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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 및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 포럼 개최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 및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문화유산의 보고인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인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이와 더불어 고전과 근·현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대구문화재단 주관으로 개최한다.
지난 2020년 3월 국제설계공모에서 국내·외 유명건축가를 제치고 당선된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팀이 설계한 대구간송미술관이 드디어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뜬다.
이번 기공식은 1월 25일 건립예정 부지에서 개최되며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주호영 국회의원,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와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간송재단 관계자, 지난 2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 이점찬 대구미협회장, 이우석 대구현미협회장, 김윤희 계명대극재미술관장, 박천수 경북대박물관장, 정인성 영남대박물관장, 윤순영 갤러리분도 대표 등 문화계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의 첫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한 간송미술관의 국내 유일한 상설전시장으로서 부지면적 24,073㎡, 건축연면적 7,9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미디어아트실, 수장고 보존처리실, 카페 등 최상의 공간을 갖춘 미술관으로 조성된다.
또한, 2023년 7월 준공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은 건립공사와는 별도로 간송재단과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 17일 대구시민간위탁운영위원회를 거쳤고 다음 달 대구시의회에 민간위탁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으로 동의안이 통과되면 이르면 3월경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미술관 개관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내년 7월 미술관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 12월경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보물 약 40여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간송 국·보물展’을 개관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대구경북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간송미술관이 건립될 경우 연간 관람객은 45만명 정도로 추정되며 생산유발효과 1,12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28억원, 취업유발효과 714명으로 분석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권 기회의 확대 제공뿐만 아니라, 외래방문객 유입과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건설해 건축물 자체를 지역 명소화하고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전시로 시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접한 대구미술관과 연계한 고전과 근·현대를 아우르는 시각예술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전미술을 대표할 대구간송미술관의 기공식과 연계해 대구문화재단은 대구 시대별 시각예술 클러스터 조성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대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인건 간송미술관장이 ‘대구간송미술관의 비전과 운영방안’, 이원복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실장이 ‘고전미술의 국가 균형적인 향유의 필요성’, 조은정 근대미술사학회 회장이 ‘한국 근·현대미술에서 대구의 위상과 근대미술관의 필요성’, 끝으로 ‘각 시대별 시각예술 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대구시 미래비전’이란 주제로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대구시는 이번 정책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 근대미술의 발상지인 대구의 위상을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 미술계의 오랜 염원인 국립근대미술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국내 및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역량을 결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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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1일자 국·과장급 간부인사에 이어 1. 25.자로 5급 이하 직원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구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중단없는 혁신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 5급 팀장급 공무원의 전보는 최소화했으며 개개인의 업무역량과 인사고충을 최대한 반영해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최근 새로운 국면을 맞은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더욱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백신 예방접종 및 방역 대응을 위해 최일선의 행정 인력을 보강했다.
이 외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수행할 노동안전팀에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하수관로 우·오수 분류화사업, 미래먹거리 사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인력을 우선 투입했다.
승진의 경우 승진후보자 순위, 업무추진 성과 등을 반영해 결정하고 전문성을 가지고 현업을 묵묵히 수행한 소수직렬을 배려했다.
또한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 친화적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은 간부인사에 이어 5급 이하 인사에도 이어져 임신부와 다자녀 공무원들이 승진심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각별히 배려했다.
김진상 자치행정국장은 “5급 이하 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인사를 마무리 하면서 직원의 역량을 모아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며 “이를 동력으로 현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어 위대한 대구로의 도약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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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 보내세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 보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오는 공연’을 2월 2일 비슬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의 첫 문은 DAC국악프로젝트팀 ‘나봄’의 연주로 연다.
“날으는 밤나무”, “열두 달이 다 좋아” 등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새해의 첫 시작을 응원한다.
‘나봄’은 2021년 지역 청년 국악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오디션에서 선발되어 대구시립예술단의 기획공연 및 상설공연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은 신진 국악팀이다.
다음으로 ‘그룹 아나키스트’의 스토리가 있는 무용 공연과 여성 중창팀 ‘21세기 뮤즈’의 공연이 이어진다.
“걱정 말아요 그대”,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해피 띵스” 등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곡들로 채웠다.
마지막으로 테너 김준태와 바리톤 손재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 성악계의 새로운 인재들이다.
남성 듀엣으로 한국 가곡 “마중”과 함께 ‘21세기 뮤즈’와 함께하는 “Il libro dell’amore”를 노래한다.
또 이번 설맞이 공연을 위해 특별히 편곡한 “희망가”도 연주한다.
공연과 함께 전시관에서는 2022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소장작품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작품들과 200호 이상의 대형 작품들을 중심으로 원로작가전,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2021년도에 기증된 작품 등 48명 작가의 작품 57점이 소개된다.
전통적인 경향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대적 시도들을 엿볼 수 있는 회화, 서예, 판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에는 10시~12시, 오후에는 오후 1시~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설날 당일은 휴관이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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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예술회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지역 전통문화예술 발전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1월 20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유선을 통한 긴밀한 의견을 조율하고 각 기관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만남은 “대한민국 제작극장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시립국악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음악 콘텐츠 및 레퍼토리 제작에 힘쓰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서울 전통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걸립되어 다양한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우리 예술의 멋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는 서울돈화문국악당과 함께 앞으로 기획공연 프로그램 및 연주자교류를 기초로 서로의 지역에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보자는 취지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업무협약을 통해 각 공연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연 프로그램 공유, 아티스트 지원 및 섭외에 관한 상호 교류, 기타 기관 간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대구시립국악단을 기초로 지역 전통예술인들과 전통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큰 버팀목이 되어왔다 앞으로 타 지역의 유망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유능한 전통음악 연주자들의 무대를 넓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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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공공건설공사 추진 일정표 나왔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공유 등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 지원을 위한 ‘2022년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공공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지역 건설업계에 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지난해 이어 올해 2회째 마련했다.
지역 건설업체의 대규모 공사실적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입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이 추진 중인 대형 공공건설공사의 발주부서장들과 지역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 모여 예정 공사비 100억원 이상 관내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현황을 지역 건설업계와 공유했다.
올해 대구지역 공공기관에서 발주 예정인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등 총 38개 사업이며 이중 5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5개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 지역에 민간건설 현장 수가 많지만 대다수 외지 시공사가 주도하고 있어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에 한계가 있으므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 지원을 위해 공공건설공사에 대해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적 시행, 공구분할 검토 등 지역업체 보호방안 협의의무 이행,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조치 시행 강화 등 대구시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발주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 책임자들에게는 최근 크게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문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공공건설공사 부문에서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협회 측은 최근 대구지역 민간건설부문이 코로나19의 장기화, 건설자재 가격 급등, 미분양 증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관내에서 발주하는 1,000억원 이상 대형 공공건설공사의 공구분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가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자재가격 인상분을 공사비에 적정하게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계가 겪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편 협회의 건의 내용 등을 관내 대형 공공건설공사 추진 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법 테두리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가 대구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지역 건설업계가 상호 소통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로 이어져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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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설맞이 종합대책 수립·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민생과 방역이 조화로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16일간 추진되며 특히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민생안정과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고 민생안정 시민안전 나눔과 돌봄 시민행복 시민편의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올해 설에 달라지는 주요대책은 소상공인 일상회복 드림 특별보증, 결식우려 아동급식 단가 인상, 공설봉안당 임시 휴관, 2022년 ‘설맞이 전통 스포츠 놀이터’ 운영 등이다.
분야별 추진대책으로는,첫 번째,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농·수·축산물 수급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점관리대상을 지정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가격조사를 확대 실시하며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관계기관이 모여 물가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해 세부대책을 논의했다.
소상공인 일상회복드림 특별보증, 폐업 소상공인 보증채무 부담완화 브릿지 보증 지원 등 안정적인 보증 공급으로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한다.
근로자 생활안정을 위해 임금체불 점검반 운영, 노동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공사 및 물품구입 대금 조기 지급 등으로 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한다.
두 번째,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 재난·재해 예방 등 시민안전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되, 불가피하게 방문 시, 백신접종 및 3차 접종 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 방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카카오 채널,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먼저, 연휴기간 내 비상방역상황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및 생활치료센터를 지속 운영한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열화상카메라 또한, 연휴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운영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의 밀집이 예상되는 대중 교통수단과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사전 성묘기간 운영, 온라인 성묘·추모 서비스 운영 및 공설봉안당 임시휴관 등 성묘·봉안시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요양병원, 정신병원 및 정신재활시설 등 고위험시설과 종교시설, 학교에 대한 단계별 전방적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영화관·소극장·노래뮤비방, 관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하며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도 필요시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필수인력 보호를 위한 소방 구급인력 및 장비 보강, 공무원의 기능 연속성 유지를 위해서 단계별 재택근무 실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을 위해 대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파·강설·산불 등에 대비하고 설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물류창고 등 소방특별조사로 화재를 예방하며 재난취약지구, 공공 건설공사장, 공공시설물, 하천시설물 일제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설 성수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한과류 등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식품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단속 및 부정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세 번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나눔문화 확산 추진으로 이웃에 대한 나눔과 돌봄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거동불편 취약노인 밑반찬 지원 및 독거노인 안부확인 전년 대비 확대 추진, 급식단가 인상을 통한 결식우려 아동 지원 강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돌봄공백 방지를 위한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 운영, 노숙인 도시락 지원 및 응급잠자리 제공, 설맞이 비대면 집중 자원봉사 주간 운영 등 공공부문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간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을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모범을 보일 예정이다.
민간부문에서도 복지시설 186개소 및 저소득 취약계층 13,537명에게 8억7천1백만원을 지원하고 저소득가구에 설 선물을 전달하는 ‘희망배달마차’, 노숙인·경로 무료급식, 각종 위문품 지원 등을 통해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네 번째, 설 연휴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대면·비대면 공연, 전시, 참여, 체험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2022 DIMF 공연실황 설연휴 특집 상영회, 대구시립무용단 기획 ‘텅빈객석’ 등 각종 공연 동영상과 대구관광지 사진 이름 맞추기, 랜선으로 떠나는 대구 즉흥여행 등 유튜브, SNS채널 등을 통해 공연, 전시, 체험 비대면 콘텐츠를 게시하고대구스타디움 ‘2022년 설맞이 전통 스포츠 놀이터’, 대구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설 연휴기간에도 운영해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철저히 준비된 방역 하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 번째,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생활쓰레기 수거 및 비상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이를 연휴기간 120달구벌콜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해 시민편의 증진에 앞장선다.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중교통 증편 및 공공주차장 무료개방, 성묘객 버스노선 안내를 실시한다.
명절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상황실 및 기동반을 운영하고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의 정상운영 및 각 구·군별 생활쓰레기 배출일 조정을 사전 홍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가지 대청소 및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심미관 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신속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건강도 꼼꼼히 책임진다.
끝으로 연휴 중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필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120 달구벌콜센터를 연휴기간 중에도 운영해 안내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설 연휴기간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물가 안정, 경제 취약계층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민생안정대책과 오미크론 확산 등에 따른 방역대책을 조화롭게 추진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시민들께서는 설 연휴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고 고향 방문 시에는 예방접종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방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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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난해 고용률 역대 최고 고용 상승폭 전국 최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의 2021년 연간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대구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기준 15~64세 고용률이 1년 전보다 2.5%p 오른 65.5%로 통계청 자료가 공개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고 전국 0.6%p보다 1.9%p나 높은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15세 이상 연간 고용률도 58.2%로 1년 전보다 1.6%p 상승해 201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였으며 이는 전국 0.4%p 보다 1.2%p 높은 전국 최대 상승폭이다.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3만3천명 늘어난 121만7천명으로 9년 만에 취업자수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고 실업률은 3.7%로 0.2%p 감소했다.
또한, 경제활동참가율은 60.5%로 전년 대비 1.6%p 증가, 비경제활동인구는 82만5천명으로 3만3천명 감소해 각각 역대 최고 증가폭과 감소폭을 보이는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큰 호조세를 나타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 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만1천명, 제조업 9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6천명이 증가했으며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및 건설업은 각각 1만명, 7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전년 대비 6만4천명이 증가한 임금근로자의 고용 약진이 눈에 띄는데, 그 중 상대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인 상용직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4만8천명이 증가한 66만6천명으로 1989년 이후 최대 고용 증가폭과 취업자수를 나타냈다.
반면, 비임금근로자는 3만2천명 감소했고 이미 포화상태로 여겨진 대구의 자영업 취업자 수는 2017년 이후로 감소세를 지속하다가 최저인금 인상,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만1천명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인 15세에서 20대가 1만 6천명, 30대 9천명, 50대 7천명, 60세 이상 8천명이 일제히 증가하는 등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취업자수가 증가했으며 40대에서 유일하게 7천명이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회복이 두드러졌는데, 청년고용률은 42.6%로 2005년 이후 16년 만에 연간 최고 고용률을 나타냈으며 전년 대비 4.8%p 증가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증가폭을 보였다.
청년실업률도 21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7.1%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2020년부터 장기간 확산세가 지속되어 내수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 고용상황이 크게 개선된 것은 대구시가 민생 회복에 중점을 두고 과감한 일자리 정책과 더불어 경제방역 패키지 프로그램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취업준비자나 구직단념자가 늘어나면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해 지역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 대구시 고용률은 코로나 상황 이전인 2019년 64.2%에 비해 지난해 1.3%p 증가와 함께 경제활동참가율도 같은 기간 60.2%에서 60.5%로 0.3%p 증가했다.
시민들의 구직활동이 활발해진 상황에서 고용률이 높아진 것은 긍정적 현상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20년 총 4조 9천억원 경제방역 패키지에 이어 ’21년 3차에 걸친 3조 8천억원 규모의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추진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시민들께 힘이 되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1조 400억원 규모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착한 수수료로 소상공인을 돕는 공공배달앱 출시로 두 달 만에 앱주문액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전한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세대별,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고강도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추진해왔다.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총력을 다한 결과 전국 특·광역시 중 최대, 전국 2번째로 큰 규모의 국비 290억원을 확보해 3,386개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698개를 지원하는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와 연계한 ‘대구 AI 스쿨’ 사업 등 청년인재의 지역 유출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큰 성과를 보여왔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일상회복 지원, 코로나19 방역강화,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두고 일자리·취약계층·소비촉진 중심의 ‘긴급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발표해 시행하고 있으며일자리 분야 5대 투자 전략을 마련, 전략별 사업효과를 최대한 살려 일자리 10만 개 목표 외 민간 고용시장의 일자리가 자발적으로 늘어나는 마중물이 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을 위해 정규직 전환 지원금, 고용유지 장려금 등 ‘중장년 중소기업 재취업 지원사업’과 ‘리 스타트 4050 채용연계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직·간접 일자리 지원,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지원, 기업 재취업 연계 등으로 실질 가장인 중장년의 고용안정 및 재도약을 폭넓게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고용률이 위기 이전 수준 회복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고용개선이 나타나고 청년고용 회복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은 무척 긍정적 신호”며 “시민들이 고용회복세를 체감하고 노동시장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직·간접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직업교육을 통한 이·전직 지원, 기업유치 및 기업스케일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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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특별대책
2022 대구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특별대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상회복 중단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회복을 지원하고 헌신적으로 방역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770억원 규모의 ’22년 대구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첫째,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않는 취약계층의 생존과 위기극복을 위해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113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택시운수 종사자, 대리운전 종사자, 여객터미널 종사자, 예술인 등 정부방역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고용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위해 총 20,400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50만원씩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
1월 24일부터 각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신청접수를 시작해 1월 말부터 신속히 지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직, 휴·폐업 등 코로나 상황으로 갑작스럽게 생계위험에 처해 있지만, 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 지원에 10억원을 추가 투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1월초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받고 있으며 심사 후 가구당 4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급감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객터미널 면허업체 4개소에 대해 이용객 편의물품 구입비 등 1억 4천만원을 지원해 여객터미널 이용 활성화를 돕는다.
둘째, 코로나19 방역에 헌신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시민 체감형 소비촉진을 위해 1,020억원을 지원한다.
대구행복페이는 설명절을 맞아 1월 24일부터 1천억원을 추가 특별판매하고 대구행복페이로 식당·카페, 목욕장업 등 코로나19 영업제한업종에서 1월 24일부터 2월 말까지 누적금액 1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5천 원을 되돌려드리는 소상공인 착한소비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형배달앱 ‘대구로’는 1만원 이상 2회 주문 시 설명절 가족외식 쿠폰 5천 원을 지급하는 시민감사 이벤트를 1월 24일부터 시행하는 등 지역 상권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설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 공급 등 637억원을 지원한다.
설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으로 500억원을 공급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설 대목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영자와 종사자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용 100㎥ 이하 급수전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55,300개소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광숙박업, 목욕장업 등 9,100여개 업체의 3~5월 고지분 상하수도요금 50% 감면에 총 117억원을 지원한다.
시유재산 및 공공기관 소유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사업장의 1월에서 6월분 임대료 인하에 20억원도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절벽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온 자영업자들의 삶의 무게를 대구시가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특별 긴급대책을 마련했다” 면서 “이번 대책은 설 전 또는 설 연휴기간에 최대한 집중되도록 해 생계 및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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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미크론 확산 대응 의료·방역 긴급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미크론이 1~2월 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미크론 특성 및 전망, 이에 따른 의료·방역 대응전략에 대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1월 20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시 의사회,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지역의료계 전문가들과 논의해 다양한 의료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의료·방역 대응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1월 중 국내 우세종이 되면서 3월에 일일 신규 확진자가 최대 3만명까지 폭증하고 현재 600명대까지 감소한 위중증 환자 역시 최대 1,700명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중증 전환율이 줄고 경증 환자가 폭증함에 따라 방역정책을 현재의 중앙정부 전담 방식에서 지자체와 동네의원이 재택치료 환자 관리 등 상당 부분을 맡아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중증환자가 아닌 경증환자 중심으로 방역과 의료정책을 전환하고 코로나19가 일상진료 체계 안에 들어오도록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는 확진자 규모별로 3단계로 구분해 방역대응 분야에서는 PCR 검사 역량 확충, 위험도에 따른 역학조사 우선순위 결정 및 격리 기준 조정, 신속한 3차 추가접종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의료대응 분야에서는 경증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재택치료 수용 역량 제고 지속적인 병상 확충, 먹는 치료제의 신속한 처방과 투약 등의 대책을 중심으로 대응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특히 의료기능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감염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할 특단의 대책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의료기관 및 의사회도 감염병 관리와 위기 대응을 위해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재택치료의료기관 확대 및 병상확보 등에 보다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의료·방역 대응전략에 관한 전문가들의 실효성 있는 의견에 감사드린다”며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련 실·국에서 구체적 실행계획을 내실 있게 마련해 오미크론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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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나눔 곳간,‘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오세요
어려운 이웃의 나눔 곳간,‘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에 식료품 등 생필품을 지원해 일명 ‘코로나 장발장’을 예방하고 공적부조 및 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대구시는 일시적 생계위기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소를 전년도에 이어 2년째 계속 운영한다.
‘키다리 점빵’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억원을 지원하고 올해에는 추가로 복지행정상 시상금 4천만원을 보태 3억4천만원으로 운영한다.
‘키다리 점빵’은 기존 전달체계인 푸드뱅크, 푸드마켓을 활용해 가구당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과 함께 ‘키다리 점빵’ 이용권을 받아 ‘키다리 점빵’에서 생필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그간 11,6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했고 생필품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그 중 기초수급 1,633건, 차상위 431건, 긴급복지 621건, 기타공공서비스 및 민간자원 1,958건을 연계해 생필품도 지원하고 각종 복지서비스도 연계했다.
또한 ’키다리 점빵‘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생필품을 기부받는 ‘키다리 기부점빵’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매장 내 생필품 기부함을 설치해 ‘장도 보고 기부도 하는’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기부받은 생필품은 인근 지정 푸드뱅크,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키다리 점빵’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생필품을 나누는 나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설은 예년보다 내실 있고 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명절에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