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광복절 경축식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시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모두의 힘으로 이룬 광복, 함께 펼쳐갈 희망찬 대구’를 경축식 슬로건으로 정했다.
경축식은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태평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광복절 경축식의 현장 참석인원을 49명으로 최소화하는 한편 8월 15일 오전 10시에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경축식을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대구시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지역의 생존 애국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 전달과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조들의 희생정신과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정신을 기리는 축하공연 등 그 간 현장 참석이 아니면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행사 현장의 전 과정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는 방역지침에 따라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의 많은 광복회원과 기관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온라인 실시간 중계방송을 통해 현장 참석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광복절 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6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열흘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게양, 각 가정과 민간기업·단체의 국기 게양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는 위기마저 기회로 만드는 슬기로운 지혜와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반드시 예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자랑스러운 대구, 더 살기좋은 대구를 만드는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2021-08-12
-
대구시, 생활치료센터 1개소 추가 확보, 병상 운영 숨통 튼다
대구시, 생활치료센터 1개소 추가 확보, 병상 운영 숨통 튼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6월 9일 개소한 경북권 생활치료센터인 대구 동구 소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 이어 최대 306실 612병상 규모의 대구시 자체 생활치료센터를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영남권교육시설’에 추가 개소한다.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교회·체육시설 등 일상 곳곳에서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지역 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병상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
센터는 의료진과 군 병력, 경찰·소방 인력 등 5개 반 36명으로 운영되며 의료진은 대구파티마병원 의사·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들을 돌볼 예정이다.
또한, 입소자들의 심리상담을 위해 ‘대구시통합심리지원단’에서 주야간 전화 심리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안정적인 병상 운영을 위해 무증상·경증 환자를 생활치료센터에 우선적으로 입소시키고 위중, 중등증 환자가 급증할 경우를 대비해 전담병원 병상도 최대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집단감염을 차단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입소 환자분들이 조기에 가족과 일상의 품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 시민을 위해 연수시설 사용을 기꺼이 허락해 준 현대자동차 그룹 측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1-08-10
-
대구소방, 7월부터 벌집 제거 출동 급증‘벌 쏘임 주의’
대구소방, 7월부터 벌집 제거 출동 급증‘벌 쏘임 주의’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무더위와 함께 말벌 등의 활동이 활발해져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제거 출동은 16,407건, 벌 쏘임 환자는 607명이다.
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벌집제거 11,359건, 벌 쏘임 환자 268명으로 집중됐다.
특히 6월에 417건이던 벌집제거 출동은 7월 들어 1,438건으로 급증하는 등 7월부터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해도 40%가량 증가한 수치다.
여름철은 벌들이 번식을 위해 집을 짓고 영양분 확보를 위한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로 소방청에서는 지난달 29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벌 쏘임 경계단계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기온과 벌의 생태, 출동 건수 등을 고려해 ‘주의보’와 ‘경보’로 나눠 발령된다.
실제 지난 6월 동구 신서동의 30대 남성이 차에서 내리는 도중 목 부위에 쏘여 전신 두드러기, 발진,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했고 9일에도 달성군 가창면에서 60대 여성이 얼굴과 팔 등에 벌 쏘임으로 인한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이처럼 벌에 쏘일 경우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쇼크가 올 수 있고 심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주변에 벌집 발견 시 무리하게 제거하기보다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또 벌에 쏘였을 경우 119에 신고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수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벌집 제거나 벌 쏘임 사고 출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주변에서 벌과 관련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10
-
춤으로 만나는 신나는 도시재생, “함께 해요, 마을댄스”
춤으로 만나는 신나는 도시재생, “함께 해요, 마을댄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 주요 사업지를 배경으로 지역 청년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제작해 도시재생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음악에 맞춰 신나는 스트리트 댄스와 함께 비산동, 대명동, 침산동, 불로동 등 대구시의 도시재생 주요 장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대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인 달성토성에서는 주민의 힘으로 가꾼 골목정원, 마을카페 등 주민이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현장을 보여주고 다양한 공연문화가 모여 있는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중심으로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불로동 풍경과 불로전통시장,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측백수림을 품은 도동마을을 비롯해 DGB파크, 오페라하우스, 옥산로테마거리 등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을 찾은 도시 곳곳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오는 8월 중순경부터 대구시 공식 유튜브, SNS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지하철 행선안내기, 건물 전광판 등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강연근 대구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도시재생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0
-
대구시, 전국 유일 ‘신기술플랫폼 조례’제정 및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신기술플랫폼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구광역시 신기술플랫폼 구축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8월 10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정부인증 신기술이나 특허를 전문가 그룹의 검토를 거쳐 플랫폼에 등록하고 적극 활용하는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신기술플랫폼의 효율적인 운영과 신기술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신기술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전문가 그룹 운영, 신기술 등록, 신기술 활용, 테스트베드 지원으로 규정하고 신기술심의회를 신기술플랫폼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 전시회 및 박람회 개최와 타 기관과 업무협력, 지역 기술인과 단체 지원 등의 신기술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기술 활용 인센티브와 면책, 포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는 신기술플랫폼 제도 시행 후 지금까지 분야별 전문가 그룹을 구축해 심의 및 자문회의를 실시하고 정부인증신기술과 특허를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해 신기술의 시장진입을 돕고 있으며 신기술 활용 심의를 거쳐 대구시 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시행해 지역 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시험시공현장을 제공하고 ㈜에스엘씨티 ‘3D섬유강화복합체를 이용한 콘크리트 기둥 보강공법’과 ㈜흥신이엔씨 ‘아크릴레이트를 활용한 노출형 복합방수공법’의 정부인증신기술 지정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기술 혁신성장을 위한 실무협의를 실시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로 ‘지속가능한 신기술플랫폼제도 발전 전략’을 연구 중이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신기술플랫폼 전국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대구시는 전국의 많은 기관들이 신기술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보급하고 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신기술이 정부인증을 받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신기술플랫폼 조례 제정으로 신기술플랫폼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신기술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대구시가 기술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
변화의 주역이 되어라‘세계청소년의 날’온라인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세계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8월 11일과 12일 양일 오후 5시에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세계청소년의 날’은 국제연합이 청소년의 복지·생계 향상을 목표로 1999년에 제정해 매년 8월 12일에 주제를 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인류와 지구별을 위한 청소년의 혁신’이며 대구시는 사회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8월 11일에는 ‘청소년 적정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청소년동아리들이 지구환경을 위한 문제제기와 해결방안을 발표하고 예선을 통과한 8개 동아리팀을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의 온라인 투표점수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기념일 당일인 8월 12일 오후 5시에는 ‘Dance of Mask’를 주제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코로나19 및 사회적 문제를 창작안무로 승화해 시대적 동반자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의 온라인 투표점수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연을 마친 6시부터는 대표청소년 주제발표와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자 7명의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며 이날 생방송에서 온라인 투표 참여나 SNS에 리액션을 게재한 청소년들에게는 기프티콘 증정 행사도 있을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남다른 열정과 창의성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청소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스웨덴 청소년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처럼 변화를 이끄는 세계적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1-08-10
-
권영진 대구시장, 취약시설 돌파감염 대비 대응체계 구축 강조
권영진 대구시장, 취약시설 돌파감염 대비 대응체계 구축 강조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8월 9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라며 “시설별로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점검하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타 지역 요양병원에서 돌파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 같은 취약시설에서 돌파감염 사례 발생 시 와상환자 관리방안과 밀접접촉자의 공공격리병상 활용여부 등을 타 지자체 사례와 우리가 경험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10일부터 달서구, 달성군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대해 “그동안 필요성도 많이 제기되고 시민사회 요구도 많았던 대구형 배달앱 시범서비스를 오랜 준비 끝에 시작하게 된다”며 “시민들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에게도 여러 가지 혜택들이 많은 만큼 초기에 잘 홍보해서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상수도 검침원의 하절기 유연한 근무운영과 관련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폭염 시기에 근무자 안전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정책이다”며 “너무 엄격하게 기존의 틀을 고집하지 말고 계절의 변화, 시대의 흐름, 시민들의 요구에 맞게 유연한 근무방식을 확대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무실 출근 후 출장 등록 후 현장으로 출근 사무실 별도 출근 없이 현장으로 바로 출근 후 업무수행 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와 보건소 등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며칠간만이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 투입 등의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9
-
개봉박두,‘대구로’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개봉박두,‘대구로’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대구형 배달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대구시는 ‘대구로’를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8월 25일 정식 오픈한다.
대구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고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준비해 온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를 8월 25일부터 대구 全 지역에서 정식 오픈한다.
정식 오픈에 앞서 배달앱 주사용자인 MZ세대 밀접지역과 플랫폼 내 가맹점 수가 많은 달서구, 달성군 지역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경북대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대구형 배달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인성데이타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배달앱 개발에 나섰다.
인성데이타는 서비스에 필요한 앱 개발과 시스템 업그레이드, 가맹점 모집, 고객 유치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대구시는 배달앱의 시장 조기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대구로는 ‘주문은 대구로 배달은 댁으로’란 의미로 지난 4월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대구로’ 이용방법은 ‘대구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받으면 되며 가맹점은 ‘대구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상담 후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영업신고증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공공형 배달앱으로 출발한 ‘대구로’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시민들의 이용률을 높여 초기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게는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해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에게는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로’ 이용자에게는 신규가입 쿠폰, 최대 10% 할인 구매한 행복페이로 결제 시, 5% 추가할인과 마일리지 적립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재주문 시에는 재주문쿠폰이 연말까지 주문건별로 무제한 지급되는데 시범서비스 기간 중에는 더 많은 5천원 쿠폰으로 지급된다.
재주문 쿠폰, 카드 추가할인 등 이벤트 내용은 #붙임 1 참고가맹점에게는 중개수수료 2%, 카드수수료 2.2%가 적용되고 매일 1회 가맹점주가 직접 자유롭게 광고할 수 있는 무료 광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수수료는 실시간으로 정산하고 매출 50만원까지는 중개수수료 면제 등 기존 배달앱보다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대구로’ 가맹점은 2,500여 개 업체이며 신청한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2주간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달서구, 달성군 지역 1,000여 가맹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추가적으로 가맹점들의 참여를 높이면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함께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연말까지는 가맹점 5,000개 이상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로’를 적극 알리기 위해 시내버스와 지하철 3호선 랩핑 광고 전광판 영상 광고 유튜브용 영상을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전문모델을 활용한 CF제작, 라카이코리아 등 민간 기업과의 협업, 시민 참여 영상공모전 개최, 이외에도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정의관 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어렵고 공공배달앱에 대한 우려와 기대 속에서 ‘대구로’가 출발하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백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용자들에게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기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구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9
-
대구시, 산업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디지털 리더 양성 나서
대구시, 산업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디지털 리더 양성 나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지역 신성장산업 대표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리더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8월 27일까지 수강자를 모집한다.
디지털 리더 양성과정은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4회, 오후 2시부터 120분 동안 수성알파시티 소프트웨어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학계와 산업계 경험이 풍부한 비즈니스 전략 및 디지털 기술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기업들은 무엇이 다른가?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설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동향 및 전략적 활용 방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의 주제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변화와 미래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디지털 전환 기초역량 확보와 실행을 위한 각종 맞춤형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분야만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신성장 대표기업 CEO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수요에 따라 2022년에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기업 경영 전반을 혁신하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본 과정을 수료한 디지털 리더가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
대구시, 2021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송분야 중 미세먼지의 주요원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2021년도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8월 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인터넷, 이메일 우편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은 총 131억원 의 사업비가 책정돼 지원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개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이며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대구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신청은 인터넷이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접수기간 중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제공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발표는 접수마감 후 10일 이내이며 대상차량으로 통보받은 소유자는 차량의 정상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성능검사를 먼저 진행하고 폐차해야 하며 기한 내 보조금 청구를 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LPG 화물차 신차구입 또는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 대상, 저소득층 등을 우선 선정하고 그 외에는 차령이 오래된 순서로 선정하게 된다.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총중량 3.5톤 미만과 이상으로 구분해 상한액이 책정된다.
최대 지원액은 3백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번 사업부터는 급증한 조기 폐차 지원 물량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과 동일하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접수마감 후 10일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신속한 조기 폐차 추진이 가능하다.
폐차 대상 차량 보유기간이 단축되면서 소유자가 납부하는 세부담 등이 경감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접수기간 중 별도의 신청서를 대구시 기후대기과로 인터넷 또는 우편 제출해야 대상자로 선정될 시 지원 가능하다.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매년 두 차례 정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11,000대를 선정해 추진 중이며 그간 총 38,000여 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했다.
대구시에 등록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은 2016년 13만대에서 2021년 현재 5만7천대로 7만3천대가 감소해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중에서 최대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 미세먼지 발생원의 24%를 차지하는 수송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화를 조속히 이행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시민들의 조기 폐차 서비스 수요를 원활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물량을 확대하고 처리 기간도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