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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임인년은 소확행 대구, 든든한 대구 되어야”
권영진 대구시장,“임인년은 소확행 대구, 든든한 대구 되어야”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월 11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대구시는 힘든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소확행 대구’, 또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대구’를 시정의 중점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대구를 실현해야 한다”며 “소확행 대구와 든든한 대구를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설을 앞두고 “계속되는 코로나에 어려운 기업, 근로자, 시민들이 많을 것”이라며 “공동체 역량을 모아서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특히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생각으로 특단의 설맞이 종합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새해에 새롭게 바뀌는 정책과 제도에 대해 보고를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라지는 제도, 정책들은 시민들의 삶과 대구 경제의 미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 잘 알려 시민이 피부로 와닿게 해야 한다”며 “특히 정책의 부족한 부분들을 어떻게 보완할지, 더 새롭게 개편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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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시 편입법 제정안, 국회 제출 임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군위군 편입 법률안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1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해당 법률안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2월 2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후, 올해 1월에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치는 등 행안부의 입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왔다.
이달 중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2월 3일 개원되는 국회 임시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 심의와 법사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돼 공포되면 5월 1일자로 시행된다.
군위군 편입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 처리와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군위군을 대구시 선거구역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월 임시회에 법률안이 통과되어야 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군위편입에 따른 행정공백을 없애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속조치 계획을 마련, 대구시 산하 각 부서에 시달해 소관업무에 대한 면밀한 현황 파악을 통해 업무인수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으며국회 법률안 심의과정 추이를 보며 이미 구성된 각 실·국별 소관분야에 대한 업무인수 실행을 위한 실무추진단과 경북도·군위군 간 주요업무 협의 등을 위한 공동협의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대구시와 군위군간 상호 미래발전 방향과 전략을 설정해 상생의 경쟁력은 높이고 통합의 시너지는 배로 하며 공간·자본은 나누어 더 큰 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전전략 수립 등 후속조치들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군위군 편입이 조속히 마무리돼 대구·경북 100년 미래의 먹거리 산업의 주춧돌이 될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법률안의 2월 국회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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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하중도 새 이름’2차 시민선호도 조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9월 공모한 하중도 명칭에 대해 시민 명칭아이디어 시상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 및 전문가 평가 결과를 반영한 우수 상위명칭 5개 안의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1월 11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대구시는 하중도 관광 명소화를 위한 주요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사계절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인 시점에 금호강 하중도의 이름을 결정하기 위한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하중도 꽃단지 조성, 다목적광장 정비, 진출입도로 및 보도교 건설 등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부터 물놀이장 및 스케이트장 설치, 계절초화원 조성, 수상레져시설 등 사계절명소화 프로그램 추진 등으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이에 걸맞은 이름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 명칭은 하중도의 봄, 가을에 만개하는 유채꽃과 코스모스 등 꽃을 연상하는 ‘금호꽃섬’, ‘금호강꽃섬’과 서거정의 대구십영 중의 하나인 침산만조와 관련된 ‘노을섬’, ‘금호노을섬’ 그리고 과거 농경지로 묵시적으로 불려지던 ‘노곡섬뜰’ 등 5개이다.
선호도 조사는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4주간 진행하며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를 통해 5개 명칭 중 하중도의 새 이름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 2개를 선택하는 시민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에 참여하는 시민 30명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50명에게는 커피쿠폰을 지급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동현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하중도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사계절 명소화사업을 추진 중인 현시점에 하중도의 이용 현황과 개발방향에 걸맞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유의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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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등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확대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등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확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각 가정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전신 스트레칭바, 가정용 로잉머신 등 체육용품 무상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대구시는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장애인이 가맹시설을 이용 시 스포츠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월 8만원, 8개월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1인당 월 8만5천원, 10개월간으로 지원 폭을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만 19~64세 장애인으로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주소지 구·군청 체육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구·군별로 심사를 거쳐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일반장애인 순위에 따라 2월경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3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나 통합문화이용권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장애인체육용품 무상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전신 스트레칭바, 가정용 로잉머신 등의 체육용품을 3개월 단위로 최장 6개월까지 임대하고 활용 동영상을 활용해 운동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확대, 체육용품 무상임대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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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신산업 5+1분야 기술개발 지원, 큰 결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2003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형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큰 결실을 맺고 있다.
차세대사업은 대구 미래 신산업 5+1분야인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에너지, 로봇,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점 지원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9년간 지원성과를 분석한 결과, 직접매출 796억원 신규고용 425명 지식재산권 581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원당 성과로 환산하면 매출 7.1억원, 신규고용 3.8명에 달한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이라도 사업화가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차세대사업의 사업화 성공률은 71.3%로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평균을 크게 웃도는데, 이는 시장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정책의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연구개발사업이 연구개발 자체는 대부분 성공하지만 사업화까지 연결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 차세대사업은 연구개발 이후 사업화뿐만 아니라 투자까지 지원하는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전주기 지원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창업·소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연구개발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들도 지원하는 등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성과창출 기업은 대구 미래 신산업인 로봇분야의 ㈜대성하이텍과 스마트시티 분야의 대진기술정보㈜이다.
대구시 스타기업인 ㈜대성하이텍은 공작기계 및 부품 생산 전문기업이다.
대일 의존도가 매우 높은 CNC 자동선반 개발을 차세대사업을 통해 지원받았다.
당시 제품의 크기가 크고 부품 공용화가 안 되는 문제로 고민하던 회사는 2년여 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후, 월드클래스300 기업 선정, 오천만불 수출탑 달성,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됐으며 차세대사업으로 개발된 기술만으로도 100억원 이상의 사업화 매출을 달성했다.
대진기술정보㈜는 30년간 축적해온 지리정보시스템 기술을 토대로 지하매설관로 인식표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하매설관로 인식표지 제품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의 관로에 대한 정보를 표시해 주는 제품이다.
기존제품은 매설된 관의 종류와 방향만을 표시하는 기능만 갖고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의 깊이와 정확한 위치 등에 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문제점에 착안해 ICT를 접목한 지하매설관로 인식표지 제품을 차세대사업으로 개발하게 됐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한 지하매설관로 인식표지 제품의 개발에 성공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하매설관로의 정확한 종류, 방향, 깊이,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제품을 출시했다.
그 결과, 신제품인증 및 조달우수제품 등록으로 이어졌고 대구수성의료지구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20억원 이상의 사업화 매출을 달성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연구개발 투자심리가 많이 위축됐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원사업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R&D사업 특성상 당장은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미래를 내다보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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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역시 최초 여성안심 숙박업소 10개소 지정
대구시, 광역시 최초 여성안심 숙박업소 10개소 지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여성 및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을 찾는 여성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역시 최초로 여성안심 숙박업소 10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대구시는 작년 한 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광역시 최초로 대구시 우수 숙박시설인 중저가 비즈니스 일반호텔 중에서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또는 대리주차 제공 여성 안심벨 설치 건물 외부에 대실표시 금지 등 여성친화적인 숙박시설과 환경을 갖춘 숙박시설을 여성안심 숙박업소로 지정했다.
여성안심 숙박업소는 일반호텔 영업주가 여성·가족친화적인 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조사 및 평가를 통해 지정을 하고 지정업소에는 여성안심 숙박업소 표지판 및 여성 안심벨 설치를 지원한다.
‘여성 안심벨’은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주차장 내 위급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안내데스크에 경보음이 울려 업소 종사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성안심 숙박업소는 대구시 숙박전용 더굿나잇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 전경과 위치, 숙박요금, 객실사진 및 주변 관광지 등의 상세정보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2022 세계가스총회를 대비해 작년에 대구시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00개소와 중저가 비즈니스 일반호텔 39개소를 선정해 운영 중이고 대회가 개최되는 올해에도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우수 숙박시설인 더굿나잇 130개소와 일반호텔 55개소, 여성안심 숙박업소 20개소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상재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장은 “대구시가 여성안심 숙박업소에 표지판과 여성 안심벨 설치 등 여성친화적인 숙박시설과 환경을 제공함에 따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숙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회도 광역시 최초로 운영되는 여성안심 숙박서비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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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2 나눔캠페인’으로 또다시 증명
‘희망2022 나눔캠페인’으로 또다시 증명
[충청뉴스큐] “대구시민 여러분의 나눔이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한다”대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며 희망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90억5천만을 목표액으로 작년 12월 1일 시작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서 2022년 1월 10일 현재 91억6천만원이 모금돼 캠페인 시작 41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총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 86억7천여만원보다 4억9천만원 정도 증가했다.
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금 여건이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워 모금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 대구시민들의 나눔DNA는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 대구시민과 기업들은 한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
올해도 이웃돕기 캠페인을 이끌어 온 동력은 지역의 기업들이었다.
한국부동산원 등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의 기부를 시작으로 ㈜우리텍, 에스엘 서봉재단, DGB금융그룹, 한국가스공사,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 서한, 삼익THK, 희성전자, PHC큰나무복지재단, ㈜서보, 태성전기, 라온건설,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리만코리아 등의 기업이 억대의 통 큰 기부를 이어왔다.
십시일반의 소중한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가장 힘들어진 자영업자 중에서도 오히려 작년보다 금액을 늘려 기부한 사례도 있으며 폐지 줍는 어르신이 폐지를 판매한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동참으로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
모금액 91억6천여만원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법인 기부액은 56억1천여만원으로 전체 기부액의 61% 정도이고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6억2천여만원이 증가해 향토기업을 중심으로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8천3백여명의 개인 기부자도 35억5천여만원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대구시민의 위대함 덕분이다”며“이웃사랑의 뜨거운 나눔 실천에 함께 해주신 기업들과 개인 기부자들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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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집중 금융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지원 및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인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했으며 특히 방역강화로 영업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유동성 공급 및 안전망 강화에 집중 지원한다.
주요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로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회복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하해전년 대비 490억원 증액된 총 1조 3,100억원의 보증공급을 지원한다.
이번 보증공급은 신규 보증수요 및 만기연장 등 소상공인의 자금유동성 애로를 완화할 것이다.
전년도에 이어 금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일상회복 드림 특별보증’을 신설해 1. 3부터 시행한다.
특별보증은 무보증, 무담보, 무심사의 3無 자금으로 대구시에서 영업 중인 사업자라면 기업당 1,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비율은 100%이고 보증료율은 0.8%이나 정부로부터 1년간 0.2% 감면 지원을 받아 0.6%이며 추가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해 1년간 2.2%의 특별우대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악화로 소상공인 폐업 시 기존 보증을 즉시 상환해야 하나 자금부족으로 상환하지 못해 연체 및 부도로 이어질 경우 개인신용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재도약 기회를 상실할 우려가 커지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보증의 만기를 연장해 폐업 소상공인의 정상 상환 및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250억원 규모의 개인보증 전환 브릿지 보증을 지원한다.
두 번째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1조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대구시가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작년과 동일하게 대출금액과 우대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이자지원한다.
특히 지역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 지역혁신 선도기업 및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는 이차보전율을 0.2% 우대하고 지역 투자 촉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구 상생형 지역일자리 협력기업에는 0.4%의 특별우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 지역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할 역량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 Main-Biz :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제15조3에 따른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거나 미래 성장가능성을 인증받은 기업 대구 상생형 지역일자리 협력기업 : 산업구조 혁신 및 미래형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며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세 번째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설투자가 다소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향후 경기회복 전망에 따른 시설투자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시설개선 및 생산시설 현대화 등 시설자금 지원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550억원을 저리 및 장기상환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역 육성정책 기업 및 주력산업 생태계 견인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지역혁신선도기업에 대해서 우대지원 대상에 포함했으며 지역 투자촉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구 상생형 지역일자리 협력기업은 특별우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상환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2.1.1 ~ 6.31 기간 중 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에 대해 최대 6개월간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로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위험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매출채권보험을 통해 외상거래대금을 보장함으로써 기업들의 거래안전망 확보 및 신용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구시는 올해도 2억원의 예산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해 매출채권보험료 가입을 상시 지원한다.
지역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은 보험가입 시 신용보증기금에서 보험료의 10%를 할인받고 할인 후 남은 보험료의 5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 사업실패 시 사회적비용 절감과 사업재기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공적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전년 대비 17억원 증액해 총 30억원 규모로 확대했으며 ’21.7월 이후 신규가입자에게는 최대 48만원까지 지원한다.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매월 2만원씩 1년간 최대 24만원의 장려금을 추가 적립해준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중층적 피해지원을 위해 ’20.8.16일 이후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기업·소상공인 중, ’21.7월 이후 노란우산 신규가입자에게는 6개월간 4만원씩 총 24만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번 대책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극복 및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이 될 수 있도록 1월 초에 즉시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제사정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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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촉진보조금’문턱은 낮추고 금액은 최대 222억원까지 높여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기업의 지방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10억원 이상의 투자와 1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시 투자금액의 일부를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는 지방투자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해 보조금 신청요건은 완화하고 지원금액은 크게 확대된다.
먼저 가장 큰 변화는 업력 1년 이상인 기업이라도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은 업력 3년 이상 기업만 보조금 신청이 가능했으나,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생 유망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게 된다.
두 번째로 기업당 지원 보조금이 기존 153억원에서 최대 222억원으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중소기업을 예로 들면 100억원을 신·증설 투자한다면 건축 및 설비 투자비의 최대 29%까지 29억원을 현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와 관련해서도 기업 경영상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장을 매각하더라도 그 사업장을 임차해 계속 운영하는 경우 기존 사업장을 유지한 것으로 인정해 기업의 보조금 환수 부담을 경감해준다.
대구시는 산업부의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신규투자 촉진을 기대하면서 시 자체적으로도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문화콘텐츠·SW·게임·기업연구소 등 지식서비스기업과 스케일업 성장단계의 유망기업 집중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강화 차원에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규칙’을 조속히 개정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는 제도가 시행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7개 사에 701억원을 지원하고 2,33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특·광역시 최초로 2019~2020년 2년 연속 ‘지방투자촉진사업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국비 보조비율 5% 추가 인센티브로 약 8억8천7백만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해 시비를 절감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대구시로 문의·상담해 주시기 바란다”며 “벤처·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육성정책과 연계해 제조·연구시설 등 본격적인 사업 확대와 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1등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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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드론 운영팀, 드론 경진대회 시상금 전액 기부
대구소방 드론 운영팀, 드론 경진대회 시상금 전액 기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드론 운영팀이 ‘2021 코리아 탑 드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지난 5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힘든 시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저소득 가정 화상환자를 돕고 있는 베스티안재단에 기부했다.
119특수구조단은 지난해 12월 9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개최된 2021년 코리아 탑 드론 경진대회에서 드론을 활용한 고드름 제거 기술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