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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대구체력인증센터 비대면 체력증진교실 운영
KSPO 대구체력인증센터 비대면 체력증진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무기력감 극복을 위해 KSPO 대구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체육시설 이용제한으로 신체활동 감소로 인해 저하된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KSPO 대구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선정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경상권에서 유일한 거점 체력인증센터로 대구육상진흥센터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과학적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까지 Non-Stop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왔으며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 등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출장전담반’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력증진교실은 비록 비대면 방식이지만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동방법 지도와 자세에 대한 피드백이 가능해 운동효과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3회, 8주간 운영되며 9:30, 13:30, 19:30에 시작해 40분간 진행된다.
기초체력을 기르고 싶은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와 인스타그램DM으로 가능하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 지원 사업 평가 결과 전국 1위, 국민생활체육 참여율 조사 결과전국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스포츠 선도 도시로 시민들이 비대면 체력증진교실을 통해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기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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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선제대응 기반 다져
대구시,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선제대응 기반 다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같은 해 7월 희망복지과를 신설해 위기가구 생계안정 지원에 총력을 다했고 전국 최초로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먼저 시는 코로나19가 엄중했던 2020년에 전국 최대 규모인 1,317억원의 ‘긴급복지지원’의 경제방역을 실시했다.
위기가구 긴급 생계안정지원 시책을 2019년 2개 사업 132억원에서 2020년 4개 사업 1,576억원, 2021년에는 6개 사업 567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2월에는 대구시, 공동모금회,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협업해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를 개소해 일시적 생계형 위기가구에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6월 말 현재 6,788가구에 지원했으며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 등 공공복지 지원 및 민간자원으로도 연계해 7,816가구를 발굴하고 2,880가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대형유통업 3개소에 키다리 기부점빵도 문을 열어 운영 중이다.
또한 2020년에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62만 8천 가구를 발굴·지원해 광역시 평균 26만 2천 가구 대비 탁월한 실적으로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두었고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에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또는 격리되어 지원이 필요한 아동·노인·장애인에게 돌봄인력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선도적으로 극복해 나간 바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돌파 감염 발생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민과 관이 협력해 다양한 위기가구 지원시책을 강구하고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달구벌키다리 나눔점빵을 활성화해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며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및 복지자원 연계 등 대구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고독사 예방대책 연구용역을 추진해 고독사 예방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했고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나눔점빵, 기부점빵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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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 활용 교통신호체계 획기적으로 개편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29일 시청별관에서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심교통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을 본격 착수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대구경찰청, 국가정보원,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및 대구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컨소시엄 참가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기관별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는 2023년까지 3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의 교통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로 내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교통량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 인공기능을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적화해 도심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다.
1차 년도인 올해는 태평로와 서대구로 일원의 20개 교차로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총 220억원 규모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발굴한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예비사업에서 1년간 대표솔루션 실증 및 본사업을 기획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본사업에서 2년간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그간 ㈜카카오모빌리티, ㈜이모션, 한국과학기술원 등 6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기반의 도심교통혁신을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기획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지난 4월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이다.
대구시와 컨소시엄은 보행과 운전이 모두 즐거운 도심교통 혁신을 목표로 서비스로는 인공지능기반 신호제어, 인공지능기반 분산 유도, 인공지능기반 보행자 주의 알림 등 3가지 실증서비스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위한 인공지능기반 교통 플랫폼과 교통 데이터 댐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다.
한편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교통흐름 개선뿐만 아니라 보행자 안전 등 다양한 시민체감서비스도 제공해 시민행복과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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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 고위험군 정신질환자 관리 우수시책 발표
대구시 자치경찰위, 고위험군 정신질환자 관리 우수시책 발표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박동균 상임위원은 경찰청 주최 제7차 ‘범죄예방·사회적약자 보호 정책협의회’에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전담 의료기관 지정’ 시책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진주 안인득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난 2021년 현재 응급 입원제도가 실시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및 전용 병상 부족 등으로 응급입원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20년 응급입원 연계 409건 중 25건, 2021년 5월 말 기준 20건이 결렬됐다.
이렇게 응급입원이 결렬되면 고위험 정신질환자를 경찰관서에서 계속 보호해야 하는데 자해나 행패, 소란 등으로 경찰력이 낭비되고 다른 긴급출동이 지연되는 등 전체적인 치안력의 약화를 초래한다.
이에 시민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정책목표에 따라 주요 시책사업으로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전담 의료기관 지정’을 추진한다.
올 10월부터 대구시 예산 7천4백만원을 투입, 경찰 응급입원 전용 2개 병원 4개 병상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시책은 전국적인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타 시·도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제7차 ‘범죄예방·사회적약자 보호 정책협의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는 주민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자는 자치경찰제도의 취지를 잘 반영했다는 의미이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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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폭발, 제3회‘AI 콜로키움’성료
대구시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폭발, 제3회‘AI 콜로키움’성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공지능 보편화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3회 대구 AI콜로키움을 27일 오후 7시에 개최해 4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대구 AI허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튜브에서 25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생활코딩’ 채널 운영자 이고잉씨가 연사로 참여해 ‘수학과 코딩 없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습관을 교정하는 앱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근 디지털 기기 및 기술의 활용 능력이 생활, 인식 등 사회적 격차를 초래한다는 이른바 ‘디지털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등장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관심과 열정만 있으면 인공지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 기획했다.
이고잉씨는 강연을 통해 복잡한 수식이나, 프로그램 능력이 없이도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손가락을 깨무는 습관 찾는 앱 만들기라는 흥미로운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실시간 채팅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쉽다’는 반응과 함께 ‘인공지능을 배우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디서 인공지능 교육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실제 시민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지난 6월 개최된 1회 행사에는 약 300명, 이번 행사에는 무려 500명이 넘는 시민이 사전 참가를 신청했다.
또한, 올해 6월까지 ‘대구 AI허브’에서 운영하는 120시간 이상의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이수한 대구시민도 4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구 AI허브’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관련 수준별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민은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머지않아 인공지능을 파워포인트나 엑셀처럼 늘 사용하고 어디서나 써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대구시는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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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계속된 폭염에 차량 화재 주의 당부
대구소방, 계속된 폭염에 차량 화재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엔진 과열 등 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22분 동구 도동 팔공산 TG 인근에서 승용차량에 불이 붙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엔진룸이 전소해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올해 7월에만 28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1명,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계절별로는 최근 5년간 대구지역 차량 화재 832건 중 6·7·8월에 30% 정도가 발생해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균 최고 기온이 32도가 넘는 8월에 가장 많은 94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차량 화재 원인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엔진과열, 과부하 등과 연관성이 깊은 전기 및 기계적요인과 복합적 원인으로 입증이 곤란한 원인미상의 화재가 전체 76%를 차지했다.
대구소방에서는 여름철 장시간 차량 운행과 에어컨 사용으로 엔진 과열과 고온의 외부 복사열에 의한 엔진 온도 상승으로 엔진 내부 오일이나 연료 누설, 냉각수 기능저하, 배선 피복 손상 등을 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차량 실내 온도는 80℃ 이상 상승하기 때문에 차량 내부의 라이터나 휴대용 부탄가스, 휴대폰 배터리 등을 방치할 경우 열을 받아 폭발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 역시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폭발에 의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밖에도 태양열로 달궈진 도로에서 주행 중 타이어 펑크 등 마찰에 의한 화재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영익 대구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팀장은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철저한 차량 점검과 차량 내부에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 제거 등의 조치는 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초기 화재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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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우리의 하늘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성공 염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0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안민관 앞 광장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성공기원 시도민 다짐대회 및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공항 이전부지로 선정된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을 비롯한 통합신공항 추진과정에 힘을 보탠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낸 이전부지 확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개항하는 날까지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지난 4년에 걸친 시·도민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발자취를 기록한 역사물과 세계로 나아가는 하늘길을 열게 될 통합신공항에 대한 성공 염원이 담긴 시도민 희망메시지 등을 타임캡슐에 봉인하고 신공항을 통한 대구경북의 힘찬 재도약을 의미하는 활주로 모양 조형물과 모형 비행기도 설치한다.
이날 봉인되는 타임캡슐 2개에는 군위군·의성군 공동합의문, 유림단체 호소문, 이전부지 선정기록 백서 등의 기록물과 대구경북이 하나돼 한국을 대표하는 신공항을 건설하자는 의미가 담긴 달항아리, 화합주, 시도민 희망메시지 등이 들어가며 2028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맞추어 개봉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종 이전부지 선정과정에서 보여준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통합신공항이 개항되는 날까지 시·도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고 지혜를 모아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반듯하고 제대로 된 규모로 건설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토대가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K-2군공항과 대구국제공항을 동시 이전하는 대한민국의 최초의 사업으로 지난 2016년 K-2·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 경쟁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승적 합의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 28일 경북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일원을 최종 이전부지로 확정한 바 있다.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중남부권 관문공항과 경제물류공항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과 민간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2024년에 착공해 2028년 민·군 공항이 동시 개항될 예정이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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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린다
대구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업 탐방 및 온·오프라인 홍보와 기업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대구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는 2010년 8월 ‘사회적기업 주부 서포터즈’로 전국 최초로 구성해 현재까지 제10기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로 이어져 오고 있다.
제9기까지는 주부로만 이루어져 왔으나 제10기부터는 서포터즈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대구 시민 20명으로 구성해 내년까지 활동한다.
대구의 서포터즈 운영은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사업으로 생산제품에 대한 모니터 활동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당초 서포터즈의 활동은 사회적기업 홍보로 시작했으나 점차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왔다.
매월 4인 1조로 총 5개 기업을 방문해 업체 현황,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내용, 생산제품 사용 후기 등을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으며 블로그 등 개인의 SNS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생산제품을 홍보한다.
또한, 월례회의를 통해서는 방문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정보 공유와 홍보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등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연간 약 60개의 기업을 방문하고 2,400건의 개인 SNS로 알리는 등의 활동으로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각종 사회적경제 행사 자원봉사 참여 등으로 서포터즈 활동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사회적경제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심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물품 및 서비스의 구매를 촉진해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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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업애로 해결 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구시, 기업애로 해결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애로 해결과 지역기업 맞춤형 지원정보 제공 등 현장 중심의 기업애로 해결을 중점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가 1년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기업이 경영일선에서 느끼는 기업애로를 적극 발굴·해결하기 위해 ‘대구시-특별지방행정기관 지역경제 협의체’ 구성·운영, ‘중소기업 협동조합 현장 간담회’ 추진, ‘원스톱기업지원센터’의 기업 현장방문 애로해결, ‘기업애로해결박람회’ 등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의 지속적 성장·발전을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와 4개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지역경제 현안 및 기업애로 해결, 기업지원을 위한 지역역량 결집을 위해 범기관 차원의 ‘대구시-특별지방행정기관 지역경제 협의체’를 지난 3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다.
협의체 구성 이후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4개 특별지방행정기관장과 관련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격월로 3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차 간담회에서는 지방 우수조달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업체의 조달시장 참여확대, 해외 조달시장 진출 등을 지원키로 했고 ICT기업을 대상으로 한 2차 간담회에서는 지역 SW우수인력 수급 지원,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간 네트워킹을 확대키로 했으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3차 간담회에서는 초기 창업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창업-투자-성장-재투자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창업 단계별로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소재 국가기관, 기업지원기관과 ‘유관기관 합동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17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개최 결과, 조합별 특성에 맞는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으로 접수된 53건 중 현장에서 수용이 가능한 26건과 검토가 필요한 20건은 즉시 처리하거나, 대구시 및 지원기관에 통보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7건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대구시 기업애로 해결 전담 창구인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현장방문, 온라인, 전용전화, 기업애로 상담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업애로 접수 및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애로 해결에 주력해 2015년부터 1,350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해결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0년 95개, 2021년 상반기 52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애로해결 서비스 강화를 위해 모바일기반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 서비스업체인 지역 벤처기업 ㈜페르소나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지원정보 제공과 애로해결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아울러 모바일로도 기업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페르소나의 모바일기반 서비스인 ‘비즈봇’과 연계한 대구기업애로 상담톡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한,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법무·노무·세무·R&D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9명으로 구성된 기업애로 자문단을 운영해 현장방문 결과 심층자문이 필요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도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개최한 기업애로박람회를 올해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혁신성장투어’와 연계해 9.8~9.9일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의 종합애로 해결뿐만 아니라 대기업 100개 사를 초청해 지역기업과 매칭하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지역제품 특화 수출상담회를 동시 개최해 실질적 기업판로지원과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과 유관기관, 지원기관 등이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고민을 함께 함으로써 많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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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모 전반의 주요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자문·결정하는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를 8월 중 구성해 운영한다.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 위원은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7명을 선정해 총 9명으로 구성한다.
외부위원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관련 업체·기관의 이사급 이상, 설계공모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 건축사로 설계공모 실적·입상 경험이 있는 자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외부위원은 공개모집과 학회, 협회 등의 추천을 병행해 모집하고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국제설계공모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개모집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15일간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는 설계공모안에 대한 전문적 의견 제시, 규정 위반, 과다설계 여부 등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한 실무 검토, 설계공모지침서 작성 등 공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주요사항을 결정하게 되고 설계공모 심사위원 선정, 공모안에 대한 법규·지침 위반사항을 검토해 서면으로 심사위원회에 그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 신청사는 부지 7만8천여㎡, 총사업비 3,000억원, 건축물 연면적 9만7천㎡ 규모를 목표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2년 2월까지 중앙투자심사 완료 후 국제설계공모, 건축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에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시민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