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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협의체, 데이터분야 창업지원 협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창업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창업지원기관 및 데이터기업의 10여명이 참여하는 공공데이터 창업지원협의체를 구성해 1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공공데이터 창업지원협의체는 지난 4월 발족한 빅데이터 활성화 협의체의 4개 분과 중 하나로 지역의 창업지원 프로그램들을 모아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시작부터 성장까지 단계별로 쉽게 접근 가능한 지원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자 마련됐다.
창업지원협의체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대구테크노파크, 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과 같은 지역의 지원기관뿐만 아니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경ICT산업협회, 데이터기업과 함께해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 하반기 동안 3회 운영될 예정으로 8월 17일 1차 회의에서는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업의 공모사업 진행상황 공유 초기 기업 성장의 바탕이 될 기술과 경험 축적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신규 아이디어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한다.
9월과 10월에 있을 2, 3차 회의에서는 지역의 창업지원기관들이 함께 기관별로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 및 중복지원 방지 방안 기업의 창업·성장 단계별 필요한 지원프로그램 로드맵 및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논의된 결과를 ‘2022년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에 반영해 지역의 데이터 분야 민간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 분야 기업들과 공유하는 소통창구인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시는 지역 데이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뉴딜사업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구·군, 지역 데이터 기업들과 함께 참여해 총 9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9월에 열리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을 위해 사업성 검토, 스피치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무상대여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창업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관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창업지원을 위한 기틀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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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콤한 디저트 만들며 달달한 인연 만들기 프로젝트
대구시, 달콤한 디저트 만들며 달달한 인연 만들기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욱 줄어든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너랑 나랑 두근 대구’ 제3기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며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이번 3기 미혼남녀 만남 행사는 화상회의 어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수제 디저트 만들기, DIY 만들기 등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 강좌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강좌는 집 또는 사무실, 원하는 곳 어디서나 사전에 배송된 키트를 활용해 핸드폰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후 화상 대화를 통해 여행, 일상 등 다양한 주제로 편하게 일대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이때 마음이 가는 이성에 호감을 표현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대구에서 직장에 다니는 만25세∼39세 미혼남녀로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이달 2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어플 설치, 주의사항 등 간단한 사전교육을 거쳐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2주간의 모든 활동이 끝난 뒤 호감도 조사를 통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
지난 2기 너랑나랑 두근대구 비대면 행사에 참가한 A씨는 “비대면이라고 해서 프로그램이 부실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문 사회자가 편하게 진행하고 일대일 대화 때 여행이나 혼밥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잘 준비돼있어 좋았다.
평일 저녁 퇴근 후 집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보니 일상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요즘 재택근무나 화상회의가 많아진 만큼 청년들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상호교류하는 것이 전보다 익숙해진 것이 사실이다.
참가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걱정 없이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강좌를 함께하며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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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화 지역창작자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 산업 촉진을 위해 대구관광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특화 지역창작자 양성교육을 마련하고 교육 참가자를 8월 13일부터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 안동, 문경, 영주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언택트형 경험 콘텐츠, 미션게임형태의 관광체험상품 등의 개발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 시 대구, 안동, 문경, 영주 지역의 참가자는 가점이 주어진다.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되며 10월 12일 지역 체험 관광상품 경진대회 최종발표회를 실시하고 공개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최종 5개의 우수팀에게 총 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료팀 모두에게는 교육참가 지원금이 지급되며 선비이야기여행 관광특화 지역창작자 양성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별도의 코딩/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관광상품 제작이 가능한 체험형 스토리텔링 저작도구를 활용해 로컬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관광콘텐츠로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관광기업이 실감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판매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 포함된 ‘현실강화형 메타버스 콘텐츠’는 참여자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스스로 지역 관광지를 탐험하며 온라인 공간에서 주어진 미션들을 수행해가는 가상의 게임 스토리로 증강현실은 물론 GPG, 챗봇, NFC, 퍼즐 등 최신의 실감형 ICT기술까지 포함돼 마치 실제 상황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관광자원에 스토리를 입힌 현장 몰입형 상품 개발로 로컬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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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사진·UCC 공모전 개최
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사진·UCC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 제고와 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홍보를 위해 8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행복한 도시농부’라는 주제로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과 UCC 영상을 접수해 도시농업박람회 기간 중 전시·홍보함으로써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실천방법을 공유하고 도시민의 참여를 통해 도시농업 기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9회를 맞는 도시농업박람회는 10.7 ~ 10.10까지 4일간 달서구 대구신청사 예정지에서 개최되며 도시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학술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사진분야와 영상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1차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작품에 대해 2차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출품작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위해 사진은 박람회 기간 동안 주제관 내에 전시해 관람객이 선호 작품에 ‘좋아요’ 스티커를 부착하게 되며 영상의 경우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페이스북을 통해 1차 선정된 영상에 대해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시민 누구나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사진·UCC영상에 대해 각각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입선 10점을 시상하게 되며 사진·UCC 공모내용 전문과 신청서 등 공모전과 관련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일상생활에서 실천 중인 도시농업의 여러 모습들을 담아주기 바라며 10월에 개최되는 제9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를 철저히 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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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도서관 남측 공지에‘컬러풀 광장’조성
범어도서관 남측 공지에‘컬러풀 광장’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를 상징하는 역동적인 공간을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남측 공지에 조성했다.
시민들이 도시공간에서 ‘컬러풀 대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군에 사업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 바 있다.
컬러풀 도시환경 조성사업은 기존의 도시경관 개선사업과 달리 접근성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내 공공공간에 단순 조형물, 시설물 설치를 넘어 시각적, 심미적, 기능적 차원에서 활력이 넘치고 즐거움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의 장소로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범어도서관 남측 공지에 조성한 ‘컬러풀 광장’은 통행에 장애요소가 될 수 있는 조형물 설치를 지양하고 기존의 보행동선과 공간의 특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식재 및 디자인 요소들을 공간에 적절하게 배치했다.
파라메트릭 디자인을 적용한 조형벤치와 조약돌을 형상화한 페블벤치 설치, 회화나무와 황금사철 식재를 통해 범어도서관 및 버스정류장 이용자 등 시민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바닥포장은 역동적인 패턴의 투수블럭 마감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유도블록도 추가로 설치해 기능적으로도 공간의 완성도를 높혔다.
특히 지난해 완료한 범어도서관 내·외부 환경재정비사업과의 공간적 연계를 통해 공간 활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컬러풀 도시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대구의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를 도시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고 도시의 다양하고 활력이 넘치는 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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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하반기에도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2월 31일까지로 6개월 연장한다.
시는 지난해 2월 18일 코로나19 지역 첫 환자 발생 이후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감면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5억원의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했다.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지난 7월 27일부터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후 현재까지 연장 시행 중이며 이에 따라 공공시설의 이용인원과 운영시간 제한 등으로 임차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 등 피해가 예상돼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감면은 경작용과 주거용을 제외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감면기간 내 시설폐쇄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용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전액 면제하고 사용했더라도 임대료의 60%를 감면하는 내용이다.
이는 특·광역시 중에서도 감면율이 높은 편이며 이번 하반기 임대료 감면 연장 시행으로 약 14억원 정도의 임대료를 추가로 감면하게 된다.
다만, 피해가 경미한 공영주차장, 공공시설 입주기업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했으나 해당 업체가 피해입증서류를 제출해 피해가 확인된 경우에는 감면이 가능하도록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치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공공시설 임대료를 인하함으로써 착한 임대인 운동이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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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방역점검 및 모돈사 방역관리 강화
대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방역점검 및 모돈사 방역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강원 고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해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생농장은 방역에 취약한 어미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최근 어린 멧돼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봄철에 태어난 멧돼지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어린 감염개체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여름철에 멧돼지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사육돼지에서의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관내 농가에 어미돼지 축사 등 취약요인에 대한 관리 강화로 농장 방역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오염원의 농장유입 차단을 위해 차량진입 통제 시설 설치 및 8대 방역시설을 구축해 농가에서 시설을 개선하도록 독려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최근 강원·경기지역에서 어린 멧돼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증가하고 멧돼지의 이동으로 휴전선 인근지역에서 평창·홍천·가평 등 남쪽으로 발생지역이 확산됨에 따라 백두대간을 통해 충북·경북 북부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양돈농가 등 관계자들은 의심축 발견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하고 축사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년 9월 첫 발생한 이래 현재까지 사육돼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 7개 시·군 18건, 야생멧돼지에서는 전국 15개 시·군 1,538건이 발생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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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의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지도가 높은 지역의 유망한 국제이벤트를 발굴해 장기적으로 지역 관광의 긍정적 파급 효과를 불러오는 지속 가능한 국제 마이스 행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년간 국비 2억4천만원과 한국관광공사 홍보채널을 통한 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로 전 세계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진화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국내 최대 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1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구 EXCO에서 온라인 행사와 오프라인을 한층 강화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된다.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캠프 등 4개 분야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가 원스톱으로 진행돼 대구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상담, 세미나, 포럼 등 창업과정 전반에 대해 접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혁신의 가치와 창업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스타트업 투어, 대구 문화·역사 투어 등 지역 특화 관광 프로그램과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전 세계 혁신 창업가를 비롯한 방문객이 대거 참여하는 우수 글로벌 마이스 행사로 도약함과 동시에 혁신창업 생태계의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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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취수장 공동활용으로 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갑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8월 12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본관에서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전날 구미시가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방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 입장을 밝혔다에 따라, 대구시 차원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선 용단을 내려준 장세용 구미시장과 구미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양 도시 상생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함께 구미시민들이 그동안 우려했던 사항들을 해소하기 위한 약속도 재확인했다.
그동안 대구시민은 구미국가산단의 주기적인 수질오염사고로 인해 먹는 물로 인한 고통을 겪어 왔으며 반면 구미해평취수장 인근 지역 주민들은 기존에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입지규제로 인해 재산권 제약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고 지역 발전에도 장애가 있었다.
지난 6월 24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심의 · 의결을 거쳐 확정된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 따라 대구는 안전한 취수원 확보에 대한 지난 30년간의 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구미는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최근 정부안 확정에 따라 구미지역에 양 지역의 상생을 위한 찬성 입장과 정부 방안에 대한 불신을 기반으로 한 반대 입장 등 다양한 의견이 표출됨에 따라 구미시민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이번 성명서를 통해 대구시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첫째, 대구시는 구미시와 협정을 체결하는 즉시 해평취수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100억원의 예산을 구미시에 지원하고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인근 농가의 소득향상도 도울 계획이며 구미 5공단 분양 활성화를 위한 입주업종 확대 등 구미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정부가 이미 약속한 관로공사 착공 시부터 낙동강수계기금을 통한 매년 100억원의 예산 지원과 더불어, 추진을 검토 중인 KTX 구미역사 신설 등 구미의 숙원 사업들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해평취수장의 공동활용으로 인해 구미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재산권 침해 확대, 용수 부족 등의 문제는 기 의결된‘낙동강통합물관리 방안’에 이미 명시되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향후 체결될 협정서에도 다시 한 번 명문화해 구미에 전혀 불이익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만큼은 대구와 구미가 물 문제를 해결하고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어 더 큰 미래로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구·경북 시·도민, 그리고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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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로 안심역 동편 싱크홀 발생 및 긴급 복구
안심로 안심역 동편 싱크홀 발생 및 긴급 복구
[충청뉴스큐] 8월 11일(수) 22:40경 안심로 안심역 동편 안심차량기지 진입로 부분에서 약 가로 10m, 세로 10m, 깊이 7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발생원인은 집중호우로 인해 기존 안심역 주변 되메우기 구간의 지하수위가 상승하고 인근 하수도의 막힘 현상으로 지반이 침하돼 매설된 상수도관 연결부가 탈락해 다량의 수량이 유입됨으로써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수도관의 이음부 탈락으로 야간 시간대 숙천동, 괴전동 일원 280세대의 단수가 발생했으나, 07:00 통수가 이루어져 다행히 주민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았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상수도, 한전, 통신등의 협조를 받아 10:00경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발생원인을 조사 및 보강방안을 수립해 안심~하양 간 복선전철 건설공사의 터널공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