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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긴급돌봄상황반’을 운영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돌봄상황반’은 대구시와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의 인력 20명이 5개조로 나누어 운영하며 설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나 신속하게 돌봄이 필요한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로 기존에 이용하던 돌봄서비스 중단 지원 코로나19 자가격리로 돌봄이 필요해진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재가서비스 24시간 돌봄 제공 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이나 백신 후유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설로 인력 파견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신청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하면 된다.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은 2020년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에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 270명을 파견, 재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615개소에서 22,761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방지에 기여했으며 전국 사회서비스원으로 확산돼 사회서비스원법에 필수사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됐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코로나19 긴급돌봄상황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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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상수도 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의 관리·운영 상태를 사전에 점검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설’ 전일을 대비해 병입수돗물 4만5천병을 비축했으며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고지대 출수불량과 동결 동파에 대비해 급수차를 정비하는 등 민원해결을 위해 555명의 급수민원처리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돗물 사용에 불편사항이 있거나 민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달구벌 콜센터 ‘120’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언제든지 연락하면 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동안 상수도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며 “설 연휴 기간 555명의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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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명절 방역·안전 중심의 특별교통대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엿새 동안 원활한 교통소통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설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방역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방역 및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회차 시 소독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및 취식 금지를 의무화하고 운행 횟수를 늘려 수요를 분산하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갖추고 이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구역에서는 일반시민들과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해외입국자는 방역택시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며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도시철도 주요지점에 발열측정기 등을 설치해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설 연휴는 전년보다 하루 늘어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이동수요는 전년보다 증가한 41만 7천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 평균 이동 역시 전년보다 늘어난 6만 9천명 정도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전체적인 교통 흐름은 양호하나, 설 전일인 1월31일 설 당일인 2월1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는 평시 대비 일 15회 증회된 461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 33회, 고속버스는 일 58회 증회해 각각 554회, 390회를 운영한다.
항공 역시 일 2회 증편한 38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운영되는 교통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관리하며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교통정체가 심한 상습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대구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설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6개소를 1월28일부터,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1월29일부터 2월2일까지 전체 638개소 35,594면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귀성·출향객 교통 편의는 물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교통시설 및 차량 등에 더욱 꼼꼼한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는 물론, 평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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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 스마트교통체계 구축 착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 24일 오후 4시 시청별관에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 중간보고회를 갖고 도심전역을 대상으로 도심교통 혁신에 나선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대구경찰청, 대구소방안전본부,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및 대구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컨소시엄 참가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그간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다짐했다.
또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올해 초에 시행하는 ’22년도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공모에 대비해 관계기관 등의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출 등도 병행해 실시했다.
이를 통해 수렴한 자문의견은 본사업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공모 선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는 ’23년까지 3차 순환선 내를 중심으로 250여 개 교차로의 교통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로 내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교통량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 인공기능을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도심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며 1차년 예비사업에서는 태평로 북비산로 및 서대구로 일원의 20개 교차로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총220억원 규모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민간기업 등이 함께 발굴한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핵심 프로젝트이다.
1차년 예비사업에서는 대표솔루션 실증과 본사업을 기획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본사업에 선정되면 2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그간 ㈜카카오모빌리티, ㈜이모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기반의 도심교통혁신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지난해 4월 국토부 공모 예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도심 내 소규모 실증을 시행하고 있다.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도 개선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해 보행과 운전이 모두 즐거운 교통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인공지능기반 신호제어, 인공지능기반 분산 유도, 인공지능기반 보행자 주의 알림 등 3가지 실증서비스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인공지능기반 교통 플랫폼과 교통 데이터 댐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오는 2월에는 대구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1차년도 예비사업 구간 내에 신호 최적화 알고리즘 분석결과를 시범적용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서비스 실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올해 2월까지 소규모 실증테스트를 완료하고 3월 예비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본사업 선정을 통해 대구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확산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국책사업의 지방비 매칭에 대비해 시비 예산 확보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하에 데이터 기반의 교통혁신을 이뤄내기 위한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형태의 교통서비스 생태계 조성과 지역기업 주도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스마트교통체계는 시대적 과제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심교통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시간을 돌려드리고 운전과 보행이 모두 즐거운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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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기사 50만원 지원, 25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지역 대리운전기사를 위한 특별지원에 나섰다.
대구시는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대리운전기사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25일부터 ‘대구형 긴급고용안정 플러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차 접수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메일 우편 또는 현장 접수처 신청함에 신청서류를 투입하는 비대면 접수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처는 달구벌 이동노동자 수성쉼터 달구벌 이동노동자 달서쉼터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이다.
1차 지원대상은 기존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대리운전기사 중 이달 20일 기준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시작된 작년 12월 1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대리운전기사 경력이 인정되는 경우이며 신청접수 후 순차적으로 50만원씩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제외 대상은 대구시 ’22년 긴급 민생경제 특별대책에 따른 대구형 긴급고용안정 플러스 지원금 타 분야 중복 수급자와 이달 20일 기준 타업종 고용보험 가입자 및 취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등을 지원받은 자 등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은 통장 사본 또는 은행 확인서 대리운전자 경력 입증자료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구시는 이번 1차 접수 후 미신청자에 대해 추가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접수 지원대상자는 1차 미신청자 및 신규 지원 신청자이고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2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긴급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상회복 중단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대리운전기사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1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접수를 시작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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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어린이집‘오미크론’침투를 막아라
대구시, 설 연휴 어린이집‘오미크론’침투를 막아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구 이동이 많은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우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발생에 따른 어린이집 방역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배부한다.
지난 1월 5일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6개월 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 등 119개소에 2,300세트를 우선 배부한 데 이어 나머지 관내 전체 어린이집 1,065개소에 12,000세트를 배부한다.
필요시 보육교사 등이 선제적으로 사용하고 의심반응이 있을 경우 반드시 PCR검사를 받는 등 어린이집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설 연휴 전후 기간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방역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최근 3개월 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시, 구·군 합동으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방역인력 배치, 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 12개 항목을 집중 살필 예정이다.
설 연휴 전후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상황을 촘촘히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보육환경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백신접종연령 미달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 내 코로나19의 유입 및 지역사회로의 재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면서 학부모·동거인·교직원·아동 등 누구라도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어린이집 등원 중단을 특별히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집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보육현장을 지켜 온 지역 보육종사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구시도 인구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완벽히 차단해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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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의 미래상과 목표, 실천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2030년 대구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12월 30일자로 고시했다.
그간 대구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시 최대 23%까지 용적률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했으나,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운 외지업체의 파상공세에 밀려 지역업체 인센티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대구시는 정비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코자 지역업체의 주택건설 참여 확대 등을 포함한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개편안을 지역건설업계와 논의해 이번 계획에 반영했다.
이번 정비기본계획에는 지역업체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최고 23%에서 녹색건축 인증·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지능형 건축물 인증 시 일정 기준 이상 등급을 확보하고 소형주택을 건립할 경우 최대 43%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건설업체가 최소 5%만 참여해도 5%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업체 참여 문턱도 낮췄다.
이와 더불어 시는 이번 용적률 인센티브 계획이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용적률 인센티브 지원 확대가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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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시민 담화문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2월부터 한 달여 동안 100여명 수준으로 이어져 오던 확진자 수가 오미크론이 확산된 후 증가세가 가팔라져 1월 20일 3백명대를 넘어서 최근 3일간은 400명대를 나타내는 등 2020년 3월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오미크론이 영향력이 본격화함에 따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대구시의사회,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지역의료계 전문가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해 의료·방역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1월 24일 11시, 2층 상황실에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오미크론의 전파율을 델타의 3배로 적용해 보면 2월 중에 전국적으로 하루 1만5천~2만명이 확진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시는 하루 최대 1천명 이상 발생에 따른 단계별 대응전략을 지난 1월 20일 상급종합병원장 등 지역의료계와 논의했고 1월 21일 구·군 단체장 긴급회의를 통해 대응방안을 협의했으며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환자관리와 진단검사, 백신접종률 제고 방안, 방역점검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의료 대응 및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오늘부터 대구광역시 오미크론 대응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대응본부는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공무원들과 대구시의사회, 감염병관리자문 교수단 등으로 구성해 구·군을 포함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총괄한다.
의료대응의 경우에는 전담치료병상을 2월 초까지 125병상을 추가 확보해 총 1,248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며 생활치료센터도 기존 2개소 외 2개소를 추가 개소해 1천병상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화율과 빠른 전파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무증상, 경증 확진자치료를 위한 재택치료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 내 감염병전담병원과 중소병원의 연계를 바탕으로 권역별 관리책임제를 시행해 재택치료 관리를 강화한다.
방역대응에 있어서는 검사역량 확충을 위해 검체인력 추가투입과 함께 운영시간 연장으로 시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미크론 우세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와 제한적 PCR검사를 실시하는 새로운 진단검사체계는 그 효과가 검증되는 것을 판단해서 도입을 검토한다.
역학조사방식도 신속, 효율성 위주로 전환해 전파 우려와 위험도가 높은 집단을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 역학조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 3차접종률 제고를 위해 주말접종 확대, 방문접종 지원, 대시민 홍보 강화 등 전방위 시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예방접종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회필수기능인 의료·행정서비스의 연속성 유지를 위한 비상 방역계획을 병행 추진하며 고위험·다빈도 발생시설 중심으로 방역관리와 점검강화 등 설 연휴 이동량 증가에 따른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설명절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말씀드린 의료·방역대응 및 백신 3차 접종률 제고 대책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중증 환자의 조기진단과 치료에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전략이며 방역체계 전환 초기에 다소 혼선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관심,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지루한 싸움이지만, 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내고 소중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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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대구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주고자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1월 26일~27일 시청별관, 28일~29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농가의 판로확보를 돕고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대구·경북의 우수한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손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설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장터는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추천한 사과, 배 등 과일과 미나리, 연근, 시금치 등 각종 채소류, 곶감, 한과, 꿀 등 농산가공품, 조기, 돔배기, 건어물 등 100여 종의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대구와 청도군 축협에서 준비한 고품질의 축산물도 준비해 행사장 내에서 한 번에 명절 장을 다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간소해진 명절 차례상에 맞춰 제수용 사과와 배를 시중가보다 40% 정도 할인한 5천원, 9천원에 1일 200개 한정 선착순 판매하는 한편 사과선물세트, 미나리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로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대파, 2만원 이상은 시금치, 3만원 이상은 떡국떡을 증정하는 등 조금이라도 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예방접종완료 확인, 발열체크, 간편전화 체크인, 수시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에도 중점을 두어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민들께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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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설 명절 문화체험 행사 열려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설 명절 문화체험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구·군 가족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국을 떠나 타향에서 설 명절을 맞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설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대면행사와 비대면 행사를 병행해 진행하며 대면행사의 경우 일상회복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 명절 문화이해를 위한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등 체험활동과 비대면 윷놀이 대회, 세계명절 문화 골든벨 등 각 가족센터별 주요행사는 다음과 같다.
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오색떡국떡 나눔 및 복주머니 덕담 나누기를 다문화교류소통공간인 중구 다가온에서 진행한다.
동구가족센터는 설 연휴 기간 지역주민 100명과 함께 ‘가족과 함께 ‘설’레는 명절’을 진행한다.
진행방식은 가족 세배 영상을 개인 SNS에 게재해 가족 간 건강한 설날 보내기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가족센터는 1.25. 다문화·맞벌이·조손·한부모 가족 등 취약가정 40세대를 대상으로 ‘온가족이 함께 도전하는 어울림 골든벨’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친밀감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북구가족센터는 1.27. 다문화가정 25세대와 함께 전통놀이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가족문화체험 활동과 실시간 랜선 윷놀이 가족대회를 개최한다.
수성구가족센터는 1.25. KT 봉사단과 함께 하는 설맞이 만두와 오색산적 만들기 행사를 갖고 지역 내 취약가정 20세대를 선정해 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달서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지역 독거어르신 7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며 각 가정에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 키트를 제공한다.
달성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30세대에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서구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이용 저소득가정 10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맞이 선물전달 및 새해인사 덕담나누기 행사를 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모국 방문을 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취약 가족들이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희망하며 2022년 임인년 새해는 서로 존중하고 좀 더 배려하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