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온택트 주민설명회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온택트 주민설명회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연구원은 오는 1월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연구결과에 대해 온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50여 년간 저층주거지로 관리되어온 대규모 단독주택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대구시는 2019년 대구경북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지난해 12월 23일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종상향 허용 등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19일 오후 3시부터 대구경북연구원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관리방안의 도출과정 및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과 관리방안 발표 이후 시민들의 주요 문의사항과 사전 질문 및 실시간 문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이해를 돕고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주민참여위원회 분과장 등이 참석해 주민 문의사항에 답변할 예정이며 대구경북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및 다시 보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경북연구원이 주최하는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궁금하셨던 사항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1-18
-
지역 수출, 코로나19 기저효과 뛰어넘은 높은 상승세 보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작년 지역 수출이 코로나19 기저효과를 뛰어넘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26.6% 증가한 79.3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실적을 상회하는 수치이면서 2018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인 생산 및 공급차질, 국가 간 이동제한 등 복합적 위기로 지역 수출도 악영향을 받았다.
이 시기 지역 수출은 기계류, 섬유류에서 큰 하락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16.4% 감소한 62.6억 달러로 심각한 수출 침체를 겪었다.
하지만 2021년 세계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역수출은 전년 대비 26.6% 상승한 79.3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2021년 12월은 역대 월간 수출 최고치를 달성함으로써 기존 기록을 경신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대구 수출은 미국,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정밀화학원료의 수출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자동차부품은 차량용반도체 공급 불안정에 따른 생산 차질의 영향으로 27.9%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세계적인 전기차 전환에 따른 2차전지 수요 증가로 정밀화학원료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역 수출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농기계 수출이 62.4% 증가했으며 의류 신흥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서 원부자재인 직물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여전히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공급망 회복 지연, 고물가 현상 지속 등의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는 회복세에 기반한 교역 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발표한 ‘대구경북 2021년 수출입 평가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은 2차전지 소재 등이 지역 수출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자동차부품은 전기차용 수요가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차량용반도체 부족 여파로 수출 둔화 우려가 있어, 올해 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1.9% 정도 증가한 81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에 대구시는 수출 증가세를 지속하기 위해 기업 디지털 무역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 가상상담회 개최, 해외 온라인플랫폼 활용 사업 등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물류대란에 대비한 수출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기업을 위한 다양한 해외마케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신 지역 경제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구시는 지역 경기의 견조한 회복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적 통상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1-18
-
2022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미리 챙겨 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관내에서 중개업을 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후 중개업을 하고자 할 때에는 ‘공인중개사법’ 제34조에 따라 공인중개사는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중개보조원은 직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그 중 중개업을 하고 있는 개업 또는 소속공인중개사는 실무교육을 이수하고 2년마다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2021년 12월 31일 기준 대구시 관내에 등록된 중개업소 5,464개소에서 중개업을 하고 있는 개업 공인중개사는 6,502명이며 그 중 2022년 연수교육 이수대상자는 4,250여명이다.
올해 연수교육대상자는 대구시에서 위탁받은 교육기관에서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12시간 이상 연수교육을 이수해야하며 해당기간 내에 미이수 시에는 20만원~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기관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영진사이버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온라인교육센터이며 교육과정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 중이다.
2021년에는 대상자 2,192명 중 2,180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미이수자는 12명으로 전체 대상자 중 0.5%에 해당한다.
대구시는 미이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간 상·하반기 대상자 문자안내 및 하반기 등기우편 발송 등 적극적인 안내를 하고 있으며 올해 대상자에게도 연수교육안내계획을 수립 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교육인 만큼 개업 또는 소속공인중개사가 자발적으로 연수교육을 이수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하고 직무수행능력 및 직업윤리 제고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7
-
대구시, 설 명절 맞이 하천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및 편의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신천 등 하천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의 시설물 및 편의시설을 점검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 내 공사장의 각종 적치물 및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고 코로나19로부터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생활방역과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한 시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설 명절을 맞아 대구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소확행이 이루어지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
대구시 제10기 시민감사관 위촉, 청렴대구 만들기에 참여
대구시 제10기 시민감사관 위촉, 청렴대구 만들기에 참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시청 별관에서 제10기 신임 시민감사관 4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감사관 역할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여러 분야의 전문가 42명을 시민감사관으로 공개 모집했다.
제10기 시민감사관은 1차례 연임하는 58명을 포함해 100명으로 구성된다.
시민감사관은 법률, 회계, 환경, 건설,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춘 대구시 거주 시민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최근 2년 동안 111건의 시민 불편사항 개선 요구, 9개 기관에 대한 감사 참여, 150개소 건설공사장 점검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이 있었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이며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시정 요구, 대구시가 실시하는 감사 및 조사 참여, 각종 공사현장 점검 참여,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건의 등 공정하고 투명한 대구만들기를 위해 활동한다.
이유실 대구시 감사관은 “그동안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시민감사관의 참여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눈높이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함으로써 더 청렴한 대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대비 특별 감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취약한 시기에 수질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를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
대구시는 특별 감시기간인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15일간을 설 연휴 전, 연휴기간 2단계로 나누어 홍보·계도, 취약지역 감시·순찰 및 특별단속, 상황실 운영 등으로 추진한다.
설 연휴 전에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체 935개소에 배출시설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협조를 구하는 한편 10개반 19명의 감시 인력을 투입, 코로나19 예방을 고려해 1차적 환경오염 취약업체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
설 연휴 중에는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해 대구시와 구·군에 수질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오염 우려하천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해 설 연휴 특별감시기간 동안 작은 환경오염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또한 시민께서는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에는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17
-
공설봉안당, 이번 설에는 잠시 쉬어 갑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인 1.31. ~ 2.2., 3일간 공설봉안당을 ‘임시 휴관’ 하며 사전참배기간, 온라인 추모관 운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공설봉안당을 임시 휴관하며 온라인추모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설 연휴 기간 1.31~2.2 3일간 공설봉안당을 임시휴관하며 대신 참배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전 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사전성묘기간을 운영해 미리 참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성묘기간에는 1일 참배 가능 인원 및 참배시간은 1회 4인 가족 20분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추모관 내 제례실과 휴게실은 폐쇄하고 음식 취식은 금지한다.
아울러 비대면 추모 방식으로 참배를 원하는 시민들은 각자 집에서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온라인 성묘를 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운영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차례상에 헌화, 분향이 가능하다.
사설봉안당의 경우에는 설 연휴기간 중 휴관하는 곳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하며 방문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설 연휴 동안 봉안당 등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참배·성묘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최근 오미크론 등 변이의 확산 증가로 공설봉안당은 임시휴관인 만큼 온라인성묘를 부탁드리며 이번 설에도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마음으로 추모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2-01-17
-
전국최초, 대구시·외식업시지회 민관협업으로 외식업 소상공인 고용난 해결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를 대상으로 무료 일자리 알선 사업을 추진해 지역 외식업소의 구인난 및 경제적 부담완화를 지원해 지역 외식경제 회복에 앞장선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지원사업은 외식업소에서 필요한 인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해 구인업소·구직자 등록 관리, 면접 및 취업 알선·연계, 업종·업태, 직종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매칭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시중의 유료직업소개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업소당 연 30~40만원에 해당, 연간 9억6천만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셈이 된다.
지난해 23,121건의 구인·구직 알선으로 22,334건의 취업을 성사시켜 97%에 달하는 높은 매칭 성공률을 기록해 구인·구직자의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켰으며 올해는 일상회복 등을 대비해 4만건 이상의 취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감소, 구인난 등 지역 외식업계가 유래 없이 힘든 시기를 겪어오고 있다”며 “대구시가 지원하는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을 보다 적극 홍보해 더욱 많은 외식업소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지원사업이 침체된 외식상권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소의 조속한 재기와 외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
대구,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77명으로 역대 최저
대구,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77명으로 역대 최저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대구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77명 발생했으며 이는 교통사고 통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교통사고 사망자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시즌 1, 시즌 2를 수립하고 구·군, 교통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인프라 확충, 교통문화의식 개선, 시민참여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77명으로 이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시행 첫해인 2016년보다 51.3%나 감소했고 교통사고도 8.0% 감소했다.
이는 타도시와 비교해 보면 2020년도 대비 지난해 교통사고 감소율 1위에 해당되며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16위로 최저 수준에 도달하게 됐다.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시행한 지난 6년간의 노력의 결실에 더욱 박차를 가해 궁극적으로 교통안전 선진국 수준으로 도달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의 ‘교통사고 줄이기 특별대책 VISION 330, 시즌 3’를 수립했다.
이번 시즌 3는 시즌 1·2와 차별화해 점 단위 사후적 교통안전환경개선에서 선 단위 3P별 예방적·선제적 교통안전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올해부터 3년간 1,356억원을 투입해 시즌 1·2에서 효과 높은 사업은 지속해 강화하는 한편 교통사고 분석결과 교통사고가 많았던 3대 사고인 교차로사고 횡단사고 새벽시간 사망사고 30% 줄이기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이용 증가에 따른 새로운 교통안전 위협요인으로 등장한 개인형 이동수단과 어르신·어린이 등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대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형태별 교통사고 중 교차로 사고 비율이 44% 정도로 높다.
이에 교통사고 사상자 수가 33.1% 감소 효과가 있는 회전교차로를 사고에 취약한 생활권 이면도로에 초소형 회전교차로를 신규 설치하고 우회전 가각부 안전시설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차로 진입차량에 실시간으로 신호잔여시간 정보를 제공해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대폭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의 차량통행 속도를 낮춘 ‘안전속도 5030’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급감함에 따라 과속 구간단속 대상을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고유형별 교통사고 중 보행자 도로횡단 사고 비율이 36% 정도로 높다.
이에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와 신호위반 진입차량의 유무를 파악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안심 횡단보도을 시범 운영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운행 및 보행자 횡단사고 예방에 효과가 높은 대각선·고원식 횡단보도와 무단횡단 사고예방시설을 확충하고 보행자, 낙하물 등 돌발상황 발생시 AI기반의 카메라가 자동 검지해 현장 정보를 신속 제공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돌발상황관리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시간대별 교통사고 중 새벽시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30%나 된다.
이에 보호구역 내 일반표지판을 발광형표지판으로 전부 교체하는 한편 활주로형 횡단보도 야간집중조명장치 고휘도 노면 표시 가로등 조도 개선을 지속 확대할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이용 증가 추세에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륜차, 자전거가 새로운 교통안전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전동킥보드 안전보관함 설치 및 전용보관대 설치 무단방치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료·보관료 부과를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교육장을 확대 운영하고 이륜차의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륜차 CCTV무인단속과 이륜차 운전자 교육 및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르신·어린이 등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을 지속 확충하고 노인보호구역 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 2월부터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를 등기우편으로 지급하던 것을 접수 현장에서 즉시 지급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의 교통사고 원인분석을 통한 대구형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슬로건 공모전·캠페인 릴레이와 TV·라디오·뉴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시민 참여 교통안전 홍보를 한다.
아울러 현재 활용 중인 통계사고 위주의 사고정보만으로는 근본적인 교통사고 예방정책에 한계가 있어 공동사업 발굴, 데이터 공유 등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강화로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을 모아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활성화해 교통사고 원인 분석울 통한 근원적인 교통안전 예방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통안전 첨단도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
대구시, 현 거리두기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은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현재의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설 연휴 기간을 고려해 2022년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은 조정한다.
국내 방역상황은 3차 예방접종, 방역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12월 4주차부터는 확진자 규모가 감소하였지만, 최근 감소세가 정체되고 있고 전파력은 2~3배, 재감염 비율은 4배가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사회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오미크론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과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결합될 경우 전국적 감염유행이 재급증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다.
이에 오미크론 확산을 최대한 늦추면서 확진자 폭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 거리두기를 3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최근 4주간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로 시민들의 거리두기 피로감, 특히 최근 방역지표 개선으로 거리두기 완화에 기대심리가 큰 자영업·소상공인들의 생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적모임 인원은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기존 4명에서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향후, 거리두기는 위중증 환자 발생 규모, 의료체계 여력을 중점지표로 평가해 방역적 위험이 낮은 조치부터 완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2~3주 간격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김철섭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해외유입 및 지역사회에서 오미크론 감염이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적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방역에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방역상황 안정화 추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추가접종, 마스크 쓰기 등 기본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