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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전국 1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전국 1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전국 가축 병성감정실시기관에서 실시된 ‘2021년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에서 7개 평가항목 모두 만점을 받았다.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가축질병 진단기술 향상과 검사법 표준화를 위해 전국의 가축 병성감정실시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평가제도이다.
평가대상은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 46개소와 민간기관 14개소로 총 60개 기관이며 평가항목은 소 브루셀라병,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 닭 뉴캣슬병, 병리진단, 가금티푸스로 총 7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개 항목 모두에서 만점을 받으며 전국 최상위 가축질병 진단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가축 질병진단 정도관리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전문 진단기관으로서 신뢰를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질병진단 결과를 제공해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양축농가 피해 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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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을 위해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구축 및 서비스를 지원할 지역건축안전센터을 7월 12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대구시 건축주택과 내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지원할 지역건축안전센터를 7월 12일 신설했다.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의 건축 인허가·착공·사용승인 시 구조설계기준, 방화, 내화, 피난 등이 규정이 적합한지를 세심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공사감리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공사장 현장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건축물 안전에 관한 사항은 해당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나 구조기술사의 판단에 의존했으나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로 건축물 설계의 안전성 여부도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공사 감리 관리와 감독 강화를 위해 건축공사장 및 해체 현장을 수시 또는 불시에 점검해 안전확보 및 부실시공 등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건축공사장 감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
대구시는 7월 말 행정인력을 배치하고 건축 및 구조분야 전문가 2명을 모집 공고하는 등 채용절차를 거쳐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난 6월 광주 해체현장에서 건축물 붕괴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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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의 혁신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
행정서비스의 혁신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료수집부터 정리, 보고서 작성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자료처리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해 다양한 행정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낮춘다.
2020년 봄, 급작스러운 코로나19 감염병의 발생으로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까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으로 패닉상태에 빠져들었다.
제한된 재원과 인력으로는 단시간에 사태를 진압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특히 실시간 관리되어야 할 현황관리를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에는 감염의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행정 공백이 초래될 위기에 있었다.
위기의 상황에서 대구시는 대구만의 해결책을 만들어 냈다.
바로 시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했거나 위험성이 높은 병원, 장애인 시설, 유흥업소 등 5,000여 개가 넘는 시설의 종사자 및 이용자의 감염병 관리현황를 행정기관이 개별 연락을 통해 확인하던 방식에서 민·관 합동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한 것이다.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시설관리 주체 또는 이용객이 온라인 설문방식으로 현황을 입력하면 자동화 시스템이 자료를 수집하고 통계처리해 업무담당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개별적으로 수집된 자료를 담당자가 확인함에 따라 정보공유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이것을 체계화, 자동화함에 따라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자료관리의 효율을 높였다.
대개 행정기관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지만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구축되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난 6월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 현장 릴레이’에서 대구시 대표 혁신과제로 선정돼 참석한 평가위원들로 극찬을 받기도 했다.
지난 1월, 재난정보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위해 발족한 임시조직인 ‘스마트재난관리전담팀’은 직접 프로그래밍을 수행해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안전 플랫폼인 ‘안심하이소’를 통해 감염병 상황관리뿐만 아니라 폭염과 같은 자연재난과 관련한 상황관리, 일반적인 통상업무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한교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대구광역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기존 고전적 업무처리방식의 단점을 극복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다”며 “많은 행정서비스 분야에 적용해 직원들의 업무를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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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공공일자리 확대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민선 7기, 공공일자리 확대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019년 이후 최근 3년간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대구시 자체로 2019년도까지 15년간 시행한 공공근로사업은 매년 평균 약 4,5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나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실업·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공일자리에 예년보다 2∼3배 많은 신청자가 몰리게 되자 저소득층의 수요를 감안해 긴급하게 기존계획을 변경, 사업을 확대 시행해왔다.
지난해 하반기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3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 전체 896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공공일자리 사업 사상 최대 규모인 16,700명이 참여한 희망일자리사업을 시행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4개 사업을 추진, 시민 약 24,000명에게 일자리 혜택을 받았다.
이 사업에 선발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공공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겪게 된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위기가 지속되자 제1차 경제방역대책으로 추가경정예산 600억원을 편성해 연간 13,000명이 대구형 희망플러스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고 아울러 정부 희망근로사업도 전국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 2,500명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접수장소는 시 전역 114개 읍·면·동 주민센터이다.
3단계 사업의 모집 규모는 6,000명이다.
근무 분야는 대국민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환경개선,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사업 등이며 근무 기간은 9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설명회’를 개최했고 전국 최초로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정규직 취업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유망 자격증과 교육훈련 제도 안내, 일자리 관련 기관의 정보제공 등의 컨설팅을 실시했다.
신중년 취업 컨설팅사업의 컨설팅 전문위원 12명이 강사가 돼 사업 현장 80개소를 직접 찾아갔고 1,470명이 설명을 들었다.
사업 참여자의 반응이 좋아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때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지역의 경기회복 추세를 감안해 공공일자리 사업의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시행하면서 중장년층의 정규직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취업지원사업’과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등 중장년 취업 활성화 사업을 좀 더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지속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시행해 온 것은 어려운 시민과 지역의 경기회복을 위한 적절한 사업추진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고용시장의 허리인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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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철회촉구 궐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그동안 국립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를 위해 지역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온 지역의 3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 시민추진단’은 7.26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정부의 서울 입지결정에 대한 철회 규탄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궐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 시민추진단은 7월 26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철회를 촉구하는 대구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 7일 정부는, 40여 개 지방 자치단체들이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과 문화분권을 열망하며 간절한 유치의사를 밝혔다.
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의 의견수렴 한번 없이 서울 위주의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국가적 현안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이에 시민추진단은 7.8일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그동안 결정철회 현수막 게첨, 문체부 앞 1인 시위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 스스로 나서 꾸준히 정부의 부당한 결정을 철회하라는 목소리를 내어 왔었다.
7월 26일 궐기대회는 그동안 참여한 시민사회와 대구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등 지역의 주요 기관장들이 모여 민과 관이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데 의미가 크다.
추진단장의 궐기사와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장들의 연대사, 그리고 참여 민간단체들의 결의사 등으로 진행되며 뜻을 같이하는 부산에서도 김갑용 부산예총부회장이 참여해 연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이건희미술관 서울건립 결정의 절차상 하자와 불공정성을 성토하고 이의 철회와 함께 공정한 절차에 따라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공모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며 대통령님께 드리는 건의문도 채택된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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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탄생
대구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탄생
[충청뉴스큐] 대구에서 첫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1년 인명구조사 2급 실기평가 시험에서 대구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현장지휘단의 문슬기 소방사다.
인명구조사 자격평가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구조할 수는 있는 ‘재난현장에 강한 전문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2012년에 도입된 자격시험이다.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기준은 남녀 구분 없이 동일하며 합격하기 위해서는 왕복오래달리기 및 기초수영능력을 통한 기초체력평가를 통과한 뒤 수중·수상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등 7개 항목의 고난도 구조기술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때문에 남성대원들도 합격하기 쉽지 않은 시험으로 합격률도 20%에서 30% 정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여성소방관 최초로 합격한 문 소방사는 2019년 12월 임용 이후 평리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대원으로 현장을 누비며 많은 현장 활동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했다.
문 소방사는 “한 사람의 소방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벅찬 심정을 전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한 것은 여성이 현장에 약하다는 편견을 깬 열정과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대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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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나눔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는 나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곽승호 경북산업·영진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26일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85호 회원에 가입했다.
1953년 칠곡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교사를 지낸 곽승호 이사장은 가난한 농부의 첫째아들로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봉사와 나눔에 대한 갈증이 컸으며 누구보다 나눔의 실천으로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 실천하고 있다.
1989년 현재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의 전신인 경북 자동차 중장비학원을 설립했고. 1993년 자동차정비분야 8개 학급 규모의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로 확대, 개교했다.
이어 2007년에는 영진직업전문학교를 설립했다.
그동안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와 영진직업전문학교를 나와 취업에 성공한 교육생만 약 5만명이 넘는다.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훈련기관 평가에서 세 번이나 전국 1등을 차지했으며 산업포장, 대통령, 국무총리, 행정자치부장관, 산업자원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평생을 교육에 몸담아 남다른 교육 철학을 가진 곽승호 이사장은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사랑의 연탄 나눔, 백미 기부 등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그 나눔을 좀 더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을 결심했다.
곽승호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저의 이번 나눔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나눔의 씨앗이 꽃을 피웠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6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88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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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구를 함께 만들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더 나은 대구를 함께 만들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다양한 개성으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갈 ‘제3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9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고 이어 작년 제2기 서포터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학생 30명, 일반시민 20명, 총 50명의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시민주도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인권, 사회공헌, 장애인식개선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8월 13일 발표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 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근원이 되는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포터즈들은 매월 부여되는 주제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익옹호 등 장애인권 전반과 장애인이나 장애인 가족에게 유용한 제도와 시책 등을 위한 홍보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도 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제1·2기 서포터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3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장애인권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제3기 장애공감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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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뜨거운 여름, 대구의 나눔 열기 또한 뜨겁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김민윤 회계사는 26일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87호 회원에 가입했다.
대구가 고향인 김민윤 회계사는 덕원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현재 신한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윤 회계사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인연은 매우 특별하다.
김민윤 회계사는 안경회계법인에 재직하면서 2015년부터 첫 인연을 맺게 됐다.
안경회계법인은 2010년부터 대구모금회의 이웃사랑 성금 배분사업 회계평가에 자신들이 가진 회계분야 전문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활동을 펼쳐 왔다.
김 회계사도 회계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이웃사랑 성금이 투명하고 적절하게 집행되는지 평가하며 대구모금회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됐다.
김민윤 회계사는 “평소 회계사의 삶을 사는 것 자체가 사회로부터 큰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언젠가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대구분들에게 저의 나눔이 적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6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88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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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공장 보급·확대로 제조혁신 선도
대구시, 스마트공장 보급·확대로 제조혁신 선도
[충청뉴스큐] ㈜아진피엔피, ㈜세광하이테크, 우성파워텍㈜, 정원산업 등 지역기업 4개 사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스마트공장 고도화2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 인해 지난 6월에 K-스마트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삼보모터스㈜를 포함해 지역 내 초고도화 스마트공장이 7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IoT, 5G, 빅데이터, AI, AR·VR,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자동화 장비를 지원해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1년간 최대 국비 4억원과 시비 8천만원 등 최대 4.8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스마트등대공장은 3년간 최대 국비 12억원과 시비 2.4억원 등 최대 14.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삼보모터스 관계자는 “정부와 대구시 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결과 설비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 공정을 구축했고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등 생산공정의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번 스마트 등대공장 선정으로 3년 후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공장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함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왔다.
대구형 스마트공장 참조모델을 개발해 스마트공장 구축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한편 사업기획에서 국비사업 공모에 대한 평가지원,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구축기업 애로사항 핀셋 컨설팅 등 스마트 공장 구축에서 운영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비지원 비율을 국비의 10%에서 20%로 확대해 기업의 비용부담도 완화하고 있다.
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 공모 결과, K-스마트등대공장, 고도화2 등에 다수기업이 선정됐고 구축실적도 ‘20년 말 누계기준 지역 10인 이상 등록공장 3,316개 중 1,277개 스마트공장이 구축 완료돼 전국 구축률 26%보다 12% 정도 상회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인 스마트공장 초고도화 추세에 발맞추어 우리 지역 스마트공장이 국내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혁신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26