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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러분 고민, 찾아가서 상담해드립니다
청소년 여러분 고민, 찾아가서 상담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대구지역 청소년쉼터, 청소년 유관기관 등 11개 기관 합동으로 2021년 7월 29일 오후 5시부터 20시까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 가출 예방, 가출청소년 등 상담 및 구호를 위한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지역 내의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상담을 실시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이 있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사회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및 구호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에는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부경찰서 대구시자원봉사센터 등 11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하며 참여자 명부작성 및 발열체크, 상담부스 내 가림막 설치,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거리상담에 참여한 11개 기관은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상담을 함께 실시해 상담에 대한 청소년들의 거부감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출청소년과 청소년쉼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가출 예방을 위한 캠페인, 가출청소년 실태 및 청소년쉼터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에 설치된 6개의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범죄 및 비행을 예방하고 생활보호·의료지원·학업복귀·취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거리상담을 계기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청소년쉼터의 역할과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적극 알려 청소년쉼터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시민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거리상담 활동을 통해 가출 등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홍보로 가출 예방과 더불어 가출청소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조금이나마 전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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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잇는 마을공동체에서 만나자, 해보자
이웃을 잇는 마을공동체에서 만나자, 해보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동체의 협동과 연대 강화 및 주민모임 성장을 지원하는 ‘2021년 행복한 마을공동체 성장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주도와 자발적인 참여로 대구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주민모임 성장지원 사업은 2015년부터 대구시와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대구형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배우자’, ‘만나자’, ‘해보자’ 3단계 사업으로 진행되며 이웃끼리 모여서 마을공동체를 처음 해보려고 하는 주민들의 공동체 배우기 모임부터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마을 활동을 위한 다양한 주민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활동 참여로 현재 59개 팀이 선정됐고 80개를 목표로 21개 팀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마을공동체 성장지원사업의 참여 유형은 마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을 활동 모임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서 비대면 활동 비중이 높아지고 건강한 삶에 대한 주민의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모임이 증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예를 들면, 달서구 월성2동은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텃밭을 마련해 상추, 고추와 같은 채소를 주민들이 함께 길러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고 북구에서 활동하는 ‘별봄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함지산 자락에 터를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마을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성장지원사업을 잘 마친 공동체는 공동체 모델, 마을나눔터, 공동체 플랫폼사업 등 공동체성 강화 및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하는 좀 더 전문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대구마을와락 장터, 마을방송국 등 현재 30개 팀을 선정·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공동체로는 달서구 이곡동의 ‘와룡 배움터’를 꼽을 수 있는데 공동체 활동을 컨설팅하고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써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전 연령의 주민이 모이고 활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구의 ‘달성토성마을방송국’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을방송국에 선정돼 작지만 소박한 지역공동체의 이야기와 이웃과 나의 소소한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 되어주고 있으며 ‘대구마을와락’은 탄소중립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아나바다장터로 올해 6개 구·군 12개의 운영팀을 선정해 팀당 20~30개의 참여팀을 이끌고 현재 35회 개장했으며 60회 개장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은아 대구시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창조적으로 발전하는 마을을 만드는 공동체 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면서 “모든 사업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기준을 철저하게 준수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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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작품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공기여도가 탁월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지역 내 건축물 중 2018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사용승인된 건축물로 구청장·군수 및 대구지역 건축 관련 단체장 ‘대한 건축사협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건축문화연합’의 추천을 받은 작품이다.
공모기간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추천서 조감도,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9월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점, 공공 및 일반·소형분야 각각 우수상 1점, 최우수 1점을 선정해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 상패와 함께 해당 건축물 등에 부착해 홍보할 수 있는 동판을 수여한다.
작품은 11월 ‘2021 대구건축비엔날레’ 행사 시 전시할 예정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대구시 건축상을 통해 건축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축의 질적 수준과 우리 지역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건축상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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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반기 여성 6098명 취업지원, 여성고용률 쑥쑥
대구시, 상반기 여성 6098명 취업지원, 여성고용률 쑥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기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 취업지원 인원이 6,098명으로 당초 목표인원을 초과 달성했다.
여성고용률도 6월 말 기준 50.0%로 코로나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하고 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2.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구지역 여성고용률은 연초 대비 4.3%p 상승했고 여성취업자 수는 4만7천명 증가,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3.4%p 상승하는 등 여성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여성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이 전국 평균을 2배 이상 상회하고 6월 상승률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지역 여성고용시장의 상승세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구시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와 소비경기 및 수출·입 지수 등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새일센터에서도 여성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강화에 매진해온 데 따른 성과로 분석된다.
먼저, 지역기업의 고용부담 완화와 기업경영 개선을 위해 여성인턴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올해 목표인원 440명 중 상반기에 404명의 인턴을 기업과 연계했고 국비 전액 지원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은 역대 최대 규모로 38개 과정 중 30개 과정을 완료해 현재 취업 연계 중이다.
또한, 지역특화사업인 찾아가는 굿잡버스는 상반기 10회 추진해 98개 기업 267명이 취업에 성공했거나 취업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사업과 경력이음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 등도 확대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경력단절여성 취업 연계인원이 상반기 기준 6,098명으로 금년도 목표 12,000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여성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특별 대책으로 신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은 전액 시비사업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는 디지털기술 분야 여성창업 교육훈련과정은 상반기에 완료해 사업화 지원 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일자리 유관단체 및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는 지난 4월 13명의 위원으로 발족해 지역 맞춤형 여성적합 일자리 발굴·정책 반영 등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또한, 예비 및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현재 창업아이템을 공모 중이며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창업할 수 있는 기반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취업자 고용유지 현황 조사 및 모니터링 사업은 취업 탈락자 대상 설문조사가 완료되면 장기 고용유지를 위한 방안 마련과 교육훈련 및 취업 연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새로이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특화사업의 성과는 하반기 이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난해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성일자리 사업은 전국 평가에서 1위를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 들어 고용지표가 호전되면서 여성일자리 상황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성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모니터링해 여성고용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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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산업 강소기업 4개 사 유치, 5+1 신성장산업 추진동력 장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번 미래신산업 4개 사를 유치함으로써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5+1미래 신성장 산업이 한 단계 더 발돋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물기업 ㈜에스엠테크, 인테크워터, 의료기업 ㈜엠모니터, 이차전지기업 ㈜씨오알엔과 7월 29일 오전 11시 00분, 시청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4개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핵심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의료R&D지구에 총 287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도 271명 이상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은 제조공장을 설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의료R&D지구 내에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에스엠테크는 데이터 분석기법을 적용한 수충격방지설비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장치제조뿐 아니라, 수충격에 관한 전산해석·설계·시공·교육·사후관리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테크워터는 물산업클러스터 전주기 기업지원 플랫폼 최초 수혜기업으로 수질TMS 측정관리대행 전문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에 41억원을 투자해 공장 건립하고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엠모니터는 PCR기술로는 4~24시간 소요되던 진단시간을 등온핵산증폭기술을 활용해 장소에 상관없이 1시간 내 감염 여부를 빠르게 진단 가능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으로 이번에 의료R&D지구 내 부지에 72억원을 투자해 진단키트·시약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씨오알엔은 이차전지 전문기업으로 이차전지팩, 제조 및 시험평가 장비, 기술이전까지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 부지에 104억원을 투자해 흩어져 있던 기존의 생산라인을 한 곳에 모으고 KOLAS 공인시험기관인 자회사 알티엘㈜도 동반 입주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신산업기업 4개 사는 대구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할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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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대구로 발길 이끄나
코로나19 이후 대구로 발길 이끄나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지난 2019년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태국을 직접 방문해 펼친 대구·경북 공동 관광마케팅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태국 TV드라마 ‘프라우묵’이 지난 5월부터 현지 지상파 채널을 통해 약 2개월간 방송, 흥행을 거두며 종영됐다.
태국의 인기스타 부아 나린띱과 폰 나와쉬의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된 ‘프라우묵’은 여주인공 ‘프라우묵’이 진실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대구의 동성로 근대골목 김광석거리 디아크 및 경북의 경주 황리단길 동국대 경주 캠퍼스 경주역사지구 핑크뮬리 등 11월의 대구와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곳곳에 담아 태국 안방에 송출됐다.
이 드라마에 코로나 이전의 대구·경북의 일상과 가을풍경이 담긴 것은 지난 2019년 5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태국 현지 홍보활동을 하며 이끌어낸 결과로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함께 드라마 촬영지로 대구·경북을 소개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고 그에 따라 11월 해당 드라마 촬영팀이 대구를 방문, 촬영이 이루어졌다.
당초 2020년 방영 예정이었던 드라마는 코로나 등으로 인해 제작기간이 지연돼 올해 5월 10일 첫 방송이 이루어졌고 회당 방콕 최고 TV 시청률 4%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1위, CH3 PLUS OTT 채널을 통한 누적 시청조회수 4천2백만회로 채널 내 드라마 순위 1위, 회차별 유튜브 평균 50만회 시청을 기록하는 등 태국 현지에서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했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으로도 방영됐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가 2021년 5월 실시한 ‘해외 주요 관광시장 대구관광 인식 실태조사’에서 태국을 비롯한 중국, 베트남의 대구여행 관련 인식 변화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인식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태국은 ‘트래블버블’ 체결 시 대구를 적극 방문하겠다는 응답이 71.1%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인식개선이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코로나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대구로 이끌수 있도록 대구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업을 통해 프라우묵 주연배우가 출연하는 ‘Following Praomook Footprint’를 기획,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대구의 음식, 쇼핑, 관광정보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CH3 Plus OTT 채널을 통해 8월 이후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유행 전 대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드라마가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현지에서 방영돼 감회가 새롭다”며 “지금은 자유롭게 여행할 순 없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태국뿐만 아니라 주요 해외 관광시장의 잠재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브랜드를 심어줄 수 있는 마케팅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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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구,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 톡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7월 23일 시청 별관에서 개최하고 지역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우수시책 3건을 선정했다.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우리 사회 초저출산 문제가 이슈화됨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대구시와 구·군이 저출산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구·군 우수시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번째를 맞았다.
이날 대회는 구·군의 8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확산성, 추진성과, 인식개선 등에 대해 서면자료와 발표심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그 결과 3건의 우수시책을 발표했다.
심사결과 달성군의 ‘가족 여행을 통한 가족친화 환경조성’이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에 선정됐다.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과 ‘다둥이 가정 캠핑카 지원’ 사업은 달성군이 농어촌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다문화가족이 많고 가족여행이 어려운 다둥이 가족을 위한 맞춤형 사업으로 가족친화적인 환경조성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아동친화매장 인증사업’ 등 아동권리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 달서구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져가는 행복한 달서’가 선정됐고 장려상은 북구의 ‘가족사랑 아동 뮤지컬 ‘아기돼지 삼남매’ 영상 제작’ 사업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코로나 시대 비대면 환경에 맞춘 온라인 홍보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우수시책은 대구시 자체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포상금이 지급되며 이 중 최우수상 1건은 8월에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구·군의 다양한 사례가 대구 전 지역에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단편적인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사업이 확대·발전해 저출산 대응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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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진 대구시 신임 국회협력관 파견근무
서호진 대구시 신임 국회협력관 파견근무
[충청뉴스큐]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 대구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서호진 국회협력관이 7월 28일부터 1년간 대구시에서 근무한다.
국회협력관은 지역 관련 법률 입안과 예산안 편성 및 집행에 관한 자문 등 입법부와 자치단체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국회에서 대구시청으로 1년 단위로 파견 근무하고 있다.
서호진 신임 국회협력관은 부산동고등학교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95년도에 국회 7급 공채로 최초 임용돼 산업법제과 법제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을 역임하는 등 국회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호진 국회협력관은 “수십년간 해묵은 과제들이 최근 해결되고 산업구조와 공간구조 혁신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 대구시의 역동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대구시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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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맛있는 소식을 정기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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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를 맞아 대구음식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담은 웹매거진 ‘대구는 맛있다’를 창간해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분기 발간되는 웹매거진 ‘대구는 맛있다’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외식 창업·경영 정보와 대구음식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외식 소비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번 창간호는 시민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기사와 콘텐츠는 물론 지난 5월 대구에서 촬영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촬영지 탐방기, 제1대 대구 명품빵에 선정된 애플모카빵을 개발한 청년 파티시에 인터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대구10미 납작만두를 새롭게 재해석해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편밀밀과 전통 그대로의 맛으로 정평이 난 미성당을 나란히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대구는 맛있다’ 공식 채널을 개설해 맛있는대구 대구미식회 미친대구 대구석구석 등의 코너로 대구음식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있다.
또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웹매거진 ‘대구는 맛있다’ 창간 기념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독을 희망하는 독자면 누구나 대구음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정기구독을 신청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웹매거진 ‘대구는 맛있다’의 창간으로 대구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유용한 식생활 정보로 시민 여러분께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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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용역’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북구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운전면허시험장 이전사업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할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 타당성 조사분석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제안서평가위원회 개최 결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7월 최종 계약을 체결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대구시 관내 외곽지역 중 운전면허시험장을 이전할 수 있는 후보지를 조사·분석해 최적 대안을 선정하는 것이다.
실현가능한 이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생활권 범위의 수요 분석을 거쳐 필요기능을 발굴하고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한 합리적 대안 선정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서 개발구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도로교통공단 및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최적지를 물색하고 이전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며 나아가 공항경제권의 중심거점으로 성장할 칠곡 생활권의 발전을 위해 내실 있는 후적지 개발구상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