여… 18개사 25건 상담 '성과'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투자포럼 2026’에서 선보인 기술이 큰 관심을 받으며 기술이전 상담으로도 이어졌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간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에서 열린 인터비즈 행사에 참가해 제약·바이오헬스 분야 혁신기술 11종을 출품했다.출품한 기술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현장 참가자들에게 이목을 끌었다.행사기간 현장에선 국내·외 바이오기업 18개 사가 관심을 보였으며 총 25건의 기술이전 상담이 진행됐다.기술들이 고루 관심을 받은 가운데 △PCSK9 타깃 경구용 심혈관 치료제 △PIP5Kγ 활성 억제 파킨슨병 치료제 기술이 가장 많은 상담을 이끌어냈다.PCSK9 타깃 경구용 심혈관 치료제는 스타틴 계열 약물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고지혈증, 죽상동맥경화증 등의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PIP5Kγ 활성 억제 파킨슨병 치료제 기술은 경구투여와 뇌혈관장벽 투과성을 확보해 초기 파킨슨병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주목받았다.차세대 체중·대사 기능 개선 기술 △USP21 타깃 항암제 기술 등도 높은 관심 속에서 후속미팅과 기술검토 요청이 이어졌으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추가 협력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케이메디허브는 인터비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연구·라이선싱 등 다각적인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우수한 연구성과가 산업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에 힘쓰고 있다”며 “인터비즈에서 발굴한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를 확대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터비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거래 파트너링 행사로 제약·바이오헬스 분야 기업과 벤처·스타트업, 대학, 병원, 공공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다.올해 인터비즈에는 3일간 630여 개 기관·기업과 산업계 관계자 21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케이메디허브의 인터비즈 출품기술은 다음과 같다.PCSK9 타깃 경구용 심혈관 치료제 △PIP5Kγ 활성 억제 파킨슨병 치료제 △PyrH 저해 신규 기전의 항생제 △USP21 타깃 항암제 △ZBP1 저해 신규 화합물 △골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대사 염증 완화 및 에너지 대사 개선을 통한 차세대 체중·대사 기능 개선 기술 △비만세포 기반 광열 치료용 조성물 △비효소적 마이크로 니들 기반 연속혈당 측정 시스템 △알레르기 질환 치료용 조성물 글로벌 제약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조7천억 달러 규모로 매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제약 산업에서 기술이전는 신약개발의 높은 비용과 실패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으로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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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디엑스포 코리아, 3만 명 방문 속 성료… 1억 달러 상담 '역대급 성과'
지방 최대 메디컬 전시회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성황리 종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가 관람객 3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대한민국 국제디지털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등 3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350개사 750개 부스 규모로 펼쳐졌다.이번 전시회는 AI·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수술 관련 의료기기, 첨단 의료정보시스템 등 보건의료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줬다.특히 올해는 국내외 보건의료 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미국·베트남·필리핀 등 20개국 60개사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 ‘1대1 수출 상담회’에서는 총 534건, 1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약 4천6백만 달러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의료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수요-공급자 맞춤형 구매상담회도 마련됐다.‘병원·보건소 구매상담회’에서는 23개 병원·보건소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조사해 참가기업 30여 개사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1대1 바이오 카라반 컨설팅’을 통해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돼 큰 주목을 받은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의 릴레이 IR 피칭과 벤처캐피탈 초청 강연이 이어져 투자 유치와 기업 홍보의 장이 됐다.이와 함께 케이메디허브가 주관한 ‘KOADMEX 취업박람회’에서는 관련 산업 종사 청년들과 기업 간 현장 면접 및 일자리 매칭이 활발히 이뤄지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국내외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와 디지털이 접목된 첨단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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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개원 기념일 맞아 플로깅 데이 개최… 환경 정화 '앞장'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 개원 기념일 맞아 플로깅 데이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이 지난 7월 1일 설립 112주년 개원 43주년 개원기념일을 맞아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이날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원 40여명은 4개조로 나눠 대구의료원 인근 도로변 및 대구 서구그린웨이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활동을 펼쳤다.플로깅은 ‘줍다’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 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함께 걷거나 뛰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노사공동의 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조직된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상황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지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복지관 등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이번 플로깅을 시작으로 의료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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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소소디 시즌6’로 디자인 마케팅 날개 단다
7월 3일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소소디 시즌6’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7월 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소소디 시즌6’발대식을 열고 대학생과 전통시장,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은 △소소디 프로젝트 소개 △시즌5 우수활동팀 사례 발표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점포 추첨과 디자인·홍보마케팅 전략 특강 등 활동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소소디’는 ‘소소하지만 소상공인에 큰 힘이 되는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관·공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대구 대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특히 올해 시즌6에는 한국장학재단, KT, 하이트진로가 신규 협업기관으로 참여해 사업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이들 기관은 대학생 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전통시장 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시즌은 북구 칠곡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60명이 15개 팀을 구성해 시장 내 점포와 1대 1로 매칭되며 점포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참여 대학생들은 점포 브랜드 정체성 개발, 점포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점포 경쟁력 향상에 나선다.활동 성과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소소디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전통시장의 경험,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인 민·관·공 협업 프로젝트”며 “새롭게 참여하는 협업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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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 대학생 태권도 축제 개막… 26개국 1800명 열전 돌입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이 7월 4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신일희 대회 조직위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주요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세계 대학생 태권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26개국 18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 등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계명대학교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태권도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공동 승인한 대회다.특히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2014년 하계유니버시아드에 통합되면서 중단됐던 단일 종목 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의 명맥을 다시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회는 개막 당일 유소년 생활체육대회를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참가 선수들은 겨루기 남녀 각 4체급과 공인품새·자유품새 7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주요 선수로는 2021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장준 선수,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양희찬 선수를 비롯해 서채원·김지현 선수 등 국내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해외에서는 하나 리 선수, 카이신 장 선수, 레이첼 리 선수 등 세계랭킹 30위권 이내의 국제대회 입상 경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해 해외 태권도의 저력을 보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 운영 외에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 콘퍼런스 △선수 세미나 △한류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세계 각국의 태권도 지도자와 선수들이 소통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2026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며 “대구를 찾은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이 최고의 경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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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청년농 판로 확대 '맞손'
대구농업기술센터-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 맞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지난 7월 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농업인과 지역 유통기업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농업인 및 지역농산물 홍보·판촉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 및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오는 9~10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중앙광장에서 ‘대구 청년농업인 파머스 마켓’을 개최한다.파머스 마켓은 대구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로 운영된다.청년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점장은 “대구 지역 청년농업인과 농업인들의 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협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유통기업과 농업기술센터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농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